레오니다스

덤프버전 :

1. 스파르타의 왕
2. 축구 선수
3.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전함
3.1. 자유행성동맹군 제4함대 기함 레오니다스
3.2. 자유행성동맹군 제11함대 기함 레오니다스II
4. 초콜릿 브랜드


1. 스파르타의 왕[편집]



1.1. 레오니다스 1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오니다스 1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레오니다스 2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오니다스 2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축구 선수[편집]


브라질의 전설적인 공격수. 자세한 항목은 레오니다스 다시우바 항목 참조.


3.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전함[편집]



3.1. 자유행성동맹군 제4함대 기함 레오니다스[편집]




레오니다스
Leonidas · レオニダス

파일:attachment/eiden_leonidas.png
파일:레오니다스.jpg
OVA
DNT

함선 정보
함명
레오니다스
식별 번호
401(OVA),[1] 04FB10-5113 LEONIDAS(DNT)
함종
아이아스급 대형전함(OVA)
선적
자유행성동맹 자유행성동맹군
선주
파스톨레
크기
전장 1,159m, 전폭 72m, 전고 358m(OVA)
전장 958m(DNT)
무장
함수주포 40문, 좌현함포 67문, 우현함포 67문(OVA)
승무원
1,226명(OVA)
건조
SE 786. 1. ??(OVA)
침몰
SE 796. 2. ??./(원작) SE 796. 2. 11.(OVA)
함장
불명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전함. 자유행성동맹군 제4함대 기함이다. OVA 설정에 따르면 레오니다스는 우주력 786년 1월 하이네센 14 조선소에서 건조되었으며, 동년 2월 1일 제5변경성역소함대의 기함으로 취역했다. 이후 787년 5월 1일 제4함대 기함으로 재취역했다.

첫 등장은 소설 1권 아스타테 회전. 회전 당시 정면으로 제4함대에 접근하는 은하제국군에 맞서 분전했으나 숫자에서 밀리고 기선을 제압당한 탓에 제4함대는 맥없이 붕괴했고 이 과정에서 레오니다스도 격침당한다. 함교가 공격받아 외각,外殼,에 큰 균열이 생겼고 기압차 때문에 파스톨레 중장은 우주로 빨려들어갔으며 함내 승무원은 전멸했다.

파일:레오니다스 격침.png

함선 자체의 능력은 평범한 동맹군 정규함대 기함이며, 이 함의 격침과 함께 4함대의 조직적 저항이 막을 내렸기 때문에 함선 자체로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다가 격침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이 함이 비참한 최후를 맞은 것은 모두 주인의 문제점이라고 보면 된다.

DNT 설정에 따르면 레오니다스는 제3함대 기함 모리건, 제7함대 기함 쿠쿨칸과 동형함이다.


3.2. 자유행성동맹군 제11함대 기함 레오니다스II[편집]




레오니다스 II
Leonidas II · レオニダス II

파일:attachment/eiden_leonidas2.png
파일:레오니다스 II.png
OVA
DNT

함선 정보
함명
레오니다스 II
식별 번호
11(OVA), 1101(후지사키 류 코믹스), 11FB10-9021 LEONIDAS II(DNT)
함종
아이아스급 대형전함(OVA)
선적
자유행성동맹 자유행성동맹군구국군사회의
선주
루글랑주
크기
전장 1,159m, 전폭 72m, 전고 358m(OVA)
무장
함수주포 40문, 좌현함포 65문, 우현함포 65문(OVA)
승무원
1,226명(OVA)
건조
SE 796. 6. ??(OVA)
침몰
생존
함장
불명

자유행성동맹군 제11함대 기함으로, 구국군사회의에 참가한 루글랑주 중장의 기함이다. 원작에는 그냥 레오니다스였는데 OVA와 DNT에서는 II를 추가했다.

OVA 설정상 레오니다스 II는우주력 796년 6월 하이네센의 2번 조선소에서 건조되었으며 6월 15일 제11함대 기함으로 취역했다. 그런데 레오니다스라는 이름에 마가 꼈는지 도리아 성역 회전에서 제11함대는 양 웬리 함대에게 패배하고 사령관인 루글랑주 중장은 자살했다.

역시 함선 자체의 능력은 평범한 동맹군 정규함대 기함이며, 제11함대가 털리는 와중에도 기함이 이끄는 함대가 전멸할 때까지 최후까지 반항하면서 살아남았다는 점에서 함선 자체의 능력은 최대한으로 발휘하였다. 역시 도구는 주인을 잘 만나야 한다는 점을 입증하는 사례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4. 초콜릿 브랜드[편집]



벨기에의 초콜릿 브랜드. 1913년 창업자인 Leonidas Kestekides가 자신의 이름을 본떠 만들었으며 현재는 벨기에 안에서 가장 잘 팔리는 초콜릿으로, 다른 유명 브랜드인 노이하우스, Wittamer 등과 함께 벨기에 초콜릿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

한국에는 2007년에 명동에 첫 개장을 시작으로 명동과 이태원 2곳의 매장이 운영되었으나 현재 이태원점은 폐업하였다. 명동점은 명동성당 바로 옆에서 롯데백화점쪽 내리막길에 붙어있다. 단순히 초콜렛만 파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초콜렛 드링크와 초콜렛 아이스크림처럼 초콜렛을 이용해서 만든 다른 메뉴들도 함께 파는 초콜렛 카페 형식의 매장이다. 온라인 홈페이지도 개설되어있어 비교적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편이다.

우리나라처럼 초콜렛 관련 법규가 헐렁해서 출처 불명의 불량품 초콜렛 맛 나는 설탕 덩어리 가짜들이 판치는 현실에서 진짜 초콜렛을 맛볼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다.


5.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의 등장인물[편집]


레오니다스(궤적 시리즈) 참조.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13:44:53에 나무위키 레오니다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극장판 『새로운 싸움의 서곡』에서는 04로 나온다.[2] 현지 인식은 슈퍼마켓에서도 파는 Cote d'Or를 제외하면 가장 대중적인 브랜드 느낌이다. 노이하우스가 벨기에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만 입점해 있다면 레오니다스는 핵심 상권 뿐만 아니라 교외 소도시의 상점가같은 곳에서도 점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둘 사이에 딱히 품질 차이가 있는 건 아니고 노이하우스의 이미지에 거품이 껴 있다는 인식도 있다. 고디바는 왜 이 둘과 같이 언급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본국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브랜드. 벨기에는 각 도시마다 독립 쇼콜라티에들이 있고 이들의 제품을 메인스트림 브랜드들보다 더 높게 치므로 단순히 유명한 브랜드라고 최고인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