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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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1. 상품에 붙이는 조각
2. 음반 용어
3. 프로그래밍 용어
5. 레이블 또는 라벨이라는 성이나 이름을 가진 인물
6. 클럽


1. 상품에 붙이는 조각[편집]


종이나 천에 상표나 품명 따위를 인쇄하여 식별이 가능하도록 상품에 붙여 놓은 조각. 라벨기라는 휴대용 또는 PC연결하여 사용하는 전자제품도 있다. 영어/한글/특수기호 등을 특수한 방수/열기 저항/화학적 저항 처리된 스티커 라벨지에 인쇄해주는 제품이다. 케이블이나 플러그 종류 표시, 단자 작업, 실험실, 주방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이 label을 라벨이라고 부르고 표기한다. 한국인들이 label을 라벨이라 부르는 습관은 수많은 외래어, 외국어 발음들이 그러하듯 일본에서 받아들인 것이다. 일본인들은 영어가 아니라 프랑스어 label을 기준 삼아 라베루(ラベル)라 표기하였다. 그런데 정작 현대 프랑스에선 이 항목에 해당하는 단어로 label이 아니라 étiquette을 쓰고 있다.

그러므로 상품표 label은 프랑스어가 아니라 영어 단어로 봐야 더 적합하고, 당연히 발음도 영어가 기준이 되어야 맞다. 외래어 표기법도 이런 이유로 영어 발음에 가깝게 '레이블'로 읽으라 규정했지만, 국립국어원이 관용표기를 인정하여 라벨과 레이블 모두 옳은 표기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같은 label이지만 상품표는 라벨이라 부르고 하단에서 설명되는 음반 브랜드는 레이블이라고 하는데, 당연히도 이런 발음 구분법은 일본에서도 유효하다. 그곳에선 상품표는 프랑스어 label에서 따와 라베루(ラベル), 음반 브랜드는 영어 label을 기준으로 해서 레:베루(レーベル)라 한다.


2. 음반 용어[편집]


레이블은 음반 분야에서 브랜드 또는 상표를 의미한다. 대중음악이 본격적으로 고도화된 40년대와 5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명의 아티스트를 거느린 대형 음반사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이들이 레코드판 중앙에 붙어있는 라벨지의 색상이나 디자인들을 음악 장르나 참여 뮤지션 별로 나누고 묶어서 발매하다가 종국에는 이 라벨에 독자적인 브랜드명을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현재 음악 브랜드를 가리키는 레이블이라는 단어가 생긴 것.

광의적으로는 연예 기획사의 하위 개념이지만 레이블은 매니지먼트 등 음악 외적인 것들을 배제하고 “음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음악 스튜디오 등을 통해 모이거나 계약관계에 있는 집단이라는 것에 포커싱을 두어 쓰는 경향이 있다. 다만 해외의 대다수 레이블들도 매니지먼트, 유통, 마케팅 등의 사업들도 영위하는 곳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계약관계, 레코딩 문화 등은 모회사마다 천차만별.



단순히 음악하는 회사일 뿐이지만 유독 한국 힙합씬에서는 크루와 같은 팀이나 그룹 같은 개념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 현상의 원인은 아티스트에게 있다.
  • 우선 레이블을 세울 당시에는 자신의 크루원이나 친분있는 아티스트와 함께 시작하는 편이다.[1]
  • 레이블에 속한 아티스트가 레이블을 샤라웃하며 동료 의식을 내세우는 가사를 많이 쓰기 때문.
  • 레이블 컴필레이션 곡/앨범을 발매하기도 한다. 컴필레이션이 없더라도 내부에서 서로의 음악적 교류(ex.피쳐링)의 빈도가 높다.[2]
  • 또한 딩고 프리스타일에 레이블 단위로 출연하여서 레이블 크루화를 넘어서 레이블 아이돌화로 현상이 고착화되었다.
이러한 원인들로 리스너 입장에서는 크루처럼 안 느끼는게 비정상일 정도이다.

결과적으로 레이블이 크루처럼 인식되기 때문에 누군가 신입 아티스트와 계약을 하려고 하면 팬들에게 부정적인 반응과 함께 항의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그 결과 생겨난 것이 서브 레이블이란 개념으로, 한 사람이 또 하나의 레이블을 만들어 여러개의 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이다. 한마디로 쟤랑 계약하고 싶은데 그러면 팬들이 싫어하니까 아예 새 레이블을 만들어서 그쪽으로 계약하는 것. 박재범은 레이블 색은 그냥 음악 잘하는 게 레이블 색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며[3], 팔로알토는 레이블 색 그딴거 없고 내가 잘한다고 느끼는 사람 뽑는거라고 밝혔다. [4], 더 콰이엇은 ‘제발 이런건 우리 세대에서 끝냈으면 한다’라고 피곤하다는 감정을 밝히기도 했다.[5]

크게 메이져 레이블과 인디 레이블로 나뉘며, 개인이 설립한 개인 레이블이라는 개념도 있다. 또한 레이블은 소속된 음반사로부터 독립된 하나의 회사로서 세워져있는 경우가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케이스도 있다.
음반사 자체를 가리킬 수도 있지만, 한 음반사 내에 여러 레이블이 존재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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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그래밍 용어[편집]


레이블은 어셈블리어나 C 등에서 있고, 함수와 비슷하지만 매개변수가 없다. goto나 jmp 등으로, 이중 for문을 탈출할때 좋으나 남용하면 코드가 스파게티 코드가 된다는 단점이 있다.


4. HTML 태그[편집]


어떤 UI의 설명을 서술하여 나타내는 태그. 이를테면 회원가입 폼에서 출생 연도를 선택하는 드롭다운 목록의 위에 '출생연도'라고 명시적으로 알려주는 텍스트를 의미한다.

for 속성에 다른 요소의 id 값을 적으면 해당 요소와 상호작용이 생성된다. 예를 들어 체크박스에 레이블을 연결하면 레이블을 클릭해도 체크박스가 체크되며, 텍스트 상자에 레이블을 연결하면 레이블을 클릭할 시 텍스트 상자가 활성화된다.


5. 레이블 또는 라벨이라는 성이나 이름을 가진 인물[편집]




6. 클럽[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 레이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15:15:58에 나무위키 레이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박재범은 자신의 크루 AOM을 바탕으로 AOMG를 세웠으며, 팔로알토는 하이라이트 레코즈를 세울 당시 자신의 크루인 개화산 아티스트들이 주축으로 세웠다. 또한 VMC는 기존에는 크루였으나 레이블로 전환하였으며 리짓군즈도 마찬가지다.[2] 컴필레이션이 레이블 색을 결정짓는 역할을 하며, 아티스트가 새로 영입된다면 여기에 어울릴것 같다/아니다 는 어쩌면 당연한 것.[3] 사인히어에서 했던 발언으로, 한 관중이 sogumm이 잘하지만 AOMG에 어울리지 않을 거 같다고 하자 이에 대해 답한 박재범의 말이다.[4] 하이라이트 레코즈스월비 영입당시 첫 여성래퍼이며, 코홀트 아티스트가 다 나간시점에서 야마있는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가 들어와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네티즌들에 대한 대답. 여담으로 팔로알토의 하이라이트 레코즈는 2022년부로 해체했다.[5] 더 콰이엇은 레이블 아이돌화에 맞서자는 취지로 Daytona Entertainment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