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 신센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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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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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기시다 제2차 개조내각
(2023 ~ 현재)

연립 여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118석파일:1px 투명.svg261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27석파일:1px 투명.svg32석

야당
파일:logo_w.svg
입헌민주당


38석파일:1px 투명.svg95석

파일:일본 유신회(2016년) 로고.svg
일본유신회


20석파일:1px 투명.svg41석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일본공산당


11석파일:1px 투명.svg10석

파일:국민민주당 로고.svg
국민민주당


10석파일:1px 투명.svg7석


파일: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 로고.png
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


1석파일:1px 투명.svg4석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사회민주당


2석파일:1px 투명.svg1석

파일:정치가여자48당 로고.png
정치가 여자 48당

2석파일:1px 투명.svg0석

파일:참정당 흰색 로고.png
참정당


1석파일:1px 투명.svg0석


무소속

12석파일:1px 투명.svg10석

재적

247석 • 464석
공석

1석 • 1석

※ 정당조성법상 정당 요건을 충족 못하는 정치단체는 무소속으로 분류
정당 구분 (원내 · 원외)
좌측은 참의원(상원) 의석 수, 우측은 중의원(하원) 의석 수



일본의 혁신정당
자유당

레이와 신센구미

현재

파일:레이와 신센구미 로고.svg
れいわ新選組(れいわしんせんぐみ | 레이와 신센구미
영문 명칭
Reiwa Shinsengumi
약칭
레이와(れいわ)
한글 명칭
레이와 신센구미
창당일
2019년 4월 1일
전신
자유당
이념
진보주의[1]
장애인 인권
동물 복지
탈원전
생태주의
좌익대중주의
성소수자 권리[2]
반세계화
반체제
스펙트럼
좌익[3]
당 색
분홍색 (#ED008C)
주소
도쿄도 신주쿠구 요츠야 2-11-15
(東京都新宿区四谷2-11-15)
대표
야마모토 타로 (山本太郎) / 재선 (, 23대, 26대)
공동대표
구시부치 마리 (櫛渕万里) / 재선 (, 45대, 49대)
오이시 아키코 (大石晃子) / 초선 (, 49대)
간사장
다카이 다카시 (高井崇志) / 3선 (, 45·47~48대)
국회대책위원장
다가야 료 (多ケ谷亮) / 초선 (, 49대)
참의원
5석[4] / 248석 (2.0%)}}}
중의원
3석[5] / 465석 (0.6%)
도도부현의회
0석[6] / 2,688석 (0%)}}}
시구정촌의회
56석[7] / 29,608석 (0.16%)
공식 사이트
파일:레이와 신센구미 로고.svg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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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라인 아이콘.svg


파일:레이와 신센구미 10월 포스터.png

2023년 10월 발표 포스터 - 스톱!증세, 증세 그만해! 지금 당장 감세. [8]
1. 개요
2. 역사
2.1. 2022년
2.2. 2023년
3. 지지층
4. 기타
5. 소속 의원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2023년 레이와 신센구미 단체 사진.jpg}}}
[9]

일본의 진보자유주의 정당. 배우 출신 정치인 야마모토 타로가 창당하였다.

기존에 자유당(= 구 일본 생활당)소속 참의원 의원으로 활동하던 야마모토 타로국민민주당으로 합류하지 않고[10] 제3지대에서 야당의 외연확장을 위한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결성된 조직이다.[11] 신센구미라고 명칭을 정한 이유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이 선택받는 정당이 되겠다는 취지로서, 비슷한 발음의 막부 말기 치안, 준군사조직인 신센구미에서는 모티브만 따온 것이다. [12][13]

2019년 7월 당시에는 참의원과 당대표를 겸하는 야마모토 타로 한 사람뿐이고,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새롭게 결성된 조직이어서 이전 선거 참여 이력도 없기 때문에 일본 현행법상 '정당'이 아닌 '정치단체'로 분류되었지만,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비례대표 의원 2명[14]을 배출하며 어엿한 현행법상 정당이 되었다.

레이와 신센구미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코로나 정국 이후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자민당 정권의 행보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이 구독하는 듯하다. 2022년 7월 기준 구독자 수가 24만 2천명으로, 자민당보다도 더욱 높은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15]


2. 역사[편집]





2019년 4월 1일, 이전에 이 '정치조직'의 전신인 생활당 공동대표였던 야마모토 타로 참의원 의원이 자유당의 국민민주당 합류 선언에 자신은 독자적인 길을 가겠다며 구성한 '레이와 신센구미'는 '소비세 폐지', '오키나와 미군 기지 건설 반대', '원전 폐지', '최저임금 1500엔' 등의 구호를 내걸면서 기존의 아베 정권을 타도, 아베 정권하에서 성립 및 개정된 수많은 법률을 폐지하기 위해 범야권의 외연 확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2019년 7월 참의원 선거에 의석 확보를 목표로 활동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체명을 일본의 나루히토 덴노하의 새로운 연호인 '레이와'를 넣게 된 계기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느낌을 국민에게 주고 싶었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있으며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지역구 도쿄 1명, 비례대표 9명의 후보를 공인했다.

선거 결과 비례대표 2석을 선출[16] 하는 데 성공하면서 외연 확장에 성공하였다! 창당 112일 만에 자력으로 국회 입성자를 배출한 것이기에 더 대단한 일. 아쉽게 낙선한 야마모토 타로 대표도 100만 표 가까이 득표하여 공명당에서 가지고 있었던(2010년) 참의원 비례대표 낙선자 최고 득표수(44만표)를 돌파하고, 도쿄도 지역구 선거에서도 21만 표로 국민민주당을 제치는 등, 상당히 선전했다는 평이 많다. 외신에서는 야마모토 대표보다는 심한 장애가 있는 후보들이 있는 후보들이 당선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선거 기간 동안 기부금이 4억 엔을 넘었다고 한다! 선거 이후 공산당,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등의 야당 주요 세력들에게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야마모토 타로 대표가 교토 선거구에서 출마했었던 일본 공산당의 쿠라바야시 아키코(倉林明子) 후보의 지원 유세에 참여한 점을 들어 일본 공산당과 연대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소수 있다.

그래서 9월에 일본 공산당 시이 가즈오 대표와 만나 소비세 증세 반대, 개헌 반대 등 합의를 가졌다.#, 공동기자회견 전문 10월에도 사회민주당과도 합의를 하였다.#

2020년 1월 31일 공식 사이트에 다음 중의원 선거를 위한 후보자 공천 기준과 공천 지역구에 대해 알리는 글을 올리고 2월 중순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1차 공천자를 발표했다. 후보자들은 미혼모 출신 파견 노동자, 전 중의원, 전 편의점 주, 전 금융사 직원, 전 NGO 직원 등 레이와 신센구미가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에 적합한 사람들을 골라 차례로 소개하는 중이다.

코로나19 지급과 관련된 추가 예산 편성안에 대해 주요 정당들은 찬성했지만, 레이와 신센구미는 액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참의원에서 유일하게 반대하였다. #

2020년 도쿄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야마모토 타로 대표의 출마가 거론되었으나, 고이케 유리코 지사가 유리하다고 말하며 보류했다. 6월 15일 야마모토 대표가 도쿄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였다. 출구조사에서 4위로 잡혔으나 최종적으로는 우츠노미야 겐지에 이은 3위가 되었다.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11개 지역구에 공천하였다. 도쿄 도지사 선거 낙선 후 야마모토는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100명 규모의 후보자 옹립 목표로 한다고 한다.#

저출산 대책 발언으로 생명의 선별이라는 망언한 오오니시 츠네키(大西恒樹)를 당에서 제명했다.#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도쿄도 선거구로 출마했던 노하라 요시마사가 현재의 레이와 신센구미 당 조직 구조, 운영에 불만을 갖고 탈당 원서를 냈지만, 공식적으로 허용되지 않았다.#, # 그러나 결국 7월 30일 탈당을 승인했다.#

참의원 선거 이후 전혀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더니, 그 여파로 여론조사에서도 점점 지지율이 하강추세에 있다. 이 당의 심벌이라고 할 수 있는 야마모토 타로 대표의 가두연설도 이제 "레퍼토리가 질린다", "코로나 와중에 집회라니, 생각이 있는 것인가" 등의 쌀쌀맞은 반응이 돌아오는 상태. 이를 반증하듯, 2021년 도쿄 도의회 선거에서는 단 한 석도 획득하지 못했다. 참의원 선거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7%가량)을 올렸던 곳이 도쿄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고 도의회 선거가 소선거구도 아니고[17] 중대선거구제를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인기가 확연히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이유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야마모토 타로 개인 지지율로 연명하는 게 실패했다.[18] 레이와 신센구미의 후보자로 출마한 3명 모두 신인이었고, 높은 인지도의 야마모토 타로와 달리 이번에 처음으로 출마한 인물들이기 때문에 스에타케 아스나로를 제외하면 오히려 두 명은 모두 가능성은 보여줬다고 볼 수도 있다. 특히 후우자와 준코는 개표율 75% 때까지 당선권인 8위였다.

2021년 9월 8일 시민연합 주도의 야당 공동투쟁에 레이와도 동참했다.#

코로나19 기간에 풍속점에 가서 성희롱을 해 입헌민주당에서 제명된 다카이 다카시(高井崇志) 의원이 레이와 신센구미에 2021년 10월 5일 입당. 레이와 신센구미는 다카시 의원을 시가 3구, 비례 블록은 긴키 블록. 차기 중의원 공천자로 확정했다.#, #

당대표인 야마모토 타로도쿄도 제8구에 출마를 선언했지만 이미 해당 지역구에 요시다 하루미가 야권 후보로 자리를 잡고 있었던 지라 여론이 악화되자, 후보 사퇴 이후에 비례 도쿄 블록 출마로 방향을 바꿨다.

중의원 해산공시 이후 선거운동 과정에서 집계되는 여론조사 결과는 종합해보면 레이와 신센구미는 지역구와 비례구 전부 포함해서 단 한 명의 당선인도 배출하지 못하거나, 비례대표 1~2석 정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당초 예상보다는 선전하여 비례대표 3석을 획득하는데에 성공하여서 야마모토 타로 대표가 도쿄 비례 블록에서 당선에 성공하였고 그 외에도 미나미 칸토, 긴키 블록에서도 턱걸이로 의석을 얻어내었는데 이로써 레이와 신센구미가 소수정당이나, 정당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정치적 지지기반을 일정부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데에 의의를 둘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도카이 비례 블록에서도 1석을 얻을 수 있는 정당득표를 얻었지만, 레이와 신센구미에서 공인하였던 도카이 블록 비례대표 후보자 전부 소선거구 중복입후보자[19]였고 해당 후보자 모두 10% 미만의 득표를 얻었기 때문에 부활당선이 불가해 의석을 공명당에 넘겨줘야만 했다.[20]

다만, 당초의 정세조사결과('0'~1석 예상)보다는 실제 선거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다는 점은 분명히 평가할만하나 일본 현지에서는 2019 참의원 선거에서 레이와 신센구미가 220만 여표를 비례로 얻었고, 이번 2021 중의원 선거에서도 마찬가지로 220만 여표를 비례로 얻어 고정표 이외의 확장성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220만 여표의 한계에 갇혀버린것이 아니냐는 비관적인 전망을 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그래서 2022 참의원 선거 그리고 그 이후 선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일본의 대다수의 군소정당이 그랬듯이 몇년 있다가 수명을 다해 사라지지 않으려면 레이와 신센구미에게는 '확장성'이라는 과제가 앞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임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라는 분석이 있다.


2.1. 2022년[편집]


1월 9일, 각 당의 당원에 해당하는 '회원' 모집을 시작했다.# 금년 1월에 발표 예정이었지만, 등록 시스템의 정비 등에서 늦어져, 회원의 모집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야후재팬 기사

2022년 2월 28일, 레이와 신센구미가 중의원 본회의에서 3월 1일에 결의가 예정되어 있는 러시아 비난 결의에 반대의 성명을 발표했다.#

3월 28일 여름의 참의원선거 후쿠오카 선거구에 오쿠다 후미요 씨(奥田ふみよ)의 옹립을 발표했다.#

4월 15일, 야마모토 타로 대표가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의원직 사퇴를 표명했다. 의원직 승계는 도쿄도 제22구에 출마하고 비례대표로 중복 입후보한 같은 당의 구시부치 마리 전 중의원으로 승계된다.

6월 17일, 레이와 신센구미의 비례대표 특정틀(特定枠) 선정에서 중증 장애인의 텐바타 다이스케를 지명했다.#, #

7월 10일,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결과 도쿄도 선거구에서 야마모토 타로 대표가 6위를 차지하면서 지역구 1석, 그밖에 비례대표 2석을 얻으면서 종합 3석을 차지했다.[21]

7월 18일, 후보자 발굴을 위해 레이와 정치학원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11월 16일, 야마모토 타로 대표가 오는 12월 21일에 대표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거는 12월 8일에 고시된다.

12월 8일, 당 내에서 후보자가 모집되었다. 선거가 실시된다고 밝혀졌을 때에는 야마모토 타로 대표가 무투표 당선으로 재선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오이시 아키코구시부치 마리가 당선될시 공동대표로 취임한다는 조건으로 연합으로 출마를 선언했고, 과거 혐한론자로 유명했으나 역사 공부 이후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방향으로 전향한 후루야 쓰네히라 평론가도 출마하여 4인 경쟁 체제가 굳혀졌다.

12월 18일, 개표 결과 야마모토 타로가 레이와 신센구미 대표에 당선되었다.#

12월 19일, 국회 내에서 기자 회견해, 공동 대표로 구시부치 마리, 오이시 아키코 양 중의원 의원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2. 2023년[편집]


1월 16일, 참의원 의원인 스이도바시 하카세 의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의원직을 사퇴하며, 오시마 구스오 전 참의원 의원이 의원직을 승계받았다. 야마모토 대표는 이에 스이도바시 의원의 잔여 임기 5년을 차상위 후보 5명이 1년씩 돌아가면서 맡는 로테이션 방식을 제시하였지만 의원직을 희화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4월 치러진 통일지방선거에서는 도도부현의회선거에선 후보자 전원이 낙선했으나, 시구정촌의회에서는 도쿄,사이타마에서 당선자가 꽤 나왔고 심지어 기후,효고,홋카이도 등 지지기반이 다소 약한 지역들에서도 당선되어 총 39석을 확보하였다.

일본공산당이 당수 선출 문제로 지지율이 떨어면서 지지층을 흡수하여 일본 공산당을 추월하는 여론조사가 발표되고있다.##

3. 지지층[편집]




4. 기타[편집]


  • 레이와 신센구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레이와 시대의 반란>(れいわ一揆)[22]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홈페이지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상영작 소개 페이지


5. 소속 의원[편집]



파일:레이와 신센구미 흰색 로고.svg
레이와 신센구미
제49대 중의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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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레이와 신센구미 흰색 로고.svg
레이와 신센구미
참의원 의원 (2022년~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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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정당과 국회 내 소속 회파(会派)는 다를 수 있음
키무라 에이코
덴바다 다이스케
오시마 구스오
야마모토 타로
후나고 야스히코






6. 둘러보기[편집]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혁신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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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공산주의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파일:오키나와사회대중당_흰로고.png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사회민주당(1석·1석)
오키나와 사회대중당(1석·0석)
일본공산당(11석·10석)
좌익대중주의
생태주의
파일:레이와 신센구미 흰색 로고.svg
파일:우엉의당.jpg
파일:녹색당 그린스 재팬 로고.svg
레이와 신센구미(5석·3석)
우엉의당(0석·0석)
녹색당 그린스 재팬(0석·0석)
일본 신좌익
파일:노동자공산당 흰색 로고.png
파일:roudousyatou18032.gif
파일:신사회당로고.jpg
노동자공산당(0석·0석)
노동의 해방을 목표로 노동자당(0석·0석)
신사회당(0석·0석)
다른 정당 (혁신 · 자유 · 보수 · 단일쟁점)
괄호 안에서 왼쪽은 일본 참의원, 오른쪽은 일본 중의원 의석 수.





[ 임기 개시 ]
제4차 아베 신조 내각
(2017~2018)

연립여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284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29석

야당
파일:입헌민주당(2017년) 로고 하얀색.svg
입헌민주당


55석

파일:희망의당(2017년) 로고 하얀색.svg
희망의 당


50석

파일:민진당 로고 하얀색.svg
민진당
*

18석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일본공산당


12석

파일:일본 유신회(2016년) 로고.svg
일본유신회


11석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사회민주당


2석

무소속

4석

재적

465석
/ 공석

0석

* 무소속으로 출마한 민진당 당적을 가진 후보들


[ 임기 중기 ]
제4차 아베 신조 제1차 개조내각
(2018~2019)

연립여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284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29석

야당
파일:입헌민주당(2017년) 로고 하얀색.svg
입헌민주당


55석

파일:국민민주당 로고.svg
국민민주당


39석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일본공산당


12석

파일:일본 유신회(2016년) 로고.svg
일본유신회


11석

파일:희망의당(2018)_흰로고.png
희망의 당

2석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사회민주당


2석

무소속

30석

재적

465석
/ 공석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1석


[ 임기 종료 ]
제1차 기시다 내각
(2021)

연립여당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자유민주당


276석

파일:공명당 로고 (white).svg
공명당


29석

야당
파일:logo_w.svg
입헌민주당


110석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일본공산당


12석

파일:일본 유신회(2016년) 로고.svg
일본유신회


10석

파일:국민민주당 로고.svg
국민민주당


8석

파일:레이와 신센구미 흰색 로고.svg
레이와 신센구미


1석

파일:社民党ロゴwhite.svg
사회민주당


1석

파일:NHK수신료를 지불하지 않는 방법을 알리는 당 로고.svg
NHK당


1석

무소속

13석

재적

465석
/ 공석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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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레이와 신센구미를 사회자유주의 정당으로 분류한다. # 애초에 야마모토 타로부터가 사회자유주의 정당인 자유당 출신이다.[2] 특히 일본에서 심하게 차별받는 트랜스젠더 권리를 적극적으로 옹호한다.[3] 제도권 언론아사히 신문에서도 좌익 야당(left-wing opposition party)이라고 표현하였다. #[4] 지역구 1석, 비례대표 4석[5] 지역구 0석, 비례대표 3석[6] 한국의 광역의회에 해당한다.[7] 한국의 기초의회에 해당한다.[8] 포스터 속 인물은 대표인 야마모토 타로[9] 사진에서 왼쪽와 오른쪽의 휠체어를 탄 두 사람은 2019년 참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키무라 에이코, 후나고 야스히코 참의원 의원이고 중간에 휠체어를 탄 사람은 2022년 참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텐바타 다이스케 참의원이다.[10] 다만 국민민주당과의 참의원 내 회파는 무소속 신분으로 공동으로 구성하였다.[11] 그렇다고 기존의 자유당 세력과 안 좋게 헤어진 것은 아니다. 당 대표 야마모토 타로는 이 당을 창당하면서 오자와 이치로를 나의 영원한 정치적 스승이라고 한 바 있고, 오자와 이치로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12] 야마모토 본인이 대하드라마 신센구미!에 출연했던 것도 영향이 있었을 거라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는 신센구미!에서 하라다 사노스케를 연기하였다.[13] 하지만 어떻게 평가하든 신센구미가 막부라는 구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조직이었다는건 변함없기 때문에 '변혁과 혁신'을 추구하는 좌익 정당의 네이밍으로서는 애매한 면이 있다. 메이지 유신이 끝나고 도래한 것이 제국주의 시대여서 그런 거지 에도 막부도 좌익 계열에서 혐오하는 봉건적 신분 사회였다. 좌막이라는 목적이 당시의 일반 백성들과는 동떨어진 주제 였다는 사실도 그렇다. 이런 지적에 대해 야마모토 타로 대표가 일본유신회를 저격하면서 "유신(維新)이라고 자칭하면서 정권에 찰싹 달라붙은 사람들도 있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라고 한 적이 있다.#[14] 한명은 ALS에 걸려 전신마비 상태의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후나고 야스히코(舩後 靖彦)이며 다른 한 명인 키무라 에이코 역시 척수 손상, 뇌성마비가 있는 중증 장애인이다.[15] 자민당은 22년 7월 기준 13만 6천명.[16] 두 사람 모두 중증 장애인이라는 점이 특이 사항이다. 특히 그중 한 명인 후나고 야스히코는 ALS, 즉 스티븐 호킹이 앓았던 병으로 잘 알려진 루게릭병 환자다.[17] 치요다구, 츄오구 등 일부 인구가 적은 구역을 제외하면[18] 세타가야구 참의원(레이와) 11.0%, 참의원(노하라 요시마사) 5.5%, 도지사(야마모토 타로) 12.0%, 도의원(후우자와 준코) 4.97% / 스기나미구 참의원 11.3%, 참의원(노하라 요시마사) 5.3%, 도지사(야마모토 타로) 12.1%, 도의원(야마나 카나코) 6.23% / 아다치구 참의원(레이와) 6.2%, 참의원(노하라 요시마사) 3.0%, 도지사(야마모토 타로) 10.7%, 도의원(스에타케 아스나로) 3.52% / 득표율만 봐도 야마모토 타로가 도지사 선거 때 득표한 거보다 적었음을 알 수 있다.[19] 아이치 10구, 15구[20] 중복입후보를 안했거나, 한 후보라도 10%를 넘었다면 1석을 공명당에 빼앗기지 않아도 되었다.[21] 하지만 야마모토 대표는 9년전 선거보다 10만표 이상 떨어졌고 레이와 신센구미의 비례 득표율도 1년전 총선보다 10만표 오르는데 그쳐 확장성에 고민을 가지게 되었다.[22] 감독이 그 유명한 천황의 군대는 진군한다센난 석면 피해 배상소송하라 카즈오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