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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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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2. 활동[편집]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연예계 생활을 일찍 시작했다. 11살 무렵에 어머니와 형제들과 함께 뉴욕으로 이사했고 본격적으로 모델과 아역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아동모델로서 꽤나 입지를 다졌으며, 랄프 로렌 캠페인이나 소피아 코폴라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배우로서 정식 데뷔는 1999년 드라마 《Law&Order》에서 단역을 맡은 것이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방영한 드라마 《가십걸》에서 주인공 블레어 월더프 역을 맡았다. 처음에는 세레나 반 더 우드슨 역으로 오디션을 보았지만 제작진은 블레어 역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머리를 갈색로 염색하게 하여 블레어 역을 맡겼다. 이 역할로 레이튼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종영 후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레이튼이 훌륭하게 소화해낸 블레어의 대사부터 입고 나왔던 의상들까지 여전히 회자될 정도로 유명하다.
2009년부터는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9월 9일에 'Heartstrings' 라는 데뷔 앨범을 냈다. 국내 음원사이트에서는 감상할 수 없다.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위크엔드 어웨이》에 주인공 베스 역으로 출연했다. 한국에서도 감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레이튼 미스터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팬들이 반가워하는 중.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사생활[편집]
대중에게 가장 익숙한 《가십걸》 속의 모습과는 다르게 매우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어머니의 마리화나 밀매 혐의 때문에 교도소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어머니뿐 아니라 아버지, 할아버지, 이모까지도 범죄에 연루되어 있었고 이모는 수감 중 탈옥해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심해져 10살 때부터 모델일을 하며 돈을 벌었다고 한다. 배우로 성공하고 난 후에도 어머니와 여러 문제들로 소송과 재판을 했고 갈등이 완전히 풀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가십걸》의 카터 베이즌 역의 배우 세바스찬 스탠과 2008년 교제를 시작해 2010년에 헤어졌다.
영화 《오렌지》를 통해 만나게 된 2014년 애덤 브로디와 결혼해 2015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2020년 8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5. 여담[편집]
- 가십걸 당시 그녀가 세레나의 성격에 가깝고, 세레나역을 맡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블레어의 실제 성격과 비슷하다는 평이 많았다. 도도한 차가운 블레어보다, 조금 더 쿨하고 재미있는 세레나에 가까운 성격인듯.
-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모델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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