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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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볼버를 이용한 빠른 사격과 체술이 특기인 거너
"내 총을 피할 사람은 없지."
"목표물 표착."
인게임 대사 中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거너 직업군.
2. 스토리[편집]
2.1. 전직[편집]
2.2. 각성 : 블러디아[편집]
3. 특징[편집]
2023년부터 던파 모바일은 PC 던파 캐릭터를 그대로 이식하기보다는 차별화된 캐릭터를 개발하기로 방향성을 잡았기 때문에 남레인저와는 달리 명확한 근거리 건슬링어를 컨셉으로 잡았다. 기본 공격도 남렌과는 달리 피탄이 터지는 근거리 공격으로 나왔고 원작보다 체술 공격이 크게 늘어났다.
차별화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긍정적인 평가로는 스킬들간의 캔슬 연계가 자유로워 스타일리쉬한 맛을 제대로 살렸다는 점, 남레인저와 확연한 스타일 차이로 식상하지 않다는 점 등이 있고, 부정적인 평가로는 레인저 근본 스킬인 더블 건호크가 없는 것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있고, 건호크 대신 받은 스킬인 아크로바틱 샷부터 시작해서 몇몇 기술들이 던파에서 딜구조적으로 가장 안좋다고 평가되는 체공 유발 기술[1]이라는 점, 몇몇 스킬들이 사거리가 지나치게 짧다는 점[2] 등이 있다.
결투장에서는 돌진기와 y축 판정이 좋은 스킬을 활용한 속공이 위협적이다. 대신 랜드러너, 리벤저가 없어서 역공에 취약하기 때문에 남레인저나 웨펀보다는 상성을 좀 많이 탄다. 이런 면에서 보면 양학용 캐릭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여크루가 신빛키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거의 참교육 당한다.
3.1. 장점[편집]
- 수월하고 스타일리쉬한 콤보
캐릭터의 운용 난이도 자체는 높기는 하지만 스킬 간의 콤보 연계 자체는 수월한 편. 적지 않은 유저들이 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3.2. 단점[편집]
4. 무기 및 방어구[편집]
- 무기는 리볼버 계열을 사용하며, 방어구는 가죽 계열을 착용한다.
- 무기의 경우 50레벨 에픽 기준으로는 접근성이 좋은 진 테라나이트 리볼버 정도가 가장 무난한 선택으로 취급받는다.
- 60레벨 에픽으로 넘어갈 경우 솔라리스의 대양 - 리볼버가 좋은 선택지로 꼽히며, 키리의 미완성 넨건도 괜찮은 선택지로 평가된다. 레이드를 바라보고있지 않다면 바이팅 진 스팅어가 데미지 증대에는 가장 좋은 선택지다.
- 방어구의 경우 50레벨 에픽 기준으로는 중력 세트가 가장 준수한 선택지.
- 60레벨 에픽으로 넘어갈 경우 가죽 마스터리가 더해지면서 딜량도 충분히 끌어올려주는 스테이시의 암살복 세트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 외에도 예언자 세트나 초중력 세트도 충분히 고려해봄직한 선택지.
- 장신구의 경우 60레벨 기준 최선의 선택지는 영혼 추적장치 - 솔라리스의 지배자 - 심연 : 적 - 할기의 본링(영솔할) / 악마를 지명하는 검지(영솔악)[3]의 조합이 최우선으로 꼽힌다. 물론 이 선택지는 충분한 투자가 가능할 경우에 고려할 수 있는 대목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 새벽의 기도 셋이나 파동증폭 세트 정도가 무난하다고 평가받는다.
- 보조장비의 경우 스탯 펌핑 효과 때문에 브왕가의 족장 완장을 1순위로 간주한다.
5. 관련 인물[편집]
6. 관련 단체[편집]
7. 여담[편집]
- 원래부터 황녀의 정원 소속이여서 그런지, 마를렌 키츠카와 만나면 다른 직업과는 다른 반응을 보인다. 특히 마를렌이 상관이다보니 다른 인물들이 마를렌을 욕하거나 뒷담하면 노려보거나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답하고, 두번 정도 황녀를 놓쳤을 때 마를렌의 질책에 다른 직업들은 묵묵부답으로 답하는 반면, 면목 없다는 식으로 굉장히 죄스러워 한다. 물론 그와는 별개로 마를렌의 요리 솜씨마저도 차마 쉴드 칠 수 없었는지 호타루가 초코에 치약 발라먹는다며 질색할 때 '취향이니 존중해드려' 라는 식으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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