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라/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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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Book1:moon(시즌1)
2. Book2:sky(시즌2)
3. Book3:sun(시즌3)
4. 시즌 4 Earth


1. Book1:moon(시즌1)[편집]



  • 1. 왕의 메아리
첫 등장 씬에서 인간 병사를 죽이지 못하지만 빨간 열매를 검에 묻혀서 죽였다고 거짓말한다. 그리고 루난과 함께 동료들과 서약을 하고 대상을 죽이지 못하면 팔이 잘리는 끈[1]을 묶는다. 그러나 도망갔던 병사가 소렌에게 일러 바쳐서 위치가 발각되자, 동료들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 2. 과거는 과거
한 엘프에게 '칼 가는 거 같은 것'[2] 좀 빌려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하면서 등장한다. 루난에게 어린 애 취급을 받고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으라는 말을 듣자, 혼자서 왕자를 죽이러 몰래 떠난다. 그러다 에즈란왕자을 찾는 케일럼을 만나 드래곤 알을 죽인 대가로 왕자를 처리하러 왔다고 한다. 이 와중에 케일럼은 자신이 에즈란이라며 거짓말을 치지만 진짜 에즈란이 그림 액자 속 비밀 문을 열고 나오면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금방 밝혀진다. 그리고 에즈란이 베이트의 능력[3]을 사용하자 왕자 둘을 놓치게 되지만, 에즈란의 젤리 타르트 손자국으로 다시 찾아낸다. 찾아서 들어간 곳에 생물들을 실험용으로 사용한 병들을 보고 인간들은 살려둘 가치가 없다고 말하지만, 에즈란이 드래곤의 알을 보여주자 놀란다.
  • 3. 달이 뜨다
드래곤 알이 살아있으니 엘프와 인간의 오랜 갈등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한 레일라는 케일럼, 에즈란과 함께 드래곤 여왕에게 전달하기로 한다. 그러다가 클라우디아와 마주치게 되고 도망치다가 케일럼이 프라이멀 스톤으로 '아스피로' [4] 마법을 부리자 마법사라고 불러준다. 하지만 두 왕자가 레일라를 믿지 못하고 알을 주지 않았고, 셋이서 지붕 쪽으로 올라가다가 루난을 만난다. 그리고 루난을 설득하는 것에 실패하자 보름달이 뜬 뒤에 결투를 벌이다가 [5] 놓친다. 시간 끄는 것도 실패하자 갈대더미가 있는 수레에 숨어있는 베이트와 에즈란을 발견하고 사라진 케일럼을 찾아서 여정을 드디어 떠난다. 그리고 한 쪽 팔의 끈이 풀리며 피투성이인 새가 날라가는 모습을 보고 왕이 사망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 사실을 왕자들로부터 숨긴다.
  • 4. 피를 마시는 요정들
왕자들이 자는 동안 팔을 압박하는 끈을 풀려고 [6] 하지만 실패하고, 베이트가 째려보자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말라고 한다. 아침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케일럼에게 다가가 프라이멀 스톤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알려준다. 그런데 레일라가 그려준 그림을 보고 밴서 산장에서 본 큐브가 생각한 케일럼이 가자고 설득하자, 슬픈 왕자라고 부르며 산장으로 향한다. [7]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이모와 병사들이 산장으로 오자, 큐브를 찾다가 들켜서 줄에 묶인다. 그래도 베이트의 능력으로 집에서 나와 케일럼이 레일라에게 붙잡힌 연기를 해서 겨우겨우 배를 타고 탈출한다. 그런데 케일럼이 엘프는 피를 마시는 괴물이라는 말을 연기로 해서 상처 받은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케일럼이 원하던 큐브는 얻어서 주었다.
  • 5. 사라진 왕자
잠을 자는 와중에 케일럼이 큐브를 자기한테 갖다 대자 그러다 혼난다고 짜증낸다. 절벽에서 끈을 끊으려고 노력하다가 케일럼이 도움을 요청하자 그 쪽으로 달려가지만, 케일럼이 함부로 마법을 부리는 거였고 그걸 레일라한테 갖다대서 고슴도치가 된다. 걸어서 가려고 했지만 왕자들이 배를 타고 가자고 해서 결국 배를 타고 간다. 사실 레일라는 배멀미가 있었고 물도 싫어해서 그런 거였는데, 케일럼이 여러 질문[8]들을 던져줘서 나아진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바다 괴물 때문에 물 속으로 다 같이 빠져서 베이트를 구하려다가 또 위기에 처한다. 그래서 케일럼의 뛰라는 말을 들은 뒤에 케일럼이 번개 마법을 부리자 물 속에서 녹초가 된 상태로 올라온다. 그리고 물을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사정[9]을 말한 뒤에 케일럼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

"Rayla, I'm so sorry for what humans did."

"We're in this together. "

하지만 여전히 끈에 대한 사실[10]을 숨기려고 한다.
  • 6. 얼음을 깨고
아침에 끈 때문에 또 아파하다가 한 인간[11]에게 잡히다가 도망치고 왕자들에게 당장 떠나자고 한다. 그 와중에 또 알을 달라는 말을 하지만 거절당한다... 가는 도중에 베이트가 자신의 비상 식량을 다 먹어버렸고 거기다가 또 트름을 해서 눈사태가 일어나는데, 왕자들이 떨어진 알을 주우려다가 레일라에게 건네려고 한다. 하지만 왕이 죽은 사실과 끈에 대한 것을 말하려다가[12] 결국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받아서 게다가 끈 때문에 한 쪽 손이 아파서 떨어트린다. 떨어트린 알을 가지고 서로 싸우다가 에즈란이 혼자 얼음물 속으로 들어가 버렸고, 그것을 보고 달려드려는 케일럼에게 에즈란은 강한 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레일라의 말대로 에즈란이 알을 가지고 다시 올라왔지만, 알의 색이 바뀌었다.
  • 7. 단검과 늑대
동굴에 있는 왕자들에게 식량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에즈란에게는 코딱지 딸기[13]를 주고, 위장[15]을 해서 마을로 떠난다. 마을에서 검투를 벌이는 것을 구경하다가 '태양의 검'을 보고 그것으로는 끈을 끊을 수 있다 생각해서 왕자들은 알을 살리러, 레일라는 검을 구하러 흩어진다. 하지만 그 검으로도 끈을 끊지 못했으며, 검의 주인에게 엘프라는 것을 들킨다. 그래서 왕자들과 만나고, 알을 구할 가능성[16]이 있는 산[17] 쪽으로 도망친다.
  • 8. 괴물들의 땅
도망치다가 엘리스[18]가 나타나 치료사가 어딨는지 알려준다 한다. 걷는 중에 엘리스가 누군지 묻기도 하고 늑대[* wolf? really?! I thought bird]가 새인줄 알았다고 하기도 했다. 레일라가 엘리스에게 치료사를 어떻게 찾았냐고 묻자, 엘리스는 치료사를 찾은 게 아니라 치료사가 동굴에 있을 때 나타나서 에바[19]를 치료해주었다고 말한다. 그러자 레일라는 그거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고 묻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서 계속 따라간다. [20] 케일럼의 작전Flash! Whoosh! Woof! Slish-slash!에서 마지막에 검을 휘둘러 괴물을 해치우는 역할slish-slash[*TMI 사실 한 손만 사용할 수 있어서 slish 역할로 바뀌었다.]을 맡게 되는데, 갑자기 클라우디아가 했던 'fool'이라는 말은 사실 'fulmimus'[21] 주문을 말하려 한 것 같다며 번개 주문을 알려준다. [작전변경] 그리고 뱀 같이 생긴 괴물이 나타나고 작전을 실패해서 케일럼이 자책하자, 작전은 좋았는데 실행이 조금 잘못됐다'Argh! Oops! Help! Run!고 말한다.잠깐 쉬고 있을 때 에즈란도 자책[22]하자, 에즈란이 그러지[25] 않았어도, 자신 때문에 망쳤을 거라고 말한다.

"Well, it's true. I am pretty awesome at everything. Right up until the moment when it really matters. And that's when I just... poof, screw things up."

"I hesitate, think too much, get confused about the right thing to do.. And the next thing I know, I failed. "

그리고 1화에 있었던 일[23]을 말하며 에즈란과 따뜻한 대화를 나눈다.

레일라:" I don't know why."

에즈란:" Because you felt from him. "

레일라:" But he was a human... my enemy."

에즈란:" Yeah, but then you saw he was scared. And you knew he was a person, just like you. "

레일라:" That shouldn't have mattered. I had a job to do. Do you realize I'm an assassin who's never killed anyone? "

에즈란:" Uh... I think that's a good thing. "

왕자들이 괴물이 사라진 것 같아서 괴물을 가지고 놀리는 것을 보고 그렇게 말하다가 다시 나타날 지도 모른다고 말했는데, 그 때 딱 괴물이 다시 나타나고 만다. 하지만 이번에는 모두 작전을 성공하고, 호숫가로 향한다.
  • 9. 마법의 폭풍
가는 도중에 에즈란이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다고 했는데 케일럼이 비아냥대자, 레일라는 에즈란을 믿지만 그것은 믿기 힘들다고 말한다. 그리고 케일럼이 "이래서 네가 친구가 없는 거야"라고 말하자, 그만하라고 했지만, 에즈란이 자신을 믿냐고 묻자, "그게 중요해?"라고 묻는다. 케일럼이 산을 오를수록 큐브가 더 빛난다고 하자, 올라갈수록 달에 가까워져서 그런 거라고 대답한다. 음침한 소리가 나서 다들 쫄았을 때, '산에 올라가서 죽어가는 드래곤 알을 구하려는데 무서운 소리가 들릴 때에는 그냥 계속 걸어라.' 그냥 가자고 했지만 에즈란이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한 건 아니냐고 물어서 그래서 정말 귀찮다며 혼자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갔다 온다고 말한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자 거미줄에 꽁꽁 묶인 채 돌아가라고 하는 미라를 보고 도와준다고 하지만, 거미줄을 자르자 먼지로 변한다. 다시 돌아와서 동료들과 거미줄이 많은 곳을 지나가기로 하는데, 그 곳에서 커다란 거미가 나타났고, 다 같이 숨은 뒤에 거미줄에 걸리면 큰 일[24]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에즈란은 그 거미가 진짜가 아니라고[25] 말하며 증명한다고 떠나버린다. 그리고 레일라는 그걸 그냥 지켜본다 에즈란을 쫓아간 케일럼을 따라가봤더니 못난이 얼굴 춤[26]을 추고 있는 케일럼으 보고 당황해하며, 거미가 가짜라는 것을 깨닫는다. 레일라는 일행들과 함께 엘리스가 말한 나무 장소에 도착하고, 날아오면서 빛을 내는 새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 새를 타던 사람엘프이자 치료사인 자가 달의 마법사여서 환영을 만들기 때문에 진짜로 치유할 수 없다고 말하며, 루제인달의 마법사에게 진실[27]을 듣는다. 레일라는 드래곤 알을 보고 놀란 루제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폭풍의 눈에서 드래곤의 알이 부화해야만 살릴 수 있다는 걸 들은 뒤에 자신 때문에 또 망했다며 자책한다. 그러나 에즈란은 그런 레일라를 위로해주었고, 케일럼은 천둥이 담긴'프라이멀 스톤'을 깨트려서 폭풍의 눈이 생기도록 했으며, 레일라는 그 알을 잡아서 결국 알은 기적적으로 부화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화한 드래곤이 보라돌이가 된 팔을 핥자, 오늘은 이 기적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며 말하는데...
그때, 아기 드래곤아지몬디아스이 끈을 뜯어내면서 기적은 두 번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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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ook2:sky(시즌2)[편집]



  • 1. 비밀과 불꽃
케일럼이 양아버지[28]에게 편지를 쓸 때 레일라 얘기를 하는데, 레일라의 칭찬을 할 때 칭찬을 추가적으로 덧붙이면서 등장한다. 양아버지가 걱정하실 거라고 말하는 케일럼을 보고 당황한다. 벌레 식사를 하는 일행들에게 위험이 다가오는 듯한 기분이 드니 슬슬 출발하자고 하지만, 다들 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해서 하루 뒤에 떠나자고 한다. 다들 좀 쉬어야 한다는 에즈란에게 자신은 절대 안 쉴 것이라며 밤까지 순찰(?)을 하다가 클라우디아의 마법[29]에 빠져 잠든다.

  • 2. 달의 반쪽
소렌이 레일라를 죽이려 하자[30] 바로 일어나서 결투를 벌인다. 사실은 가시로 손을 찔러서 잠든 척을 한 것이었다. 케일럼이 다가와서 말리지만 여전히 의심을 거두지 않고, 거짓말[31]하는 소렌을 노려본다. 케일럼을 설득하려고 하지만, 클라우디아가 끼어들고 케일럼을 데려가서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에즈란을 죽이려는[32] 소렌을 의심하고 케일럼을 다시 설득하려고 하지만, 자신을 믿지 않아서 루제인에게 가서 상담아닌 상담을 한다. 케일럼에게 사실을 말하려 하지만 그 전에 진실을 알아버린 케일럼을 발견하게 된다.

  • 3. 진실 혹은 거짓
상처받은 케일럼을 보고 마음 아파하며, 원하던 바와 다른 결과를 얻게 된다. 케일럼 다음으로 자신을 지나친 클라우디아를 째려보는 건 덤 그리고 에즈란에게 사실을 말하기 어려워하는 케일럼이 다가오자 꼬옥 안아주며 위로해준다. 그러나 여전히 친구들을 믿는 케일럼에게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 환각 목걸이를 빌려서, 소렌과 클라우디아를 속이고 일행과 떠난다. 또, 그 과정에서 씁쓸함을 느끼는 케일럼을 토닥토닥 해준다.
  • 4. 위험한 항해
인간 마을에 급착륙해서 또다시 인간인 척 연기를 한다. 한심하게 바라보는 케일럼은 덤... 케일럼과 에즈란이 구한 두 눈을 모두 가린 상태여서 앞이 안 보이는 선장과 말장난을 하다가 배에 타서 배멀미를 한다. 그 때 얼굴이 노랗게 변했는데 에즈란이 엘프의 능력이냐고 묻자 베이트를 따라하는 거라고 농담을 한다. 폭풍우가 치자 '마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하는 케일럼에게 헛소리라며 농담으로 받아친다. 그 후로 계속 농담을 하다가 진심이었던 케일럼이 드래곤 왕자와 배에서 내리자, 왕자를 죽게 하면 가만 두지 않을 거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내심 그를 걱정한다. 비에 훌떡 젖고 시무룩한 눈으로 드래곤을 업고 돌아온 케일럼을 보며 당황하지만 왕자도 무사하고 그도 무사했기 때문에 자신을 원망하는 케일럼을 안아준다.

  • 5. 봉인을 열다
여전히 배멀미를 겪으며 도 한다. 비중이 없다.

  • 6. 타이탄의 심장
케일럼이 편지를 읽는 동안 선장과 대화를 나눈다. 선장에게 자신이 진짜 자객이 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면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선장에게 생각보다 굉장한 교훈, 지혜를 들으며 감동받는다. 물론 말하고 바로 잠들어서 감동은 파괴되었지만.. 육지에 다다르자, 하늘에 뜬 그림자를 보며 무언가가 있다고 말한다.

  • 7. 화염과 분노
동굴에서 쉬어가는 중에 자신에게 변화구가 필요하다며 달의 마법에 대해 묻는 케일럼에게 '문섀도우 파워!!'라며 이상하게 대답한다. 그리고 밤중에 용의 울음소리를 듣고 일행과 함께 인간들이 용을 묶어두는 모습을 몰래 지켜본다. 동굴로 돌아간 후 용을 구해야 하는 것이 '자신이 해야할 일'이라며 케일럼과 싸우고 다시 혼자 용이 있는 곳으로 가서 인간들과 맞서 싸운다. 처음에는 몰래 풀어주려고 했지만 들켜버리고 만다. 하지만 걱정하던 케일럼이 와서 흑마법을 쓰고 용을 풀어준 뒤에 기절하자, 어서 피해야 한다며 업고 떠난다.

  • 8. 운명을 쓰다
흑마법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받고 있는 케일럼에게 업보라며 버텨내라고 하지만, 사실은 엄청나게 걱정한다. 아픈 케일럼을 눕히고 동굴에 있다가 전에 대적했던 인간을 다시 만나게 된다. 사실 그 인간은 에즈란의 이모가 둘을 찾아내려고 보낸 신하였고 그가 에즈란에게 왕이 죽었다는 사실을 말하자, 그것을 듣고 절망하는 에즈란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또 잠시 어딘가로 떠난 에즈란이 실종되었을 거고, 동물에게 잡힌 거 아니냐며 걱정하는 신하를 비웃으며 농담을 날린다. 그리고 여전히 아파하는 케일럼에게 '넌 할 수 있어.'라며 땀을 닦아준다.

  • 9. 가만히 숨을 쉬면
상태가 심각해진 케일럼을 보고 당황한다.


3. Book3:sun(시즌3)[편집]



  • 1. 사디아의 관문

  • 2. 왕관의 무게

  • 3. 유령

  • 4. 암흑의 밤

  • 5. 영웅들

  • 6. 천둥이 사라지다

  • 7. 어둠의 주문

  • 8. 드래곤 수호대

  • 9. 최후의 전투



4. 시즌 4 Earth[편집]


그동안 비런의 시신을 찾기 위해 떠다녔는데 별의 힘을 지닌 커들원숭이와 함깨 케일럼 앞에 다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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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톨리스의 왕을 죽이면 하나가 끊어지고, 왕자를 죽이며 또 다른 하나가 끊어지지만, 죽이지 못하면 절대 끊어지지 않고 결국 팔이 잘리게 하는 끈이다. [2] 숫돌 [3] 빛을 내뿜어 눈부시게 하는 능력 [4] 바람 원소 마법 [5] 이때 몸이 형광색 같이 된다. [6] 이상한 말들을 꺼낸다. [7] 사실 처음에는 안된다고 했지만, 레일라가 자신에게 처음으로 마법사라는 호칭을 붙여줬다며 마음 약해지게 하고 산장에는 지금 아무도 없다고 해서 가게 된다.그래서 슬픈 왕자라고 부르는 거다.. [8] 돌아가신 부모님에 관한 질문을 해서 기분이 다운되기도 했지만... 레일라는 부모님을 원망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9] 과거의 부모님이 드래곤 알을 지키지 않고 도망쳤기에 자신은 그런 겁쟁이가 되기 싫어서 물 공포증을 말하지 않았다는..[10] 왕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 [11] 케일럼의 이모가 왕자 둘을 찾으라고 보낸 인간이다. [12] 왕자를 죽이지 못하면 한 쪽 팔이 잘린다는 사실은 말하긴 했지만, 왕의 죽음을 말할 기회를 또 놓쳤다. [13] 콧물이 났을 때 코를 막는 것이라고 한다. [14] 레일라는 눈사람이 아니라 눈엘프라고 했다. [15] 인간 레일라라며 뻘짓을 하는데, 눈엘프[14] 가 아닌 눈사람에게서 장갑을 꺼내서 낀다. [16] 왕자들은 마을에서 '저주받은 칼데라'로 불리는 산으로 가면 치료사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17] '저주받은 칼데라'로 불린다. [18] 치료사를 만난 아이이다.[19] 엘리스가 타고 다니는 늑대이다.[20] 케일럼이 작전이 있다며 'flash! whoosh! woof! slish-slash!'라고 말할 때 엘리스가 괜찮은 거냐고 묻자, 압박 때문에 미친 것 같다고 말한다...[21] 번개 마법[작전변경] 그래서 작전을 'Flash! Whoosh! Woof! Slish-slash!'에서 'Flash! Whoosh! Zap! Slash!'로 바꾼다...[22] 자신이 베이트를 처음에 빛나게 하지 않아서 작전을 망친 것 같다고 한다.[25] [23] 정찰병을 죽이지 못하고 놓아준 일[24] 미라가 되어서 먼지가 되는..[25] 에즈란의 말에 따르면 거미는 그렇게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한다.[26] 믿지 않아서 미안한 케일럼이 추는 춤[27] '에바는 여전히 다리가 3개이며, 4개로 보이게 자신이 환영을 만든 것이었다. [+] 베이트는 혀로 드래곤이 눈을 뜨도록 도와주었다.[28] 2화에 돌아가셨지만 소식을 여전히 모르는 상태여서 편지를 썼다.[29] 어떤 마법인진 정확히 모르나 마법의 피리를 불어서 잠드게 하는 흑마법인 듯하다.[30] 물론 그 사이에 깨워서 죽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해서 깨우려고 하지만..[31] 왕이 살아있다고 거짓말한다.[32] 일종의 짚라인을 만들어서 에즈란이 낙사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