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더리 매지션 오브 다크

  관련 문서: 매치킬 몬스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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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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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공식사용불가=,
한글판 명칭=레전더리 매지션 오브 다크,
일어판 명칭=<ruby>伝説の闇の魔導師<rp>(</rp><rt>レジェンド・マジシャン・オブ・ダーク</rt><rp>)</rp></ruby>,
영어판 명칭=Legendary Magician of Dark,
속성=어둠, 레벨=7, 공격력=2500, 수비력=2100, 종족=마법사족,
소재=레벨 7 몬스터 × 3,
효과외1=이 카드는 엑시즈 소환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마법사족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는 이 카드의 직접 공격으로 상대 LP를 0으로 했을 경우\,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매치에 승리한다.)]

(벽지)

마력의 최고 경지에 도달한 전설의 마도사.

그 지팡이로부터 방출되는 어둠의 힘은 공간을 꿰뚫으며, 만물을 멸한다.

(프로텍터)

숭고한 전설의 마도사의 모습이 디자인된 프로텍터.

당당하며 위엄찬 모습을 추구하는 당신에게.

(아이콘)

숭고한 전설의 마도사가 그려진 아이콘.

그 모습에선 자신감과 이어 내려 온 영혼의 고동을 느낄 수 있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 액세서리 플레이버 텍스트

Yu-Gi-Oh! WORLD CHAMPIONSHIP 2012에서 준우승 상품으로 증정된 카드. 엑스트라팩 -스워드 오브 나이트-에서 레플리카가 수록되었으며[3], 레전더리 드래곤 오브 화이트와 마찬가지로 2013년 10월 5일에 한글판도 출시되었다. 영어판도 World Superstars를 통해 뒤늦게나마 레플리카판이 수록. 레플리카가 아닌 사양은 베스트 4의 일반 부문 3장과 주니어 부문 3장까지 합해서 총 6장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블랙 매지션의 리메이크 버전 중 하나로, 능력치가 일치하는 것은 물론 자세도 OCG에서 최초로 등장한 블랙 매지션의 일러스트 구도를 오마주했다. 일본어판의 이름은 '전설의 어둠의 마도사'라고 쓰고 '레전더리 매지션 오브 다크'라고 읽는다.

마법사족을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는 상태에서 직접 공격으로 LP를 0으로 하면 매치킬이 성사되는 효과 외 텍스트를 가졌다. 레벨 7 몬스터를 3장이나 요구하기 때문에 엑시즈 소환 난이도는 높으며, 효과를 발휘하려면 그 소재 중 하나 이상은 마법사족이어야 한다. 마련할 만한 소재라면 타협 소환이 가능한 킹 미스트나 레벨 변경이 가능한 가가가 매지션, 가가가 걸 등이 쓰기 쉬울 것이다. 특히 가가가 걸을 특수 소환한 뒤 지옥의 폭주소환으로 연계하면 약체화 효과를 활용하여 몬스터를 격파하고 직접 공격을 날릴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매지션즈 내비게이트로 레벨 7 마법사족 몬스터를 전개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하다.

스피릿 변환 장치로 빛 속성 / 레벨 4 마법사족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하면 효과는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레벨 7 특화 덱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엑시즈 소재는 마법사족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물론 여느 매치킬 몬스터가 그러하듯 공식 듀얼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순전히 소장용 카드로 여기는 것이 좋다. 다만 '유희왕의 날' 이벤트에서는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리 듀얼이나 비공인 대회에서도 상대나 점포 측의 양해를 구하면 사용 가능하다는 재정이 내려져 있다.

3.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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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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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블랙 매지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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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레전더리 드래곤 오브 화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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