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메디컬 아일랜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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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아일랜드에 등장하는 준 레귤러 캐릭터로, 성우는 김기흥으로 추정.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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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버한 거 아니요?"

- 15화, 닥터 K에게

닥터 K의 동료로 특이하게도 다른 레지던트들과 달리 머리 위에 두 개의 뿔과 비슷한 돌기가 있으며, 제대로 된 말을 할 수 있고 기계적이지 않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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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1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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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진으로 신적 존재를 소환하려다가 차이나 보이를 먹은 고래를 소환했다.

3.2. 12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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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레지던트로 가장하다가 썩은 눈매를 선보이면서 가면을 쓴 뒤 마법진 속으로 들어갔다. 닥터K가 프랑켄의 자아 혼란 작전을 세운 뒤 프랑켄을 닮은 인형을 움직이게 하고 영적 구속 능력에 대해 의논했다.

3.3. 15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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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실에서 프랑켄 주변에 가면을 쓰면서 프랑켄을 습격한 뒤 닥터K와 대화했다.

3.4. 16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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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레지던트들과 함께 제사를 지냈다. 이 때 과거를 회상하면서 배아 단계에서부터 의도적으로 유전자가 조작된 인물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랄라의 악행을 알고 울기 시작했다.

3.5. 17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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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과 함께 레지던트를 세뇌시키려고 했으나, 레지던트들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닥터K가 랄라의 유전자 조작 물질을 레지던트의 배아에 주입시키는 것을 듣고 놀랐다. 그 후 자신의 신도들을 투입시켜 레지던트의 배아에 유전자 조작 물질을 주입시키기 시작했다. 마지막에 한 레지던트가 자신의 방을 침공하면서 자신의 몸에 들어와 있냐고 물으면서 끝났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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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레지던트보다 키가 크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