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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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영국 출신의 흑인 여셍레슬러.
활동 초창기엔 그냥 평범한 기믹없는 선수로 시작해 BEW에서 데뷔전을 가지며 나이-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했고, 첫 경기에서 드라고니타와 팀을 이뤄 허니뱃져 & 사이코 로리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2017년에 Burning Hearts에서 첫 싱글 경기를 가지게 돠고, 헬켓 라비를 상대하나 패하고, 알레사 솔로우와의 경기에서 싱글 첫 승리를 한다.
2018년에 FTGU에 출연하면서 로니 녹스라는 링네임을 처음으로 사용하고, FTGU 위민스 챔피언 자리를 두고 키아라와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Burning Hearts에선 처음 사용한 링네임으로 활동하지만 다른단체들에서는 로니 녹스로 활동하며 변경된 링네임과 동시에 조금씩 모습에 변화를 주면서 엔지니어 기믹이라는 독특한 모습으로 강력한 선수로 변모하고, 영국에서 활동중인 네임드급 인디레슬러들과 대등한 실력까지 오며 FTGU 위민스 챔피언에도 등극한다.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으로 활동을 잠시 못하다가 2021년에 첫 출연한 PROGRESS를 통해 복귀하면서 타옹가에게 패하고, 영국의 유명 여성레슬링 단체인 EVE에서도 출연해 럼블 경기 참가자로 나서지만 탈락당한다. PROGRESS에서 메르세데스 블레이즈와도 단기대립하지만 패하고, 이후론 FTGU, SWW, RW, PWA, UBW, PEW, RCPW, RoE, FCF 등 돌며 영국의 탑스타급 여성레슬러들을 포함해 서서히 이름을 알리며 뜨는선수들과 경기를 가진다.
3. 기타[편집]
- 로비 브룩사이드의 제자이며, 데이비 보이 콜린스 & 가스 해리스 밑에서도 트레이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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