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오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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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Sports
로라 오크민
Laura Okmin

출생
1972년 6월 11일 (51세)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출신학교
미주리 대학교
직업
리포터, 작가, 방송인
데뷔년도
1997년[1]
소속
파일:FOX Sports 로고.svg FOX Sports (2006~)

1. 개요
2. 경력
3.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의 리포터, 방송인, 작가.


2. 경력[편집]


1997년경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는데, 글 쓰는 솜씨를 인정받아 2002년에 책까지 냈다. 하지만 출판 직전에 어머니를 암으로 떠나 보내며 슬픈 나날을 보내는 중에 일기글 형식의 책을 출간하여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제목은 <우리 엄마는 암투병 중 입니다>. 애끓는 사모곡 형태로 써서 대중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고, 그녀의 어머니는 딸이 방송에 한 번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4년 뒤에 FOX Sports에 입사, 지금까지도 필드를 누비며 리포터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3. 여담[편집]


  • 같은 회사의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는 케빈 쿠글러와 절친한 사이이다. 나이도 72년생 동갑이라 통하는 것이 많다고..[2]

  • 그녀의 남편과 함께 오커티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창업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성인 Okmin과 남편의 성인 Hagerty를 합쳐 Okerty라는 이름의 연예기획사를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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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로서의 데뷔년도고, 리포터 데뷔는 2006년이다.[2] 그래서 쿠글러에게 마이크를 넘겨 받으면서 하는 첫 멘트가 "Hi, Kevi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