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시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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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배우. 미스핏츠의 네이선 영, 엄브렐러 아카데미의 클라우스 하그리브스, 모털엔진의 톰 내츠워디,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의 사이먼 루이스 등의 역할로 잘 알려져 있다.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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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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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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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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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에는 음악에 관심이 있어 밴조와 보란 등을 배웠으며 아일랜드의 Fleadh Cheoil 음악제에 참가한 적이 있다. 숟가락도 연주할 수 있다.

• IMDB에 기재된 트레이드마크는 정돈되지 않은 곱슬머리.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아메리칸 뷰티(1999)라고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은 스시, 감자, 맥주 등이 있다.

• 취미는 명상, 책과 시집 읽기(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오스카 와일드라고 한다.), 정원 가꾸기(특히 꽃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공원에 나가 들꽃 씨앗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도 하고, 톰 호퍼를 포함한 친구들과 런던 시내를 돌아다니며 비어있는 땅마다 들꽃 씨앗을 심고 다녔다. 직접 가꾸는 정원의 퇴비는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등이 있으며, 예술 작품을 수집해 자택에 전시하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어머님께 반강제로 뜨개질을 배워 목도리정도의 편물은 뜰 수 있다고 한다.

• 어릴 적 자신의 성 지향성을 확립하려 술에 취해 어느 남성에게 키스를 시도해본 끝에 자신이 이성애자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배우 소피아 부텔라와 연애했다. 두사람 모두 몇개월 단위의 바쁜 스케쥴로 인해 가장 오래 함께 보냈던 시간이 대략 5주 정도였으며,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내야 했던 고통으로 인해 결국 이별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