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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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b492><color=#fff><tablebordercolor=#d2b492><tablewidth=100%>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1. 개요[편집]
섬의 마음을 획득할 수 있는 해양맵 속 작은 지역들이다. 각 섬마다 공략법이 현저히 다른 것이 특징이다.
섬 중에는 특정 시간대에만 출입이 가능한 것이 있으며, 정해진 위치 중에 무작위로 한 곳에 생성되는 섬도 있어 입장 조건 또한 각양각색이다. 또한 대부분의 시간제한이(열린 시간으로부터 45분) 있는 섬에는 5랭크 이상의 낚시터, 나무 등 생활 채집물들을 구할 수 있다.
총합 101개의 섬이 있다.
섬의 마음이 없고, 권장 템렙 250인 섬들이 몇몇 있는데, 이들 대부분이 클로즈 베타 당시 섬의 마음이 존재했으며, 권장 템렙도 상당히 높았던 듯. 아마도 추후에 컨텐츠가 풀릴 예정인 듯 하다. 실제로 니헬타로프의 상념, 죽음의 협곡, 카마인의 주둔지등 권장 템렙에 비해 몬스터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
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1]
아래는 섬 내용 서술에 설명이 필요한 공통적인 부분을 작성하였다.
}}}~~※ 시즌2 이후부터 원정대 경험치 받는 양이 일정해졌다.
4. 인게임상 각종 오탈자가 있으면 표기를 아래와 같이 한다.
2020년 4월 8일 업데이트 이후로 캘린더 섬이 전면 개편되었다. 매일 2~3개의 모험 섬이 등장하며, 평일 21시, 휴일 14시, 휴일 21시마다 3곳 중 1곳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섬에서 드랍되던 각인서도 개편되어 모험 섬 입장 시 일정 확률로 획득이 가능해졌다. 각인서의 드랍률이 낮아서 매일 모험의 섬을 가도 한달에 한두개 먹는다고 한다. 각인서의 종류가 많은 만큼 원하는 각인서를 먹기는 더욱 힘들다.
이 패치로 캘린더 섬의 마음과 각인서를 먹기가 매우 힘들어졌다. 그로인해 원한 각인서 II의 티파니 경매가가 폭등했었다. 이후 패치로 많은 각인서가 거래 가능하게되면서 창고에 처박혀있던 물건들이 풀려 구하기 쉬워졌다. 그러나 새로 먹기는 여전히 힘들기 때문에 가격이 계속 오르고있다. 에테르 기화 II같이 거래가 안풀린 각인서는 구하는게 매우 힘들다.
2020년 5월 업데이트로 섬에서하는 모험 퀘스트가 모두 원정대 퀘스트로 바뀌었다. 이제 원정대 중 1캐릭터가 클리어만 해도 다른 캐릭터는 클리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해진 점도 많지만, 보상을 한 번 밖에 획득 못하게 되었다는 단점도 있다. 대표적으로 원한 I 각인서를 주던 지고의 섬이나 검은 이빨 징표90개를 주던 검은 이빨 주둔지가 있다.
시즌2 업데이트 이후로 섬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섬의 구조와 특색은 대부분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권장 달성 아이템 레벨 부터, 생활, 퀘스트 보상, 물물 교환 등의 부가요소가 거의 모든 섬이 전면 개편되었기 때문에 새로 정리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2. 기에나의 바다[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섬/기에나의 바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프로키온의 바다[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섬/프로키온의 바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알데바란의 바다[편집]
벨루마테 호감도 스토리에서 언급되었고 이후 볼다이크 스토리에서도 언급이 된 바다. 2023년 현재는 아직 미구현인 상태. 라제니스들이 지상을 떠나기 전에 살던 지역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바다이자 과거와 현재를 이끄는 힘이 결집된 곳이라 전해진다. 마음대로 찾아갈 순 없지만 찾아간 이에게 새로운 것을 선사해준다고 하는데, 현재는 무언가 특수한 수단을 써야지만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르데타인과 애니츠 사이에 있는 죽음의 바다 너머에 있는 해양이 알데비란의 바다라는 추측이 있다.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897/1583 죽음의 바다를 통과해서 넘어가려면 마법의 배라는 특별한 배가 필요하다는 떡밥을 던지기 때문.
5. 이벤트 섬[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이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특수지역[편집]
기에나의 바다 혹은 프로키온의 바다에 존재하지 않고, 섬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특수 지역을 대상으로 서술함.
6.1. sys.Landoftruth.devbui9%!)U%![편집]
2019년 9월 10일에 업데이트 되었지만, 현재 유일하게 캘린더에 기록되지 않는 섬이다.[2] 인게임 내에서도 물리적으로 섬의 형태도 없을 뿐더러, 실제 컨텐츠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두키섬과 X-301을 포함 여러 대륙들을 돌아다니는 형태이므로 정확히는 섬이 아니라 특수한 퀘스트 형태의 '컨텐츠'로 보는게 맞으나, 업데이트 후에 있었던 로아온에서 금강선 디렉터가 유저들이 이 컨텐츠를 언급하며 유저들이 '오류섬'이라고 부르는데, 개발자들은 '개발자 섬' 등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거의 준오피셜로 '오류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져버렸다. 오직 카오스 던전 / 이벤트 카오스 던전 보상 상자, 모험의 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모든 필드 몬스터, 일반 / 하드 난이도 던전 몬스터에서 구할수 있는 보물지도로만 시작이 가능한 퀘스트이다. 내용은 명백히 제4의 벽을 관통하는 전개로, 자칫 개연성을 완전히 박살낼 수도 있었던 컨셉이었음에도 위화감 없이 세계관에 깔끔하게 녹여내어 크게 호평받은 컨텐츠이기도 하다.
또한 그림자달 시장 못지 않게 뿌려놓은 떡밥이 많은 퀘스트인데, 우선 이 퀘스트에서만 볼 수 있는 '예언의 서'에서 앞으로의 스토리를 묘사하는 듯한 내용의 전문이 드러났다. 로헨델 대륙에서 볼 수 있는 '완전하고 부서진 예언의 서'와 비교하여 보면 묘한 기시감을 느낄 수 있다.[3]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21년 7월 기준으로 일곱번째 대목인 베른 남부까지 진행된 상태다.
지금까지는 유저들 사이에서 루머 정도로만 돌던 성기사 떡밥도 매우 확실하게 등장함으로서 다음 클래스는 성기사임이 기정사실화 되었고,[10] 이외에도 그림자달 시장에서 언급되었던 기옌 말고도 다른 지역이 더 나올 것임을 암시하는 떡밥이 뿌려졌는데, 설명문을 통해 확실하게 유추할 수 있는 림레이크 남섬을 제외하면 현재로서는 어떤 지역인지 알 방법은 없는 듯 하다. 아래는 떡밥이 뿌려진 4가지 지역의 단서이다.
P##I#Y
고대 문명이 잠들어 있는 곳. 현재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대륙이지만 고대의 힘이 묻혀있다. 움직이는 국가. ##의 사원.
- 현재까지 어디라고 추측을 할 수 없는 유일한 지역이다. 사원이나 고대의 힘, 움직이는 국가라는 부분으로 인해 아르데타인과 엮을만한 점이 있어서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 아니냔 소리가 있지만 여전히 불명.
- 혹은 움직이는 국가라는 문구 때문에 토토이크가 언급했던 자신 이외에 살아남은 또 한명의 거인 위에 세워진 곳이 아니냐는 설도 존재한다.
- 포르파지라는 설도 있다.
N##T####
바다 밑에 존재하는 해저도시. 해저 내부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소가 있어 타 종족 거주 가능.
- 해저도시라는 것과 첫글자가 N이라는 점에서, 이 지역의 이름은 로마 신화의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라틴어식 이름인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온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블루홀 섬의 NPC가 파는 아이템이 앵무조개이기도 해서, 해저 2만리로 유명한 앵무조개, 항해자라는 뜻의 노틸러스(NAUTILUS)라는 추측도 있다.
- 블루홀 섬의 NPC 포르시카는 사슬전쟁 이후 바다 위 세계와의 연결을 끊어버린 해저도시 포르파지에서 왔다고 한다. 또한 포르시카의 말에 따르면 포르파지는 블루홀 섬과 연결되어 유일한 통로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위의 도시가 나온다면 포르파지와도 엮일 가능성이 있다.
더군다나 '타 종족' 거주 가능이라는 말을 볼때 그곳에 안착해 살아가는 종족이 있음은 확실하며, 세계관 소개에서 나온 조화의 신 기에나가 창조한 해양 종족 '포시타족'일 확률이 크다.
A##O#
말을 타고 #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종족이 살고 있다.
- 애니츠가 중국(CHINA)를 뒤집은 이름이라는 것에 착안하여, 이 지역의 이름은 한국(KOREA)을 뒤집은 AEROK 아니냐는 가설이 있으며, 이 가설이 맞다면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것은 활일 확률이 높다.
S#### I##### R######
아름다운 산과 호수, 초원의 청정 대륙. 나이가 들어도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의 국가.
- South Island Rimrake, 림레이크 남섬. 따라서 ##의 국가에 들어갈 ##은 요즈, 즉 요즈족의 국가.
2020년 1월 15일 업데이트로 섬 내 CM리샤의 말이 녹음되어있는 음성 메세지는 삭제되고 스크립트가 추가되었다.
스크립트 내용[11]
7. 기타[편집]
- 위의 오류섬 떡밥에서 블랙풋이 언젠가 자신들의 섬이 생길 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들은 루나패스에서 아만(로스트아크)을 습격한 암살자들이다. 황혼의 섬처럼 세이크리아와 관련된 섬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이후 실제로 운명의 빛 퀘스트에서 세이크리아와 관련된 섬이 하나 생기게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21:18:50에 나무위키 로스트아크/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출처 : 로스트아크 - 게임 가이드[오탈자A] 인게임상 단어가 잘못됨[오탈자B] 인게임상 띄어쓰기가 잘못되어있음[2] 기약의 섬과 메투스 제도는 오픈초기때 캘린더가 기록되지 않았지만 각각 2019년 3월 11일과 2019년 8월 28일에 캘린더가 열렸다.[3] 로헨델의 '완전하고 부서진 예언의 서'가 아크라시아의 예고된 멸망을 다루고 있다면, 오류섬의 트리시온에 있는 '예언의 서'는 플레이어의 등장으로 인해 예고된 멸망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앞으로 플레이어가 겪게 될 미래를 예지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 [4] 아만의 아크를 찾는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트리시온에서 플레이어 역시 아크를 찾으러 레온하트로 인도를 받고 찾아온다.[5] 왕의 무덤에서 잠들어 있던 루테란 왕이 깨어나 플레이어에게 아크를 건네주고 아만은 남겨진 바람의 절벽에서 세이크리아의 사제들의 만행으로 인해 빛과 어둠의 길에서 갈등하게 된다.[6] 토토이크와 수호자 오셀에게 남겨진 니나브의 소원인 아크를 맡길 영웅을 찾게 되어 아크를 맡기고 아르데타인에서도 잠들어 있던 아크인 크라테르의 눈 역시 깨어나 플레이어에게 맡겨지게 된다.[7] 슈샤이어가 마침내 구원받고,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의 계략에서 벗어난 여왕과 신목 엘조원이 악마를 몰아내고 아크를 맡긴다.[8] 욘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던 바훈투르와 선조들의 과오를 해결한 우마르들이 길을 결정하고 페이튼에서는 검은 비가 쏟아지며 카오스 게이트에서 악마들이 쏟아져나와 결전을 벌인다.[스포일러] 날개를 가진 악마는 일반적으로 카제로스로 추측되며 날개의 주시자는 당연히 베아트리스. 미래에의 길은 트리시온의 개방을 의미한다. [9] 2022 로아온 윈터에서 카제로스 레이드를 예고하면서 이 '최후의 싸움'이 쿠르잔에서 벌어질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다만, '별'이란 부분에서 해석이 갈리는 편이다. 로스트아크에서 별이란 문자 그대로의 별과 사슬 전쟁의 영웅인 일곱 에스더를 의미한다. 그리고 아크라시아와 악마들의 차원인 페트라니아는 각각 상징하는 것 중 하나가 '별'인 붉은 달과 태양이다. 결국 이것이 카제로스의 부활로 페트라니아와 아크라시아가 연결되어 태양과 붉은 달이 한 자리에 뜬 것을 의미하는지 에스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을 의미하는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다. [10] CM 리샤가 성기사를 소개할 때 노예 출신이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슈샤이어 클래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추측이 많았고, 이후 신직업 홀리나이트의 공개로 현실이 되었다.[11] 참고로 스크립트에는 공장 나레이션의 목소리를 진짜 개발자가 했다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신용우 성우가 녹음을 했다. 다만 후반부에 개발자가 플레이어의 기억을 지우는 장면에서의 목소리는 실제로 개발자가 녹음한 것이 맞다. 이 개발자는 이후에 나온 꿈꾸는 추억의 섬의 이고바바의 목소리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