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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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편집]
다양한 장비를 맞추며, 더 높은 레이드에 입장하기 위해 능력치를 올리는 육성 콘텐츠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성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모험[편집]
성장, 던전/레이드와 함께 로스트아크의 메인 콘텐츠이다.
2.1. 모코코 챌린지[편집]
2022년 7월 6일 업데이트 된 초보 모험가 전용 도전과제 콘텐츠
'신규 계정' 또는 '원정대 최고 아이템 레벨 1475 미만인 복귀 계정'이 모코코 챌린지 도전 과제를 달성할 수 있으며, 초보자 혜택을 받은지 90일이 경과 하거나 아이템 레벨 1475 달성 시 모코코 챌린지 시스템이 사라지고 미달성한 도전 과제는 영영 달성할 수 없게 된다.
7월 6일 이전에 생성된 모코코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는 원정대는 게임 진행 상태에 따라 일부 도전 목록이 자동으로 완료 처리되며, 점핑권을 사용한 경우 점핑한 대륙에 따라 일부 도전 목록이 자동으로 완료 처리 된다.
각 지역별 메인 퀘스트 완료, 특정 지역 방문, 모험의 서 달성 보상 획득 등의 다양한 조건을 달성할 시 달성도가 올라간다. 영지, 생활, 섬 같은 서브 컨텐츠와 관련된 도전 과제와 특정 수집형 컨텐츠 수집 과제도 존재한다.
과제 달성 보상으로는 1~3 티어 재련 재료들과 카드팩, 호감도 아이템 선택 상자 등 초보 모험가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각종 아이템이 제공 된다.
2.2. 모험의 서[편집]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는 도전과제 콘텐츠이며 각 직업 프롤로그가 끝나고 전직을 마치면 해금된다. 한 지역 100%를 채우면 이그네아의 징표를 주는데 정화 룬을 주는 5개나 비프로스트의 열쇠를 주는 9개를 목표로 모으는 경우가 많다.
각 지역별로 메인 퀘스트, 숨겨진 뒷이야기, 추가 서브 퀘스트, 던전 클리어, 특수한 아이템 습득, 필드 보스 몬스터, 요리, 뷰 포인트 등의 다양한 조건을 달성할 시 달성도가 올라간다. 보통 메인 퀘스트를 따라간다면 30~50%까지 오르며 관련 업적도 존재하기에 70%는 클리어하는 것이 권장된다.
슈샤이어 대륙까지는 비교적 쉽게 70%까지 채울 수 있고, 70%를 넘어 80%를 채우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편이다. 맵의 구조도 크게 복잡하지 않고, 호감도 NPC도 많지 않은데다가 무엇보다 요리재료 파밍 난이도가 쉬운 편이기 때문에 요리를 완성시키는 것도 어렵지 않는 편이다. 그나마 루테란 동부가 워낙 지역이 많고, 상상 이상으로 호감도 요구치가 높으며, 떠돌이 상인에게서 요리 재료 일부를 구해야 하다 보니 까다로운 편. 꼭 100%가 아니더라도 쉬운 난이도부터 시작할 생각이라면 토토이크, 애니츠, 아르데타인, 베른, 슈샤이어를 우선순위로 두고, 이후에 아르테미스부터 루테란까지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지역들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이 파푸니카이므로 제일 후순위로 두는 것이 좋다.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곳은 본디 루테란 동부였으나, 엄청난 성향컷을 자랑하는 호감도 NPC들이 대거 위치한 파푸니카가 출시되면서 2인자로 밀려났다. 물론 2인자라고 해서 절대 쉽다는건 아니다! 슈샤이어의 경우 젠시간이 길고 일정치 않은 필드 보스인 마네스가 까다로운 편이다.
그러나 로헨델 대륙을 기점으로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데, 그 이유는 로헨델 이후부터는 요리 재료 수집 난이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때문. 70%까지가 목표라면 로헨델도 크게 어렵지 않으나, 100%가 목표라면 욘과 버금가는 난이도를 자랑하므로 100%가 목표라면 절대 만만히 보지 않는 것이 좋다. 이 때부터 요리재료 에포나 퀘스트가 시작되며, 특히 달팽이 롤케이크 노가다는 재수 없으면 2~3시간을 넘어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한자리에 두개씩 젠이되고 랜덤하게 4개가 드랍되게 바뀌어 그나마 쉬워졌다. 그나마 로헨델은 모든 요리를 오랜 시간을 들여가며 노가다할 필요 없이 일부 요리재료는 상인에게서 구해서 쓸 수 있으며, 노가다가 필요한 몇몇 재료는 로헨델 내 지역을 순차적으로 돌면서 조금만 노가다해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70%까지는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에포나 요리재료는 두개가 있는데 긴것은 15일이 필요하다.
문제는 욘 대륙. 현재까지 공개된 대륙의 모험의 서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차원이 다른 파밍 난이도를 자랑한다. 떠돌이 상인, 호감도, 에포나, 필드 보스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재료를 골고루 넣어놨기 때문에 단시간으로 끝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히 가장 악명높은 것은 최고급 버섯볶음으로 로헨델의 달팽이 노가다와는 비교 자체가 실례일정도로 미친 난이도를 자랑한다. 버섯의 젠시간이 초 단위도 아니고 5분 안팎으로 젠이 되는데 최고급 버섯 볶음의 재료로 들어가는 달달한 버섯의 드랍률이 매우 낮다.[2] 요리뿐만 아니라 수집품 노가다도 어려운 편인데 특히 갈라투르 전기는 현재도 개당 가격이 1000 골드가 넘어가는 수집품으로 악명높은 노가다 난이도를 자랑한다.
욘 다음 대륙인 페이튼은 요리 재료 파밍 자체는 욘보다는 훨씬 쉬운 편이지만 어디까지나 욘과 비교했을 때 쉬운 것이고, 여전히 파밍 노가다는 필요하다. 루테란이나 욘처럼 요리 재료 일부를 떠돌이 상인에게서 구해야하며, 무엇보다 그늘진 절벽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맵들이 하나같이 크고 복잡해서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기가 쉽지가 않다. 특히 이름 없는 항구 지역은 베른 북부의 베르닐 삼림을 연상케하는 구조를 보여주는데 베르닐 삼림보다 찾아야할 건 훨씬 많아서 유저들의 짜증을 제대로 유발한다.
페이튼 다음 지역인 파푸니카부터는 난이도가 완화된다. 페이튼처럼 맵은 넓지만 구조는 훨씬 단순해서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것도 쉽고 요리 노가다도 욘이나 페이튼에 비하면 양반인 수준이다.[3] 그러나 욘과 페이튼과는 전혀 반대의 요소로 유저들의 발목을 잡는데 바로 호감도. 호감도 퀘스트를 수행해야할 NPC가 무려 8명으로[4] 루테란 서부와 동부의 호감도 NPC를 합친 것보다 많다. 5티어나 6티어 호감도 NPC가 없다고하지만 전혀 위안거리가 못되는 것이 4티어 NPC가 요구하는 호감도 수치도 절대 만만한 수치가 아니며, 단순히 호감도 수치가 높은 것으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그것으로 모자라 일부 호감도 퀘스트는 성향 수치[5]까지 충족시켜야하기 때문에 매우 귀찮은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나 호감도를 하지 않아도 요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다 채우고, 일부 요리만 채워넣어도 80%는 넘길 수 있기 때문에 당장 100%가 목표가 아니라면 80%만 채우고 상급 스킬 포인트 물약만 얻어가는 것이 좋다.
베른 남부의 모험의 서는 던전이 군단장 레이드 발탄. 비아키스, 아브렐슈드로 바뀐다. 다만 시네마틱 던전을 노말, 하드 난이도로 각각 한 번씩 돌아야 하는 다른 대륙과는 달리 난이도 상관 없이[6] 한 번만 클리어하면 된다. 굴찜으로 대표되는 흉악한 요리 난이도는 덤.
로웬의 모험의 서는 로웬식 슈냅스와 청어를 제외하면 어려운 부분은 없다. 로웬식 슈냅스는 세력 단계 7단계를 요구하는데 주간 퀘스트를 열심히 따라가면 1달 내외로 달성 가능하고, 청어는 모험가의 운과 실링을 시험할 것이다.
엘가시아의 모험의 서는 로웬과 함께 욘 이후의 대륙 중에서 가장 쉬운 편에 속한다. 시간이 걸리는 재료가 많지만 비교적 쉽게 모인다. 단, 엘라바스를 구입하기 위해선 승리의 빛을 얻으러 어비스 던전 카양겔을 돌아야 하는데 캐릭터 레벨이 낮다면 스펙업이 필요하다. 거기에 스토리 던전의 카양겔 노말과 하드 난이도를 둘다 클리어 해야 하는데 역대급으로 볼륨이 큰 스토리 던전이라 캐릭터를 2개 이상 키우면 몰라도 1개만 키운 상황에서 하려면 상당히 귀찮다. 하지만 엘가시아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따로 있는데, 바로 모험의 서 수집품인 프로키온의 숨결을 3개나 요구한다는 것이다. 개당 만 골드 정도의 흉악한 시세를 자랑한다. 돈만 있으면 쉬운 모험의 서.
볼다이크는 앞의 두 대륙의 난이도가 무색하게 역대급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요리 재료가 악명이 높은데, 염장육 말이는 평균 500~2000개 정도의 염장육이 필요한 순수 운과 물량 요리이고 볼다이칸 스피릿의 재료 양은 상당히 많은 1000개이다. 재료인 생명력 조각은 대우림 12시 방향에서 파티를 맺고 노가다를 하면 상당히 잘 모이지만 그래도 꽤나 시간이 걸린다. 대망의 오징어 소시지 플래터는 떠돌이 상인에게서 재료를 사면 그만이지만 핵심 재료인 오징어가 전설 카드 떠상이랑 비견될 정도로 안 나오는데 그게 무려 5개나 필요하니 말 그대로 시간과 운이 필요하다.
10% 단위로 보상을 주며 특히 40~80%대에는 스킬 포인트, 모험물 비밀지도, 위대한 미술품, 능력치 상승 물약이나 성향 성장 물약같은 내실 다지기용 아이템과 영지 방문 상인 계약서[7] 전설, 유물급 호감도 아이템같은 쓸만한 보상이 많은 편.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호감도나 입수 난이도가 높은 아이템을 제외한 그 외의 것을 모두 달성하면 80% 이상 달성할 수 있으며[8] 90~100% 쪽의 보상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 수준의 아이템이 보통이다.
원래는 캐릭터별로 따로 해야 했지만, 2019년 1월 9일 패치로 원정대 귀속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보상들은 대부분 원정대 귀속이라 한 번밖에 받지 못하게 되어버려서 이 점에선 너프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시즌1에서 보상을 다 받았던 사람이라면 시즌2에서 그냥 버튼만 클릭하면 모든 보상을 공짜로 받으니 어찌보면 시즌1 유저를 배려해줬다고도 할 수 있다. 대부분 대륙의 80%는 유물급 호감도아이템임을 볼 때 시즌1때 80%이상으로 찍어놓았다면 최소 5-6개의 유물템이 공짜로 생긴다.
모험의 서 100% 보상은 이그네아의 증표이다. 이 이그네아의 증표를 모아 추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트루아, 플레체의 경우 모험의 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각각 프롤로그용 지역과 스토리용 대륙이기 때문.
2.3. 대항해[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대항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1. 섬[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에포나 의뢰[편집]
자세한 내용은 에포나 의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수집[편집]
내실이라고도 불리는 로스트아크 수집 콘텐츠이다. 그 양이 방대하여 수집만 하는 유저들도 많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수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호감도[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호감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7. 생활[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생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던전[편집]
던전에서 가능한 콘텐츠와 다양한 던전 등에 대해 설명하는 문단이다.
난이도는 노멀/하드로 구분되며 최대 4인까지 입장가능하며 일부 던전은 참여 인원이 1인으로 제한되어 있다. 파티원의 수와 비례해 몬스터도 강해진다. 내부는 대부분 동굴, 신전, 폐허같은 어두운 곳이라서 채집이나 벌목이 불가능하나 일부 던전은 생활 스킬이나 일반 루팅을 이용하여 모험의 서 아이템 등을 습득할 수 있다. [9]
3.1. 카오스 던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오스 던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어비스 던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어비스 던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가디언 토벌[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디언 토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어비스 레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어비스 레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기존 가디언 토벌과 다르게 8인 이상 공격대로 입장하는 레이드이다. 각 레이드별로 캐릭터당 주당 1회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레이드의 최종 보스는 가디언과 마찬가지로 체력바가 안 보이지만, 페이즈 도중 상대하는 중간 보스들은 체력바를 볼 수 있다. 또한 브레이브 하트(데카)가 있다는 점은 같지만 보스의 종류에 따라 데카 수가 다르기도 하다.
3.5. 군단장 레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군단장 레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카제로스 레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제로스 레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카오스 게이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오스 게이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8. 혼돈의 사선[편집]
베른 남부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던전. 노말은 1370, 하드는 1415부터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인 '보호의 기운'은 던전 바로 앞의 교수 파하트가 주는 주간 반복 퀘스트로 수급할 수 있다.
클리어 방법은 마지막 제단의 보스를 처치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선 미니맵에 있는 열쇠와 자물쇠 마크를 봐야한다. 열쇠 마크로 가게 되면 네임드 몬스터가 있는데 그 몬스터를 처치하여 열쇠를 획득해야 한다. 그 뒤 얻은 열쇠를 가지고 자물쇠 마크가 있는 곳으로 가서 문과 상호 작용을 하여 열린 문으로 들어가 봉인을 전부 해제하면 마지막 보스를 잡으러 갈 수 있다. 참고로 열쇠와 자물쇠는 입장 할 때마다 위치가 랜덤으로 변경된다.
드랍 아이템은 조각난 혈마석, 온전한 혈마석 두 종류이며 교환은 바로 앞의 교수 파하트에게 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보스에게서 오르페우스의 별 #7이 낮은 확률로 드랍된다.
4. 모드 콘텐츠[10][편집]
(시즌 2 이전)하루 3개씩 충당되는 실리안의 지령서를 소모하여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며 최대 10개까지 보유할 수 있다. 원래는 캐릭별로 주어지던 거라서 다캐릭 유저들은 큐브를 캐릭터당 3판씩 돌아서 골드와 실링을 수급했었지만, 2020년 2월 26일 패치로 원정대 단위로 바뀌며 더 이상 불가능해졌다.
구 보스 러시(회랑)&큐브(현재는 에브니 큐브)는 카오스 던전에서 나오는 입장권, 플래티넘 필드는 필드 생활 활동을 하면 얻을 수 있는 입장권으로 입장하게 바뀌었다.
2021년 3월 31일 권좌의 길이 추가되었으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25단계와 랭킹 등록을 위한 그 이후 단계가 준비되어 있다.
4.1. 타워[편집]
50층까지 1인 도전으로 여러 기믹을 돌파하는 콘텐츠.
티어1, 티어2 유저를 위한 콘텐츠로 타워 오브 쉐도우, 타워 오브 페이트 두 종류가 존재하며 아이템 레벨에 따라 입장 가능층이 제한되는 편. 최초 클리어 보상이 존재하고 그 이후에는 캐릭터마다 일회성으로 재련 재료를 받을 수 있다. 단지 타워 특성상 특정 직업에게 불리하거나 적정 레벨에 클리어가 힘든 케이스도 존재하므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 마지막 층에 스킬 물약을 주기 때문에 내실을 위해 한번은 거처가게 된다.
기본 물약은 쓸 수 없으며 배틀아이템류가 사용 가능하다. 각성기와 아이템 사용량은 층마다 제한이 있지만 정비소에 들르면 자신이 보유한 한도 내에서 리필이 되므로 크게 문제되는 편은 아니다. 도전 중 사망 시 사망한 층부터 재도전 할 수 있다. 재도전 횟수는 무한대이기 때문에 클리어 할 때까지 도전이 가능한 편.
콘텐츠 설정상 두 개의 타워 말고도 다른 타워들이 더 있는 것으로 예상되었는데,[11][12] 한참 뒤에 베른 북부 지방의 상단의 망자해역 외곽에 추가된 "그림자의 섬"에서 페트라니아의 기둥으로 불리는 탑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시즌1 후반기엔 지령서가 원정대 공유로 바뀜과 동시에 더 이상 지령서를 요구하지 않게 바뀌었고, 시즌2엔 아예 지령서 자체가 삭제되어 부담없는 트라이가 가능해졌다.
여담으로, 패스권[13]을 사용하지 않은, 스토리 익스프레스 유저나, 단순히 스토리를 보고싶어하는 유저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시스템인데, 일단 본캐로 타워는 전부 밀어두는것이 좋다. 본캐로 타워를 전부 밀 경우, 거인의 심장이나 미술품같은 원정대당 1회만 얻을수 있는 아이템이 수호석, 파괴석으로 바뀌어서 티어 1, 2구간에서 수급하기 어려운 파괴석, 수호석을 매우 손쉽게 수급이 가능하다.
권좌의 길과 함께 서포터에게 매우 불리한 컨텐츠이다. 별도의 딜세팅이나 딜러를 키우지 않는 이상 정상적인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2021년 9월 29일에 티어3 전설 이상 유저를 위한 타워 오브 데스티니가 업데이트 되었지만, 25층 밖에 안 나와 있다.
2022년 4월 27일 엘가시아가 업데이트 되며, 타워 오브 데스티니의 상층부인 26층 ~ 50층이 개방되었다. 자신이 1580 이상이면 바로 50층까지 뚫을 수 있으며 40층 ~ 50층 보상에 전설 속행룬과 상급 스킬 포인트 물약이 있기 때문에 꼭 클리어 하는 것이 좋다.
2023년 6월 28일, 타워 오브 쉐도우와 타워 오브 페이트의 층수가 50층에서 20층으로 조정되었다.
4.2. 에브니 큐브[편집]
2023년 2월 22일 기존 큐브와 보스 러시(회랑)가 에브니 큐브로 통합되었다. 보스 러시와 큐브의 기존 보상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클리어 조건 중 생존은 삭제되었다. 설정 상 할 종족은 여러 가문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였다고 하며, 각 가문마다 고유의 큐브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즉, 이 큐브는 '에브니' 가문이 만든 큐브라는 뜻. 리워크 전 큐브 / 보스러쉬와는 달리 상시 슈퍼 아머 적용이라 스킬이 끊길 걱정없이 맞딜 메타로 임할 수 있다. 대신 몬스터들이 대미지는 상상 이상인데 1600대 플레이어가 1금제에가도 맞으면 피가 금방 깍인다.[14] 당연히 자기 레벨대에 갔을땐 서포터가 없으면 물약을 쿨마다 먹어야할정도은
4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1스테이지는 일반 몬스터 무리, 2스테이지는 네임드 몬스터 무리, 3스테이지는 시드 몬스터와 쫄들, 4스테이지는 보스 몬스터가 조합에 따라 1~9마리가 나온다. 랜덤으로 몬스터 대신 보너스인 '큐브의 행운'방이 등장한다. 매칭이 아닌 1인으로 갔을땐 잡는데 꽤 오래걸린다. 1인용으로 타수 조절을 안한듯.
버프/디버프의 경우 이전 큐브보다는 강약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악랄한 디버프도 존재한다. 특히 일정 시간마다 최대 체력 1% 피해 디버프[15]는 서포터의 도움없이는 회복 물약이 순식간에 갈려나갈 수도 있다.
4.3. 플래티넘 필드[편집]
최대 4인까지 입장 가능한 생활 스킬 전용 필드에서 15분 동안 '플래티넘 채집물'을 반납하고, 다양한 작물 및 완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채집을 방해하는 몬스터들이 등장하기에 전투가 완전히 배제되어있지는 않다.
유디아 고대수로 - 수렵, 낚시, 고고학
로나운의 영지 - 채집, 채광, 벌목
시즌2가 되며 필드 생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플래티넘 티켓 입장권을 써야만 입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 비해선 갈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었지만, 대신 입장권을 모아뒀다가 몰아서 가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혼자서도 클리어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굳이 사람을 구하지 않아도 된다. 플래티넘 티켓은 카던 생활 활동 중에 랜덤으로 드랍된다.
필드 생활과 달리 생명의 기운을 소모하지 않으며, 세계수의 잎을 얻을 수 없는 대신 채집물을 반납하면 반납한 채집물의 종류에 따라 다른 희귀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상자를 준다. 때문에 원하는 희귀 재료를 얻기 위해선 해당 희귀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생활의 채집물을 반납해야 한다.[16]
플래티넘 필드에서만 등장하는 재화로 정수가 있는데, 이 정수를 이용하면 특수 제작 재료로 교환이 가능한데, 이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재료를 직접 수급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채광으로 오레하의 광석을 교환하여 오레하 융화 재료를 만드는 등이다. 직접 제작하는 경우 경매장 시세의 반값 이하로 제작 단가가 떨어지므로 슬로우 스타터에게는 유용한 콘텐츠다.
시즌1 당시와 시즌2 현재 간의 차이가 큰 콘텐츠이다. 시즌1 당시 내용은 아래 참고.
[ 시즌1 시절 ] - 시즌1 당시엔 실리안의 지령서만 있다면 갈 수 있는 곳이었으며, 4, 5, 6랭크 채집물만 등장하는 곳이라 못해도 스킬을 4랭크는 찍고와야 편했다. 보통 입장시 자신이 찍은 생활스킬을 말해 동선을 정하는데 자신이 주력으로 캘게 아니라면 건드리지 않는것이 암묵적인 룰로 되어있다. 어차피 플래티넘 채집물을 골고루 반납해야 버프와 보상을 얻을 수 있으므로 과한 욕심은 금물이다.
4랭크 채집물인데 이름이 기존의 것과 다른 것이 있다. 이걸 채집하게되면 일정 확률로 플래티넘 채집물이 나온다. 이걸 들고 맵 입구로 무사히 가져오면 되면 다양한 버프와 함께 채집물당 1~5개의 플래티넘 주화로 정산이 되고 버프 게이지가 증가한다. 최대 4회까지 정산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갖다줘도 보상을 얻을 수 없다. 플래티넘 채집물의 경우 몹의 공격을 5번 받으면 파괴되므로 잰걸음스킬을 이용하거나 일단 내려놓고 주변의 적을 다 없애던지 해서 무사히 가져오도록 하자.
채집물을 반납하면 특정 버프가 걸리는데 버프는 유용하므로 채집물을 꼭 끝까지 반납하자.
1단계 : 이동속도 및 채집속도 증가
2단계 : 생활스킬 사용시 장비가 파괴될 확률 감소
3단계 : 필드에 채집물이 리젠되며[1] 새로운 길이 열림
2번 3단계에 도달하게되면 보스가 등장하는데 이 보스를 잡으면 최종 보상방으로가는 길이 열린다. 보상도 나름 짭짤하니 필요하다면 보스까지 잡도록 하자.
수렵을 제외하면[2] 설령 랭크가 딸려도 플래티넘 채집물 자체는 드랍이 되기 때문에 파티원중에 해당스킬을 갖고있는 사람이 없다면 나머지 스킬 채집물을 갖고오는것도 방법이다.[3]
옛날에는 플래티넘 주화가 생활장비 연마하는 거 말고는 별로 쓸모가 없었지만 12/12 패치로 주화를 회복약(주화 2개)과 고급회복약(주화 4개) 배틀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어서 주화의 가치가 떡상하고 경매장의 회복약 가격은 내려가서 회복약 수급이 쉬워졌다. 플래티넘 주화로 교환하는 회복약과 고급회복약은 귀속이 아니라 교환 가능하기에 플래티넘 필드를 돌아서 빠르게 4반납하고 중단해서 주화만 받고 나가 고급회복약을 경매장에 파는 것도 빠른 골드 수급처 중 하나다.
T3이 나오고 난 이후는 완전히 사장되었다. 생활 장비도 T2에서 멈춰있고, 나오는 지도도 T1~2가 끝인 걸 보면 사실상 버려졌다고 봐도 된다. 굳이 플필을 돌리는 경우는 매크로 아니면 선수필승/승부사가 없어 엘리트 큐브에 끼기 쉽지 않은 유저들이 솔플로 수렵, 벌목을 하거나 채집6 벌목4로 정령의 가호, 고급 회복약, 신호탄 등을 파밍해서 돈을 버는 정도다.
2020년 1월 11일 루테란 신년 감사제에 직접 디렉터가 생활콘텐츠와 항해콘텐츠를 개편한다고 약속했으나 그 개편이 업데이트되기 전까지는 여전히 반쯤 버려진 콘텐츠로 남을거란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지령서가 원정대화되고 큐브와 달리 입장 시 지령서 2개를 소모하며, 신규 던전인 낙원의 문 때문에 아드로핀, 화염병, 정령의 가호 시세가 폭등하면서 골드 벌이만 봤을 땐 큐브 대신 각인을 제대로 세팅하고 플필을 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게 되며 다시 살아났다.
4.4. 권좌의 길[편집]
2021년 3월 31일에 추가된 콘텐츠로 아이템레벨 1325 이상 + 파푸니카 스토리 퀘스트 완료('축제와 선택' 완료)시 가이드 퀘스트 진행 후 이용할 수 있다. 랭킹 시스템이 들어간 타워로 보면 되나 별도의 기믹이 없으며 7분 내로 4개의 관문에서 중간보스를 처치한 뒤에 마지막 보스를 처치하면 클리어가 된다. 실링 물약 또한 사용할 수 있으며 사망해도 제자리에서 5초 뒤에 부활되기 때문에 보통은 22층 보상인 '전설 전투 각인서 선택 주머니' 2개를 위해서 22층까지는 깨두는 편이 좋으며 25층까지 보상이 존재한다. 보상은 원정대당 1회 수령 가능하므로 클리어는 본캐에서 하고 부캐로는 보상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단, 2022년 12월 21일 패치 이후로 해당 각인서 선택 주머니에서 나오는 각인서는 원정대 귀속이니 유의해야 한다. 26층부터는 사실상 자기만족형 기록 콘텐츠이다.
4.5. 심연의 루프[편집]
2021 로아온 윈터와 2022 로아온 윈터에서 개발 중이라고 밝힌 MOD 콘텐츠
4.6. 그 외[편집]
로아온 2021 윈터에서 예고한 컨텐츠로 MOD가 언급 되었다. 대표적으로 디펜스 모드, MOBA 모드 등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5. 증명의 전장[편집]
증명의 전장은 로스트아크의 대표적인 PVP 콘텐츠로, 다른 모험가들과 대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주요 대도시의 증명의 전장 입장 게시판을 통해 매칭할 수 있다. 시즌 형태로 운영되는 경쟁전은 '섬멸전' 단일 모드로 진행되며, 점수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져 있고 시즌 종료 후 평점 등급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섬멸전
- 3:3 팀대전 PVP로 더 높은 킬 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부활 시 리스폰 지역에 디버프 영역이 생성된다.
- 가장 참여율이 높은 콘텐츠로, 템렙 기준으로 큐가 잡혀서 개인 기여도보다는 파티 조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1년 4월 14일 밸패 이전에는 리퍼가 있는 팀과 없는 팀 간의 격차가 어마무시하기도 했다.
- 로열로더스 및 경쟁전에서는 해당 룰을 적용한다.
- 난투전
- 개인전(Free For All) PVP로 가장 많은 킬수를 획득한 상위권 3명이 승리한다. 6명이서 개인전을 치루다 보니 문제가 많다. 다 죽여놓은 걸 스틸하거나, 스킬 한 번 못 쓰고 이리저리 치이다 죽거나, 등등.
- 덕분에 다른 대전 대비 참여율이 저조한 편이다.
큐가 안 잡힌다
- 대장전
- 3명으로 구성된 두팀이 각자 순서를 정해(선봉,중견,대장) 1:1 전투를 치르는 PVP 콘텐츠이다. 라운드는 90초 동안 진행되며 최종 생존자의 팀이 승리한다.
- 길드 대표전, 길드 친선전 목적으로 팀을 짜서 대전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소수지만 존재하는 로스트아크 스트리머의 주도로 소소하게 진행되기도 하는 편.
- 친선전
- 게임 내 유저들과 직접 파티를 맺어 대결할 수 있다. 2019년 1월 30일 로헨델 패치에서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증명의 전장 외에도 필드에서 상대방에게 대결을 걸어 1대1 PVP를 할수도 있다. 대결을 요청하면 대결을 받은 플레이어는 대결을 수락 혹은 거절할 수 있으며 수락시 투명한 에너지 파동 형태의 둥근 벽으로 이루어진 투기장이 생기며 이곳에서 PvP를 즐길 수 있다. 다만 물약 사용이 가능해서 물약을 사용하면 영원히 안끝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대의 HP를 전부 제거하거나 상대를 투기장 밖으로 밀어내면 승리다. 이는 섬 컨텐츠의 변신 외형 효과도 반영된다.[17]
6. RVR 콘텐츠[편집]
6.1. 로웬 세력전[편집]
아크라시아의 가장 귀중한 자원인 실마엘의 이권을 두고 '프라이겔리' VS '리베르탄'의 두 세력이 겨루는 RVR 콘텐츠이다."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결국 로웬을 지배하는 것은 우리가 될 것이다...!"
모험가는 두 세력 중 하나의 세력을 선택하여 거대한 전쟁을 직접 진행하게 된다.
- 아이템 레벨 1445 이상부터 로웬 대륙의 '격변의 엘리야베크' 퀘스트를 완료한 이후, '모험 퀘스트'를 통해 세력을 선택할 수 있다. 엘리야베크 내 '세력 선택 게시판'을 통해 선택할 수 있으며, 세력을 선택한 이후부터 로웬 대륙 내에서 상대 세력과 상시 PK 상태로 유지된다.
Tip. 세력 선택에 따른 불이익이나 보상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대 세력보다 세력 인원이 많을 경우, 세력전 콘텐츠를 원활하게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오히려 인원이 부족한 세력을 선택하는 게 나을 수 있다.
6.2. 투쟁의 대지 툴루비크[편집]
투쟁의 대지 툴루비크에서 거대한 실마엘 광산을 차지하기 위해 '프라이겔리 vs 리베르탄' 두 세력의 대규모 전투가 벌어진다. 대규모 48 VS 48 전장 지역으로, 거점 점령을 통해 마력을 획득하여 승리할 수 있다.
- 아이템 레벨 1490 이상부터 로웬 대륙의 '투쟁의 대지' 퀘스트를 완료하면 입장할 수 있다.
- 제한 시간 안에 거점 마력 100%를 먼저 획득하거나 더 높은 거점 마력을 보유한 세력이 승리한다. [18]
7. 길드 콘텐츠[편집]
7.1. 거점 점령전[편집]
길드 단위로 섬의 콘텐츠를 이용한 점령전을 통해 섬을 점령하는 콘텐츠다. 점령전에는 PVE[19], PVP[20]로 나뉘며, PVP 섬은 매주 일요일 / PVE 섬은 매주 수~일요일 동안 진행된다.길드원과 함께 전략을 설계하고 협력하여 섬을 정복하세요!
섬을 점령한 길드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 점령 길드만의 명예
- 점령한 섬에 길드의 깃발이 생성되고, 섬에 입장 시 안내 메시지가 출력된다.
- 길드 명칭 앞에 점령 길드만의 아이콘이 표시된다.
- 점령 이벤트 개최[21]
- S급 거점 점령 시, 참여 보상과 개최 일정을 선택하여 점령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다.
- 길드는 점령 이벤트 개최 시 보상 등급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등급에 맞는 보상이 점령 이벤트 참여 인원에게 지급된다.
- 개최 길드는 점령 이벤트 참여 인원 수에 비례하여 골드 보상을 지급 받을 수 있고, 개최 보상은 주간 정산 시 길드장에게 우편으로 지급된다.
섬 점령전 도전과 점령전 관련 거점 정보는 실마엘 전장 상황판 및 길드 종합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Tip. 메데이아, 슬라임 아일랜드, 그릇된 욕망의 섬 점령전은 증명의 전장이나 캘린더/다이나믹 섬 PVP와 달리 보정이 적용되지 않아 템귀들이 무쌍을 찍는 경우가 많다. 단 스펙이 높은 유저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이기는 것이 아니며, 전략을 세워 승리 조건을 더 빠르게 충족시키는 것이 승리의 핵심이다.
7.2. 점령 이벤트[편집]
S급 거점에서는 섬 점령전에서 승리한 길드가 직접 원하는 날짜, 시간에 점령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점령 이벤트는 승리 길드원뿐만 아니라, 모든 모험가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기존 섬 퀘스트와 동일하다. 진행될 예정인 섬은 게임 내 캘린더와 알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진행 일정 확인: 이벤트 진행 일정은 게임 내 캘린더와 알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참여 방법: 점령 이벤트는 기존 섬 퀘스트와 동일하게 이벤트가 시작되는 섬 시간에 맞추어 입장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참여자 보상: 장신구, 어빌리티 스톤, 보석, 실링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개최 길드 보상: 이벤트에 참여하여 보상을 획득한 인원수에 따라 추가 골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8. 원정대 영지[편집]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원정대 영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회상의 서[편집]
그동안 진행했던 콘텐츠들의 컷신을 다시 볼 수 있다. 다만 모든 컷신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주요 장면들만 포함되어 있다. 또한 군단장 레이드의 경우 발탄, 비아키스는 난도 무관하게 클리어 기록이 있다면 컷신을 열람할 수 있지만 난도에 따른 컷신 분할이 반영된 쿠크세이튼, 아브렐슈드, 일리아칸의 경우 최고 난도를 클리어해야만 회상의 서에 등록된다.[22]
10. 삭제된 콘텐츠[편집]
10.1. 리버스 루인[편집]
핵 앤 슬래쉬 컨텐츠. 현재의 카오스 던전과 유사하나, 리버스 루인에서만 사용되는 아스트라를 통해 스킬을 커스텀하는 기능이 있었다. 아스트라는 지금의 보석과 스킬룬 등의 기능과 비슷하지만 증가량이 그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높았다.
시즌제로 운영됐으며 직업별 랭킹이 있었다. 또한 해당 시즌에만 이용가능한 팔찌 시스템이 있었는데 팔찌 능력치는 아스트라와 달리 리버스 루인에만 국한되지 않았으며 통용 컨텐츠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면 사라졌다. 팔찌 강화에는 리버스루인 뺑뺑이와 함께 상당량의 골드도 필요했기에 시즌2 이전 로스트아크의 중요 골드소모 컨텐츠였다.
다만 골드를 때려부어 팔찌를 강화해도 시즌이 넘어가면 없어지는 기간제템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렸으며 결국 시즌2로 넘어오며 삭제됐다.
10.2. 카드 배틀[편집]
10.3. 보스러시[편집]
설정상 할족들이 수련을 하던 방식이라고 한다.[23] 스토리 보스(군단장 제외), 필드보스, 카오스 던전 보스가 총 출동하여 등장하는 콘텐츠. 최종 15단계까지 설정되어있다. 단계마다 클리어 보상 + 클리어 시간 보너스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즉, 빨리 깰수록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각 단계의 보상은 아래와 같다.
-
시련의 회랑 : 조화의 돌파석2021년 7월 7일자로 삭제되었으며 기존 입장권은 분해시 침묵의 회랑 입장권으로 지급 - 침묵의 회랑 : 생명의 돌파석 + 티어2 Lv.3 보석 다수 (약 20개)
- 태양의 회랑 : 명예의 돌파석 (단계에 따라 위대한, 경이로운 돌파석으로 변경) + 티어3 Lv.2 보석 다수 (약 20개)
- 영겁의 회랑 : 찬란한 명예의 돌파석 + 3티어 보석
1단계~4단계까지는 1명의 보스를 상대하는데, 5단계부터 보스 2명이 나오고 10단계부터는 보스 3명이 나온다. 단계가 지날수록 보스의 공방체가 크게 상승하게 되며, 적정 레벨도 6단계 쯔음부터 점점 구간을 건너뛰며 상승한다. 덕분에 입장 적정레벨 근처나 그 이하라면 입장을 추천할 수 없다. 로아의 시스템상 적정 레벨이 아니면 막힘이 뜨기 때문. 패턴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특정 보스가 조합되면 계속 공중에 떠있기만 하다가 죽는 경우도 생기는 편.
고레벨이면 맞아도 덜 아프고, 금방 녹여버릴 수 있어서 클리어 대가로 돈을 받는 일명 버스가 흔한 콘텐츠다. 3명의 승객을 데리고 가는 경우가 많고 2021년 1월 현재 태양의 회랑 버스비는 인당 2~300골 정도라서 꽤 짭짤한 편. 다만 원활한 버스를 태우려면 높은 아이템 레벨이 요구되다보니 버스 기사 취직은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침묵의 회랑은 골드까지 내며 가려는 사람이 적어 버스가 없는 편이다. 보통 위대한 미술품 파밍을 위해 매칭을 신청한 티어3 유저가 버스처럼 캐리해주는 경우가 왕왕 있다.
2021년 7월 7일자로 시련의 회랑이 삭제되고 침묵의 회랑이 일반 난이도만 남게 되며 보스 등장 방식이 변경되었다.
- 기존: 1마리라도 3개의 스폰 지역에서 랜덤으로 등장. 한 스폰 지역에 2마리가 등장할 수 있음. 군단장 몬스터가 등장할 수 있음.
- 변경: 1마리인 경우에는 무조건 가운데에서 스폰. 한 스폰 지역에는 1마리만 등장함. 군단장 몬스터는 등장하지 않음
레벨 제한이 사라져 1325로 15단까지 가더라도 오래걸리더라도 다 잡을 수 있다. 그래서 예전보다 버스가 많이 줄었다.[24]
해당 콘텐츠의 특징으로는 데스카운트가 없어 죽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부활하기 때문에 레이드와 다르게 죽는 것에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다. 다만 계속 죽을 경우 부활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딜로스 때문에 타임 보너스 보상을 받기도 힘들어지므로 최대한 덜 죽는 것이 좋다.
2021년 7월 28일 태양의 회랑 하드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나오기전 예상과 달리 보석은 일반 난이도와 동일하다. 카드 경험치를 조금 준다. 보상이 별 차이 없는것 치곤 보스들의 체력이 일반 대비 6~16배 가량 늘었다.
2021년 9월 29일 태양의 회랑 헬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보상은 그다지 늘지않았으나 보스들의 체력이 하드 대비 2배가량 늘었다.
2022년 8월 말 영겁의 회랑 노말 추가.
2023년 2월 22일 기존 큐브와 함께 에브니 큐브로 통합되었다.
[ 시즌1 시절 내용 ] - 시즌 1에서는 보상으로 돌파석이 아니라 안타레스 주화를 주었다.
또한 시즌 1 때에는 난이도 보정이 있었는데, 때문에 템렙이 높아져도 클리어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지령서 원정대화 패치 이후 시즌2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지령서 2개를 소모하여 입장할 수 있었다. 당시엔 공격력과 체력이 보정되는 곳이라 장비의 레벨보다는 룬, 제련수치와 옵션이 중요했다. 때문에 전설 12강 이하의 장비라면 주간 레이드 셋을 5 강화해서 공격력 룬을 박아 입고 오는게 국룰이었다. 시즌1 세기말엔 지령서 콘텐츠 중 버스 기사로 도는게 아니라면 돈이 가장 잘되었던 곳이기 때문에 때문에 400레벨만 찍고 묻어가는 부계정도 흔했다.
해당 콘텐츠로 각 직업별 전용 각인서를 1개당 700 안타레스 주화로 획득할 수 있었다. 인기 각인서로는 완벽한 억제, 2019년 11월 20일 패치로 상향된 상급 소환사, 죽음의 습격 1, 화력 강화 1, 분노의 망치 1, 황후의 은총 1 등이 있었다. 안타레스 주화 500개로 시련의 회랑 상자 1개를 교환할 수 있게 된 패치도 있었는데, 이 회랑 상자에서는 주간 레이드 입장권, 실링, 영웅 호감도, 룬 등이 나왔다.
10.4. 큐브[편집]
4인 도전 형식의 던전이다. 설정상 아크의 힘을 얻어 시공간을 초월한 고대종족 할 족이 남긴 유산으로, 왜곡된 차원의 섬 퀘스트에서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CBT에서는 10단계로 진화하는 최종 장비인 에스더 장비를 연마하는 데 필요한 재료인 고대종족의 유산들도 큐브/엘리트 큐브의 보상이었다. 2019년 8월 14일 엘리트 큐브의 윗 단계인 디멘션 큐브가 추가되었다. 캐릭터 미션을 성공하거나 카오스 던전 보스를 잡은 뒤 보상으로 얻는 입장권이 필요하며, 엘리트 큐브는 2티어 진입, 디멘션 큐브는 3티어 진입 시점부터 입장 가능해진다.
단순히 몹을 처리하는 방부터 보스를 상대해야 하는 방, 자폭하는 몹들로부터 생존해내는 방, 계속 도망치는 두키나 주기적으로 광역 공포만을 거는 몬스터가 있거나, 상자만 까고 통과하는 골드방 등 다양한 클리어 조건을 가진 방들이 랜덤으로 등장한다. 버프 또한 디버프부터 무적버프까지 랜덤으로 주어진다. 클리어 할 때마다 오르는 점수에 따라 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 상자로 업그레이드가 가능. 전멸하면 이미 얻어놨던 상자를 얻고 종료된다. 고레벨이 될 수록 장비 강화/보석 스킬 변환에 쏟아붓는 양이 늘어나는 실링을 가장 빠르게 수급할 수 있는 콘텐츠들 중 하나다.[25]
오랫동안 다수의 몬스터를 상대하는 콘텐츠이므로, 레이드에서 하나의 보스에게 딜을 꽂아넣는 클래스가 유리한 반면 큐브에서는 다수의 몬스터에게 상태이상을 부여하며 생존력이 높은 클래스가 유리하다. 그러나 디멘션 큐브에선 보스들이 좀 더 자주 등장하므로, 레이드 세팅이 잡몹들이나 엘리트 몹들을 잡는 데 지나치게 불리하지만 않다면 레이드 세팅을 하여 보스들을 더 빠르게 잡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하다.
다음 방에서 새어나오는 빛을 통해 다음 방의 기믹을 알 수 있다. 만약 브론즈 상자가 완성되었는데 다음방이 노란색이라면 꼭 가도록 하자. 추가적인 재료나 실링, 아주 운이 좋다면 미술품을 수급할 수 있다.
시즌 2 현재는 보정이 사라져 원래 스펙 그대로 큐브에 들어가 딜찍누를 할 수 있지만, 시즌 1 시절엔 큐브에 입장하면 보정이 걸려 아이템 레벨에 따른 공격력 등의 능력치는 모두 균일하게 보정되어 어느 정도 딜찍누가 제한되었다.[26] 골드 이상의 보상 상자에선 골드를 제공했으며, 매일 주어지는 실리안의 지령서를 소모해 도는 식이었기에 매일 해야 하는 숙제였다. 스펙의 상향평준화가 이뤄지고 난 2019년 12월부터 디멘션 큐브 버스가 나왔다. 대체로 버스기사는 2명이고 손님들은 접속한 채 잠수를 탄다. 2020년 2월 기준 버스비는 3판 다 성공하면 800골드/1판이라도 실패하면 300골드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3판 다 성공했을 경우 손님들에게 남는 골드는 별로 많지 않아 부캐 장비 강화를 위한 실링[27]을 얻기 위해 타는 경우가 많았다. 원래는 4명이서 깨는 콘텐츠를 2명이서 깨야하기 때문에 기여도가 느리게 쌓이고, 클리어 시간도 일반 파티보다 많이 길어지게 된다.
지령서 원정대 공유 패치 이후 전멸하여 상자 업그레이드에 실패해도 이전 단계의 상자 보상을 그대로 얻을 수 있게 되었고, 보상 상자가 원정대 공유로 바뀌면서 본캐로 돈 뒤 실링이 부족한 부캐로 상자를 까는 것도 가능해졌다. 그러나 입장할 때마다 지령서 콘텐츠들 중 가장 많은 3개를 소모하는데, 보상은 디다큐 상자 기준 500골 정도밖에 주지 않게 바뀌며 골드 벌이 효율이 꽤 떨어졌다.
시즌2 이후에는 디멘션 큐브 4, 9, 14에서 생존방의 빈도가 줄고, 보스방이 나올 확률이 증가하여 클리어 시간이 단축되었다. 직접 도는 것보단 적고 플래티넘까지밖에 안 되긴 하지만 원정대 영지 임무로 선원들을 보내 보상을 얻는 방법도 생겼다. 그러나 골드 보상이 삭제되어 골드 벌이는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하게 되었고, 실링도 원정대 통합이 되어 버스는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었다. 실리안의 지령서가 사라지고 계속 쌓아둘 수 있는 입장권을 소모하는 식으로 입장이 가능해졌기에, 매일 해야 하는 숙제는 아니게 되었다. 그래도 사서 넣기엔 비싼 재련 성공률 증가 재료인 은총/축복/가호 시리즈[28]도 주고, 큐브 골드방에서만 가끔 주어지는 미술품들도 있으며, 경험치도 많이 주는 편이기 때문에 장비 재련과 레벨업을 위해선 시간과 입장권이 생길 때마다 도는 것이 좋다.
디멘션 큐브 다이아몬드 상자에선 영웅/전설 각인이 나온다. 가끔 전설 원한/저주받은 인형/아드레날린/타격의 대가 등 비싼 각인서도 나오기 때문에, 대박을 노릴 수도 있다.
부캐릭이나 배럭에 성장미션으로 지급하는 노말/하드 큐브 입장권도 버리지 말고 돌아주면 고급/희귀 전투각인서를 드롭하므로 의외의 공돈을 벌 수 있다. 2021년 5월 기준 3티어에서는 고급/희귀 각인서를 얻을 수 있는 마땅한 콘텐츠가 없어 각인서 가격이 크게 치솟는 바람에 가능해진 방법. 허나 동년 7월 이후 하위 콘텐츠의 개편으로 각인서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크게 감소했다.
유물 세트 변경이 별다른 비용 없이도 장비창에서 패치되게 바뀐 이후, 배신셋으로 스왑해서 돌면 생존방을 제외한 나머지 방들은 편하게 돌 수 있어서 배신셋 파티가 많아졌다.[29]
- 클리어 조건
- 일반 - 적 쓰러뜨리기 : 다수의 일반 몬스터들과 엘리트 몬스터 몇몇이 나타나며 이들을 전부 쓰러뜨려야 다음방으로 넘어간다. 무조건 첫 방은 이 조건이다. 다음 방에서 보여주는 색깔은 흰색.
- 원거리 - 적 쓰러뜨리기 : 원거리 공격을 하는 일반 몬스터들이 나타난다. 아차 하는 순간 수많은 몬스터들에게 일점사를 당해 누울 수도 있으니 주의. 원거리 몬스터의 특성상 한 자리에 모이지 않아 광역기로 쓸어버리기도 힘들다. 다음 방에서 보여주는 색깔은 녹색. 디멘션 큐브에선 나오지 않는다.
- 엘리트 - 적 쓰러뜨리기 : 엘리트 몬스터가 다수 젠되며, 니그라스나 라마이(디멘션 한정)처럼 공격력이 강해서 위험한 엘리트 몹들이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암흑이나 받피증 디버프가 걸렸다면 더더욱. 다음 방에서 보여주는 색깔은 보라색.
- 보스 - 적 쓰러뜨리기 : 보스 몬스터가 하나 또는 둘 나타난다. 디멘션 몽환군단 킹&퀸처럼 둘이서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다음 방에서 보여주는 색깔은 빨간색. 기여도를 많이 채워주므로 많이 나올수록 클리어 타임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어 유저들이 나오길 바라는 스테이지다. 엘리트 큐브에선 20층에서 고정적으로 보스 스테이지가 나오고, 디멘션 큐브에선 10, 20층에서 고정적으로 보스 스테이지가 나온다.
- 상자 열기 & 두키 잡기 - 보너스 스테이지. 편하고 추가 골드와 실링을 수급 가능한 대신 보상 포인트에 가산되는 점수가 가장 낮다. 일반 & 엘리트 큐브에선 방 중앙의 상자를 열거나 방 곳곳에 리젠되는 두키들을 잡기만 하면 클리어된다. 다음 방에서 보여주는 색깔은 노란색. 디멘션 큐브에선 상자를 열었는데 자폭병이 나오고 이 자폭병을 잡아야만 골드와 실링을 주는 패턴도 생기고, 작은 두키 여러 마리 대신 두키왕 하나만 나오거나, 움직이지 않는 대신 주기적으로 광역 공포를 쓰는 보너스 몹이 나온다.
-
살아남기- 일반/엘리트 큐브에선 일반 몬스터 몇과 플레이어를 쫓아다니며 자폭하는 몬스터들이 나타난다. 자폭몬스터는 중앙에서 나타나며 유저가 자폭범위에 들어오지 않는 한 폭발하지 않고 계속 쫓아오므로, 자폭 몬스터가 쫓아온다고 구석까지 계속 도망치다 죽지 말자. 가끔 방의 대부분을 뒤덮는 대형 자폭병도 나타나니 대개 폭발 범위에서 안전한 모서리 근처에 있으며 가급적 회피기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대략 끝나기 30초 전쯤에는 자폭병 젠이 멈추니 그 때까지 도망치다 일반 몬스터를 잡으면 클리어 가능하다. 디멘션 큐브에서도 이 패턴이 나오긴 하지만[30], 이 패턴 말고도 거대 자폭병이 터지기 전에 협공해서 때려눕히는 패턴, 작은 자폭병들을 때려잡는 패턴, 일반/엇박[31] 자폭병 폭발 패턴, 와이번 잡고 작은 자폭병들 잡기, 헬리콥터 포격병들이 다수 나오는 패턴[32] 등등 여러 패턴이 나온다. 다음 방에서 보여주는 색깔은 파란색.
- 버프
- 치명타 확률 증가 (30%, 50%, 80%)
- 피격이상, 상태이상 면역 효과 부여
- 무적 : 모든 공격에 면역이 된다. 일방적으로 몬스터들을 학살하면 된다.
- 주변 광역 피해 : 주위의 몬스터에게 대미지가 1초마다 들어간다.
- 생명력 흡혈 1% 증가 : 자신이 몹에게 준 데미지의 1%를 체력으로 흡혈한다. 스킬을 적절히 쓰면 상당한 수준의 체력을 흡혈할 수 있으니 나온다면 잘 써먹어보자.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50%, 80% + 마나회복 증가)
80% + 마나회복 증가 버프가 걸리면 잠시나마 진정한 핵앤슬래시를 맛볼 수 있다 - 최대체력 증가 (1.5배, 2배)
- 실드 부여 : 대미지를 막아주는 실드가 부여된다. 실드의 체력 이상으로 대미지가 누적시 실드가 깨진다.
- 이동 속도 증가
- 공격 속도, 이동 속도 동시에 증가
- HP회복 : 시작될 때 전원 HP가 회복된다.
- HP재생 : 5초마다 HP가 조금씩 회복된다.
- 결속의/오만의 아우라 : 디멘션 한정. 각각 붙어있을 때, 떨어져있을 때 한정으로 주변에 큰 광역피해를 주는 오라가 캐릭터 주변에 생긴다.
- 용기의 빛 : 디멘션 한정. 스킬들의 쿨타임도 약 50% 정도 줄고 피해도 증가하는 좋은 버프다.
잠시나마 진정한 핵앤슬래시를 맛볼 수 있다 - 전극 : 디멘션 한정. 캐릭터 주변에 지속적으로 몬스터에게 대미지를 주는 장판이 형성된다.
- 운석 : 디멘션 한정. 일정 주기마다 캐릭터 주변으로 몬스터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운석이 떨어진다.
- 디버프
- 암흑 디버프 : 주위가 보이지 않는다. 상당히 치명적인 디버프로 장판기를 까는 보스몹이나 사방팔방에서 화살을 쏘는 원거리 스테이지/니그라스가 나오는 엘리트 스테이지/라마이가 나오는 엘리트 스테이지(디멘션 한정)의 경우 죽을 수도 있다.
- 1초마다 화상 대미지를 입으며 생명력 흡수 1% 증가 : 엘리트까지는 화상 대미지를 피흡이 커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디멘션에서는 피흡이 화상 대미지 그 이상이라 무적 자폭병이 나오지 않는 이상 사실상 버프취급 받는다.
- 중독 : 독에 중독되어 일정 주기마다 데미지가 들어온다. 주기가 짧은 편이 아니라 치명적이지는 않다.
- 쿨타임 증가(30% 증가, 공격력 100% 증가 대신 쿨타임 50% 증가): 스킬을 적재적소에 아껴서 쓰는 것을 강제하는 디버프다. 전투 시간이 길어지고, 그만큼 위기에 처할 여지도 늘어나는 디버프다.
- HP 자연회복 불가 : 디멘션큐브 한정. 바드의 절구힐, 홀리나이트의 신성의 오라 힐, 회복약의 힐은 들어오므로 그렇게 위협적이진 않다.
- 최대체력 감소(30%) : 말 그대로 최대체력이 감소한다. 이 상태에서 방을 클리어하면 체력이 원상복귀되는 아니라 최대치만 늘어난다. 사실상 HP 30%를 한번에 증발시키는 흉악한 디버프. 파티가 터지는 경우가 잦아 원성이 자자했고, 결국 패치로 50%, 70% 감소는 사라지고 30%만 남았다.
- 받는 데미지 증가 (100%, 200%, 받는 물리 피해가 200% 증가하는 대신 공격력도 200% 증가) : 말 그대로 받는 데미지를 증가시키는데 안그래도 어려운 원거리/엘리트 스테이지를 더 흉악하게 만드는 주 요인이다. 이 디버프가 들어온 상태로 원거리/엘리트 스테이지를 오면 지나가다 툭 맞으면 엄청난 대미지가 들어오는지라 아무리 컨트롤을 하려해도 깰 수가 없는 수준까지 간다. 연속으로 계속 나오는 경우도 있다. 바드의 심포니아, 홀리나이트의 알리사노스의 심판, 강력한 도발 허수아비가 이 위기를 넘기는 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된다. 물리 피해만 더 들어오고 공격력도 올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위험하긴 하지만 몬스터가 빨리 녹기 때문에 조금만 조심하면 빠르게 위기를 넘길 여지가 있다.
- 죽음의 선고 : 간단하다. 50초(디멘션 큐브)/100초(일반 엘리트 큐브)/110초(디멘션 큐브 보스) 지날시 모두 즉사.
- 이동 속도 감소 : 말 그대로 이동 속도가 감소한다.
- 효과 없음
- 큐브의 시련/행운: 아무 버프도, 디버프도 없다. 개편 후 디멘션 큐브 생존/럭키 스테이지에서 고정으로 걸린다.
10.5. 비밀 던전[편집]
시네마틱 던전이나 메인 퀘스트, 서브 퀘스트 등에서 비밀 지도를 얻으면, 맵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 비밀 통로를 얻을 수 있다. 지도입구엔 비석이 세워져있으니 참고. 희귀나 영웅 등급의 지도일경우 비밀던전의 입구까지 표시되는 경우가 많아 찾기 쉬워지지만, 전설등급의 지도의 경우 맵 이름과 입구의 위치까지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맵을 헤집을 각오를 해야 한다. 상위 비밀 던전의 경우 생활 레벨 중 고고학을 올려 던전 내의 보물 상자를 열 수 있다. 2차 cbt기준 전설보물지도의 위치파악이 더 어려워지는데 그 지역의 맵이 좌우반전이나 상하반전까지 일어나기 때문이다.
[1] 구 실리안의 지령 [2] 버섯 캐는 횟수만 100회는 물론이고 200회가 넘어가는 것은 다반사. 이걸 1번 캐는데 이 정도인데 문제는 달달한 버섯이 5개가 필요하다. 로헨델의 달팽이완 다르게 젠타임이 일정하면서 2개 겹쳐서 리젠되나, 캘 때마다 무조건 버섯을 1개씩 준다. 기댓값이 200개 내외라 얄짤없이 생으로 200번 이상을 캐야 한다.[3] 물론 요리 재료 파밍이 쉽지는 않다. 특히 야생 바나나빵 노가다는 상당히 골치아픈데 아무리 짧아도 기본 1~2시간은 잡아먹으므로 주의.[4] 1티어 하리야, 2티어 베르베로/알비온, 3티어 리루/나기/자히라, 4티어 샤나/니아.[5] 당장 니아의 우호 호감도 퀘스트만해도 지성, 친절 330을 넘어야한다.[6] 단 아브렐슈드의 경우 데자뷰로는 모험의 서를 채울 수 없다. 군단장 레이드에서 아브렐슈드는 4페이즈에 등장하는데 데자뷰는 3페이즈까지만 진행 되고 끝나기 때문.[7] 특히 몇몇 상인들은 미술품, 모험물, 전설 룬같은 초고급 아이템을 판매하기도 한다. 전설 심판 룬을 판매하는 베른 남부의 '마르테'가 가장 대표적인 영지 상인.[8] 호감도를 제외한 모든 항목을 달성했을 경우 88.5%이다. 뒤집어 말한다면 호감도작을 하지않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90% 이상의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이걸 한 번 더 뒤집어보면 호감인물중 A등급인 사람들을 해놓으면 수집물 요리 절반쯤은 없어도 80%를 넘길 수 있다. 필드보스 안잡아도 달성 가능하다.[9] 로스트아크의 경우 대부분의 던전에 시네마틱 영상이 있어서 일부 유저들은 스킵매너라면서 이걸 볼 수 없게 강요하는 경우가 꽤 있다. 오픈 초 길어진 대기열에 플레이 가능한 시간이 짧아진 유저들이 플레이 시간을 조금이나마 늘이고자 생긴 현상으로 이해관계의 차이이다. 시네마틱 영상이 다소 지루한 내용이라는 문제도 있다 파티플레이 시 추방 기능이 있으므로 과반수의 파티원이 스킵매너를 요구할 시에는 주의하도록 하자.[10] 구 실리안의 지령 [11] 타워 오브 페이트의 최종보스 타락의 검 리르 격파 시 리르가 사라지기 전 페트라니아의 기둥을 찾아라.라는 말을 남긴다.[12] 시즌1 당시 타워 오브 데스티니라는 타워 이름이 아이템 사전을 통해 잠시 노출된 적이 있으나 시즌2 현재까지도 추가된 적 없는 타워로 아마 타워 오브 쉐도우나 타워 오브 페이트의 개발 중 이름의 더미가 출력 되었던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2021년 9월에 정식 추가가 예정됨에 따라 더미 데이터가 아닌 것이 되었다.[13] 낮은 레벨의 지역을 스킵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벤트로 뿌리는경우가 많으며, 평상시에는 돈으로 구매 가능하다.[14] 물론 1금제는 체력이 너무나 약해 녹아나기 때문에 맞을 일은 별로없다[15] 재생하는 번제물, 피로 쓴 서약[16] 예를 들어 정령의 가호 제작 재료 중 하나인 큰 광대버섯을 얻고 싶다면, 반드시 순백색 허브를 캐서 나오는 황금 채집물을 반납해야 한다.[17] 때문에 포르페에서는 종종 닭으로 박치기 대결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18] 모두 동일하다면 개인 기여도 합산이 더 높은 세력이 승리한다.[19] 고요한 안식의 섬, 볼라르 섬 등등[20] 증명의 전장 pvp형식(PK)이 아닌 해당 섬의 특성을 살린 pvp다. 스노우팡 아일랜드는 눈싸움을 가장 잘하는 길드가 해당 섬을 점령하고, 나루니 섬은 나루니 경주를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완주하는 길드가 해당 섬을 점령한다.[21] 수요일 주간 정산 시점에 길드에 지급된다.[22] 단, 스페셜/최고 난도에서의 엔딩 영상은 등록되지 않는다.[23] 태양의 회랑을 시작할 때 컷씬에서 카마인을 상징하는 까마귀가 등장한다. 카마인이 할족이라는 떡밥을 여기서도 던진셈.[24] 이전엔 단계가 올라가면 보스들의 레벨이 올라가 막힘이 떴다.[25] 돌파석이나 레벨에 맞는 어빌리티 스톤을 주는 에포나 의뢰도 있어서, 에포나 의뢰로 실링을 수급하는 것은 본캐로 하기엔 좀 아깝다. 주기적으로 열리는 일부 섬의 이벤트도 참가상으로 몇만 실링씩 뿌리기는 하지만, 실링을 주는 캘린더 섬은 평일엔 없을 가능성도 있기에 안정적으로 실링을 수급하기 힘들다.[26] 그러나 장비에 붙은 특성 수치는 어느정도 하향평준화되기는 해도 유지되었고, 어빌리티스톤에 의한 hp증가도 유지되었므로 바드가 아니라면 적어도 잊힌 전설 무기 12강은 있어야 데려갔었다.[27] 시즌1 당시 실링은 캐릭터별 공유였다.[28] 시즌1 시절엔 용암의/대지의/아크투르스의 숨결이었다. 큐브에서 얻는 은총/축복/가호 시리즈는 캐릭터 귀속이라, 파는 건 물론이고 원정대 내의 다른 캐릭에게 주는 것도 불가능하다.[29] 6셋 배신을 맞추기 위해선 최소 1460 이상이 확정이기 때문에, 스펙이 어느 정도 갖춰진 유저들을 받을 수 있다.[30] 거대 자폭병들이 더 많이 나오는 대신 잡몹을 잡을 필요는 없어서 회피에만 신경쓰면 되니 어찌보면 더 편하다.[31] 디멘션 생존 스테이지에서 가장 어려운 패턴이다. 일반 패턴보다 피하기 더 까다롭기 때문에, 까딱하다간 자폭병의 공격을 받고 죽기 쉽다.[32] 피할 필요 없이 한쪽 끝에 붙어 서포터나 워로드의 쉴드를 받기만 하면 된다. 사실상 공짜 스테이지고, 포격병들을 때려서 상당한 아이덴티티 게이지를 수급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