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나이트
덤프버전 :
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리키 나이트의 장남.[3]
아버지 리키 나이트와 밑에서 훈련 받은 로이는 1994년에 프로레슬링을 시작하게 되면서 영국에서 활약하게 된다.
활동 초기엔 제브라 키드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며 싱글레슬러로 활동하고 다녔고 스승이자 아버지인 리키 나이트와도 경기를 가져보고, 아버지외 같이 부자 태그팀으로도 뛰었다.
계속 잘 나가던 차에 2004년부터 시작된 개인적인 문제로 경력에 타격을 주기 시작하고, 2005년부터도 이러한 문제로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2006년부터 제대로된 활동을 시작하며 전보다 나은 활동을 하기 시작하고, 아버지인 리키 나이트와는 좋은 태그팀 파트너의자 경쟁자 사이처럼 매번 같은 링에 서게된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선수들과도 경쟁하며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 나가던 중 이복동생인 잭 조디악과도 태그팀으로 다니기 시작하며 2010년대를 시작으로 리키 나이트로 링네임을 바꾼다.
이복동생인 잭 조디악과 태그팀으로 활동하며 동생과 같이 태그팀 챔피언 경력을 많이 늘려나가는 로이 나이트는 아들인 리키 나이트 주니어와도 경기를 가지기 시작하며 아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아들과도 태그팀으로 같이 활동하며 선수 활동을 계속 이어나간다.
3. 기타[편집]
- 유부남으로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고있다. 장남인 리키 나이트 주니어도 아버지를 따라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게되는데, 장남인 리키 나이트 주니어도 결혼해 2022년에 슬하에 아들을 두면서 로이 나이트는 40대에 할아버지라는 위치에 서게된다.
- 프로레슬러 외에도 부모처럼 프로모터 및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 2004년에 음주운전으로 9개월 선고 받은 전적이 있고, 2005년에는 술집에서 맥주병을 던지고 칼을 소지하면서 경찰에게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
- 2005년에 풋볼 클럽에서 활동하면서 레드카드를 받았을 당시 그 후 의식 불명으로 쓰러진 적이 있어 그 후로 풋볼계에서의 활동을 그만둔 적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0:20:26에 나무위키 로이 나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