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닌자고)/작중 행적/미디어믹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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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로이드(닌자고)/작중 행적 1. 섀도우 오브 로닌[편집]
1.1. 토너먼트[편집]
레벨 1: 첸의 섬에서 얻은 5만 스터드로 토너먼트 도복을 구매할 수 있다. 골드 카타나 두 개가 같이 따라오고 스핀짓주 사용 가능하다.
2. 그림자의 영역[편집]
레고랜드 연극. 카이, 니야가 주인공인 작품이라 등장 빼고는 비중이 많이 없다. 카이와 니야가 Bandit이 없어지자 드래곤 전함을 타고 쟌, 제이, 콜과 함께 등장한다. 클라우즈의 부하인 그림자 미니언즈한테 당한다.
3. 어둠의 섬 트릴로지[편집]
엄마인 마사코 몽고메리 가마돈이 론 이코그니토와 항해하다가 배가 침몰한다. 이후에 마사코를 구하러 마스터 우와 닌자들과 어둠의 섬에 간다. 어둠의 섬에 도착했는데 정글에서 비정상적인 보라색 기운을 본다. 그것이 가마돈이 쓰던 어둠의 기운이었고 우와 함께 닌자들, 마사코, 로닌을 찾으러 빛의 신전으로 향한다. 빛의 신전에서 클라우즈와 대립하지만 진다. 하지만 마스터 우가 골든 로봇 맥으로 이긴다.
4. 파이토의 복수[편집]
파이토가 유령의 날에 당한 이후에 다시 박물관으로 복수하러 온다. 닌자들은 파이토에 맞서 싸웠으며, 파이토는 할수없이 지고 돌아가며, 로이드는 닌자들과 청소했었던 박물관을 다시 청소했다.[1]
5. Way of the Departed[편집]
시즌7에서 8사이의 1년 사이의 변화이다. 로이드가 눈이 초록색으로 변한 이유는 에너지 훈련을 많이 해서 에너지가 몸에 익은 것이다. 스핀짓주 작화는 다른 닌자들과는 다르게 바뀌지 않았다.
6. 레고 닌자고 무비[편집]
마스코트이다. 애니메이션과는 설정이 다르며 마사코가 로이드를 가마돈한테서 데려왔다고 한다. 가마돈은 로이드가 그린 닌자인 줄을 모르지만, 나중에 밝혀졌다. 결말은 가마돈, 마사코, 로이드가 행복하게 살았다는 것이다. 남도형으로 성우가 바뀌었고,[2] 디자인도 바뀌었는데 다른 닌자들과는 다르게 바뀐 후가 낫다는 평도 많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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