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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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0년대 초반부터 5년간 보스턴컨설팅그룹 (BCG)에서 근무 후 퇴사한 롤랜드 버거(Roland Berger)가 1967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했다. 유럽계 저명 전략컨설팅펌이고, 유럽에서는 대형 전략 컨설팅펌중 하나로, 전세계 35개 국가에 진출하여 52개의 Global Office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약 2,400명의 컨설턴트가 있다.
한편 롤랜드버거 한국오피스는 2012년 9월에 설립 되었으며, 2023년 기준 약 4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2][3]
2022년 기준 롤랜드버거 대한민국 오피스 매출액은 연간 약 200억원으로 추산되며, 전세계 매출액은 연간 1.5조원 수준이다. 글로벌 기준 업계 내 주요 경쟁자로는 올리버와이먼(Oliver Wyman), L.E.K 등 T2 전략 컨설팅펌들이 있다.[4] 2021년 기준 공시된 롤랜드버거 한국지사 매출액은 138억원 2,663만원이며 영업이익은 28억 2,495만원이다.[5]
2. 직급[편집]
한국오피스의 사원수 추이와 연봉은 잡코리아 롤랜드버거 사람인 롤랜드버거 등 참조. 2020년대 들어 롤랜드버거 한국 전체 임직원 수는 4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2.1. 연봉[편집]
롤랜드버거 한국오피스는 30여명의 컨설턴트 인력으로 운용되는데, 호황기에는 신입 컨설턴트도 동종업계 타사와 마찬가지로 보너스 포함해 억대 연봉이 가능했다고 하지만, 2023년 기준 신입 초봉 및 평균 연봉은 공개된 수치상으로도 연차별 연봉인상 및 보너스까지 감안하면 천차만별이다. 이는 글로벌 컨설팅펌 통상 수준이며, 개인편차도 존재한다.[6] # 잡플래닛 롤랜드버거 오픈샐러리 롤랜드버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23:30:07에 나무위키 롤랜드버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서울 오피스 대표[2] 컨설턴트 수는 글로벌 52개 오피스 인력의 약 80분의 1[3] 컨설턴트 수는 30여명 내외[4] 올리버와이먼과 LEK는 국내사업을 사실상 철수했다.[5] 공시정보에 의하면 2021년에 약 138억원이었으며 2022년에는 컨설팅 호황에 힘입어 약 200억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했다. 이는 당시 업계 전반에 걸친 특수로 당사 단독의 현상은 아니다.[6] 보너스에 따라 연봉이 억 단위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공식적 자료는 공개된 바 없으며, 이는 물론 개인 역량과 업황에 따라서 상이한 부분이다. 당연히 엔데믹 이후 불황기에는 저연차의 억대 연봉 달성이 무조건 가능하다는 보장 및 근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