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일(고양이 전사들)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천둥족 1. 개요[편집]
에린 헌터의 소설 고양이 전사들에 나오는 등장인물. 1부의 처음 출연했으며 현재 별족의 하늘을 거닐고 있다.
2. 생김새[편집]
이름과 맞게 긴꼬리를 지니고있다. 한쪽은 은빛 얼룩무늬 수고양이로, 한쪽은 탁한 노란색 얼룩무늬 수고양이로 표현하고 있다. 러스티(파이어스타)의 의해 귀 한쪽이 찢겼다.
3. 작중 행적[편집]
4. 1부[편집]
파이어스타(당시 러스티,파이어포)가 들어오고 나서 갓 전사가 된 걸로 보인다. 거만하게 행동하며 러스티와 싸우다가 귀가 찣기고 자신은 러스티의 목줄을 끊는다. 블루스타는 목줄이 끊긴것을 별족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러스티는 파이어포가 되며 롱테일은 퇴장한다. 이후 작중에 큰 영향을 끼친 적은 없지만 스위프트포가 개떼와 싸우다가 부상을 입어서 죽었을때 오열한다. 1부 마지막권에서 피족과에 전투를 한뒤 다시 전사로 복귀한다.
5. 2부[편집]
놀랍게도 원로가 되어있다. 2부에서 종족들이 대이동을 할때 롱테일은 눈이 멀어서 남아있겠다고 선언하지만 파이어스타[1]가 설득해서 종족 대이동에 합류한다. 이후 도착한 곳에서 평화롭게 지내고 마우스퍼가 원로의 거처로 옮기자 친절하게 대해준다.
6. 3부[편집]
작중에서 조금씩만 등장할뿐 비중이 줄었지만 제이페더 덕분에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7. 4부[편집]
마지막권에서 별족 전사로 재등장하며 어둠의 숲 전사들과 맞서 싸운다. 마우스퍼가 어둠의 숲과 싸웠을때 사망하자 오열하며 마우스퍼를 별족 전사로 받아들인다.[2]
8. 특이사항[편집]
처음에는 거만했지만 원로가 된 후에는 친절해졌다.
1부 프롤로그에서 스파티드리프가 블루스타에게 마우스퍼는 젊으니 금방 나을거에요. 라고 언급한다. 그리고 파이어포와 롱테일이 싸울때 롱테일은 젊고 갓 전사가 되었다고 말하는데 롱테일은 토끼에게 눈이 멀고나서 원로가 되었다. 그때도 고양이들은 롱테일이 젊다고 말하지만 정작 마우스퍼는 늙어서 은퇴했다고 말한다. 설정오류가 아닌가 싶다.
파이어스타가 그레이스트라이프 다음으로 싸운 상대이다. 그레이포(당시 그레이스트라이프)와 싸울때는 비긴걸로 보이는데 그때 그레이스트라이프는 이제 막 훈련병이 되었다고 나온다.[3] 근데 갓 전사가 된 롱테일이 져서 어이없다고 봐야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5:41:23에 나무위키 롱테일(고양이 전사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