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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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함이 남다른 루루 X!
- [물폭탄] 피격 시 [물파리] 획득
- 아이템 슬롯 3개
- [물폭탄/물파리] 탈출 시 순간부스터 가능
- 스타트 부스터 강화(아이템전)
- 배틀 모드에서 필살기 슬롯 2개
- 드래프트 기능 발동[N]
- 듀얼 부스터 추가 발동 가능[N]
- 최초로 X 엔진이 적용된 아이템전 카트이다.
- 스피드전에서도 충분히 탈만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템차 답지 않게 성능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1] 아니, 프로토 X 그 이상이다. 출부와 게충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나 크기가 작아서 프로토 X에 비해 초반 몸싸움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 게다가 안정성이 매우 좋다. 사실 차고 시스템 특성상 아무리 스탯이 낮아도 기본 스탯을 고정값으로 만들어 버리기에 가능한 일이다.
- 유저 간에는 디자인을 보고 호불호가 갈리는 듯하다. 기존 양변기 디자인을 버리고 뜬금없이 좌변기 디자인을 가져와서 이질적이고 마음에 안든다는 비판이 있으나 역으로 생각하면 앙증맞아서 귀엽다는 평도 있다.
갑자기 과거로 시간을 역행했다[2]
- 휠 디자인은 원조 루루의 것을 가져왔다.
- 안타깝게도 루루의 시그니처인 물부스터 이펙트가 없다.
9엔진 루루도 없지않나?9엔진 루루는 부스터 사운드가 변기소리[3]
- 부스터 지속 시간이 440인데 정작 실제 부스터 지속 시간이 2.983초로 매우 길다! 링크
-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에서 카트라이더 콜라보 기념 특정 이벤트를 달성하면 얻을 수 있었던 무제한 펫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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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한상현 선수의 헌정카트라는 드립이 있다.
[N] A B 툴팁에는 누락되어있다. 코튼, 프로토에서 아이템전도 적용되는 것으로 보아 X엔진의 공통적인 특성으로 판단하여 생략한 것일 수 있다.[1] 초창기 루루도 당시 R4 현역일 때 아이템 카트였지만, 스피드 카트인 세이버 R4에 준할 정도로 성능이 준수했다. 게다가 그 시절은 스피드전 카트라는 개념은 아이템전 기능이 없는 게 스피드전 카트다 보니 루루가 좀 더 유용했다.[2] 실제로 새로 짓는 주거시설이나 업무시설은 전부 양변기를 설치하지만 공공시설 내의 공중화장실(특히 공원이나 지하철 역사)에서는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거나 리모델링임에도 일부 칸에 좌변기를 설치하기도 한다.[3] 다만 완전한 변기소리는 아니고, 1초 정도 변기소리가 나다 바로 9엔진 기본 부스터 사운드 적용. 즉 물 부스터 이팩트와 사운드는 여전히 구형의 루루와 프루루에게만 해당한다(이 둘은 공회전 사운드도 여전히 물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