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 스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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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빛의 후예의 히로인이자 여주인공 및 엘피스 전기: 당문영웅전의 등장인물.
바르티엔 대륙에 위치한 에더 왕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3대 마법사 가문들 중 하나인 스타크 가문의 막내 영애이자 가문의 전승마법을 계승한 자이다.
2. 성격[편집]
3. 작중행적[편집]
3.1. 빛의 후예[편집]
3.2. 엘피스 전기: 당문영웅전[편집]
4. 능력[편집]
루미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주마법은 물 마법으로 이것 외에도 스타크 가문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승마법과 3대 비술중 하나인 '리퍼스 스펠'이라는 마법까지 전승받은 만큼 나름대로 초반부의 애런을 고전시키게 만든 적이 있는 실력자이다.
4.1. 물 마법[편집]
- 워터 실드
물 마법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어형 물 마법
- 치유
아군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치유형 물 마법
4.2. 전승 / 비술 마법[편집]
- 리버스 스펠
스타크 가문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3대 비술중 하나로 주문을 외울 시 상대방의 몸을 말을 듣지 않게 만들거나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어 상대를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마법이다.
작중에서 루미가 애런과 한번 전투할 때 사용했으며, 이때 애런은 머리가 어지럽고 몸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작중에서 루미가 애런과 한번 전투할 때 사용했으며, 이때 애런은 머리가 어지럽고 몸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 윈드 프리즌
스타크 가문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승 마법. 상대방 주위에 바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결계를 생성하여 속박시키는 이른봐 봉쇄 마법이다.
5. 인간관계[편집]
6. 기타[편집]
- 루미 스타크의 웹툰에서의 모습은 훗날 자기의 작품인 엘피스 전기: 용왕전설에 나오는 세라 헤인즈와의 외형하고 너무나도 비슷하다.[3]
- 마지막 싸움에서 루미는 결국 인간으로써의 본인의 육체를 잃고 현 시점에서는 하트의 육체로 옮겨지면서 하나의 육체에 두명의 영혼이 깃든 존재가 되었다.
- 애런보다 연상으로 작중에서 그녀가 애런의 선배이다.
- 애런에게 패배한 이후 이상하게도 그에게 반해버리고 말았다.[4]
- 자타공인 미인들 중 한명인지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여학생으로 학교의 아이돌이라고 불린다.[5]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2:46:15에 나무위키 루미 스타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마지막 전투때 육체가 소멸되어 Shui Rouer의 영혼하고 융합하여 종족이 바뀌었다.[2] 애런과 자신의 아이.[3] 머리색이 파란색 계열이라는 점과 머리 모양 역시 트윈테일로 얼굴의 외형 역시 거의 비슷할 정도로 닮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세라의 머리색은 진한 하늘색에 가까운 반면 루미의 머리색은 연한 하늘색에 가깝다는 점이다.[4] 실제로 애런이 다시 상급 마법학교에 들어오고 다시 만났을 때 마크가 애런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말에 얼굴이 붉혀진 것으로 봐선 패배 이후에 애런에게 반한 것으로 보인다.[5] 마크가 애런에게 했던 말로 보아하니 사실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