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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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장
2. 대정령
2.1. 루키아
2.2. 타라
2.3. 록
2.4. 루마냐
3. 날개족
4. 요람
5. 공허의 존재


1. 인장[편집]


선천적으로 타고나거나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표식이며 작중에서 나온 인장의 소유자들은 정령사나 마법사 또는 샤면의 힘의 성질에 따라 그 모양과 색이 다르게 나온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인장이 새겨지는 부위는 개인마다 달라 일관성이 없으나 후천적으로 계승받은 경우 전임자와 같은 곳에 새겨지며 인장을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자는 샤먼의 일족, 혈족에 의한 힘의 계승을 통해 많이 이루어진다고 하며 이들이야말로 대륙정세의 핵심, 정치적으로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하여 오랜 세월 대륙을 지배해왔다고 설명한다.

인장의 소유자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북대륙의 패왕 완*위라이의 검은 무녀 [헤카수스], 해상국 부카이ㆍ람의 바람술사 [유마이], 위대한 붉은 사막의 도시 파이루의 [차ㆍ쿤]이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


2. 대정령[편집]


루딤나에서 절대신 격으로 위상이 아주 높으며 루딤나의 창세신화에서는 창조신이 루딤나를 창조한뒤 알수 없는 연유로 사망하고 그 시체에서 가장 큰 덩어리에서 태어난 둘째 아이로 밝혀졌으며 창조신의 핏 덩어리에서 먼저 태어난 첫째 즉 루딤나의 태초의 마수하고는 태생부터 오랫동안 대립하면서 루딤나의 섭리를 써내려갔다고 하는데 모종의 이유로 사라지면서 자신의 의지만을 남긴채 마수와 함께 어느 약속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2.1. 루키아[편집]


루딤나에서 인장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자를 극소수로 부르는 말. 그들의 다른 이름은 정령의 행사자이며 정령석없이 정령을 부리는 타고난 정령사로 이름이 높으며 세간에는 대정령의 축복을 받았다고 한다.

게다가 이 힘은 사람이 아닌 동물에게도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루키아의 힘에 각성할 경우 인간과도 대화를 할수 있으며 지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루키아라는 이름의 어원은 어느 마을에 밥을 얻어 먹으러 온 거지 노파에게 물과 음식을 대접한 이는 제 먹을 것도 동냥해서 먹고 살아야 했던 고아 소녀 였으며 노파는 소녀의 그런 마음에 탐복해 노파에서 아름다운 정령으로 변하였고 자신이 대정령의 사자라고 하며 어지로운 세상에 벌을 주기 위해 계속 떠돌아 다닌면서 사람을 선별하여 그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전해주고 소녀의 이마에 그를 표시하기 위해 인장을 새기고는 사라졌다고 한다. 그 뒤 여러마을에 마수의 습격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소녀가 있던 마을 만은 마수의 습격에서 무사했는데 그 이유가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정령에게 받은 힘을 소녀가 필사적으로 힘을 써서 지켜주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소녀는 기력이 다했는지 그대로 죽고 말았고 후에 그 소녀를 기리기 위해 사람들은 정령을 부리는 이를 소녀의 이름에서 딴 루키아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작중에 나온 루키아는 신하루, 창공의 요크나, 루키아의 계곡의 루키아들


2.1.1. 루어(루어)[편집]



2.2. 타라[편집]



2.3. 록[편집]



2.4. 루마냐[편집]



3. 날개족[편집]



4. 요람[편집]



5. 공허의 존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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