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 쉐이드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V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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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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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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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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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서킷의 패자에서 나온 그랑블루 유닛.
G 시즌 일러스트보다 노출이 적어졌지만 더욱 여장부스러워졌다.

1.4.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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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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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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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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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부스터 제 2탄 용혼난무에서 트리플 레어(RRR)로 등장한 유닛. 공격시에 덱을 드롭 존으로 보내는 것으로 파워 업이 가능하다.

매우 쉬운 조건으로 11000을 만들 수 있는 그랑블루의 훌륭한 어태커. 그랑블루의 유닛들은 드롭 존에서 라이드 하거나 콜 하는게 많기에 랜덤성이 짙긴 하지만 덱을 깎는 코스트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다. 다만 당연히 재수가 없으면 트리거가 대량으로 날아가는 참사를 피할 수 없기도 한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그래도 우수한 어택커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기에 그랑블루의 주력 그레이드 2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4기 시즌에는 11k 뱅가드가 대부분인 시점에서 적은 코스트로 11k를 찍어서 훌륭한 어태커가 된데다, 드롭 존 확보로 레기온 코스트 확보에도 좋고 트리거가 가도 레기온 코스트로 덱으로 되돌릴수 있게 되면서 그랑블루의 지원이 확정되면서 나름 주목을 받고 있다.

여담으로 아카데미의 발번역의 최대의 피해자로 초기에는 이 유닛의 공격이 성공할 때라고 잘못 번역하는 바람에 막강 어택커가 산업 폐기물 급 스킬을 가진 유닛이 될 뻔했다.

덧붙여서 고스트라 피부가 검은색이어서 그런지 슴가나 배가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탄압을 당하지 않았다. 애니에서는 팀 오토코마에의 고우키가 사용했다. 이후 4기 시즌에는 라울 세라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