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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레이드/공략/미스트리스
덤프버전 : r20200302
분류
- 상위 문서: 루크 레이드
- 같이 보기: 미스트리스
1. 개요[편집]
본 직업의 루크 레이드 공략 내지는 팁을 소개하는 문서.
4인 파티 기준으로 쓰여지며, 항상 올바른 공략이 아닌, 여러 명이 함께하는 컨텐츠이므로 참고용으로 사용하자.
각 몬스터별 기본적인 플레이 가이드는 각각의 문단에서 찾을 수 있다.
2. 시작하기 앞서[편집]
2.1. 버프 스위칭[편집]
2.2. 메인 장비[편집]
- 딜러로 갈 경우에는 다른 직업들과 별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최상위권 85렙제 에픽 방어구 혹은 90레벨의 에픽 방어구 풀셋과, 하늘셋, 황홀셋, 2무탐 이상의 악세사리가 필요할 것이다.
- 디버프 셋팅으로 갈 경우에는 컷이 상당히 떨어진다. 탁까놓고 비탄6셋 혹은 비명6셋과 디스트럭션(85레벨의 에픽 도끼), 여기에 몇몇 레전더리 장비만 있으면 어찌저지 비벼서 갈 수 있을 정도.
3. 저지 페이즈[편집]
3.1. 탄생의 성소[편집]
3.1.1. 첫째 던전[편집]
3.1.1.1. 메탈기어 카나프스[편집]
- 건물형이라 1각기를 통한 카드패턴 지연은 힘든 편이다. 빈틈없는 연계홀딩을 노려보자.
- 다단히트에 의한 광폭 패턴 발동은 상당히 완화 되었지만 2중 3중 홀딩은 여전히 광폭 패턴이 잘 뜨게되니 그리드는 가급적 최후반부로 미뤄두는 것이 좋다.
3.1.2. 둘째 던전[편집]
3.1.2.1. 더 세븐 미스트랄[편집]
- 바닥에 대기하고 있던 미스트랄이 배리어를 치기 전에 그리드로 선홀딩을 걸어준 후 홀딩 연계를 시전하면 매우 쾌적하다.
3.1.3. 셋째 던전[편집]
3.1.3.1. 점성술사 로사우라[편집]
- 2각으로 홀딩을 시작하면 위상변화를 사용해도 위치가 계속 (2각으로 집어던진 곳에) 고정되어 있으므로 딜러들이 데미지 넣기에 유리하다. 2각이 끝난 후에는 평범하게 연계 홀딩을 지속해주자.
3.2. 파급의 성소[편집]
3.2.1. 둘째 던전[편집]
3.2.1.1. 콰트로 마누스 Mark-Ⅱ[편집]
- 평범하게 딜을 넣으면 된다. 홀딩기능이 있는 스킬보다는 순수한 딜링 스킬만 사용하도록 하자.
3.2.2. 셋째 던전[편집]
3.2.2.1. 비통의 부폰[편집]
- 리디머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공략은 없다. 장판에 의한 쿨타임 초기화를 주의하자.
3.3. 소멸의 성소[편집]
3.3.1. 셋째 던전[편집]
3.3.1.1. 파탄의 하부브[편집]
그리드로 적출 가능. 이후에는 서드립, 키스, 혹은 라스트 제네시스 등으로 홀딩을 이어나가자. 물론, 딜량이 충분한 파티의 경우의 이야기이고, 그렇지 않다면 얌전히 정석적인 공략법을 노리도록 하자.
3.4. 랜덤 인카운터[편집]
3.4.1. 양산형 베키[편집]
- 중앙에서 죄업을 사용하면 된다.
- 만약 중앙 홀딩이 실패하면 당황하지 말고 11시로 가서 마법진 위치를 보고 그리드를 써주면 깔끔해진다.
3.4.2. 레드 크라운[편집]
레드크라운이 분신 소환을 위해 땅을 찍을 때 데미지가 있으니 변신 모션 무적상태로 소소하게 회피가 가능하다.
분신이 나오면 머리 위의 숫자가 5->4가 되면 분신의 중앙에서 그리드를 사용하자. 그 후 오른쪽이건 왼쪽이건 확실하게 물러서서 서드립으로 마무리 해주면 된다.
(분신) 리디머 (분신) <--그리드
리디머 (분신) (분신) <--서드 립
(분신) 리디머 (분신) <--그리드
리디머 (분신) (분신) <--서드 립
서드립을 이후 딜링용도나 홀딩용도로 놔두고 싶다면, 그리드가 풀릴 즈음 해서 한 쪽 분신에게 죄업, 다른쪽 분신에게 키스를 날리면 된다. 또는 아주아주 완벽한 타이밍으로 그리드를 사용한다면 그리드만으로 패턴을 넘어갈 수도 있다.
3.4.3. 아이언 비스트[편집]
3개 이상의 홀딩이 겹치면 날아가버린다. 리디머로서는 잡아두기 버거운 상대. 그리드->죄업->2각을 때리면 2각의 심폐소생 즈음에 무적으로 풀고 날아가버린다.
3.4.4. 초강화 아르고스[편집]
홀딩하기 좋은 상대. 컷인 대쉬로 접근, 악셀로 Y축을 맞춰주고 그리드로 선홀을 한다. 이후 서드립, 죄업, 2각등을 통해 연계 홀딩을 해주면 그리드를 제외하고는 히트수가 극도로 적은 편이라 오래 딜타임을 만들 수 있다.
3.4.5. 하이퍼스피드 자켈리네[편집]
그리드->사이드매서커로 한 번에 잔상 카운터 목표치를 도달시킬 수 있다.
3.4.6. 악몽의 네르베[편집]
리디머의 스킬은 홀딩기도 많고 몹 이동기도 많고, 본인이 이동하는 기술도 많다.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패턴 때는 라스등의 주요 딜기를 넣을 생각하지 말고, 네르베가 이동하지 못하도록 몰이하여 파티원이 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에 신경쓰자. 슬로스 바디로 극한까지 끌어모으고 있다가 막타, 후 슬로스 바디 풀히트를 넣어주면 이후 얼마지 않아 넨가드가 풀린다.
3.4.7. 탄식의 램퍼드[편집]
홀딩하면 광폭화가 발동하기 좋으니 홀딩기를 제외한 다른 다단히트계 딜링기로 배리어를 까고 딜하자. 정화의 꽃도 쓰기 좋은 네임드다.
3.4.8. 오염의 카리나[편집]
특기할 만한 주의점은 없다. 입맛 대로 요리하자.
4. 토벌 페이즈[편집]
4.1. 공통[편집]
4.1.1. 에너지 제어실[편집]
4.1.1.1. 아이언 비스트[편집]
3개 이상의 홀딩이 겹치면 날아가버린다. 리디머로서는 잡아두기 버거운 상대. 그리드->죄업->2각을 때리면 2각의 심폐소생 즈음에 무적으로 풀고 날아가버린다.
4.1.1.2. 메탈기어 카나프스[편집]
4.1.2. 에너지 저장소[편집]
4.1.2.1. 달빛을 걷는 자 - 야신[편집]
혹시라도 야신의 본체가 어디있는지 파악이 잘 안 될 경우, 글러트니 바밋의 커버범위가 넓은 편이니 대충 이쯤이겠다 싶은 방향을 보고 시전해주자. 운이 좋으면 피격이펙트와 함께 야신이 끌려오고, 이를 본 파티원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겨들 것이다. 풀 카운터 상태는 짧은 홀딩이라도 들어가는 순간 풀려버리니 세컨드 소울등의 홀딩기로 본체를 찾는 행위는 자제하자. 2각 첫 타 홀딩을 무적상태에서 흘리고 마지막 폭발 데미지는 넣는 방법이 있다. 또한, 카운터 판정 상태의 야신은 건물형 판정이므로 정화의 꽃을 마음놓고 질러도 된다. 단, 야신의 분신이 아직 뜨지 않은 상태라면 데미지가 들어가는 순간 카운터를 풀고 날아가버리니 분신이 확실히 생긴것을 보고 시전하자.
4.1.2.2. 악검 베아라[편집]
다른 캐릭터들과 동일하게 오른쪽 방에서 홀딩기를 다 써먹게 되니 재미있게 요리하자. 컷인 대쉬 두번에 전방키 악셀로 베아라까지 단시간에 도달할 수 있고, 악셀로 인해 입장후 2초 무방비인 베아라가 튀어오른다. 죄업이든 그리드든 홀딩 후 자신에게 익숙한 홀딩 사이클을 따라 최대한 홀딩해주면 된다. 단, 리디머의 경우 딜링기의 대부분이 홀딩기능을 동반하고 있어 야신에서 쓸 수 있는 딜링기가 적은 편이니, 파티 딜량이 충분하다면 스커드 더 라스 등의 비홀딩 딜링기는 조금 남겨두자. 또한, 정화의 꽃은 반드시 남겨두자. 야신에게 쓸 수 있는 몇 안되는 폭딜기다.
4.2. 빛 루트[편집]
4.2.1. 빛의 제단 진입로[편집]
4.2.1.1. 오염의 카리나[편집]
홀딩 필요. 그리드와 서드립은 배키 선홀 및 연계 홀딩에 용이하니 아껴두자. 그리드로 홀딩을 시작하면 배키 전까진 돌아올 수 있으니 꼭 써야겠다면 홀딩 시작을 그리드로 하는 것이 좋다. 죄업은 쿨타임이 짧아서 쓰기 좋고, 세컨드 소울이나 엔비어스 키스는 이후 네임드에서 쓰기 애매한 성능인 관계로 카리나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4.2.1.2. 양산형 베키[편집]
그리드나 죄업으로 선홀을 하더라도 곧 풀고 달아나버린다. 2각이나 서드립으로 잡아둘 수 있으니 잘 연구해보자.
4.2.1.3. 탄식의 램퍼드[편집]
홀딩하면 광폭화가 발동하기 좋으니 홀딩기를 제외한 다른 다단히트계 딜링기로 배리어를 까고 딜하자. 정화의 꽃도 쓰기 좋은 네임드다.
4.2.2. 빛의 제단[편집]
4.2.2.1. 망각의 아슬란[편집]
가장 성가신 네임드다. 5타 이상의 마법 공격이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무적이 되며 딜타임을 끊어먹게 된다. 그리드로 선홀을 하되 이후는 가능한한 단타계 홀딩기들만 사용해주자. 정화의 꽃 사용 금지.
4.2.2.2. 빛의 우상 호루스[편집]
4.2.3. 힘의 제단[편집]
4.2.3.1. 증오의 베일[편집]
선홀이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홀딩이 비는 구간이 생기면 아주아주 귀찮아지는 네임드이므로 칼같은 선홀 및 홀딩연계가 필수다. 그리드 선홀을 시작으로 빈틈없이 잘 연계해보자.
4.2.3.2. 거완의 왕자 골고타 / 철완의 공주 칼바리[편집]
입구 조금 밑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글러트니바밋을 시전해주면 y축 정렬을 해줄 수 있다. 이후 그리드를 사용하면 그리드가 풀릴 즈음 광폭화가 발동해 배리어를 뒤집어쓰니, 광폭화가 끝난 후 슬로스 바디나 라스트 제네시스로 몰이하여 딜하기 편하도록 위치를 조정하자.
4.2.4. 빛의 성전[편집]
4.2.4.1. 레드 크라운[편집]
레드크라운이 분신 소환을 위해 땅을 찍을 때 데미지가 있으니 변신 모션 무적상태로 소소하게 회피가 가능하다.
분신이 나오면 머리 위의 숫자가 5->4가 되면 분신의 중앙에서 그리드를 사용하자. 그 후 오른쪽이건 왼쪽이건 확실하게 물러서서 서드립으로 마무리 해주면 된다.
(분신) 리디머 (분신) <--그리드
리디머 (분신) (분신) <--서드 립
서드립을 이후 딜링용도나 홀딩용도로 놔두고 싶다면, 그리드가 풀릴 즈음 해서 한 쪽 분신에게 죄업, 다른쪽 분신에게 키스를 날리면 된다. 또는 아주아주 완벽한 타이밍으로 그리드를 사용한다면 그리드만으로 패턴을 넘어갈 수도 있다.
4.2.4.2. 점성술사 로사우라[편집]
2차각성기로 선홀을 하면 2타째 바닥에 찍는 곳으로 로사우라가 끌려와 안정적으로 잡아둘 수 있다. 이후 연계홀딩을 진행하자.
4.2.5. 솔리움 마키나: 루멘[편집]
4.2.5.1. 건설자 루크[편집]
미스트리스는 루크에 딜을 넣기에 좋은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직업은 아니다. 어떤 타이밍에 1각을 써야 풀히트 시킬 수 있는지, 어떤 홀딩기들을 조합해야 광폭화를 띄우지 않을 수 있는지 자신만의 사이클 개발에 공을 들여야 한다.
4.3. 어둠 루트[편집]
4.3.1. 어둠의 제단 진입로[편집]
4.3.1.1. 하이퍼스피드 자켈리네[편집]
카운터를 날릴 타이밍에 그리드 등의 홀딩기를 사용해 광폭화 패턴을 발동시키고 딜 타임을 연다. 네르베 방에서는 홀딩을 삼가야 하니 딜링 시 홀딩기 중심으로 사용하자.
4.3.1.2. 악몽의 네르베[편집]
리디머의 스킬은 홀딩기도 많고 몹 이동기도 많고, 본인이 이동하는 기술도 많다.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패턴 때는 라스등의 주요 딜기를 넣을 생각하지 말고, 네르베가 이동하지 못하도록 몰이하여 파티원이 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에 신경쓰자. 슬로스 바디로 극한까지 끌어모으고 있다가 막타, 후 슬로스 바디 풀히트를 넣어주면 이후 얼마지 않아 넨가드가 풀린다. 그 때부턴 자유롭게 딜을 해주면 된다. 물론, 홀딩기는 제외하고. 이 후 아르고스 연계홀딩에 어떤 스킬들을 쓸 것인가를 잘 고려하여 사이클을 짜주자.
4.3.1.3. 초강화 아르고스[편집]
4.3.2. 어둠의 제단[편집]
4.3.2.1. 정화의 스네이더[편집]
라스트 제네시스 홀딩은 스네이더의 순간이동 패턴을 최대한 막아준다. 어차피 보스 방에서 홀딩기를 사용하면 안 되니 가지고 있는 모든 홀딩기를 날려주자. 단,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정화의 꽃은 제외. 야신을 위해 아껴두자. 세컨드 소울의 몰이 기능이나 서드립의 특수한 홀딩성능이 암제의 스카폴드와 비슷하게 짧게나마 순간이동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 그리드 선홀 이후 적당한 타이밍에 질러주어 다시 스네이더를 눈앞에 두도록 하자.
4.3.2.2. 달빛을 걷는 자 - 야신[편집]
혹시라도 야신의 본체가 어디있는지 파악이 잘 안 될 경우, 글러트니 바밋의 커버범위가 넓은 편이니 대충 이쯤이겠다 싶은 방향을 보고 시전해주자. 운이 좋으면 피격이펙트와 함께 야신이 끌려오고, 이를 본 파티원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겨들 것이다. 풀 카운터 상태는 짧은 홀딩이라도 들어가는 순간 풀려버리니 세컨드 소울등의 홀딩기로 본체를 찾는 행위는 자제하자. 2각 첫 타 홀딩을 무적상태에서 흘리고 마지막 폭발 데미지는 넣는 방법이 있다. 다만 에너지 저장소가 아닌 이 곳에서는 방이 너무 넓으니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 스네이더에게 선물하고 오도록 하자. 또한, 카운터 판정 상태의 야신은 건물형 판정이므로 정화의 꽃을 마음놓고 질러도 된다. 단, 야신의 분신이 아직 뜨지 않은 상태라면 분신이 생기는 순간 데미지가 들어가면 카운터를 풀고 날아가버리니 분신이 확실히 생긴것을 보고 시전하자.
4.3.3. 지혜의 제단[편집]
4.3.3.1. 어둠의 우상 아누비스[편집]
그리드를 동반한 겹홀딩을 시전할 경우 광폭화 패턴을 보기 쉽다. 죄업이나 키스 한 번을 사용하는 등 가볍게 패턴을 끊어준다는 생각으로 홀딩하는 것이 좋다. 물론 가장 좋은것은 홀딩을 하지 않고 딜로 찍어누르는 방법이다. 아누비스가 선풍기를 돌리며 이리저리 날뛰기 시작하면, 슬로스바디나 글러트니 바밋으로는 몹몰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날뛰게 되니 그 때에만 서드립등으로 잠시 끊어주자.
4.3.3.2. 악검 베아라[편집]
아누비스에서 아껴둔 홀딩기를 모두 쏟아부을 수 있는 시간이다. 홀딩에 의한 광폭화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아름다운 연계홀딩을 선사하자. 악검 베아라의 패턴이 써있는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 수 있겠지만, '딱한 자'와 '가엾은 자'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니 만약 첫 딜타임 내에 잡아내지 못했다면 텍스트 출력을 유의해서 보도록 하자.
4.3.4. 어둠의 성전[편집]
4.3.4.1. 콰트로 마누스 Mark-Ⅱ[편집]
4.3.4.2. 비통의 부폰[편집]
4.3.5. 솔리움 마키나: 칼리고[편집]
4.3.5.1. 건설자 루크[편집]
미스트리스는 루크에 딜을 넣기에 좋은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직업은 아니다. 어떤 타이밍에 1각을 써야 풀히트 시킬 수 있는지, 어떤 홀딩기들을 조합해야 광폭화를 띄우지 않을 수 있는지 자신만의 사이클 개발에 공을 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