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프랭

1. refra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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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 (시·노래의) 반복구, 후렴
• 후렴이 있는 노래,단조로운 노래
• 비유 늘 되풀이하는 말생각 (= antienne, rengaine)

2. 자영의 소나닐에서 일어나는 현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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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フラン, 일본 발음으로 르후란. 어원은 1의 되풀이 되는 생각으로 추정된다.

지하세계의 주민에게 일어나는 특이한 현상.
7체의 "사도"에게 습격당해 "죽음"을 경험하고도 아무런 상처 없이 되살아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자동적으로 몸의 일부가 금속화되는데, 그 일련의 "죽음"에서부터 "금속화를 동반한 재생"까지를 일컫는 말. 금속화는 겉으로 드러난 부위만이 아니라 내장 등 몸속에서 진행되기도 한다.
많은 경우, 르프랭을 경험한 사람들은 기억의 일시적인 퇴행을 함께 겪으며 잃어버리는 기억은 수시간부터 수개월까지 다양하다.




여러 번 르프랭을 반복해 온 몸이 철이 되면 몰이 된다.
습격당한 사람들이 죽지 않고 몸이 철이 되는 것은 모두가 이미 죽었기때문. 이미 죽어있고 기억으로만 남아있는 사람들이기에 사도에게 공격당하면 기억을 잃고 철이 되어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