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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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긍정적 평가
2.1. 상당히 좋은 퀄리티
2.2. 테스트 서버 수행 가능
3. 중립적 평가
3.1. 20~30분 안에 반드시 끝내게 되어있는 시스템
4. 부정적 평가
4.1. 매칭 문제
4.2. 약한 제재 강도와 이로 인한 비매너 유저들의 증가
4.3. 어뷰징 문제
4.4. 서버 문제
4.5. 중국서버 우대
5. 해결된 문제
5.1. 중상위권~천상계 매칭 문제
5.2. 챔피언 업데이트 문제


1. 개요[편집]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ios/league-of-legends-wild-rift|
89

]]




[[https://www.metacritic.com/game/ios/league-of-legends-wild-rift/user-reviews|
7.9

]]




파일:Google Play 로고.svg파일:Google Play 로고 화이트.svg
총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2022-11-25; font-size:0.8em"
(2022-11-25 기준)






2. 긍정적 평가[편집]



2.1. 상당히 좋은 퀄리티[편집]


출시 전까지만 해도 그래픽 자체에 대한 기대는 거의 없다시피 했으나 출시 후 퀄리티 관련 비판은 거의 없는 편이다. 챔피언들을 3D 그래픽으로 재탄생시켰는데, 이질감이 전혀 들지 않고 PC와는 차원이 다른 퀄리티로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킨 관련 모델링도 깔끔하게 잘 뽑혔고, 롤에서 고인 취급을 받던 스킨들[1]을 리모델링해 더욱더 좋은 스킨으로 만들기도 했다.

와일드 리프트 오리지널 스킨 퀄리티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와일드 리프트 오리지널 스킨을 롤에도 출시시켜달라고 할 정도다.[2]

2.2. 테스트 서버 수행 가능[편집]


스킨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pc버전과 상호작용하는데, 아군에게 레드/블루 버프 전이 기능은 와일드 라프트에서 먼저 시행된 후 pc버전에 도입되었으며, 반대로 포탑 골드 시스템은 이후에 와일드 리프트에 도입되었다. 이것으로 상호간의 시스템 분석을 통해 게임 메타를 예측 할 수 있다.

3. 중립적 평가[편집]



3.1. 20~30분 안에 반드시 끝내게 되어있는 시스템[편집]


맵이 작고 이동 속도 및 공격 속도가 빨라서 신속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게임 시작 후 20분이 경과하면 한타 한 번에 게임이 끝나도록 타워가 스스로 불탄다. 이렇다 보니 피로도는 감소한 편이다. 다만 피로도 부분에서는 완화되었지만 원본도 잡지못한 밸런스를 대격변한 상태로 잡는것은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인다

4. 부정적 평가[편집]



4.1. 매칭 문제[편집]


승률을 50%에 가깝게 만들게 하기 위해 연승을 하면 못하는 팀원과 만나게 되어, 실력이 있어도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게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초창기부터 제시되었던 문제점이지만 아직까지 고쳐질 기미가 없다. 이 문제는 아래에 서술한 약한 제재 강도와 연관되어 있다.거기에 이번에 도입된 mmr시스템은 티어차이가 많이나는 팀원을 잡아 주는 경우도 있어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 이 문제의 치명적인 점은 연패 중인 팀원과 한번 만나고 다시 매칭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연패를 할 때까지 못하는 팀원을 만나게 된다는 점이다.

특히 시즌 10에 들어서면서 이 문제가 매우 심각해졌는데, 좋은 통계를 보여주는 유저가 못하는 팀원과 계속 매칭이 되면서 승률이 나락으로 간 반면 못하는 유저가 버스기사와 매칭이 되면서 엉망인 통계로 좋은 승률을 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원작처럼 mmr에 따라 lp가 바뀌는 점수제가 아닌, 이기면 일괄적으로 1표식을 주고 지면 1표식을 깎는 표식제라 실력과 티어가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3]

4.2. 약한 제재 강도와 이로 인한 비매너 유저들의 증가[편집]


비매너 유저들에 대한 제재 강도가 상당히 약하다. 이로 인하여 탈주 유저, 욕설하는 유저, 트롤하는 유저 등 비매너 유저들이 늘어났고 정상적인 유저는 빠져나가게 되었다. 즉, '비매너 유저 증가→정상 유저 이탈 or 비매너 유저로 전향→비매너 유저 비율 증가→반복'의 악순환이 계속 되고있다. 와일드 리프트는 리그오브레전드 보다 연령대가 낮은 것을 체감할 수 있는데, 이 때문인지 쉽게 게임을 던지고 욕설을 하는 유저를 볼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제재 강도가 어느정도 높아지고 다시하기가 생겨서 그나마 줄었다.


4.3. 어뷰징 문제[편집]


위에서 언급된 약한 제재 강도와 연결되는 문제인데, 어뷰징 유저가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읺고 있다. 닉네임부터 대리한다고 대놓고 홍보하는 유저가 1위를 석권한 것은 압권. 어뷰징 유저들을 제재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상위권을 노리는 유저들의 의지가 꺾일 수 밖에 없다.

거기다 각 챔피언 숙련자들이 추천해 놓은 아이템도 색칠놀이말도 안되는 템트리로 구성된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저런 것에도 낚일 지경으로 유저 수준이 굉장히 낮다는 것이다.

4.4. 서버 문제[편집]


서버가 어디에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와이파이로 하면 100ms를 가끔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게 조금씩 자주 일어난다는것에서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모바일 데이터로 한다 해도 서버지연이 걸리는건 해결이 안되고 있다.안드로이드와 ios두 플랫폼 다 서버 지연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참고로 게임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지연 현상을 겪는 것이 아니므로, 핑이 높아지는 현상이 반복될 경우 적에게 떨어져 몸을 사리는 수 밖에 없다.

4.5. 중국서버 우대[편집]


이건 모르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중국서버를 해보면 다른 서버에는 없는 이벤트와 보상이 많다.[4] 실제로 중국서버는 한국서버와 다르게 하위티어에 스킨을 가지고 있는 유저가 상당히 많다. 또한 독자적인 크로마 스킨, 독자적인 UI사용으로 다른 서버보다 훨씬 대우가 좋다. 이는 와일드 리프트 뿐만 아니라 같은 IP인 리그 오브 레전드, 전략적 팀 전투[5]에서도 현재 진행형으로 지속되고 있는 문제점이다.



5. 해결된 문제[편집]



5.1. 중상위권~천상계 매칭 문제[편집]


에메랄드 티어부터는 한 단계 낮은 티어인 플레와 한단 계 높은 티어인 다이아와 매칭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6] 극단적으로 잘하거나 못하는 플레이어를 만나는 경우가 매우 적어졌고, 현재는 수 천 판[7] 플레이한 유저들은 꽤나 상향 평준화가 된 상태이기 떄문에 고의 트롤을 만나지 않는 이상 말도 안되는 실력차가 나는 경우가 매우 적어졌다.

5.2. 챔피언 업데이트 문제[편집]


계속해서 원작의 챔피언들이 하나 둘씩 꾸준히 넘어오고 있지만 문제가 많다. 추가되는 챔피언의 포지션이 편중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챔피언을 부족한 유형별로 차례로 추가하면서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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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의 추적자 베인, 여왕 애쉬, 용암 람머스[2] 실제로 2023년 이것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3] 실제로 강제승률상승과 게임간의 수많은 차이점때문에 와일드리프트의 티어는 컴퓨터롤 유저들한테 거의 티어취급도 못받는지경에 이르렀다[4] 마법공학 상자 무료, 무료 서사급 스킨, 출석으로 스킨 등[5] 이쪽은 아예 텐센트가 Battle of Golden Spatular라는 컨셉과 기물, 시즌만 공유하는 별개의 게임으로 제작해 꼬마 전설이나 맵 제작을 아예 판이하게 뽑아내거나 기물 별 전용 스킬 이펙트까지 판매하는 등 완전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6] 하지만 연승을 너무 많이하면 한 단계 높은 티어와 매칭이 될 수 있음[7] 대부분 에메랄드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