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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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리듬 세상 시리즈 중 닌텐도 DS로 발매된 시리즈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 전반에 대한 내용은 리듬 세상 시리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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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ズム天国ゴールド
Rhythm Heaven
Rhythm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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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파일:닌텐도 로고.svg
TNX 뮤직 레코딩스
유통
파일:닌텐도 로고.svg
플랫폼
파일:닌텐도 DS 로고.svg
장르
리듬 게임
인원
1명
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08년 7월 31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9년 4월 5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9년 5월 1일
파일:호주 국기.svg 2009년 6월 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년 9월 24일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판매량
304만 장
홈페이지
한국

1. 개요
2. 국내 정발
3.1. 수록된 보컬곡
4. 엔드리스 게임
4.1. 무사의 길 패턴 목록
5. 리듬 장난감
6. 로커 확장 플레이
6.1. 기타 레슨
6.1.1. 베이직 코스
6.1.2. 테크니컬 코스
6.2. 라이브 콘테스트
6.2.1. 베이직 클래스
6.2.2. 테크니컬 클래스
8. 평가
9. 여담



1. 개요[편집]




소개 영상

팡팡 튕기는 리듬으로 신바람 UP!

리듬 세상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NDS로 출시되었다. 전작인 리듬 천국이 일본 내에서만 정발했고 소수 출시된 국가에선 로컬라이징이 되지 않았기에 실질적으로 글로벌 출시한 최초 작품이며, 이 때문에 북미/유럽판 타이틀은 '골드'를 제외하고 그냥 '리듬 헤븐'(북미)/'리듬 파라다이스'(유럽), 국내 정발판 타이틀도 마찬가지로 '골드'를 뺐다. 리듬 세상이라는 IP가 본격적으로 세계에 알려지며 그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GBA로 발매된 전작 리듬 천국의 정식 후속작이다. 게임 시스템은 리듬 천국의 방식을 그대로 계승, 발전시켰다. 50개의 짧은 스테이지식 구성[1], 4개로 구분되는 평가와 퍼펙트 캠페인도 여전.

NDS로 오면서 가장 큰 변화는 조작계의 변화로 터치 사용. NDS를 기울여서 세로로 놓고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스테이지는 터치 & 슬라이드로만 플레이하고, 단 록커 2에서만 버튼을 사용한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슬라이드보다는 튕기는 식으로 슬라이드를 주로 하는데, 손가락을 튕기듯이 긁는 것이 요령. 게임 시작 시 연습을 할 수 있으므로 금방 익숙해질 수 있다. 하지만 몇몇 게임은 아니다[2]

타이틀에서 버튼을 튕겨서 게임을 시작해야 한다. 힘이 약하거나 튕기지 않으면 너무 약하다면서 버튼이 아래로 떨어진다.

전작에 비해 판정이 애매한 스테이지가 늘어났고, 전체적으로 곡들의 속도감도 올라갔다. 그러나 전작은 본작과 달리 리바이벌 게임에선 스킵을 할 수 없으며, 퍼펙트 플레이 시 반미스가 있어서도 안되므로 어느 게임이 더 어렵다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다.

전체적으로 전작의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그 이상의 높은 완성도를 지녔고 파고들기 요소와 단순하고 귀여운 그래픽,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등이 업계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어내 미칠 듯이 팔렸다. 전작의 5배 이상의 매상을 냈고, 2009년 1월 파라파 더 래퍼를 제치고 음악게임 역대 판매수량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발매일이 꽤 지났음에도 2009년 8월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현역으로 체험판 기기를 돌리고 있고 메인에 걸어놓고 있다. 여러모로 초대박 작품.

게임 내에서 전작의 모습도 간간히 보인다. 재등장한 격투가(가라테가)를 비롯해 쿵쿵농장(돗슨 농원)에서 뽑는 무도 자세히 보면 전작의 리듬탈모에 나왔던 야채들이다. 샤랄라 6공주의 별을 잘보면 나이트 워킹의 것과 일치하며, 플레이얀 역시 볼 수 있다. 또한 코러스맨에 나오는 지휘자도 잘 보면 전작의 짝짝짝 트리오 중 한명이다. 카메라맨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데, 랩 멘, 짝짝짝 트리오, 원숭이, 스페이스 댄서, 닌자, 생쥐, 펭귄 등이 나온다. 묘하게 전작의 오마쥬가 많지만, 아는 사람들은 전작을 해본 사람들 뿐.

이 시리즈의 리믹스 스테이지 중에서 보컬이 있는 리믹스는 하나도 없다. 전작 리듬 천국을 포함한 다른 리듬 세상 시리즈 게임에는 적어도 리믹스 스테이지들 중 최소 1개는 보컬이 들어가 있는 것과 대조되는 점. 다만 그 대신인지 보컬이 들어가있는 일반 스테이지의 개수는 4개[3]로, 다른 시리즈에 비해 월등히 많은 편이다.


2. 국내 정발[편집]


2009년 9월 24일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되었다. 타이틀 명은 리듬 세상. 다른 나라(북미 / 유럽)에서도 발매하던 것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역시나 발매.

원래 국내에서도 리듬 천국으로 가려고 했지만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이름이 먼저 선점되어 있어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적으로 북미판을 베이스로 되어있고 게임 제목 번역은 일판과 북미판을 반반 섞어놓은 듯. 하지만 게임을 로드할 때 몇몇 움직이는 이미지가 삭제되었다.[4] 게임 내 그래픽도 몇 가지가 변경되었는데, 그 예로 무사의 길(원판 "거합베기 외전")의 무사가 포졸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무사의 길의 무사는 정규 스테이지로 다시 나온 후속작에서도 한국 방랑 무사로 현지화가 되었다.

모든 보컬곡을 한국어로 로컬라이징했다.[5] 개념찬 로컬라이징이라는 평이며 원작 못지 않게 좋은 편이다. 특히 개굴개굴 댄스의 「젊은날의 로큰롤」이 매우 호평이다. 목소리가 매우 적절하며, 마지막의 "예예 쌩큐 베ㄹㄹㄹㄹㄹㄹㄹ리 캄솨!~~~"의 임팩트가 매우 크다. 또한 팬클럽을 녹음한 성우의 목소리가 원곡 못지 않게 귀여워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에어보더(이상혁)를 제외하고 한국판 보컬곡을 녹음한 가수들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에어보더에서 힌트가 나오기는 하는데 그 정도 정보로는 알 길이 없다. 일단 스탭롤에서[6] 나온 이름들은 박효배, 백아람, 이은지, 이상혁[7], 이두영.

보컬곡과 마찬가지로 게임 내 음성 역시 한국어로 로컬라이징 한 것이 일부 있다. 예시로 블루버드 특공대의 "콕콕 쪼아!", "쭉-쭉-뻗어!". 응원단의 구호 소리 및 기타 음성(자세한 내용 스테이지 4에서 후술) 변경 등이 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음성이 로컬라이징[8]된 북미판과는 달리 일판의 음성을 그대로 쓴 것이 몇몇 있다.

매우 빠르게 롬파일이 릴리즈되긴 했는데 닥터로 구동하면 싱크가 맞지 않는 오류가 일어난다. 언뜻 보기엔 정상적으로 게임이 플레이되는 듯 싶더니 정상이던 리듬을 엉망으로 만들어 일본판에서 눈 감고도 편하게 클리어했던 곡들을 눈 뜨고도 최저랭크가 나오게 하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신개념의 락이 걸려서[9] 복돌이들이 절망에 빠졌다.꼴 좋다 닌텐도 DS 갤러리에서는 반 농담으로 '싱크락' 이라며 수근댔다.

덕분에 닌텐도 코리아의 암호화 역작이 되었지만 '리듬 극락' 이라는 융합 패치로 얼마 안 가 무력화되었다. 일본판 리듬천국 골드 롬에 닌갤유저가 만든 한글패치 스크립트를 적용한 다음 한국판 리듬 세상의 리소스들을 덮어씌운 것이다. 스크립트가 일본판 기준으로 번역된 것이라서 일부 대사에서 일본어가 그대로 나오거나, 노래가 나오는 부분은 음성과 가사가 맞지 않고 스페이스 사커, 블루버드 특공대에서 소리가 어긋나는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이후 정발판도 결국 2009년 12월 이후로 치트로 정상 구동이 가능해졌다. 아무튼 이것 때문인지 '융합판이 정발판보다 더 잘 깨진다(=클리어가 잘 된다)'라는 말이 떠돌기도 했다. 융합판을 포함한 일본판과 정발판의 세이브파일은 서로 호환이 된다. 북미판도 마찬가지.

3. 수록 게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리듬 세상/수록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수록된 보컬곡[편집]







4. 엔드리스 게임[편집]


  • 동전 던지기(コイントス) ○
필요 메달 2개. 던진 동전을 3.00초에 맞춰 잡는 게임. 동전 받기에 성공할 때마다 드럼 소리가 조금씩 줄어들어 박자 맞추기가 어려워지지만 5점을 획득하면 박자가 좀 느려지는 대신 드럼 소리가 다시 제대로 들리게 되는 것이 반복된다. 그런데 이게 무한히 느려지기[10]때문에 결국엔 제 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된다. 니코동에서 TAS#Tool-Assisted Speedrun의 줄임말로 무려 99번이 넘게 동전을 받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동전을 99번 받는 데 무려 17분이나 걸렸다.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에 제 1관문 게임으로 재등장한다.

  • 슈팅(シューティング)
문서 참조. 필요 메달 7개.

  • 터널(トンネル)
필요 메달 12개. 여자가 운전하는 동안 옆에서 배경 음악의 박자에 맞춰 카우벨을 두드린다. 터널 안에서는 들어서면 배경음 소리가 작아지거나 없어져서 감으로 맞춰야 한다. 박자가 어긋나면 여자의 표정이 당황하는 표정으로 바뀌며 그 상태가 지속되면 여자가 차를 멈추면서 게임 오버. 진행 거리에 따라 차 밖의 배경이 바뀌는데 쿵쿵농장의 농부나, 모아이송의 모아이 같은 것들을 볼 수 있다.

  • 무사의 길(ゐあひ斬り外伝)
필요 메달 17개. 무사(한국판 한정. 해외판은 모두 사무라이다.)가 시소를 이용해 날아오는 것들을 벤다. 수박은 한 번, 물고기는 두 번 터치 후에 슬라이드로 베며 악령은 높이 띄워서 벤다. 자세한 것은 밑의 패턴 목록 참조.
베는 데 성공할 경우 수박은 동전 1개, 물고기와 악령은 2개를 주며 밤이 되면 10배의 동전을 얻을 수 있다. 1스테이지는 총 16개의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 스테이지가 끝날 때마다 "빠르게!" 라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며[11] 2스테이지마다 마지막에 황금 물고기가 나오는데 이걸 베는 것에 성공하면 불이 1개 늘어난다. 불은 기본적으로 3개가 주어지며, 황금 물고기를 통해 최대 5개까지 비축할 수 있다. 틀릴 때마다 불이 1개씩 사라지며 불이 모두 사라지면 게임 오버.
BGM은 전작의 방랑 무사(원판은 거합 베기)의 BGM을 재탕했다.

  • 4명의 신사(バー)
필요 메달 22개. 1(가장 왼쪽)→2→3→4(가장 오른쪽)→3→2→1 순서로 와인잔을 두드리며 플레이어는 4다. 앞 3명이 두드린 것을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두드리기는 가볍게 누르는 것과 꾹꾹 눌러 터치하는 것 두 가지가 있고, 슬라이드는 튕기기다. 제대로 따라하는데 성공할 경우 구경꾼이 관심을 가지고 점수가 1 올라가지만 실패하면 구경꾼이 외면하고 점수를 얻지 못한다. 두 번 연속으로 실패하면 구경꾼이 떠나며 게임 오버. 슬픈 표정의 여인을 위로해준다는 콘셉트로 구경꾼은 차례대로 평범한 여성, 암컷 도마뱀 외계인(?), 여성형 로봇, 머리카락을 위로 들어올린 스타일의 빨간 머리 여성이다.


  • 리듬 무브(リズムーブ)
    • 필요 메달 27개. 누르는 타이밍에 따라 이동 방향(위-아래-오른쪽-왼쪽)이 정해지며 이를 이용해 플레이어 캐릭터를 출구로 이동시켜야 한다.
    • 잘못된 타이밍에 누르거나 벽이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면 움직이지 못한다.[12]
    • 출발점으로부터 3~4칸 정도 진행하면 적 몬스터가 뒤에서 쫒아오는데 잡히면 라이프 1개를 잃고 해당 스테이지를 재시작한다.
    • 10스테이지마다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하트를 얻어 라이프를 1개 더 늘릴 수 있다.
    • 40스테이지까지 있고 41스테이지 부터는 기존 1~40스테이지의 반복이며 속도만 빨라진다. 하지만 40레벨을 클리어해도 스코어가 41로 넘어가지 않는다.[13] 재미가 아닌 기록 갱신 목적으로 할거면 40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않아도 된다.
    • 2019년 1월에 나온 게임인 A Dance of Fire and Ice와 방식이 약간 비슷하다.
    • 27개의 메달을 요하는 게임인만큼 여느 엔드리스 게임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데 특히 31~40레벨은 극악의 난이도를 뽐내고 있어 플레이어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14]
    • 11레벨부터 일정했던 무빙 타이밍이 스테이지마다 랜덤으로 붓점의 박자를 타 플레이어를 당황시킨다.[15][16]
    • 21레벨부터 30레벨까지는 1~12레벨과 동일한 루트를 사용한다.[17] 루트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11~20레벨보다 난이도는 쉽지만, 맵에 벽대신 낭떠러지가 나타난다. 즉 플레이어가 잘못 하다 길이 없는 방향으로 진행했을 경우, 낭떠러지로 떨어져 라이프 1개를 잃게 되고 해당 스테이지를 재시작 해야 한다.
    • 31레벨부터 40레벨까지는 다시 벽이 생기지만 복잡해진 루트와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몬스터가 플레이어를 미치게 만든다. 30레벨까지의 몬스터는 일정한 속도로 쫓아오지만, 31레벨부터 몬스터는 플레이어가 최단 시간에 루트를 지나갈 수 있는 속도로 쫒아온다. 다시 말해 몬스터가 나타났을 때 실수를 한 번만이라도 하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해당 루트에 터치를 해야 할 타이밍을 외워야 한다.[18]


4.1. 무사의 길 패턴 목록[편집]


하나의 패턴은 총 8박자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처음 2박자까지는 베야 할 물건이 날아오는 타이밍이고 터치하는 타이밍은 모두 3박자 때로 동일하지만 딱 하나 예외인 패턴이 존재한다.

실제 게임상에서는 '스테이지'라는 개념은커녕 지금 얼마나 했는지도 안 보여주지만 편의상 스테이지라는 표현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 수박 1개
3박자에 터치하고 1박자 쉬고 튕기기. 1스테이지 맨 처음에 4번만 나오며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는 패턴이다.

  • 수박 2개(패턴A)
1스테이지부터 등장. 3, 4박자에 터치하고 5, 6박자에 튕기기. 1, 3, 5, 7스테이지의 마지막에는 무조건 이 패턴으로 나온다. 이후에는 나오는 패턴이 있는지 랜덤인지 불명.

  • 악령 1개
1스테이지부터 등장. 3박자에 터치하고 3박자 쉬고 튕기기.

  • 물고기 1개
1스테이지부터 등장. 3, 5박자에 터치하고 1박자 쉬고 튕기기. 2, 4, 6, 8스테이지의 마지막에는 무조건 이 패턴으로 나온다. 이후에는 나오는 패턴이 있는지 랜덤인지 불명. 상술했듯이 이때 나오는 황금 물고기를 베는 것에 성공하면 목숨에 해당하는 불이 1개 증가한다.

  • 악령 2개(패턴A)
2스테이지부터 등장. 3, 4박자에 터치하고 2박자 쉬고 두 번 튕기기.

  • 악령 3개
3스테이지부터 등장. 3, 4, 5박자에 터치하고 1박자 쉬고 세 번 튕기기. 유일한 9박자짜리 패턴이라 이 패턴이 끝남과 동시에 다음 물건이 튀어나오니 주의.

  • 물고기 1개, 수박 1개(패턴A)
3스테이지부터 등장. 3, 4, 5박자에 터치하고 6, 7박자에 튕기기.

  • 물고기 2개
3스테이지부터 등장. 3, 4, 5, 6박자에 터치하고 7, 8박자에 튕기기.

  • 악령 2개(패턴B)
4스테이지부터 등장. 3, 5박자에 터치하고 2박자마다 튕기기.

  • 수박 2개(패턴B)
5스테이지부터 등장. 3박자에 터치하고 5박자에 튕긴 후 6박자에 터치하고 8박자에 튕기기. 수박 하나를 베자마자 바로 다음 수박이 나오므로 당황하기 쉽다.

  • 물고기 1개, 수박 1개(패턴B)
5스테이지부터 등장. 3, 5, 6박자에 터치하고 7, 8박자에 튕기기.

  • 수박 2개(패턴C)
6스테이지부터 등장. 4, 5박자에 터치하고 6, 7박자에 튕기기. 유일하게 3박자에 터치하지 않는 패턴이다.

  • 악령 1개, 수박 1개
6스테이지부터 등장. 3, 4박자에 터치하고 1박자 쉬고 두 번 튕기기.

6스테이지까지는 패턴이 정해져 있으며, 7스테이지부터는 이 패턴들이 랜덤으로 나온다.


5. 리듬 장난감[편집]


  • 명함
필요 메달 1개. 그냥 원을 그리며 마구 슬라이드하면 비트가 일어난다. 원을 어떻게 그리냐에 따라 비트가 조금씩 달라진다.

  • 전화
필요 메달 4개. 초록색 전화 버튼을 누르면 숫자 버튼을 눌러 낮은 도부터 높은 도까지의 소리를 낼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연주를 하는 것도 가능. 숨겨진 커맨드를 입력할 경우, 전화가 정말로 걸린다. 커맨드는 게임 곳곳에 이스터 에그처럼 숨겨져 있다.[스포일러]

  • 몬스터
필요 메달 8개. 옆에 있는 손잡이를 밑으로 슬라이드하면 밑의 버튼 세 개가 리듬에 따라 빛이 나는데 세 버튼 모두 빛나는 타이밍에 맞춰 누르면 몬스터의 입에서 슬롯머신 마냥 별이 쏟아진다. 실패를 할수록 별들이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 결국에는 사라진다.

  • 코르크 문어
필요 메달 11개. 위의 두 문어의 움직임을 따라해 터치하거나 튕기면 된다. 성공 횟수에 따라 점점 속도가 빨라져 힘들어진다.

  • 비트 머신
필요 메달 14개. 인형을 리듬에 맞춰 계속 누르다보면 관중이 환호를 하지만 이 상태에서 비트를 맞추는 것에 실패하면 관중이 야유를 한다. 이상할 정도로 판정이 빡빡하기 때문에 눌렀다 떼는 것이 조금만 늦어져도 비트가 멈춰버리니 주의.[19] 관중이 환호하는 상태를 계속 유지하다보면 기타 인형과 베이스 인형이 추가되면서 엔드리스 게임인 터널의 테마를 연주하게 된다. 물론 이 상태에서도 리듬을 유지하는 것에 실패하다보면 인형이 빠지고 관중이 야유를 하면서 점점 맨 처음 상황으로 돌아오게 된다. 튕기기로 심벌즈를 칠 수도 있긴 한데 엔드리스 게임이 아니라 리듬 장난감이다 보니 그냥 '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수준의 취급이라서 튕기기는 굳이 안 해도 무방하다. 게다가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심벌즈를 안 치는 쪽이 유리한 편.

  • 리듬 펀치
필요 메달 19개. 터치를 하면 펀치로 리듬을 낼 수 있다. 유일하게 데모 플레이를 볼 수 있는 리듬 장난감. 리듬천국 wii부터 등장하는 근육 인형의 모티브가 된다.

  • DJ 스튜디오
필요 메달 24개. DJ 스쿨처럼 디스크를 눌러서 멈추거나 튕길 수 있으며, 8개의 버튼을 누르면 DJ 스쿨의 효과음이나 보이스가 나온다.


6. 로커 확장 플레이[편집]


로커의 확장 컨텐츠인 기타 레슨과 라이브 콘테스트가 있다.


6.1. 기타 레슨[편집]


리듬 세상에 나오는 메인 게임들의 곡을 로커에서 연주할 수 있다. 연주 중에 스승 로커의 조언이나 대화잡담 등이 나온다. 기존의 연주를 응용한 새로운 연주 패턴이 등장하기도 한다. 다만 각 코스마다 해당 넘버링 로커를 클리어해야 하고 메달 단위로 곡이 해금되기 때문에 해금하기 꽤 까다롭다. 초보자들은 하고 싶어도 희망고문이다


6.1.1. 베이직 코스[편집]


메달 15개에서 쿵쿵 농장의 노래, 20개에서 코러스맨의 노래, 25개에서 부품 조립 초록편의 노래, 30개에서 카메라맨의 노래가 해금된다. 4개 곡 모두 A랭크(90점) 이상을 받으면 리믹스 10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라이브 콘테스트의 베이직 클래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 쿵쿵 농장의 노래 (메달 15개 해금)

기존 로커에 비해 길게 연주하는 부분이 거의 없고 짧게 끊어 연주하는 패턴이 새로 추가되었다.

  • 코러스맨의 노래 (메달 20개 해금)

쿵쿵 농장의 노래처럼 짧게 연주하는 부분이 많은데, 조금 길게 연주하는 부분도 섞여나온다. 고유의 마무리 부분이 조금 난해한데, 코러스맨의 마지막 발성 패턴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것을 생각하면 감을 잡기 쉬워진다.

  • 부품 조립의 노래 (메달 25개 해금)

패턴 중에 엇박에서 연주하는 부분이 생겼다. 템포 업 전에는 같은 패턴을 2번 반복, 템포 업 후 또 1번 반복한다. 마지막 마무리는 그 전의 연주를 마치고 1박후 바로 합주이기 때문에 제대로 끊어줘야 한다.

  • 카메라맨의 노래

길게 연주하는 부분의 비중이 많고 박자를 쉬는 틈이 늘어났다. 쉬는 부분과 연주 부분을 잘 구분할 수 있다면 그다지 난해할만한 부분은 없다.


6.1.2. 테크니컬 코스[편집]


메달 35개에서 수행자(2)의 노래, 40개에서 스페이스 사커(2)의 노래, 45개에서 수중 발레(2)의 노래, 50개[20]에서 개굴개굴 댄스(2)의 노래가 해금된다. 로커 2처럼 초킹이 추가된 패턴이 있고 곡들의 길이도 강화판 노래라 전체적으로 길며 여러모로 고난이도 패턴이 많다. 4개 곡 모두 A랭크(90점) 이상을 받으면 리믹스 10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라이브 콘테스트의 테크니컬 클래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 수행자의 노래 (메달 35개 해금)

짧게 연주하는 부분이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연속으로 연주하는 부분에 유의해야 한다. 중간 합주도 많은데, 구호 소리의 리듬에 따라 연주하면 감을 잡기 쉽다. 초킹 부분은 다른 연주랑 섞여나오지 않기 때문에 난해하지는 않다.
  • 스페이스 사커의 노래 (메달 40개 해금)

노래가 시작한 후 뜬금없이 동시에 한 번 합주하는데, 기타 레슨 때는 이를 알려주는 대화가 있지만 라이브 콘테스트때는 대화 없이 논스톱으로 연주하니 감을 잘 잡아놔야 한다. 이후에도 한 번 합주하는 패턴이 있는데, 노래의 구성을 잘 따라가지 못하면 실수하기 쉽다. 중간에 매우 길게 연주하는 패턴이 있다. 여러모로 암기를 요구하는 노래인 셈. 다만 초킹을 하는 부분은 한 번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초킹에 대한 부담은 없다.
  • 수중 발레의 노래 (메달 45개 해금)

처음부터 2박자 정도 쉰 후 엇박으로 연주를 시작하는 부분이 있다. 그 후 초킹 패턴을 2번 정도 반복한다. 중반부는 이렇다 할 게 없으나 후반부에 짧게 끊어 연속으로 연주하는 부분이 계속 나오는데, 꽤 난이도가 높다.
  • 개굴개굴 댄스의 노래 (메달 50개 해금)

카메라맨의 노래처럼 쉬는 틈이 많고 짧게 끊어치는 부분이 많다. 초킹 패턴 부분이 보통 연주랑 섞여서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조금 있으나 초킹 부분들을 제외하면 곡의 길이만 길고 난해한 패턴이 없는 편이다. 로커 테크니컬 코스 연주 노래중 초킹이 가장 많이 들어간 노래이다.


6.2. 라이브 콘테스트[편집]


파일:로커 라이브 콘테스트.png
인게임 모습. 로커가 무대에 나와있고 관람석에서 관람 중인 각종 게임들의 메인 캐릭터들이 카메오로 출현. 뒷좌석 구석을 잘 보면 스태프로 보이는 사람들도 몇 있다. 각 클래스마다 기타 레슨에서 배웠던 노래를 차례로 메들리로 연주한다.[21] 시점은 로커들의 뒷모습이 보이지만 게임 플레이 상 앞모습이 보일 때와 위치는 바뀌지 않아 실질적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전부 연주한 후 1등에서 3등까지의 대회 결과가 나오는데, 연주 성적에 따라 1등에서 3등이 정해진다. 1등하는 것이 꽤 까다로운데, 성적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정황상 모든 곡에서 평균 S등급 정도를 맞아야 1등이 되는 듯하다. 각 클래스 플레이 전에 반드시 기타 레슨에서 각 코스의 모든 곡에서 A 이상의 성적을 달성해야 한다.[22]

로커에서처럼 연주에 따라 청중들의 반응이 조금씩 다른데, 실수없이 완벽히 연주하면 전체적으로 큰 호응이 일어나지만 약간 실수했다면 완벽히 연주했을 때보단 조금 작은 호응, 연주는 했지만 실수가 많다면 가만히 박수를 쳐주는 정도, 아예 전체적으로 연주를 하지 못했거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실수하면 야유를 지르며 실망한다. 반응이 제각각이라 가관이다


6.2.1. 베이직 클래스[편집]



정발판 플레이 영상.
노래 순서는 쿵쿵 농장의 노래 → 코러스맨의 노래 → 부품 조립 초록편의 노래 → 카메라맨의 노래.


6.2.2. 테크니컬 클래스[편집]



정발판 플레이 영상.
노래 순서는 수행자(2)의 노래 → 스페이스 사커(2)의 노래 → 수중 발레(2)의 노래 → 개굴개굴 댄스(2)의 노래 → "그 곡(로커2의 노래)". 곡이 죄다 강화판 노래에다가 로커 2의 노래까지 연주하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두 번째 곡인 스페이스 사커의 노래에서 처음에 하이라이트 부분을 실수하지 않게 유의하자.


7.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리듬 세상/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평가[편집]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ds/rhythm-heaven|
83

]]




[[https://www.metacritic.com/game/ds/rhythm-heaven/user-reviews|
8.3

]]



파일:ign_logo.png
IGN 선정 25대 닌텐도 DS 게임

[ 펼치기 · 접기 ]
IGN 'The 25 Best Nintendo DS Games of All Time'
1위
포켓몬스터 4세대 - 5세대 작품[A]
2위
마리오 카트 DS
3위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4위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5위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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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멋진 이 세계
8위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9위
도와줘! 리듬 히어로
10위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11위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12위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
13위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14위
Advance Wars: Dual Strike
15위
파이어 엠블렘 신 암흑룡과 빛의 검
16위
TETRIS DS
17위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
18위
역전재판
19위
극한탈출 9시간 9명 9의 문
20위
피크로스 DS
21위
드래곤 퀘스트 IX 별하늘의 수호자
22위
모여라! 커비
23위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24위
리듬 세상
25위
슈퍼 스크리블너츠
[A] 포켓몬스터 DP·PT·HGSS·BW·BW2




9. 여담[편집]



게임에 수록된 곡 중 '이게 바로 사랑일까?'(팬클럽), '내리는 비를 맞으며'(격투가), '사랑의 Go Go 파라다이스'(샤랄라 6공주)를 실제로 부른 공연이 존재한다. 이중에서 팬클럽의 노래를 부른 사람은 실제 녹음에도 참여한 96년생 하시구치 에리나. 2020년 기준 24세이고 해당 작품이 나왔을 당시 12세였다. 그 와중에 저기서 박자 틀리면 사람들이 째려볼 것 같다

DJ 스쿨은 이 다음 시리즈에 정식 게임으로 등장하진 않았지만 간간이 카메오로 나온다. 도서걸즈, 고서걸즈에서 OK, Don't mind! 할 때 그림에서 전작의 게임들과 섞여나온다. 이 게임을 제외한 다른 게임들은 3DS에서 다 부활했다(...) 리듬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에서는 리믹스 1의 스페이스 타자의 얼굴이 이 두 명으로 바뀐다..

부품 조립1, 로봇 공장 시리즈[23], 팬클럽 시리즈, 슈팅 시리즈, 블루버드특공대 시리즈, 쿵쿵 농장, 카메라맨, 샤랄라 6공주 시리즈, 수행자 시리즈, 수중 발레 시리즈, 견공 닌자는 반미스 판정이 아닌 단 한번이라도 완전히 틀리면 참 잘했어요를 절대 받을 수 없다.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게스트들이 자신의 문제를 맞추게 하는 코너인 "나를 맞춰봐" 를 할 때 리듬 세상의 본 게임 전 연습 게임의 음악이 나온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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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개의 일반 스테이지와 20개의 강화판, 리바이벌 스테이지.[2]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는 판정이 짠 리듬 랠리, 패턴이 체감적으로 어렵고 애매한 판정까지 겹치는 모아이송, 정박과 엇박 교체의 대명사인 그림자스텝 정도가 있다. 또 후반 게임까지 가자면 그 리듬 랠리의 후속인 리듬 랠리 2, 곡이 긴 로봇 공장 2, 그 모아이송의 후속인 모아이송 2, 대체로 박자가 복잡하게 나오는 패턴이 많은 슈팅 2부터 초킹을 위해 R버튼까지 누르는 로커 2 정도가 있다.[3] 팬클럽, 샤랄라 6공주, 개굴개굴 댄스, 격투가. 스텝롤 게임인 에어보더는 제외하였다.[4] 그림자스텝의 경우 인트로에 나오는 특유의 글자 뒤집힘 효과가 생략되어 있다.[5] 북미판도 전곡이 영어로 로컬라이징되었다. 퀄리티는 그냥저냥.[6] 더 베스트 플러스에도 곡이 모두 들어갔으므로 그 쪽 스태프 롤에도 나온다.[7] 에어보더 스테이지 BGM 'That's Paradise' 보컬이며 유튜브 동영상에 댓글로 인증했다.[8] 로컬라이징이 불가능한 그림자스텝은 물론 예외. 이 외에도 DJ 스쿨과 미니 라이브 역시 일판 음성을 가져다 썼다. 사실 해당 게임들의 경우 음성이라 해봤자 간단한 영어 대사나 기합소리 정도가 전부인지라 굳이 로컬라이징을 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9] 그 전까지의 롬파일 락은 일반적으로 백화현상이나 흑화현상(화면이 하얗게 혹은 검게 되고 조작이 되지 않는다)을 가져오는 게 대부분이었다. 물론 리듬 세상 이전에도 페이퍼 마리오처럼 백화/흑화가 아닌 다른 락을 건 게임은 있다.[10] 5개당 이전 속도의 9/10로 느려진다. [11] 참고로 이 목소리의 종류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듣기 우스꽝스러운 다른 목소리들도 가끔 나오기 때문에 처음 듣는다면 당황할 수도 있다.[12] 잘못된 타이밍에 누르면 캐릭터가 찡그리고, 벽이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면 벽에 부딪혀 얼굴이 찌그러진다.[13] 아무리 지지고 볶고 해봤자 40에서 스코어가 올라가지 않는다. 즉 플레이어가 이 게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점수는 40이다.[14] 이 구간의 스테이지에서는 몬스터가 무서운 속도로 쫓아온다. 다시 말해 몬스터가 나타난 이후 한 번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클리어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뜻이다.[15] 위(1.5)-아래(0.5)-오른쪽(1.5)-왼쪽(0.5)[16] 특히 루트가 복잡한 스테이지에 들어설 때 붓점 타이핑을 마주치게 되면 한숨을 쉬기 일쑤다.[17] 7~8레벨의 루트는 재사용하지 않고. 21레벨부터 30레벨까지 순서대로 사용한다.[18] 화살표를 보면서 진행할 여유가 없을 정도이기 때문이다.[스포일러] 네 가지 커맨드가 있다. 1) 126♪7249: 전작의 랩 맨 배경음악이 재생된다. 라이브 콘서트 광고 포스터에 쓰여져 있다. 2) 493♪493♪493♪: 쿵쿵 농장 스테이지에서 농부가 내는 소리가 재생된다. 리듬 장난감 명함에 들어가면 하단에 쓰여져 있다. 3) 33♪8484♪: 엔드리스 게임 무사의 길에 나오는 사운드 이펙트들이 재생된다. 무사의 길을 플레이하다 보면 달에 쓰여져 있다. 4) 99♪4668♪: 드럼 소리와 함께 블루버드 특공대 오리들이 등장해 꽥꽥댄다. 엔드리스 게임 터널을 플레이하다 보면 간판에 나와 있다. 일본판인 경우 44♪82831♪=랩맨, 831♪831♪831♪=농부, 246936♪1=무사, 2♪21♪98=특공대.[19] 사실 살짝 눌렀다 떼는 것 말고 꾹 누르는 것으로도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관중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긴 하지만 일단 초반에는 살짝 눌렀다 떼는 것이 더 박자 맞추기가 쉽다.[20] 리듬세상 DS에 수록된 모든 게임을 모두 참 잘했어요를 달성해야 해금된다.[21] 테크니컬 클래스의 경우에는 앵콜로 로커 2의 노래까지 연주한다.[22] 조금이라도 조건이 안 맞으면 플레이가 안 되고 관계자가 막는다.[23] 머리가 비틀어진건 제외[24] 사실 리듬 세상의 대부분의 효과음 음원이 그렇듯 전작인 리듬 천국 때부터 사용되어 왔던 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