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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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명
리딩투자증권 주식회사
영문명
LEADING INVESTMENT & SECURITIES CO., LTD.
설립일
2000년 3월 17일
업종명
기업금융, 투자매매, 투자중개, 전문사모집합투자, 투자자문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대표자
김충호, 최규원
결산월[1]
3월 결산법인
기업규모
대기업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역대 임원
4. 계열사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증권사.


2. 역사[편집]


2000년 LG투자증권 런던현지법인 총괄이던 박대혁 창업주가 설립한 이래 4~5년간 경영권 매각을 지속하는 등 경영난에 빠져들긴 했지만, 설립 이후 10여년간은 꽤나 각광받던 신생 증권사였다. 매각 이전까지를 보면 2008년 일본 지크증권[2], 2012년 한국토지신탁 지분 30%[3], 2012년 중국 하이퉁증권 홍콩증시 IPO 당시 2000만달러 투자[4] 등 후덜덜한 포트폴리오를 보유중이었다.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의 여파로 관계사였던 W저축은행이 부실나면서 대주주 PEF 리딩밸류가 영향을 받으며 2012년 매물로 나왔다.

2013년 첫 매각때는 대주주 부실로 잠시 중단됐다가 재차 매물로 나오는데, 당시 은행과 사모펀드 등 다수의 인수 희망자가 있었지만 대주주 관계인이 백기사로 나서면서 매각이 무산됐다. 하지만 백기사라는 말이 무색하게 유동성 위기로 오히려 사정이 더 악화되면서 강제로 다시 매각을 추진하게 된다. 이후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5]과 파인스트리트[6], 큐캐피탈 등 사모펀드들이 인수전에 뛰어들어 큐캐피탈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이사회에서의 의견충돌로 결국 무산된다.

2015년에 다시 매각을 추진하게 되는데 메리츠종금증권[7], 러시앤캐시의 대주주인 아프로서비스그룹[8] 등 6명의 입찰자가 나선다. AJ인베스트먼트라는 사모펀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이 역시도 무산. 결국 4년이 넘는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는 치명타를 맞게된다.

2016년 결국 임직원이 직접 CKK파트너스라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MBO(Management Buyout) 방식으로 경영권 인수에 성공한다. MBO는 휠라가 휠라코리아 임직원에 의해 인수될 당시 이슈된 적이 있는데, 임직원이 보유중인 주식과 각종 담보를 통해 자금을 마련해 회사를 직접 인수하는 방식을 말한다. 국내 금융권에서 진행된 M&A 중 MBO가 사용된 것은 리딩투자증권이 최초다. 인수를 이끈 김충호 대표는 하나IB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을 거치면서 구조화증권 관련해 잔뼈가 굵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매각이 지연되면서 표류하던 2013년부터 3년연속 적자를 보다가 매각 완료 후 곧바로 당기순이익 12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후 2017 회계년도도 당기순이익 240억원으로 순항했으며, 2018 회계년도 역시 3분기까지 170억원의 당기순이익 기록 중이다.

2017년 5월 현대자산운용 김경창 전 대표를 각자대표로 선임해 회사 내부의 경영관리를 맡기고 기존의 김충호 대표는 투자를 총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인터뷰에서 IB(투자은행)와 홀세일(법인영업) 부문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킬 것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사라졌던 리서치센터를 다시 만들고, 헤지펀드 사업을 인가받는 등 박차를 가하는 중. 반면 개인영업 부문은 지점도 없고 HTS도 없애면서 완전히 철수.

2017년 7월 보유중이던 부국증권의 지분을 전량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어 9월 실제로 부국증권의 지분 9.6%(100만주)를 매각[9]하며 28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받았다. 이로 인해 몇년간 유지했던 부국증권의 최대주주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지만 투자자금 확보에 성공. 부국증권 지분 매각이 완료된 후에는 보유중인 리딩재팬을 매각해 자금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10]

2018년 3월 부동산개발업체인 에머슨퍼시픽(現 아난티)가 설립했던 에머슨자산운용을 계열사로 인수했다. 에머슨자산운용은 2017년 2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자산운용사 꼴찌...여튼 인수 후 리딩자산운용[11]으로 사명을 바꾸고 당초 설립 취지에 맞게 부동산전문운용사로 운영 중이다.

2018년 6월에는 P2P업체인 우리앤펀딩을 인수한 뒤 12월 리딩플러스펀딩으로 사명을 바꾸었으며, 2022년에는 온투업법에 의한 온라인투자연계업자로 등록하였다. 2019년에는 캐피탈사를 설립한 후 계속 증자하여 자기자본 1,000에 육박하는 회사로 육성했고, 꾸준히 자산규모를 증가시키고 있다. 이로써 자산운용사, 캐피탈사, P2P업체를 계열사로 거느린 IB 중심의 금융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투자금융그룹으로 한발짝씩 나아가는 중. 실적 역시 6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면서 완전한 정상화와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3. 역대 임원[편집]


  • 대표이사 회장
    • 박철 (2006~2013)

  • 대표이사 총괄부회장
    • 김충호 (2022~)

  • 부회장
    • 박대혁 (2007~2013)

  • 대표이사 사장
    • 박대혁 (2000~2007)
    • 손영찬 (2013~2015)
    • 송병철 (2015~2016)
    • 김충호 (2016~2022)
    • 김경창 (2017)
    • 최규원 (2022~)

  • 대표이사 직무대행
    • 이흥제 (2013)


4. 계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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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칸이 없으면 다 12월 결산[2] 인수 후 리딩재팬으로 사명을 변경했는데, 이게 당시 한국에서 큰 주목을 받은 이유가 일본 내에서 IPO가 가능한 증권사였기 때문. 당시 한국 증권사로서 유일하게 일본 증시 IPO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3] 사실상 경영권 인수로 당시 650억원에 2대주주 자리를 낙찰받았다. 하지만 이는 대주주 부실로 자금을 완납하지 못하면서 무산됐는데 4년이 지난 해당 지분의 현재가치는 3000억이 넘는다. 즉 4년만에 2400억원의 차익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4] IPO 당시 10달러 수준이었는데, 중국 증시 버블때 20달러가 넘어갔다...마찬가지로 배 이상의 차익 실현이 가능했다.[5]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이 설립[6] 윤영각 전 삼정KPMG 회장이 설립[7] 증권업법 변화로 자기자본에 따라 발행어음 등 여러 사업에 뛰어들 수 있게 되면서 당시 증권사들이 자기자본 확보를 위해 증권사 인수에 열을 올렸다. 메리츠도 같은 사정으로 인수전에 뛰어들었다.[8] 대부업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지속적으로 증권사 인수를 시도중이다. 최근에는 현대저축은행이베스트투자증권 인수전에 뛰어들어 결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꿈을 이루는 듯 했으나 이전 OK저축은행 인수 후 금융위원회와 한 대부업 자산감축 약속을 관계인에게 자금을 우회하는 방식으로 위반한 사실이 발각되면서 대주주 적격심사에서 탈락했다.[9] 해당 지분은 케이프투자증권이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10] 다만 이는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엔저가 어느정도 해소된 후에 매각할 가능성이 농후.[11] 2019년 4월 지분을 50% 이상으로 늘리면서 리딩에머슨자산운용에서 리딩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