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본 슬래셔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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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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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 못지 않은 과격한 전투광 스타일을 즐기는 캐내다 출신 여성레슬러.

14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프로레슬러가 될 결심을 하며 훈련에 매진해 2003년에 데뷔하게 되고, 파이로라는 링네임으로 시작하며 활동해 베테랑들 사이에 껴서 활동하며 조금씩 실력을 키우게 된다.

2010년대에 들면서 리아 본 슬래셔로 바꾸며 새미 홀, 니콜 매튜스, KC 스피넬리, 루피스토, 캣 본 히즈 등과 자주 엮이며 그들과 실력을 나란히 할 정도까지 키우게 된다. 성장한 후로는 여성계에서만 활동하지 않고, 남성들과 엮이며 혼성 태그팀 매치에 참가해 조금씩 남성들과의 언터잰더 매치에도 조금씩 가까이하며 남성들과도 대등하게 경기를 가지는 일이 많아진다.

인터잰더 매치의 경험올 토대로 악녀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보이면서 남성들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캐나다에서만 활동하다가 미국의 PPW에도 출연해 앨리 파커와 맞붙지만 패하고, 라 로사 네그라와는 각각 1승 1패를 기록한다.

악역전문으로 활동하며 지는 경기가 많다가 힘을 포함해 비열한 더티 플레이를 이용해서 아직까지도 위협적인 선수로 활동해 챔피언으로써의 커리어까지 만들며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 까지 대들도 다니고, 2017년에 다시 미국에 나타나 3-2-1 BATTLE에서 경기를 가지며 캣 파워와의 경기에서 패하지만 나디 루썸과의 경기에선 쉽게 이긴다.

PWA에 계속 소속되어 활동하다가 2020년에 365에서 활동하고, 여성계에서 계속 활동하지만 남성과의 인터잰더 매치를 더 많이 가지는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