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크라임씬4 : 아쿠아리움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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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편집]
서울의 한 아쿠아리움. 대형 수조 안쪽 어디선가 아름다운 인어공주 두 명이 나타난다. 각종 묘기를 부리며 함께 화려하고 우아한 몸짓을 보여주다가, 번갈아 가며 개인 쇼를 펼친다. 그 순간, 갑자기 아쿠아리움 전체가 정전된다.
5분 뒤, 다시 환해진 아쿠아리움. 곧이어 들려오는 비명 소리. 나타샤는 아쿠아리움이 정전되자 훈련대로 수조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녀의 동료인 김인어는 물속에서 미처 나오지 못했다. 아쿠아리움이 정전된 사이, 과연 수조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2. 피해자[편집]
3. 용의자[편집]
용의자 중에 반드시 범인이 있으며, 범인만이 거짓말이 가능하다. 정해진 시간 안에 범인 검거에 성공하면 무고한 용의자들이 승리하고, 범인 검거에 실패하면 범인이 승리한다.
3.1. 나타샤[편집]
25세(여)
인어공주 공연을 펼치는 배우. 직원들 사이에서 성실하고 착하다고 소문나 있다.
3.2. 이관중[편집]
28세(남)
인어공주 공연의 관객 중 하나. 훤칠하고 잘생겼지만, 며칠 씻지 않았는지 이상한 냄새가 난다.
3.3. 도잠수[편집]
34세(남))
아쿠아리스트, 즉 어류 사육사. 동물 중에서 특히 상어를 좋아하며, 환경운동가이다. 성격은 수다스럽다.
3.4. 박곰돌[편집]
41세((여)
인어공주 공연 MC.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듯 편안한 목소리로 공연을 진행해 평이 좋다.
4. 사건의 전말[편집]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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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탐정이 없는 4인 리얼 크라임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