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크라임씬5 : 변사또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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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편집]
서울의 한 아쿠아리움. 대형 수조 안쪽 어디선가 아름다운 인어공주 두 명이 나타난다. 각종 묘기를 부리며 함께 화려하고 우아한 몸짓을 보여주다가, 번갈아 가며 개인 쇼를 펼친다. 그 순간, 갑자기 아쿠아리움 전체가 정전된다.
5분 뒤, 다시 환해진 아쿠아리움. 곧이어 들려오는 비명 소리. 나타샤는 아쿠아리움이 정전되자 훈련대로 수조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녀의 동료인 김인어는 물속에서 미처 나오지 못했다. 아쿠아리움이 정전된 사이, 과연 수조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2. 피해자[편집]
3. 용의자[편집]
용의자 중에 반드시 범인이 있으며, 범인만이 거짓말이 가능하다. 정해진 시간 안에 범인 검거에 성공하면 무고한 용의자들이 승리하고, 범인 검거에 실패하면 범인이 승리한다.
3.1. 박콩지[편집]
22세(여)
변사도의 아내, 집안과의 계약으로 그와 혼인을 하게 되었다. 탁월한 미모가 돋보이며,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3.2. 김아전[편집]
37세(남)
사또를 보좌하는 하급 행정관. 피해자와는 어릴 적부터 호형호제하는 사이며, 유난히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다.
3.3. 선무당[편집]
40세(여)
3년 전, '리월리'에 자리 잡은 무당. 마을 사람들은 유일한 무당인 '선 씨'를 완벽히 믿으며 따르고 있다.
3.4. 최진사[편집]
58세(남)
이른 나이에 조정에서 은퇴하고 고향인 '리월리'로 돌아온다. '리월리'의 터줏대감이자 실세다.
4. 사건의 전말[편집]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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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탐정이 없는 4인 리얼 크라임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