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팔러먼트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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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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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기믹으로 활동하며 악역위주로 활동하는 영국레슬러. 늘 기믹에 따라 레슬링은 교육, 교육, 교육에 관한 것이다!(Wrestling is about Education, Education, Education!)라는 말을 한다.

학교 운동장에서 사람들이 WWF와 WCW에 대한 얘기를 듣게되었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그러다가 10대 초반에 리차드 팔러먼트의 동생이 레슬링을 종교적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리차드 팔러먼트 본인도 무의식적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WWE를 시청하면서 대학에 다닐 때 레슬링 선수가 되기 위해 2007년부터 훈련을 시작했고, 레슬링에서 항상 자기 자신으로부터 영감을 이끌어내는 캐릭터를 발명하는 법을 스스로 익혀왔다. 본격적으로 데뷔하면서는 인디단체에서 활동하며 독특한 경험, 독특한 생활 방식, 돈과 관련해 여러가지로 다양한 목표를 가지며 활동하고 다니게 된다.

2014년에 TNA에서 열린 브리티시 붓 캠프 시즌 2에 참가했지만 탈락되었다.

계속 영국의 단체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목표를 가지며 활동하고 다니고 있고, LDN, 폴링 스타 레슬링, DOA, FPW, 레슬포스, XWA, EWW, EPW, WWW 등 영국의 여러단체에서 활동하고 다닌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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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의 팬으로 특히 JBL의 팬이다. 존 시나와 같이 일하고 싶어하며, 가장 좋아하는 경기는 더 락 VS 헐크 호건의 경기라고 한다. WWE의 진출을 목표로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 왼손잡이다.

• 유럽 레슬러인 믹 맥매너스(Mick Mcmanus)에게서도 영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