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드레이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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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처드 드라이퍼스다.
미국의 영화배우. 1970~90년대에 주로 활동했고, 1978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1947년 미국 뉴욕의 부유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변호사이자 레스토랑과 플라스틱 제조 회사를 소유하고 경영하는 기업인이자 재력가이기도 했다.
한국에서 알려진 대표작으로는 스탠 바이 미, 로이 샤이더와 함께 출연한 <죠스>, 오드리 햅번과 함께 출연한 <올웨이즈>(1989. 영혼은 그대 곁에), 그리고 <홀랜드 오퍼스>(1996) 등이 있다.
젊은 시절에는 호감 가는 얼굴로 주인공 역도 많이 맡았는데, 중년기 이후에는 얄미운 느낌의 소악당 전문 배우가 되었다.
어처구니없는 오보도 있었다. 1982년 12월 27일자 경향신문 보도에 의하면 교통사고를 내고 자살해버렸다(...)고 나온다.기사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피아니스트로 29살에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기록을 깨기 전까지 30세로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기록 보유자는 말론 브란도라 알려졌으나 리처드 드라이퍼스이다. 둘 다 30세는 동일하나 리처드 드라이퍼스의 생일이 말론 브란도 보다 늦다.
아카데미의 출연 배우와 제작진 가운데 소수 인종, 사회적 소수자들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에 대해 그것들이 나를 토하게 만든다고 격하게 반응했다. 이어서 우리는 예술이 예술이란 걸 모르나? 이건 너무 가식적이다. 너무 생각이 없고 사람을 어린아이 취급하는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기사#
2.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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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소설에선 샤크 케이지에 들어가는 것까진 동일하나 영화하곤 다르게 상어에게 잡아먹힌다. 소설에서 브로디와 퀸트에 의한 묘사에 따르면 상어 입안에 육편 조각들(...)을 남기고 잡아먹혔다는 걸로 확인사살. 영화에선 잡아먹히는 역할은 퀸트한테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