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코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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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미국 출신의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2. 커리어[편집]
2.1. 활동 내역[편집]
- 2017년 8월 19일 언더 스테이지에서 솔로로 내한 공연을 했었다.
2.2. 밴드 활동[편집]
3. 사용 장비[편집]
종합적으로 보면, 여러 가지 회사의 여러 가지 장비를 시도해보는 성향으로 보인다.
3.1. 기타[편집]
활동 초기에는 아이바네즈와 같은 슈퍼스트랫을 애용했으나 텔레캐스터, 스트라토캐스터 등 펜더 재팬으로 시그니처를 내고 나서 지금까지 사용 중이다. 그가 구사하는 음악의 특징상 그의 기타 중 텔레캐스터에는 DiMarzio 싱글형 험버커 픽업이 달려있다. 스트라토캐스터에는 DiMarzio 일반 싱글형 픽업 장착. 톰 모렐로,존5, 짐 루트 처럼 외형만 텔레캐스터고 내부 하드웨어는 아에 다른 기타 처럼 개조를 한 기타리스트와 달리 이쪽은 순정 텔레캐스터로 락과 메탈 장르를 하는 드믄 케이스.
3.2. 앰프[편집]
앰프는 예상외로 여러 브랜드 제품을 썼다고 한다. 초창기에 아이바네즈를 쓸 때는 레이니 앰프를 썼고, 1990년대에는 마샬의 Super Lead와 JCM800 및 900 그리고 야마하의 DG 시리즈 프리앰프를 썼다고 한다. 2000년대에는 Conford 사에서 2013년까지 시그니춰 앰프를 생산했다. 현재는 빅토리(Victory) 사에서 그의 시그니춰 앰프인 RK50를 생산하고 있다.
3.3. 이펙터[편집]
이펙터의 경우 이펙터 자체를 별로 잘 쓰지 않지만 마샬 앰프를 쓸 때 Sobbat의 Drivebreaker와 Glowvibe 이펙터를 썼다고 한다. 현재는 Tech 21사에서 개발한 스톰프 형식의 멀티이펙트 유닛인 Fly Rig RK5를 쓴다.
4. 디스코그래피[4][편집]
5. 기타[편집]
- 젊은 시절 피킹을 위주로 하는 레가토 플레잉을 자주 보여줬으나 미스터 빅에서 나올 때쯤부터 핑거 피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핑거 피킹으로 거의 모든 연주를 소화하고 있다.
- 뛰어난 기타와 노래 실력, 월등한 퍼포먼스와 잘생긴 외모까지 여러 부분을 볼 때 사기캐 적인 뮤지션이다. 심지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얼마 전에 내놓은 신곡은 자택에서 보컬 및 모든 악기 등 혼자서 소화한 듯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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