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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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멤버 ]
마크 웨이크필드

[ Studio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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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livingthings.jpg

Hybrid Theory
2000. 10. 24.


Meteora
2003. 03. 25.


Minutes to Midnight
2007. 05. 25.


A Thousand Suns
2010. 09. 08.


LIVING THINGS
2012. 06. 26.

파일:attachment/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thehuntingpart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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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ting Party
2014. 06. 17.

One More Light
2017. 05. 19.



린킨 파크의 주요 선정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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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 파크
LINKIN PARK


파일:external/ksassets.timeincuk.net/linkinpark.jpg

▲왼쪽부터 체스터 베닝턴, 롭 버든, 조 한, 브래드 델슨, 마이크 시노다, 피닉스 파렐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결성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아고라 힐스
데뷔
2000년
데뷔 앨범
멤버
체스터 베닝턴(보컬)
브래드 델슨 (기타, 백킹 보컬)
조 한 (턴테이블)
마이크 시노다 (, 보컬, 키보드, 기타)
피닉스 파렐 (베이스 기타, 백킹 보컬)
롭 버든 (드럼)
전 멤버
마크 웨이크필드 (보컬)
장르
얼터너티브 록
뉴메탈
얼터너티브 메탈
레이블
파일:워너 뮤직 그룹 로고.svg · Machine Shop
링크
파일:external/ua-1.cdn-fullscreendirect.com/2016_0718_10272_4198.pn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소개
3. 멤버
3.1. 현재 멤버
3.2. 구 멤버
3.3. 세션 멤버
4. 음악적 스타일
7. 차트 성적
7.1. 빌보드 싱글 차트 성적
7.2. 빌보드 앨범차트 성적
7.2.1. 빌보드 앨범 (Billboard 200) 차트 1위
7.2.2. 빌보드 앨범 (Billboard 200) 차트 2위
8. 팬덤
9. 수상 경력
10. 기타



1. 개요[편집]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아고라 힐스 출신의 록밴드.


2. 소개[편집]


2000년대 음악계에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21세기형 하이브리드 메탈의 선구자들 중 하나인 록밴드이다. 1996년 결성 이후, 메이저 데뷔 음반인 "Hybrid Theory"로 2005년 미국 RIAA 다이아몬드[1] 인증 및 여러 해외 차트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로 성공하였다. 이어 2번째 정규 음반인 "Meteora" 또한 2003년 빌보드 200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였고, 전 세계 국가에서 음반과 투어로 인해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03년 MTV2에서 선정한 뮤직비디오 세대 밴드에서 6위로 기록되었으며 오아시스와 콜드플레이에 이어 3번째로 최고의 뉴 밀레니엄 밴드로 랭크되었다. 빌보드 Mainstream Rock Tracks 차트에서 도합 8개 곡이 챠트 1위를 하였다. 빌보드 Modern Rock Tracks 차트에서 'Numb' 곡이 12주 1위를 비롯하여 11개 곡이 챠트 1위를 했고 11곡이 도합 71주간 1위를 했다.

뉴 메탈 장르가 짙었던 "Hybrid Theory"와 "Meteora"로 대중들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높인(당시, 제1집인 'Hybrid Theory'는 미국 내에서 2001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고 , 제2집인 'Meteora'는 미국 내에서 2003년 두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다.) 린킨 파크는 2007년에 3번째 정규 음반 "Minutes to Midnight"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뉴메탈 노선을 탈피해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였다. "Minutes to Midnight"은 2007년 빌보드 차트에서 모든 앨범들 중 3번째로 높은 데뷔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로는 계속해서 매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는 중이다. 2010년에 발표한 정규 4집 "A Thousand Suns"에서는 신스를 주로 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과감하게 도입했으며, 2012년에 발표한 정규 5집 "Living Things"에서는 기존의 1~4집에서 시도되었던 모든 음악적 장르를 총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6월까지 2014년 6집 "The Hunting Party" 투어를 했었으며 2017년 7집 앨범을 발매한다.

여러 아티스트들과 합작한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는데, 2004년에 래퍼 JAY-Z와 작업한 매쉬업 "Collision Course EP", 그리고 다수가 참여한 "Reanimation" 등의 앨범이 있다.

린킨 파크는 모든 앨범 합산 총 1억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그래미상을 2번 수상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록밴드이다. 2003년 첫 내한을 했다. 'Faint' 곡이 2003년 대한민국 최고의 록으로 선정되었다. 2007년 11월 30일에 또 다시 방한하여 공연을 열었으며 2011년 9월 8일 "A Thousand Suns"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3번째 내한공연을 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페이스북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밴드이다. 공식 팬클럽으로 린킨 파크 언더그라운드가 있다.


3. 멤버[편집]



3.1. 현재 멤버[편집]


이름
본명
생년월일
파트
마이크 시노다[2]
마이클 켄지 시노다[3]
1977.02.11
랩, 보컬, 키보드, 리듬 기타
브래드 델슨
브래드포드 필립 델슨
1977.12.01
리드 기타, 백킹 보컬
롭 버든
로버트 그레고리 버든
1979.01.20
드럼, 백킹 보컬
조 한[4]
조셉 한
1977.03.15
턴테이블, 프로그래밍, 프로듀싱, 사진촬영[5]
피닉스 파렐
데이비드 마이클 파렐
1977.02.08
베이스 기타, 백킹 보컬

3.2. 구 멤버[편집]


이름
활동기간
파트
마크 웨이크필드
1998~1999
리드 보컬
체스터 베닝턴[6]
1999~2017
메인 보컬, 리듬 기타

3.3. 세션 멤버[편집]


이름
활동기간
파트
카일 크리스티너
1998~1999
베이스 기타
스콧 코지올
1999~2001
베이스 기타[7]


4. 음악적 스타일[편집]


1집과 2집의 하드코어한 곡들의 영향으로 인해 뉴메탈 밴드라고 부르는 것이 기본적이다. 하지만 그 밖에도 얼터너티브 록, 얼터너티브 메탈, 힙합 등의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음악을 초기에 선보였었다. 따라서 오늘날 일반인들의 "린킨 파크는 메탈 밴드"라는 생각은 오해다. 특히 2집 "Meteora"부터는 'Breaking the Habit'과 같이 신스 사운드가 혼합된 곡들도 발표했다. 물론, 메탈적인 색깔의 곡들이 더 많은 편이다.

3집 "Minutes to Midnight"서부터는 밴드의 색깔이 확연하게 달라지는데, 기존의 1, 2집에서 선보였던 하드코어한 락 장르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밴드의 간판인 체스터 베닝턴과 마이크 시노다는 3집 발매를 준비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제 우리들은 메탈이라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겠다. 우리는 그저 음악을 만들 뿐이다"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기도 했었고,[8] 실제로 3집은 전작들에 비해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의, 얼터너티브 록 색깔이 짙은 곡들이 수록되었다. 이 때문에 3집 활동을 하면서 기존에 있었던 많은 코어 팬들이 밴드의 변화된 음악적 스타일에 실망하여 떨어져 나가기는 했으나 오히려 이를 통해 린킨 파크에 대한 평단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변했고, 실제로 더욱 더 많은 팬층들이 이 때부터 유입되기 시작했다.

파워풀한 사운드로 돌아온 5집의 경우 일렉트로닉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곡들이 많다. 위와 같은 논의와 별개로 애초에 린킨 파크의 1집 제목인 "Hybrid Theory"에서 알 수 있듯이 장르 구별이 모호하다고 보는 것이 속 편할 것이다. 거의 매 앨범마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해오고 있다. 처음에는 이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팬들이 많았으나 이제는 이들도 그러려니 하는 수준. 아마 커리어 전체에 걸쳐서 이처럼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는 밴드는 드물 것이다.

기본적으로 보컬인 체스터 베닝턴과 래퍼 겸 서브보컬인 마이크 시노다가 서로 파트를 주고받는 식으로 대부분의 곡이 전개된다. 특히 초기 앨범들의 경우에는 "마이크의 랩→체스터의 보컬(주로 싱잉과 스크리밍)→마이크의 랩→체스터의 보컬 하는 식의 곡 전개가 굉장히 많았다. 그러나 3집부터는 마이크 시노다가 보컬에 참여하는 곡들이 늘어나면서 곡이 전개되는 스타일이 굉장히 다양해졌다.[9] 4집부터는 아예 체스터와 마이크가 공동으로 보컬에 참여하는 곡들이 다수 수록되기 시작했다. 또, 4집 앨범에서는 중간중간에 스킷[10]으로 마틴 루터 킹, 마리오 사비오,[11]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등의 유명 인물들의 음성을 싣기도 했다.

가사들의 내용에 있어서도 변화를 많이 겪었는데, 1집과 2집에서는 인간의 내면 심리에 대한 내용, 그 중에서도 특히 이별, 배신감, 좌절, 절망 등 인간 심리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 많이 다뤘다. 3집에서는 몇몇 곡들에서는 정치적인 가사들을 썼고, 4집에선 반핵반전에 관한 내용도 있다. 5집 이후론 다시 원래 노선으로 회귀한 듯하다.

파일:external/nme.assets.ipccdn.co.uk/2014LinkinPark_Instagram_050214.article_x4.jpg
파일:external/cbsradionews.files.wordpress.com/linkin-park-studio-2016.jpg


5. 활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린킨 파크/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디스코그래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차트 성적[편집]



7.1. 빌보드 싱글 차트 성적[편집]


Linkin Park Billboard HOT 100 차트인 목록
년도
곡명
최고 순위
수록앨범
2001년
One Step Closer
75위
Hybrid Theory
Crawling
79위
2002년
In the End
2위
2003년
Somewhere I Belong
32위
Meteora
Faint
48위
2004년
Numb
11위
lying From You
58위
Breaking The Habit
20위
2005년
Numb/Encore
20위
Jay-Z와 합작
2007년
What I've Done[12]
7위
Minutes to Midnight
Bleed It Out
52위
Given Up
99위
2008년
Shadow Of The Day
15위
Leave Out All The Rest
94위
We Made It
65위
Busta Rhymes의 곡을 피쳐링
2009년
New Divide
6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OST
2010년
The Catalyst
27위
A Thousand Suns
2011년
Waiting For The End
42위
Iridescent
81위
트랜스포머 3 OST
2012년
Burn It Down
30위
LIVING THINGS
Lost In The Echo
95위
2013년
A Light That Never Comes
65위
스티브 아오키와 합작
2017년
Heavy[13]
45위
One More Light
2023년
Lost
38위
Meteora 발매 20주년

7.2. 빌보드 앨범차트 성적[편집]



7.2.1. 빌보드 앨범 (Billboard 200) 차트 1위[편집]


  • 2집 Meteora (2003)
  • 3집 Minutes to Midnight (2007)
  • 4집 A Thousand Suns (2010)
  • 5집 Living Things (2012)
  • 7집 One More Light (2017)


7.2.2. 빌보드 앨범 (Billboard 200) 차트 2위[편집]


  • 1집 Hybrid Theory (2000)


8. 팬덤[편집]



린킨 파크 언더그라운드(LINKIN PARK UNDERGROUND, 약칭 LPU)는 린킨 파크의 공식 팬클럽이다. 팬클럽 웹사이트 게시판에서 사용자들끼리 린킨 파크의 최근 프로젝트나 음반에 대한 뉴스를 주고 받을 수 있다. 팬클럽의 멤버는 또한 "@linkinpark.com" 도메인을 받으며 전자 우편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새로운 린킨 파크의 음반, 의류, 상품, 도서 등을 먼저 주문할 수 있거나 할인 받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팬클럽이다.


9. 수상 경력[편집]


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 2003 가장 좋아하는 얼터너티브 록 아티스트상
  • 2004 아메리칸뮤직 얼터너티브 음악부문 인기 가수상
  • 2007 가장 좋아하는 얼터너티브 록 아티스트상
  • 2008 가장 좋아하는 얼터너티브 아티스트상 (2008 Favorite Alternative Rock Artist)
  • 2012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얼터너티브 록 아티스트상
  •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얼터너티브 록 아티스트상

2) 빌보드 뮤직 어워드
  • 2001 올해의 모던락 아티스트상
  • 2003 올해의 모던락 아티스트상

  • 2002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하드록 퍼포먼스상 (Crawling)
  • 2006 제48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썽 콜레보레이션상 (Numb/Encore With Jay-Z)

4) MTV 유럽 뮤직 어워드
  • 2002 최우수 하드록상
  • 2002 최우수 록 밴드상
  • 2004 People's Choice - 최우수 록 밴드상(Numb)
  • 2004 Viewer's Choice 어워드상(Breaking the Habit)
  • 2007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올해의 밴드상
  • 2009 최우수 월드 스테이지 퍼포먼스상
  • 2010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베스트 라이브상
  • 2011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베스트 록상
  • 2012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베스트 록상
  • 2013 최우수 월드 스테이지 퍼포먼스상
  • 2014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베스트 록상

5) MTV 아시아 뮤직 어워드
  • 2002 가장 좋아하는 록 아티스트상
  • 2003 가장 좋아하는 얼터너티브 록 아티스트상
  • 2004 가장 좋아하는 록 아티스트상
  • 2006 아시안 엑셀런스 어워즈 최우수 라이브 공연팀상
  • 2008 MTV 아시아 어워드가 선택한 최고의 아티스트상

6) MTV (북아메리카) 비디오 뮤직 어워드
  • 2001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Crawling)
  • 2002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In the End)
  • 2003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Somewhere I Belong)
  • 2003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상(Pts.Of.Athrty)
  • 2004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상(Breaking the Habit)
  • 2008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Bleed It Out)
  • 2008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Shadow of the Day)

7) 그 밖의 어워드
  • 2001 Kerrang 어워드 최우수 신인상(Crawling)
  • 2003 Kerrang 어워드 최우수 록상(Faint)
  • 2004 라디오 뮤직 어워드 최우수 록상(Numb)
  • 2011 UN 총회 글로벌 리더쉽 어워드상(Global Leadership Award)
  • 2012 Spike 비디오 게임 어워드상(CASTLE OF GLASS)
  • 2013 에코 어워드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아티스트상
  • 2013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Lost in the Echo)


10. 기타[편집]



  • "우리는 어렸을 때 메탈리카, 퍼블릭 에너미, N.W.A의 음악에 영향을 받았다. 요즘 라디오를 들으면 디즈니 광고곡 같은 록 음악들이 나오는데, 록 음악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그런 음악에 영향을 받게 할 수는 없지 않나. 어린 친구들이 기타를 치게 된 계기가 되는... 그런 음악을 만들려고 하였다."라고 마이크 시노다 Noisey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 LP RECHARGE가 있다. 사이트

  • 멤버 중에 한국계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내한공연을 오는 편으로 2집 이후 앨범 발매 때마다 꾸준히(2003년, 2007년, 2011년) 한국을 찾아주었다. 덕분에 6집 'The Hunting Party' 발매 이후 또 다시 한국을 찾아줄지 팬들은 내한공연 오기를 바라고 있다.

  • 롭과 브래드는 유대계 미국인이다. 즉, 멤버 6명 중 앵글로-색슨 계 백인은 단 2명이라는 뜻이다. 마이크 스스로도 인종적 다양성이 밴드의 음악 색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 체스터 베닝턴은 어렸을 때 동성애자에게 성적으로 학대를 받았으며 심한 마약 중독자였었다. 마약 중독은 끊은 지 오래 되었다. 아동 성범죄 사건 담당 경찰인 아버지에게도 그 사실을 밝히지 못하고 있었다가 린킨 파크로 성공하고 나서야 비로소 매스컴을 통해 그 사실을 털어놨고, 아버지도 뒤늦게 알게 되어 그제서야 가해자의 신원을 아버지에게 알렸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가해자도 범죄의 피해자로 드러나 복수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여 용서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온몸에 새긴 문신도 과거의 트라우마가 원인이 되어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한때는 매우 안정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으나 성공 후에는 우울증이 원인이 되어 안타깝게도 자살을 선택한듯 하다.

  • 각 멤버들은 솔로 활동도 겸하고 있는데, 체스터 베닝턴은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데드 바이 선라이즈(Dead By Sunrise)로 활동하기도 했고, 시노다는 솔로 프로젝트인 포트 마이너(Fort Minor)로 활동하기도 했다. 조 한은 언젠가 할 거라는 말은 나돌지만 정확한 사항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파일:external/1.bp.blogspot.com/limited-edition-linkin-park-gundam_0.jpg
  • 멤버 모두가 기동전사 건담의 상당한 팬으로 Somewhere I belong의 뮤직비디오에 직접 조립한 모델들을 출연 시키기도 했으며 2010년에는 아예 EXTREME VS의 테마곡[14]을 담당하기도 하기도 하여서 HGUC GP-01Fb 프라모델을 동봉한 「A Thousand Suns 건프라 30주년 에디션」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실드의 문양이나 색 배치 등은 4집 커버아트에서 컨셉을 따왔으며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했다고 한다.

  • 4집의 10번 트랙인 Wretches And Kings 곡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오프닝으로 쓰였다.[15]

  • 3집의 2번 트랙인 Given Up 곡은 영화 RED 2의 한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링크1/링크2)

  • 라이브 공연 때 자신들의 곡을 섞는 매쉬업 편곡을 굉장히 많이 한다. 대표적으로 4집 투어(2010~2011) 시절에 Bleed it out 노래를 부를 땐 언제나 중간에 A Place For My Head를 섞어서 불렀다.


  • 한 곡만 섞는게 아닌 몇 곡씩을 섞기도 한다. Bleed it out에 A place for my Head, Reading my eyes까지 더해진 라이브.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mxgjzpyZme1rvmq57o3_1280.jpg
  • 평소 쏘우 시리즈의 팬이었던 체스터는 2010년에 쏘우의 마지막 시리즈 쏘우 3D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또한 체스터 베닝턴은 영화 아드레날린 24 1, 2편에서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파일:attachment/린킨 파크/linkinparknenndroidall.jpg

  • #2013년 1월 15일에 1집부터 5집까지의 모든 곡이 담긴 앨범이 아이튠즈 등을 통해 공개되었다. 큰 의미는 없다.

  • 일본 록밴드 SPYAIR의 멤버 3명이 린킨 파크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조 한서태지의 일화가 있다. 미국에서 서태지가 린킨 파크와 같은 스튜디오를 사용했는데 어느 날, 조 한이 서태지의 짐을 옮겨주었고 서태지는 그를 짐꾼으로 착각해 팁을 줬다고 조 한이 인터뷰에서 밝혔다.


  • UN 사무총장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초청을 받아 만찬을 가졌다. 반기문 사무총장과 공식적으로는 2번 만났다.

파일:external/www4.pictures.zimbio.com/Linkin+Park+Transformers+Revenge+Fallen+Los+K5qjEl1zvr5l.jpg

  •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인연이 깊은지라, OST로 린킨 파크의 노래를 사용했다. 그것도 세 번 다. 트랜스포머 1 OST로 3집 타이틀곡이기도 한 What I've done 곡이, 2 OST로는 완전히 트랜스포머 2를 위해 새로이 제작한 곡인 New Divide - 정규 앨범 미수록, 아이튠즈를 통해 선행공개가 사용되었는데, 후자의 경우는 가사 자체가 완벽하게 트랜스포머 2를 위해 작사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본편과의 연관성이 깊다. What I've done은 2022년에 멋있는 전투 장면 다음에 바로 롤 크레딧으로 넘어가는 장면을 밈으로도 쓰이고 있다. 예시

  • 트랜스포머 3에 트랜스포머 2때처럼 노래를 새로 만들지 않고 (트포1처럼 정규앨범에서 뽑아낸) 4집 수록곡인 Iridescent(무지개빛)를 넣었다. 3편의 암울한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지는 편이다.



  • 2003년 내한 공연 당시 기사를 보면 기자의 눈에 체스터 베닝턴이 인상적이었는지 록커라기보다는 파란 눈의 선승이 연상된다고 표현했다. 링크 근데, 저 기사는 링킨파크라고 표기되어 있다.

  • 내한공연을 왔을 때 문희준이 린킨파크에게 자신의 4집 사인 시디를 건네준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휴지통에 버려져있었다고 한다(...)[16] To. Brad Delson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아, 브래드 델슨의 팬이였던 듯. #. 린킨파크는 2003년 첫번째 내한 공연 때에 국내 락밴드 Pia를 게스트로 초대한 적이 있다.

  •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하였을 당시, 2000년대에 린킨 파크와 같이 유명했던 미국과 영국의 수많은 밴드들이 자신들의 콘서트에서 그를 추모해주었다.[17]

  • 영국의 메탈밴드 Bring Me The Horizon 역시 린킨파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백보컬 겸 키보드인 조던 피시(Jordan Fish)는 2020년 발매한 EP앨범 POST HUMAN: SURVIVAL HORROR를 작업하며 린킨파크의 작업물을 참조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18]

  • 활동을 멈춘 지 오래된 지금도 공식 MV 영상들의 댓글이 계속 올라오는 등 팬덤의 화력이 상당하다. [19] 린킨파크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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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내에서 1000만 장 이상을 판매하였다.[2] 아버지가 일본계 미국인이다.[3] 일본명은 시노다 켄지(篠田賢治).[4] 재미 교포 2세.[5] 조 한은 라이브에서 린킨 파크가 자신의 턴테이블링이 없는 곡을 연주할 때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6] 2017년 7월 20일 사망. 이 밴드의 멤버 중 첫번째 고인이 됐다.[7] 1집 Hybrid Theory 녹음 참여[8] 2010년대 들어서도 비슷한 취지의 인터뷰를 계속해 왔다. "우리는 칸예 웨스트의 음악과도, 아델의 음악과도 어울릴 수 있다"는 식의 인터뷰. 이로써 더 이상 메탈밴드라고 부르는 것은 어불성설일지도 모른다.[9] 3집 앨범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No Roads Left'의 경우에는 아예 마이크의 보컬만 나온다![10]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촌극처럼, 앨범 중간중간마다 짤막하게 들어가는 음성을 말한다.[11] 1960년대에 활동한 미국의 정치운동가[12] 트랜스포머 OST[13] Kiiara가 피쳐링[14] 위에서 언급한 메달 오브 아너의 엔딩곡과 동일한 The Catalyst[15] 그 이전 IOPS 스타리그에서는 Faint가 오프닝곡으로 쓰인 적이 있다.[16] 이걸로 린킨파크 인성 궁예를 하는 댓글과 문희준을 비하하는 댓글이 맞서며 디시인사이드 댓글창이 난리가 났는데, 문희준이 직접 가서 전달한 게 아니라 중간에 스태프가 전달한 것이라면, 일종의 배달 사고일 수도 있다.[17] 일례로, Muse의 경우 자신들의 투어 도중 체스터 베닝턴을 추모하는 곡으로 Starlight를 공연했다.[18] 이 앨범의 수록곡인 Itch for the Cure부터가 Hybrid Theory의 11번 트랙이자 조 한의 솔로 디제잉 파트인 Cure for the Itch를 대놓고 오마주한 곡이다.[19] 예시로, 1집 Hybrid Theory에서 조회수가 가장 높은 In the Endhttps://www.youtube.com/watch?v=eVTXPUF4Oz4에 들어가 댓글을 최신순으로 정렬할 경우 심지어는 몇 시간 전에 작성된 댓글도 간간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