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아(리버스: 1999)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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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속성 6성 마도학자 릴리아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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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파블로프 재단이 운용하는 공군 소속으로 챕터 3의 시간대인 4년 전에는 학교 경비단에 소속되어 있었다. 버틴 일행이 학교를 탈출하려고 할 때 일부러 느슨해진 경비 상태와 느닷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좋은 보드카를 보며 재단이 일부러 이러고 있는 걸 눈치채곤 보드카를 홀짝이다가 소네트를 발견하면서 그 뒤를 쫓아 버틴 일행을 가로막는다. 허나 소네트가 버틴 측을 도우면서 일시적인 석화에 걸어버려 버틴 일행을 막아서는데 실패한다.

4장에서는 승진해 재단 본부에서 시험 문제를 문제 은행에 갱신시키는 등의 교관 업무를 하고 있다. 릴리아 본인은 승진해서 도리어 현장에서 못 싸우게 되어서 지루해 죽겠다고 하며, 재단 측에서 능력을 인정된 마도학자를 잃기 싫어서 이렇게 붙잡고 있는 상황이 싫다고 한다. 드루비스와 Z를 마주치고 함께 버틴의 병실을 방문했으며, 치료 전에 버틴에게서 1929년도에서 구해온 보드카와 함께 자신이 없을 때 모두를 부탁한다는 약속을 받아들이며 4장의 또 다른 조력자로써 활동한다.

이후 소네트와 가상 전투 훈련을 하면서 재단 내 싸움에 대한 징계 처분 등에 대해 물어보더니 입법 투표가 진행되는 날 농성 중이던 버틴 일행에게 식료품을 전달함과 동시이 무사태평에 빠진 흰색 가운 입은 놈들보다 싸울 각오를 하는 너희가 대단하다고 칭찬한다. 그리고 이 때만을 기다렸다며 버틴과의 약속을 지키러 가겠다는 말과 함께 그대로 버틴의 병실을 빗자루를 타고 습격한다. 소동이 일어난 병실에서 버틴을 깨우는 동안 들어온 경비들을 규정으로 정해둔 경미한 다툼 선에서 해결하겠다며 오랜만의 실전 전투에 신나게 싸우다가 이후 버틴이 깨어나자 그녀를 태우고 일행 쪽으로 돌아간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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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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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통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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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조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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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패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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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마도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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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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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량 자체는 높지만 전무한 생존기, 버프, 디버프로 인해 보조할 인원이 하나는 필요하다. 허나 생존기 없이 딜밖에 넣을 수 없다는 건 한턴에 적어도 한번의 공격은 항상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치명타 시 추가타가 들어가 초반에 운이 좋다면 원턴킬이 가능하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그 치명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다.

치명타 확률이 높아질수록 안정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에 의지, 공명, 통찰 등 이곳저곳에서 치명타 확률을 최대한 끌어와야 한다.

3통찰 달성과 함께 높은 공명 레벨과 '우레와 같은 박수' 의지가 뒷받침되면 거의 상시 치명타가 터지기에 현재로선 대표적인 왕귀형 마도학자로 취급받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제 몫을 하기까지 육성 재화가 많이 들어간다

5. 애장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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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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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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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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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등을 미루어보면 릴리아가 타고 다닌 소련군 비밀 비행기라고 언급되는 릴리아의 빗자루 Su-01ве의 모티브는 냉전기간 내내 개발중이었다가 1985년 처음 도입되었고, 1989년 파리 에어쇼에서 코브라 기동으로 유명해진 Su-27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