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넷 워리어

  관련 문서: 워리어(유희왕)

1. 개요[편집]

---

유희왕의 카드군.

이름 그대로 자석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테마로, 이에 따라 전원이 암석족 / 땅 속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외형이나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돌덩어리가 아니라 영락없는 로봇이다.

2. 설명[편집]

---

2.1. 원작[편집]

---

원작 배틀 시티 편에서부터 어둠의 유우기가 사용하는 테마로 등장. 마그넷 워리어 α, β, γ가 등장헀으며, 후술할 OCG와는 달리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온으로 합체하는 능력을 가진 효과 몬스터들로 등장했지만, 빛의 가면&어둠의 가면과의 듀얼을 제외하면 보통 다른 몬스터의 소환 제물용으로 사용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싸움의 의식에서 무토우 유우기가 아템과의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도 나오며, 이들과 마그넷 포스와의 콤보를 통해 삼환신을 격파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미사와 다이치가 사용하는 땅 테마의 카드들로 등장. 플러스 몬스터와 마이너스 몬스터의 능력을 가진 효과 몬스터들로, '플러스는 플러스끼리,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끼리 전투를 무효화시킨다',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강제로 전투한다'는 식으로 자석의 성질을 모티브로 한 분류되지 않은 효과가 존재했다. 이들은 이후 작품에서도 카드 일러스트나 배경으로나마 등장하지만 정작 전부 OCG화 되지는 않은 상태로, 유희왕 태그 포스 등의 게임에서도 오리지널 카드로조차 수록되지 못했다.

유희왕 ZEXAL에서는 폴 가이즈 멤버들이 여기에서 따온 듯한 덱을 사용한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

소속 몬스터 자체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I 삼성전신강림의 부속 카드로 마그넷 워리어 α, 마그넷 워리어 β가 등장한 것이 먼저지만, 등장한지 한참이 지나 스트럭처 덱 무토우 유우기를 통해 정식 테마화되었다. 소속 몬스터는 전원 암석족 / 땅 속성으로 통일되어 있다.

대체로 레벨 4의 일반 몬스터와 레벨 3의 효과 몬스터, 그리고 레벨 4의 효과 몬스터 3종으로 분류되며, 이 중 레벨 3의 효과 몬스터는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로 통일되어 있다.

3장의 몬스터가 합쳐져서 하나의 강한 몬스터가 되는 합체 기믹을 사용한다. 본래 필드 위에 모으기는 굉장히 힘들었으나, 특이하게 패에서도 제물로 바칠 수 있어서 게이트 가디언 같은 다른 비슷한 종류의 카드들에 비해선 나은 편 이었다. 또한 레스큐 래빗이 나온 이후로 일반 몬스터를 덱에 다수 넣기가 편해졌고, 그 덕분에 맘먹고 소환하려면 그럭저럭 소환 할 순 있는 편이다. 불러온 녀석들로 랭크 4의 엑시즈 소환을 하는 게 더 유용해보여서 그렇지.

듀얼리스트 팩 - 왕의 기억편에서도 추가 서포트 카드들이 등장했다. 이외에도 심심하면 간간히 지원을 받고 있다.[1]

원래는 '자석의 전사'라고 쓰고 '마그넷 워리어'라고 루비가 달려있는 카드였는데, 한글판은 루비 쪽을 따와서 이런 이름이 되었다. 플레이버 텍스트가 가장 짧은 카드들인 것으로도 유명.

먼저 OCG로 등장한 마그넷 1,2호하고는 전혀 무관하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한때 그럭저럭 강력한 모습을 보이다가 인플레에 밀려 비티어로 떨어졌었다. 그런데 듀얼링크스가 한때 파워 디플레에 시달렸을 무렵[2], 오랫동안 지원도 안 받았고[3], 전술이 크게 달라진 것도 아닌데, 마그넷 워리어 덱이 단독 1티어를 먹는 기적이 일어났다. 신규 티어덱들의 부진과 그 티어덱들과 비교해서 마그넷 워리어덱이 상성이 좋았다는 우연한 환경이 겹쳐진 결과로 이는 듀얼링크스의 당시 파워 디플레의 상징이자 정점이라고도 할 수 있었으며, 당시 유저들에게는 충격적이었다. 이후 파워 디플레 현상이 빠지자 다시 티어에서 탈락했다.

3. 일반 몬스터[편집]

---

3.1. 레벨 4[편집]

---

3.1.1. 마그넷 워리어 α[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그넷 워리어 α,
일어판명칭=<ruby>磁石の戦士α<rp>(</rp><rt>マグネット・ウォリアー・アルファ</rt><rp>)</rp></ruby>,
영어판명칭=Alpha the Magnet Warrior,
몬스터=, 일반=,
레벨=4, 속성=땅, 종족=암석족, 공격력=1400, 수비력=1700,
효과외1=α\, β\, γ로 변형 합체한다.,
)]

능력치를 보면 마그넷 워리어 감마보다 나은 점이 어디 하나 없다. 하지만 애초에 두마리 모두 필드 위에 올려놓기 힘든 녀석이니 의미없는 사항.

"α"는 로마자의 a에 해당하는 그리스 문자 알파.

일러스트의 이마 부분이 음영이 진해서 마치 눈처럼 보인다.

3.1.2. 마그넷 워리어 β[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그넷 워리어 β,
일어판명칭=<ruby>磁石の戦士β<rp>(</rp><rt>マグネット・ウォリアー・ベータ</rt><rp>)</rp></ruby>,
영어판명칭=Beta the Magnet Warrior,
몬스터=, 일반=,
레벨=4, 속성=땅, 종족=암석족, 공격력=1700, 수비력=1600,
효과외1=α\, β\, γ로 변형 합체한다.,
)]

마그넷 워리어 중에서는 그나마 싸울 만한 능력치지만 같은 마그넷 워리어들 사이의 이야기일 뿐 공격을 하기에도 벽으로 쓰기에도 믿음직하지 못한 능력치다.

구성원 셋 중에서 유일하게 공격력이 1500을 넘어 몇몇 서포트 카드들의 효과 범위에서 벗어났다는 점도 마이너스 요소다.

"β"는 로마자의 b에 해당하는 그리스 문자 베타.

3.1.3. 마그넷 워리어 γ[편집]

---

[4]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그넷 워리어 γ,
일어판명칭=<ruby>磁石の戦士γ<rp>(</rp><rt>マグネット・ウォリアー・ガンマ</rt><rp>)</rp></ruby>,
영어판명칭=Gamma the Magnet Warrior,
몬스터=, 일반=,
레벨=4, 속성=땅, 종족=암석족, 공격력=1500, 수비력=1800,
효과외1=α\, β\, γ로 변형 합체한다.,
)]

공격력이 딱 1500이라 거대쥐 등으로 소환이 되며 1800 어택커를 막을 수 있는 수비벽 역할도 할 수 있어서 어중간한 알파나 베타보다 낫다.

"γ"는 로마자의 g에 해당하는 그리스 문자 감마.

유희왕에서 'γ(감마)'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는 이 카드가 최초였고 이후로도 꽤 오랫동안 유일의 자리를 지켰으나, 먼 훗날 PSY프레임기어 γ(감마)의 발매로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

4. 효과 몬스터[편집]

---

4.1. 레벨 3[편집]

---

4.1.1.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α[편집]

---

4.1.2.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β[편집]

---

4.1.3.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γ[편집]

---

4.2. 레벨 4[편집]

---

4.2.1. 마그넷 워리어 δ[편집]

---

}}}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그넷 워리어 δ,
일어판명칭=<ruby>磁石の戦士δ<rp>(</rp><rt>マグネット・ウォリアー・デルタ</rt><rp>)</rp></ruby>,
영어판명칭=Delta the Magnet Warrior,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땅, 종족=암석족, 공격력=1600, 수비력=14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벨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마그넷 워리어 δ" 이외의 레벨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3장을 자신의 묘지에서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온"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

V점프 10월호 동봉카드로 출시된 카드. 기존의 마그넷 워리어가 레벨 4의 일반 몬스터였던 전례를 깨고 효과 몬스터로 나왔다.

1번 효과는 평범하면서도 강력한 덤핑 효과. 소환만 되면 덱에서 마그넷 워리어 한장을 묘지로 덤핑할 수 있다.

2번 효과가 핵심인데,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묘지에 있던 마그넷 워리어 3장을 제외하고 발키리온을 패, 덱에서 소환 조건을 무시한체 특소시킬 수 있다. 1번 효과가 이 효과의 발동을 돕기위해 존재하는 셈.

이래저래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와 궁합이 좋고, 2번 효과 덕에 원조 마그넷 워리어를 안넣어도 발키리온을 융합 이외의 용도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원조 마그넷 워리어와의 궁합은 좀 애매하고 발키리온도 이 효과로 불려나오면 소생 효과를 쓰기 힘들다는 일장일단이 있다. ②번 효과로 소환된 발키리온은 정규 소환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소생 제한 룰에 걸리기 때문이다.

"δ"는 로마자의 d에 해당하는 그리스 문자 델타.

4.2.2. 마그넷 워리어 ε[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그넷 워리어 ε,
일어판명칭=<ruby>磁石の戦士ε<rp>(</rp><rt>マグネット・ウォリアー・イプシロン</rt><rp>)</rp></ruby>,
영어판명칭=Epsilon the Magnet Warrior,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땅, 종족=암석족, 공격력=1300, 수비력=15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덱에서 "마그넷 워리어 ε" 이외의 레벨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엔드 페이즈까지\, 묘지로 보낸 몬스터와 같은 이름의 카드로 취급한다. 그 후\, 같은 이름의 카드가 자신 필드에 존재하지 않는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또는 "자석의 전사" 몬스터 1장을 자신 묘지에서 고르고 특수 소환할 수 있다.,
)]

배틀 오브 카오스로 아주 오랫만에 나온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엑스트라 팩과의 연동 지원으로 보인다.

소환하면 덱의 다른 레벨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1장을 코스트로 엔드 페이즈까지 묘지로 보낸 몬스터의 이름을 복사한 후 묘지의 자신 필드에 같은 이름의 카드가 없는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나 자석의 전사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덱의 몬스터를 코스트로 묘지로 보내기 때문에 델타보다 한층 더욱 강력하다.

여기에 더해 묘지로 보낸 몬스터의 이름을 복사하고 필드에 같은 이름의 몬스터가 없는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나 자석의 전사를 소생시킬 수 있다. 자석의 전사는 그 정규 소환 조건을 거쳐야해서 델타랑은 상성이 별로 좋지 않지만 자석의 전사 몬스터의 정규 소환을 보조하는게 가능하다.

"ε"는 로마자의 e에 해당하는 그리스 문자 엡실론.

수록 팩 일람

5. 서포트 효과 몬스터[편집]

---

마그넷 워리어들을 소재로 소환 가능한 레벨 8의 특수 소환 몬스터들이다.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α, 마그넷 워리어 ε, 마그넷 인덕션에 의해 자석의 전사가 카드군으로 지정되어 있다.

5.1. 레벨 8[편집]

---

5.1.1.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온[편집]

---

5.1.2. 전자석의 전사 마그넷 벨세리온[편집]

---

6. 서포트 마법 카드[편집]

---

6.1. 마그넷 리버스[편집]

---

6.2. 마그넷 필드[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그넷 필드,
일어판명칭=マグネット・フィールド,
영어판명칭=Magnet Field (미발매\, 비공식 번역),
마법=, 필드=,
효과외1="마그넷 필드"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에 레벨 4 이하의 암석족 / 땅 속성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자신 묘지의 레벨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1턴에 1번\, 자신의 암석족 / 땅 속성 몬스터와의 전투로 상대 몬스터가 파괴되지 않은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

스트럭쳐 덱 유희 편에서 추가된 마그넷 워리어의 전용 필드.

①의 효과는 마그넷 워리어 소생 효과이며, 발동 조건이 암석족, 땅속성 몬스터 한정이라 매우 쉬운편.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를 소생시켜 서치 효과를 쓸 수도 있고 일반 마그넷 워리어들을 소환하여 마그넷 발키리온의 소환 소재로 쓸 수도 있다.

②의 효과는 암석족 땅속성 몬스터를 임시로 우주두더지처럼 만들 수 있는 효과.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들의 효과로 불러오는 일반 마그넷 워리어들은 대개 수비표시로 소환되기 마련인데 이 카드와 함께한다면 공격해 온 몬스터를 동귀어진하여 바운스 시킬 수 있다.

효과 자체는 무난하지만 좋은 카드라고 말하기엔 결함이 많은 카드다. 우선 서치가 불가능하고, 여러장이 잡히면 말림패가 되기 때문에 이 카드를 넣을 바에는 죽은 자의 소생을 넣는게 훨씬 이득이다.

일러스트는 알파, 베타, 감마가 마그넷 발키리온으로 합체하고 있는 모습. 여담이지만 일러스트에는 마그넷 발키리온의 머리 파츠가 보이는데, 실제 합체 과정에서는 반분된 베타의 머리와 감마의 머리끼리 합쳐지며 머리 파츠가 된다.

6.3. 마그넷 인덕션[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그넷 인덕션,
일어판명칭=マグネット・インダクション,
영어판명칭=Magnet Induction,
마법=, 일반=,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에 원래의 레벨이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같은 이름의 카드가 자신 필드에 존재하지 않는 레벨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 필드의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및 "자석의 전사" 몬스터는\, 전투 및 상대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

자신 필드에 원래 레벨이 4 이하인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가 있으면 덱의 필드에 같은 이름의 몬스터가 없는 레벨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전용 긴급텔레포트인 샘으로 덱에서 전개하는 카드가 따로 없던 마그넷 워리어의 단점이 해결되어 전개력이 한층 더 올라가게 되었다.

이 효과를 발동한 턴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랑 자석의 전사 몬스터에게 파괴 내성을 부여하는 부가 효과도 붙어있다. 하지만 일반 마법이라 그다지 좋은 효과는 아니다. 게다가 벨세리온을 전투로 자괴해 유언 효과를 쓰는 방법이 막히기 때문에 파괴 내성이 도움이 되는 상황은 거의 없다.

보통은 델타 + 엡실론으로 어영지사를 뽑기 위해 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러스트는 마그넷 워리어들이 마그넷 발키리온으로 합체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7. 서포트 함정 카드[편집]

---

7.1. 마그넷 포스[편집]

---

7.2. 마그넷 컨버전[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그넷 컨버전,
일어판명칭=マグネット・コンバーション,
영어판명칭=Magnet Conversion (미발매\, 비공식 번역),
함정=, 일반=,
효과1=① : 자신 묘지의 레벨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를 3장까지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는다.,
효과2=② :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레벨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진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
)]

같이 발매되는 카이바 스트럭쳐의 스크램블 유니온과 매우 유사한 효과를 갖고 있다. 그쪽에 비하면, 1번 효과는 묘지에서 패로 넣는 효과로 바뀌어 있고, 2번 효과는 특수 소환으로 상향된 편.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들은 상대 턴에 덱에서 일반 마그넷 워리어들을 소환할 수 있는 효과를 갖고 있는데 이렇게 소환된 하급 마그넷 워리어들은 상대에게 쉽게 터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상대에 의해 파괴된 일반 마그넷 워리어들을 1번 효과로 패로 다시 불러오면 마그넷 발키리온을 쉽게 부를 수 있으며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들을 건져올 시 서치 효과로 필요한 마그넷 워리어들을 추가로 서치할 수도 있다.

2번 효과는 묘지에서 제외하고 제외되어 있는 레벨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를 특수소환하는 효과. 특수소환 시 효과를 발동하는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들과 쓰는 편이 궁합이 좋은 편. 또는 마그넷 벨세리온의 효과 코스트로 제외된 일반 마그넷 워리어들을 다시 불러오는 것도 가능.

일러스트는 마그넷 워리어 베타와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베타가 서로의 파츠를 교환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정 1장으로 패가 3장이나 보충되는 효과와 궁합이 좋은 카드가 있다. 바로 오시리스의 천공룡. 마그넷 덱에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넣을 경우 함정 1방에 공격력이 3천까지 상승하는 기적을 만들거나 반대로 릴리스 소재를 마련할 수 있는 그야말로 신의 위엄을 보여줄 수 있는 콤보.

8. OCG화되지 않은 카드[편집]

---

미사와 다이치가 사용한 카드들, 첫 데뷔는 타니아전. 아마조네스 덱에게 무참히 패배했다. 빛의 결사편에서 다시 등장하지만 이번엔 만죠메에게 패배한다.[5]

OCG화는 되지 않았지만, 듀얼링크스에서는 전용 대사가 존재한다.

8.1. 몬스터 카드[편집]

---

플러스 몬스터, 마이너스 몬스터라는 새로운 분류를 효과 대상으로 지정한다. 공격명은 전부 '리니어 세이버'인 듯 하지만, Ω－의 경우 타니아의 미인계에 걸려든 미사와의 정신 상태의 영향인지 '사랑의 리니어 세이버'가 되었다.

8.1.1. 마그넷 워리어 Σ＋[편집]

---

유희왕 GX 미사와 다이치(한태인)이 36화 티나아와의 듀얼에서 사용
유희왕 ARC-V 106화에서 유우쇼 학원의 어느 학생이 사용하는 것으로 뒷모습만 잠깐 비췄다.

"Σ"는 로마자의 S에 해당하는 그리스 문자 시그마.

8.1.2. 마그넷 워리어 Σ－[편집]

---

혼자서 위와 아래의 카드와 다르게 리니어 매그넘의 소환과 관계 없다.

"Σ"는 로마자의 S에 해당하는 그리스 문자 시그마.

8.1.3. 마그넷 워리어 Ω－[편집]

---

"Ω"는 로마자의 O에 해당하는 그리스 문자 오메가.

8.1.4. 초전도전사 리니어 매그넘 ±[편집]

---

엄밀히 말하면 이쪽 카드군은 아니다. 소환 방식은 마그넷 발키리온과 닮았다. 공격명은 '매그넘 레일건'.

여담으로 만죠메와의 듀얼에서는 만죠메의 카부 톱 터보에 마그넷 포스 플러스를 장착했음에도 어째서인지 공격력 추가 효과를 쓰지 않았다.

8.2. 마법 카드[편집]

---

8.2.1. 마그넷 컨덕터 ＋[편집]

---

8.2.2. 파워 오프[편집]

---

쉽게 말하면 리니어 매그넘을 묘지로 보내고 시그마 플러스와 오메가 마이너스를 부르는 카드. 더 쉽게 말하자면 융합 해제라고 보면된다.

8.3. 함정 카드[편집]

---

8.3.1. 10만 가우스![편집]

---

이름에 느낌표가 들어간 흔치 않은 카드.

가우스는 자속밀도(자기력의 척도)의 물리학적 단위다.

8.3.2. 마그넷 포스 －[편집]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36화에서 사용.

8.3.3. 마그넷 포스 +[편집]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82화에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