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즈(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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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チネス
Martinez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키오카빵

미국 출신 흑인으로 밤의 야나기하라 거리에서 액세서리 노점을 열고 있다. [1]

밤의 야나기하라 거리에서 액세서리 노점을 여는 사람이다.

나리타 하야토에 의하면 그가 노점에서 파는 물건은 딱히 하야토의 취향이 아니라고 한다. 게다가 거의 잡동사니와 같은 것만 모아와서 비싼 값에 판다는 모양. [2]

앨리스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왠지 말투가 꽤나 여성스러운 편인데(?) 일본 남자들은 모두 여자아이가 취향이라고 생각하는 뒤틀린 사고 방식을 가졌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도 항상 하야토의 정조를 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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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 미국에서 생활했지만 일본으로 쫒겨났다는듯[2] 다만 노점에 파는건 단순한 취미생활. 실제 전문은 공간디자이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