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모흐나트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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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러시아의 PFL 여성 페더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카리니 실바, 클라우디아 자모라, 아비가일 몬테스, 히가시 요코, 에블린 마틴스, 앰버 레이브록
- 주요 패: 리아나 요유야, 자나이 하딩, 케일라 해리슨
3. 커리어[편집]
페름주의 작은 마을 클레스탸나에서 농부의 딸 태어났으며 어린시절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성장했다. 이후 삼보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2010년대 여성 삼보 최강자로 군림했다.
종합격투기는 2016년에 데뷔했고 FNG 초대 여성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하며 4승 1패를 기록했다.
2019년 벨라토르에 입성해 1승 1패를 기록했고 2021년 하반기 PFL에 입성했다.
PFL 8에서 클라우디아 자르노라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2022년 토너먼트에 참가해 PFL 3에서 케일라 해리슨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PFL 6에서 아비가일 몬테스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다.
이후 RCC라는 단체에서 1승을 거두고 2022년을 마무리했다.
2023년 토너먼트에 참가했고 PFL 2에서 히가시 요코를 상대로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PFL 5에서 에블린 마틴스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승점 8점[2] 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PFL 8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선 앰버 레이브록을 상대로 1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11월 24일에 열리는 결승전 PFL 10에서 2022년 챔피언인 라리사 파체쿠와 맞붙는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삼비스트이자 종합격투기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미하일 모흐나트킨과 2013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마리나는 세르게이 스피박과 재혼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킬 클리프 FC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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