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데 안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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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인게임 정보
4. 작중 행적
4.1. 메인 스토리
4.1.1. 서장: 종말하는 세계와 입대식
4.1.2. 제1장: 세계 정복과 망가진 시계
4.1.3. 제2장: 지울 수 없는 기억과 푸른 꿈
4.1.4. 제3장: 만들어진 손가락과 벼 이삭의 바다
4.1.5. 제4장 전편: 각자의 선택과 새로운 아침
4.1.6. 제4장 후편: 얼어붙는 숨결과 터지는 감정
4.2. 이벤트 스토리
4.3. 교류
4.4. 메모리 스토리
4.4.1. 마리링의 고향의 맛
5. 인간관계
6. 기억 복원
1. 개요[편집]
헤븐 번즈 레드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이탈리아 출신의 수녀. 항상 죽여버린다를 입에 달고 살며 성직자같지 않은 난폭한 언동을 보여주지만 사실은 착한 사람. 루카와 죽여버린다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뭔가의 사정이 있어서 수녀복을 계속 입고 있다는 듯 한데, 어떤 사정인지는 비밀이라는 듯. 과거에 캔서에 의해서 심한 꼴을 당한 것인지 유독 캔서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묘사가 몇 번 보였다.
잉시아의 교류 스타일에서 잉시아의 말로는 그냥 돌격한다는 케롤과 달리 마리아는 아예 캔서만 보면 눈빛이 변하다고 하고 부대 PV에서도 '녀석들을 죽인다' 라는 말을 나온 것으로 보면 다른 세라프 부대원 보다 더욱 캔서에 대한 증오가 강한 편인데 이벤트 '죄와 벌과 사랑과'에서는 아예 명백하게 위험한 상황인데도 아이린이 말리지 않았으면 그냥 돌격할 수준으로 상황파악도 하지 못할 정도로 캔서에 대한 증오가 강하다는 묘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예의에 매우 민감하다.
3. 인게임 정보[편집]
3.1. 보이스[편집]
3.2. 세라프[편집]
3.3. 스타일[편집]
3.4. 평가[편집]
[종합]
힐러를 가장한 얼음 속성·타속성 딜러. 모나카에 뒤이어 등장한 토큰형 딜러인데, 모나카와 달리 기본 전용기 배율도 상당한지라 풀토큰 배율이 매우 높아 더 강한 극딜이 가능하다. 거기에 일단은 힐러라고 토큰 쌓는 스킬이 회복기라 겸사겸사 덱의 안정성도 높일 수 있다.
[스킬]
- 기본기 퍼니시먼트
6 SP 전방 회복기로, 추가로 토큰이 상승한다. 리커버리보다 1 SP 비싼 대신 토큰을 쌓을 수 있다.
- S스타일 "죄와 영광" 추가기 필 리커버리
8 SP 파티 전원 회복기로, 퍼니시먼트와 다르게 토큰은 쌓지 못하지만 회복량이 좋다. 배포 S 스타일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적당한 힐러가 불운할 정도로 부족한 초반 유저가 "죄와 벌과 사랑과" 이벤트 진행 후 얻어서 사용 할 수있다.
- SS스타일 추가기 새크리파이스
5 SP 단일기로, 추가로 토큰이 상승하고 토큰에 비례해 대미지가 상승하며 자신의 DP가 30% 감소한다. "퍼니시먼트"보다 토큰 쌓는 SP 효율은 좋지만 30% DP 감소가 상당히 뼈아프다. 공격기라서 힐보다 나중에 발동된다는 것도 걸림돌.
- SS스타일 전용기 컨빅션 제로
14 SP 얼음 속성 단일기로, SP가 0 이상이면 SP를 가불해서 사용이 가능하고 토큰에 비례해 대미지가 상승하며 13.5SP 상당의 화력을 낸다. 가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열에 소모되는 턴을 어느 정도 만회하며, 단일기인데다 기본 화력이 높아서 토큰을 다 쌓았을 때의 대미지 배율이 다른 딜러들의 2배 수준으로 매우 높다.
4. 작중 행적[편집]
4.1. 메인 스토리[편집]
4.1.1. 서장: 종말하는 세계와 입대식[편집]
저녁 시간에 식당 앞에서 혼자 서 있다.
4.1.2. 제1장: 세계 정복과 망가진 시계[편집]
4.1.3. 제2장: 지울 수 없는 기억과 푸른 꿈[편집]
4.1.4. 제3장: 만들어진 손가락과 벼 이삭의 바다[편집]
4.1.5. 제4장 전편: 각자의 선택과 새로운 아침[편집]
4.1.6. 제4장 후편: 얼어붙는 숨결과 터지는 감정[편집]
4.2. 이벤트 스토리[편집]
4.2.1. Dear My Little HERO[편집]
4.2.2. 죄와 벌과 사랑과[편집]
4.2.3. 미인 온천 이야기 모락모락 천자만홍[편집]
아이린과 함께 온천 여행에 당첨되어 아사미의 임시 부대에 합류하게 된다. 시설에 있던 게임기로 게임을 하지만 게임에 대해 잘 모르는건지 아이템 박스를 그냥 지나치는 건 물론이고 아이린이 던진 빨간등껍질, 치로루의 초록등껍질에 맞고 슈퍼스타를 먹은 아이린에게 뺑소니를 당하는 등, 게임에 약하다는 걸 제대로 인증했다.
4.2.4. 그 외[편집]
4.3. 교류[편집]
4.3.1. 마리링의 올바른 인사법[편집]
マリリンの正しい挨拶
마리링에게서 이탈리아 예절을 배우며 친목을 다지자!
- 제1장 Day8 19:00
- 조건: 마리아 데 안젤리스 스타일 소지 / 이타심 3 이상
마리아는 루카에게 이탈리아어로 인사[1] 하고, 대강 아멘이라고 대답한 루카에게 폭언 세례를 내린다. 최소한 제대로 된 인사를 하라는 마리아에게 선택지(헬로, 안녕, 죽여 버린다)로 대답할 수 있다. 그 뒤 수녀인데 폭언해도 되는지 의문을 갖는 루카에게 수녀도 평범한 인간이라 살인 정도는 한다고 마리아가 대답하고, 평범한 인간은 살인 안 한다고 태클을 건 루카가 친해지기 위해 같이 싸우자고 하는데, 어느샌가 붙은 마리링이란 별명이 거슬렸던 마리아는 루카와 한 판 붙으려 해서[2] 루카가 그런 게 아니라 아레나에서 협력해서 싸우자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투 후, 마리아는 칭찬하려다가 급선회하는 등 츤데레 기운을 뿜어낸다. 자유 시간을 빼앗은 듯해서 미안해하는 루카에게 마리아는 괜찮다고 한 뒤 간단하게 이탈리아어 인사를 가르쳐 준다.
목욕 전, 별명이 여전히 불만스러웠던 마리아에게, 루카는 동료를 애칭으로 부르고 같이 목욕하는 게 일본의 예절이라고 약을 판다. 목욕탕에서 벗으니까 평범한 미소녀라고 말하는 루카에게, 마리아는 안 그래도 자기는 미소녀라고 당당히 말한다. 이어서 루카가 수녀라면 좀 더 정숙하고 얌전하지 않냐고 묻자, 그런 걸로는 무언가를 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고 마리아가 답하고, 자신이 수녀복을 계속 입는 이유를 밝히는 건 나중으로 미룬다.
4.3.2. 마리링을 만나고 싶어서[편집]
マリリンに逢いたくて
마리링이 고민하는 것 같다. 상담해 주어 친목을 다지자!
- 제2장 Day17 17:30
- 조건: [마리링의 올바른 인사법] 클리어 / 이타심 17 이상
루카는 마리아에게 지난 교류에서 배운 대로 인사한다.[3] 어째 지쳐 보이는 마리아에게 고민이 있냐며 상담해 준다고 했다가 부당하게 죽인다는 소리를 들은 루카가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마리아는 사과한다. 마리아가 지친 이유는 자꾸 다른 소녀들이 고해성사를 하러 찾아오기 때문이었다. 신기하게도 마리아가 툭 던지는 폭언을 소녀들은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돌아간다. 왜 사제가 아닌 자기에게 고해성사를 하냐고 투덜대는 마리아에게, 이런 시대라 마리아가 듬직해 보이기 때문일 거라면서, 그 애들은 마리아 덕분에 힘을 얻는 것 같다고 루카가 말하며 달랜다.
목욕 전 마리아는 루카와 같이 목욕하는 걸 성가셔 하지만 예의라니까 별 수 없이 같이 들어간다. 목욕탕에서 일찍 나오려는 마리아에게, 루카는 느긋하게 목욕하는 것도 일본의 예의라고 또 약팔이를 한다.
4.3.3. 마리링의 예의범절 - 일본 편[편집]
マリリンの礼儀作法・日本編
마리링과 일본의 예의범절을 통해 친목을 다지자!
- 제4장 후편 Day9 19:00
- 조건: [마리링을 만나고 싶어서] 클리어 / 이타심 51 이상
4.4. 메모리 스토리[편집]
4.4.1. 마리링의 고향의 맛[편집]
マリリンの故鄕の味
- 조건: 노이즈 개방 1 이상 / [마리링의 올바른 인사법] 클리어
카페테리아의 피자에 불만이던 마리아가, 직접 재료를 사서 브리티카의 설계 하에 돌가마를 만들고, 그걸로 이탈리아식 정통 핏짜를 만들어 대접한다. 이때 드러나는 마리아의 핏짜에 대한 열정은 굉장한데, 핏짜의 역사에 대해 열변하는 걸 보고 태클 거는 루카에게 이런 건 가만히 들어줘야 한다던 브리티카도, 끝없는 장황설에 숫자의 세계로 도피할 정도. 핏짜 조리법에 대해 듣던 브리티카는 난과 비슷하다고 말하며 나중에는 돌가마에 눈독을 들인다. 대화 내용을 보면 마리아의 핏짜 사랑은 고향과 그곳에서 같이 지내던 가족, 친구에 대한 그리움도 한 몫 하는 듯하다.
이때 만든 돌가마는 31X가 주역인 이벤트에서 또 요긴하게 쓰인다.
5. 인간관계[편집]
5.1. 제31X부대[편집]
31X의 멤버 중에서 자주 엮이는 마리아가 캔서를 보고 폭주할 때 제어하는 역할을 해준다. 그럴 때 마다 마리아는 아이린에게 화를 내지만 진정한 후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감사 인사를 할 정도로 아이린과 자주 엮인다.
5.2. 영화 부대[편집]
케롤이 짠 각본 중에 이치고와 같이 있는 씬 중에서 GL물을 연상시키는 각본들이 나오면서 촬영을 하면서 세라프 부대에서는 묘한 소문을 돌 정도로 서로 엮이는 일이 많아졌으며 이치고의 동생인 미나세 스모모도 이 소문을 그대로 믿는 듯 보였다.
5.3. 온천 부대[편집]
5.4. 타 부대[편집]
언제부터인가 마리아를 무우아를 이름으로 불러 주거나 친하게 대하고 있었지만 그 이유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다가 마리아의 2번째 메모리 스토리가 나오면서 이유가 밝혀지길, 무우아가 도M 성향 때문에 자신을 항상 단련시키는 모습을 보고 종교적인 관점과 신념으로 봤을 때 끊임없이 고행을 하는 무우아가 성인으로 걸맞다는 착각이 원인이었다.
6. 기억 복원[편집]
Va bene.[4]
제법 예의를 갖추게 되었구나, 루카.(Va bene. 随分と礼儀が身についてきたな、月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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