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최근 편집일시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체조 종목 안마에 대한 내용은 체조 문서
체조번 문단을
체조# 부분을
,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괴인에 대한 내용은 안마(가면라이더 고스트) 문서
#s-번 문단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역사
3. 효능
4. 업계 현황
5. 한국 마사지의 수준
6. 마사지 잘 받는 법
7. 여담
8. 텃세
9. 학원
10. 마사지 업계 사건사고
11. 마사지 관련 법률
12. 마사지업계에서 경력 사기가 만연한 이유
13. 초보 관리사 거르는 법
14. 진상 손님 유형
15. 진상 사장 유형
16. 마사지샵 고객 유형
17. 마사지 업주 유형
18. 마사지 관리사 유형
19. 보장 제도
20. 남자 관리사와 여자 손님
21. 지명제도
22. 예약제도
23. 마사지 업계 인력난의 원인
24. 마사지 업계 상술
25. 망하는 마사지 가게의 특징
26. 마사지사 직업이 맞는 사람들의 특징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c1.staticflickr.com/3968718397_cc75d45774_b.jpg}}}
  • 영어: massage
  • 한자/중국어: 按摩(안마)
  • 일본어: マッサージ
  • 스페인어: Masaje
  • 페르시아어: ماساژ
  • 타지크어: Массаж
일련의 신체적 자극을 통해 뭉친 신체 일부 또는 전신의 근육을 푸는 것.

2022년 현재 법령에 의거하여 맹인 안마사의 마사지 영업을 제외한 기타 비장애인의 마사지 영업은 대한민국에서 모두 불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마시술소, 안마사 참조.

마사지라는 단어 자체에서 알수 있듯이 서양에서 발전되어 동양으로 넘어온 문화로서 현대의 모든 마사지 기술은 서구권에서 넘어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간혹 동양에도 마사지 문화가 있었다며 개량한복등을 입고 도인인척 동양문화의 우수성을 설파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실상은 그들또한 외국 마사지사들의 유튜브를 보고 기술을 베끼는 것이 현재 한국 마사지 업계의 현실이다. 반면 서양에서는 물리치료사, 마사지사, 의사등 마사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이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많은 최신 정보들을 생산하고 있는 중이다.

서구권에서 많은 노력을 들여 생산한 정보들을 이용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고 동양의학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염치없는 사기꾼이라 할수 있다.

전통적으로 마사지 문화가 유지되어 내려와 명맥이 이어진 마사지는 타이마사지, 하와이의 로미로미 마사지 등이다.

중국마사지의 경우 문화대혁명시에 명맥이 끊긴것으로 보이며 현대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중국마사지의 경우 마사지 수준이 매우 낮다. [1] 중의학자들의 중국마사지에대한 설명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95% 이상의 관리사들은 한두달 정도의 비전문적인 학원 교육을 마치고 활동중인 관리사들이며 해부학, 마사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활동하는 아마추어 마사지사들이다. 이는 한국내 유투버[2]들의 영상등을 보면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리사들의 수준은 그보다 더 못한 그야말로 손님들이 왜 오는지 모를 정도[3]의 수준이다.

한국내 대부분의 마사지샵들은 항상 신규고객이 들어오지 않으면 영업을 유지할 수 없는 실력없는 관리사들만 모여있는 장소이다.
오래된 단골은 특이취향자들 한두명에 그친다.

한국내 마사지샵이 성업할수 있었던 이유는 한류등 이미 지나간 한국 최고 호황기에 1시간 3만원 등의 저렴한 가격으로 어필하여 데이트 코스 혹은 경험삼아 받아보는 신규 손님들의 숫자가 유지되었기 때문이며 코로나 이후 손님이 떨어지자 1시간 6만원등의 가격을 책정하며 신규가 오지 않는다면 기존 손님들에게 더 많은 돈을 받아낸다는 전략을 사용하였으나 2023년 현재 마사지샵 대부분이 망하는 것으로 보아 완벽한 패착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퀄리티는 1시간 3만원때와 똑같은데 갑자기 6만원을 내라면 누가 마사지샵을 찾겠는가..

일례로 더하노이 풋앤바디[4]의 경우 2주 속성교육을 통해 관리사들을 수급하고 있는데 건식 1시간 9만원, 아로마 1시간 10만원의 가격을 책정하여 장사를 하고 있다. 혹은 수십만원의 회원권을 결제해야만 1시간 6~7만원의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하고있다. 그야말로 배짱장사 그 자체..
2주 속성교육 더하노이 교육생 모집광고

더풋샵 또한 속성교육으로 관리사를 수급하고있다.
더풋샵 교육생 모집광고

이런 속성교육 시설들에서는 일반적인 취업문화와는 다르게 중노년들이 환영받는 편인데 이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경력을 속일경우 손님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속아넘어가기때문이다.[5]

이러한 프랜차이즈 업소들은 2023년 현재 손님은 1/3 미만으로 줄었으나 가격을 2~3배 올렸기때문에 어찌저찌 버티고는 있는 상황이다
8천원 짜리 순대국을 1만6천~2만4천원 주고 먹어야 하는 상황.

한국내 대부분의 마사지 관리사들은 중국인이며 이들이 벌어들인
돈은 중국으로[6] 흘러들어간다, 원화가치가 높을때는 마사지업계에 인력이 넘쳐나는 편이며 원화가치가 낮을때는 사람을 구하기 힘든 이유

국내 마사지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힘들지 않게 일을 하면서 꽁돈을 버는 맛에 이 업계를 떠나지 못한다. 일부 관리사들은 손님들에게 시원함을 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관리사가 대부분이다. 여자의 경우 오갈데 없는 아줌마 할머니들이 주축이며, 남자의 경우 돈을 벌면서 여자를 만진다는 면에서 직업만족도가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대체로 이 바닥을 떠나지 못한다.[7]

또 여자 관리사의 경우 손님이 적어도 유사성행위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팁을받는 등 고수입을 올릴수 있기때문에 업계에 오래 남는 경우가 많다.

마사지에 뜻이 있는경우 해외로 이민을 가서 정규교육을 받고 마사지사로 활동을 하거나 물리치료사 혹은 헬스 트레이너 등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마사지 샵에서 일을 하는것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다. 오갈데 없는 사람들 끼리 모여서 아귀다툼을 하는 꼴을 보다보면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기때문. 특히 한국인이 더풋샵, 더하노이등의 중국 마사지샵에 갈 경우 어떻게든 괴롭혀서 내 쫓는다.

가장 큰 문제는 사장이든 직원이든 마사지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기때문에 마사지를 배운 사람이 일을 하러 가면 말이 안통하고 분란이 생겨 일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다. 손님 반응이 좋든 매출이 많든 어떻든간에 마사지 그 자체를 하는 사람은 대부분 쫓겨나는 편이다. 특히 남자의 경우는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해줘도 통보없이 갑자기 나가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 마사지샵은 쳐다도 보지 않는 것이 좋다. 이유는 대부분 우리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대곤한다. 혹은 마사지를 어떻게 하라는 둥 지시하기도 하는데 마사지를 모르는 사람이 마사지를 배운 사람에게 지적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치 중국인이 한국인에게 한국어는 어떤식으로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꼴.

마사지를 잘하는 사람이 왕따가 되는경우는 한국에서는 매우 흔한데 손님들이 같은 가격을 낸다면 잘하는 관리사에게 받고싶어하기 때문이다. 마사지업계의 주류인 중국사람들은 모두가 같은 수준으로 일을 해야한다는 문화가 있다. 그러므로 누군가 마사지를 잘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노력하고 공부하기보다는 잘하는 사람을 잘라내서 본인들이 손님들에게 컴플레인 먹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하는 문화가 있다. 왕따의 타겟은 주로 한국인이나 남자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상하게도 중국남자에게는 크게 왕따를 만드는 경우는 없는것같아 보인다.[8]

무자격 마사지를 받다가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중국내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뉴스를 보면 알수 있듯이 중국의 마사지 관련 자격증은 돈을 주면 살수 있기때문에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 유튜브 링크

중년 이상의 여성이 골다공증인 상태로 마사지를 받다가 뼈가 부러지는건 예삿일이다유튜브 링크

지압등을 받다가 디스크가 터지는것은 이 업계에서는 일상다반사이다기사 링크

척추골절 관련 사례 지식인 링크

기사에서 알수있듯이 국내에서 마사지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뻔뻔한데, 이들은 보통 전과를 두세개씩 달고 있으며 부상자등이 발생했을때 입증하기가 굉장히 힘들며 본인들이 처벌받는 것 또한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상당히 자신만만한 편이다. 마사지 관련법 유튜브 영상 링크

성범죄자가 마사지샵을 운영하는 경우도 매우 빈번하다 유튜브 링크

조선족들의 범죄에대한 인식은 한국인과는 매우 다른편이며[9]
또 그들은 겉으로는 약자행세를 하면서 한국인들을 착취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항상 경계하는것이 좋다.

무방비로 몸을 맡기고 엎드려 누워 마사지를 받는 마사지샵의 특성상 누구도 손님의 안전을 보장해줄수 없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불법인 마사지샵을 이용하지 않는것이 본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겉으로 봐서 알기는 힘들지만 마사지샵 사장이라는 사람들은 대개 건달이나 조선족 조폭이거나 그들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때문에 한국내 마사지샵이라는 곳들이 어떤곳인지 알고 업소들을 가든지 해야할것이다.

중국인의 범죄의식 관련 기사, 그들에게 타인은 착취의 대상일 뿐이다.

마사지샵은 아니지만 대치동 마약음료사건 기사

시흥 흉기 살인사건 기사

2. 역사[편집]


사람이 힘든 일을 하면 본능적으로 어깨 등을 어루만지므로 엄청나게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고대 로마에도 아예 전문 안마사 노예가 따로 있었을 정도다.

3. 효능[편집]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인 만큼 엄청나게 시원하나, 다만 운 없게도 돌팔이에게 걸렸을 경우 괜히 아프기만 하고 근육통이 오거나 탈골되거나 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비만인들은 비만인 부위의 온도가 정상인에 비해서 낮다. 마사지사들은 비만인 부위를 마사지해주면 혈액순환을 돕고 셀룰라이트도 감소한다고 주장한다.

근육들이 심하게 뭉치거나, 피로가 많이 쌓여 있거나 하면 지옥을 볼 수도 있다. 피 시술자 대부분이 낸 돈이 아까워서 살살 해달라고는 잘 안 한다. 물론 끝나고 나면 온몸이 개운하지만.

4. 업계 현황[편집]



한국 마사지 업계의 업소 종류들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 중국 마사지: 한국 내 마사지 업소 중 90% 이상을 차지하며, 일반적으로 굉장히 거친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중국 마사지 샵에 가는것이 좋다. 중국 마사지 브랜드로는 더풋샵, 바디튠, 더하노이풋앤바디, 카카오 풋앤바디 등이 있다. 특징이라면 한국인 관리사는 거의 뽑지 않는다. 정말 인력난이 심할때나 땜빵식으로 단기간 이용하고 내치는 경우가 대부분, 한국인중에는 오직 한국 여자손님만 중국 남자관리사들에게 환영받는다. 사장들도 중국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국 마사지사들은 중국마사지의 기본은 이성이 해주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여자손님에게 남자를 남자손님에게 여자를 배정하는 편인데 그러나 한국인 관리사들에게는 남자만 몰아준다.. 2천년대 후반 런칭이후 성관련 컴플레인이 너무나도 많아서, 중국인이라도 남자는 채용하고 싶어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이는 더풋샵 아카데미의 교육비에서 알아볼 수 있는데 여자는 50만원이면 교육과 취업을 알선해주는 반면 남자는 90만원의 수강료를 내야한다..[10]
더하노이풋앤바디는 아예 여자관리사만 근무하는것을 컨셉으로 런칭한 브랜드인데 그동안 얼마나 성관련 컴플레인이 많았는지를 보여주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자신이 한국인 관리사라면 중국마사지샵은 근처에도 가지 않는것이 좋다. 단기로 일하러 갔을 뿐인데도 온갖 폭언욕설과 시비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각종 차별대우를 받다보면 멘탈에 심대한 지장이 가기 때문, 아무리 돈이 좋아도 마음 편한 곳에서 일하는 것이 최고이다. 손님중에도 한국말을 한국인처럼 하는 화교등이 많기 때문에 관리사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컴플레인을 먹는 경우도 있다.
이런 텃세들이 존재했던 이유는 최저시급 인상전인 2017년 까지만 하더라도 관리사의 대부분인 조선족들이 가질수 있는 직업중에는 상당한 수입[11]을 올릴수 있는 직업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인이 오면 내쫓고 조선족들끼리 소개로 인력을 충당하곤 하였으며 이는 사장으로서도 직원채용을 대신 해주는 셈이었기때문에 서로의 이익에 부합하였다. 허나 최저시급 인상이후 식당, 노가다 등의 일을 해도 240~300만원 가량의 수입을 올릴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때문에 관리사들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 업주들은 그야말로 믿던 중국 조선족들에게 뒷통수 세게 맞은 상황.
폐쇄적인 운영을 추구하였는데 기존 인력이 빠져나가자 프랜차이즈 등지에서 아카데미등을 운영하며 새로 인력을 수급하려 하지만 2023년 현재 만족할만한 수입을 올릴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12] 초보들도 배우러 오지 않는 상황. 기존 고객들도 1시간 3만원에 마사지를 받다가 갑자기 두배이상 가격을 올려버리니 그야말로 황당한 상황, 거기다 2~4주 배운 초보들에게 마사지를 받으라니 그야말로 말이 안되는 것이다. 인플레이션 드립을 치는 업주들도 있지만 마사지 자체의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않은것은 고려하지 않는다.. 동네 치킨집 아저씨보다도 본인들의 일에대해 잘 모르는 업주가 많다. 마사지 자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포주마인드로 가게를 돌리는 사장이 대부분이라는 뜻

일부 업주들은 이 상황을 타개하기위해 한족들을 데려다 쓰는 경우도 있는데 한족들의 경우 불법취업으로 단속당할경우의 리스크가 크지만 그것을 감안하고라도 쓰는 상황


  • 한국 마사지: 중국 마사지와 마사지 방법에는 차이가 없으나[13] 한국 사람이 해준다는 점만 다르다.

  • 스웨디시: 주로 어리고 예쁜 여자들이 남자 손님에게 에로틱한 마사지를 해주는 곳. 인터넷의 후기들을 보면 성매매가 일어나는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마사지 학원 등에서 마사지 교육과 취업 알선등을 담당하며 인력 공급책 역할을 하는것으로 보인다


  • 타이: 태국 사람들이 마사지를 해주는 곳. 마사지 베드가 아닌 바닥 매트에서 마사지를 해주는것이 특징

  • 베트남 마사지: 베트남식 마사지를 해 주는데 귀청소 등 부차적인 서비스가 있는 편이다. 유튜브에 베트남 마사지나 베트남 이발소 등을 쳐 보면 많이 나오는 그런 종류의 마사지이다.

  • 여성 전용 마사지: 여자 손님만을 상대하는 마사지 업소. 주로 평상시에 본업을 유지하다가 본인들이 인터넷에 올려둔 광고를 통해 콜이 들어오면 출장을 가거나 오피스텔 등에서 마사지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보인다. 본업을 유지하는 이유는 이런 서비스를 찾는 여자 손님이 거의 없어서 주업으로 삼기에는 부적절하기 때문인 듯 하다.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보이지만 돈을받고 장사로 하는 경우는 대부분 망하는 편인듯 보인다. 무료로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활동하는 사람들도 sns등에 널려있기 때문

어떤 남자 관리사들은 xx뷰티, xx에스테틱 등의 상호를 걸어두고 영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피부관리 샵으로 위장한 여성전용 마사지 샵으로써 최소 의료법 위반이지만 문에 도어락등을 설치해두고 벨을 눌러서 손님일 경우에만 문을 열어주는 방식으로 단속을 회피하곤 한다. 112에 신고를 해봤자 문이 닫혀있으면 그냥 돌아가고 현장을 잡은 경우에도 피부관리 시술중이었다고 변명하며 경찰에 역으로 신고할경우 신고자가 오히려 경찰서에 불려가서 조사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신고자는 자신이 신고한 것이 거짓이 아니라는 점을 직접 발로 뛰며 증거를 모아 제출하는 등 스스로 증명해야하는데 경찰이 범죄를 단속할 생각은 없이 신고자만 조지는 경우라 할 수 있다.[14]
대중적인 건전마사지 업소와는 다르게 여성전용 마사지의 경우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으며, 여자 손님들 또한 여성전용 마사지를 갔다가 성추행, 성폭행등을 당하고도 사회적인 평판등에 흠이 갈까 두려워 신고도 못하고 끙끙 앓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므로 이왕이면 근처에도 가지 않는것이 좋다.

  • 헬스장, 필라테스: 헬스 트레이너나 필라테스 강사등이 마사지를 배워 회원들에게 서비스 명목으로 해주기도 한다. 현행법상 불법이라 누군가 동영상 촬영등을해서 신고하여 벌금을 내는 경우도 존재한다.

  • 정식 안마원: 실제 안마사 자격을 취득한 시각장애인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유일하게 합법이나 접하기 어렵다. 대한안마사협회에서 제공하는 안마원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지역별 안마원을 검색으로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 에스테틱: 피부관리실등의 상호를 내걸고 각종 피부관리와 마사지등을 시술하는 곳, 피부관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영업하고 명목상 피부관리 메뉴들도 있기 때문에 단속이 어려운 편, 대표 브랜드로는 약손 명가가 있다.

  • 뷰티센터 등 화장품 판매업소: 화장품 판매를 목적으로 마사지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종 폭언 욕설등으로 화장품을 강매하는 곳 대략 20년 전부터 각종 뉴스에서 보도되었으나 여전히 비슷한 수법으로 성업중유튜브 링크

  • 목욕탕, 찜질방 때밀이 마사지: 때밀이 아저씨, 아줌마들이 때밀이 외에 마사지를 해주며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전라로 마사지를 받는다는 특징 때문에 게이들의 성지로 인식되는 경우도 있다.

2022년 현재 기준으로 사양산업이라 할 만큼 가게 매물이 많이 나오는 상황인데 이는 관리사 수급, 관리의 어려움이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며, 신고를 당할 경우 수백의 벌금을 내야 하는 불법 영업이기 때문이다.

사설 마사지 학원(프랜차이즈 자체 교육 학원 등)의 교육자들 수준이 매우 낮으며, 그로 인해 이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마사지에 대한 정보를 찾아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 여기에 중국인들 특유의 '모두가 잘할 게 아니면 모두가 못해버리자'는 공산당 마인드가 겹쳐 그야말로 마사지가 정말 필요한 아쉬운 사람들[15] 혹은 마사지를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속칭 호구들만 마사지 업소를 찾는 현실이다. 혹은 중국 아줌마들의 성적인 서비스를 찾거나.

선진국들에서는 손님의 요구에 맞춰 마사지 부위와 강도를 정하고 시간당 가격을 매기는 반면 중국 마사지는 부위별로 가격을 매기고 원하는 부위를 받고 싶으면 돈을 더 내라는 영업 전략을 사용한다.

마사지 업소가 성공하려면 상대적으로 어린 관리사들이 실력 있는 교육자들에게 교육 받고 일을 해줘야 한다. 그러나 불법을 누구에게 권유하겠으며, 누군가 배우려 해도 실력 있는 교육자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결국 중노년 구직자들을 간단히 교육시켜 경력 사기를 치는 것이 현실이다.

어린이 성장마사지등의 마케팅을 펼치며 아이들을 타겟으로 삼은 마사지 업소들도 있는데 다른 업소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은 중국관리사들을 고용하는데, 중국 아줌마, 아저씨가 아이들 성기를 툭툭 건드리며 마사지하는 꼬라지를 보자면 그야말로 가관.

좋든 싫든 한국에 살아야하는 사람과 언제든 중국으로 튈수있는 사람들의 마인드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업계의 주류는 여자관리사들이며 남자관리사는 찾아보기 힘든 편, 가끔 트랜스젠더들이 여자 관리사라며 들어오는 마사지샵들도 있다..


5. 한국 마사지의 수준[편집]



한국 마사지의 수준은 그야말로 처참한 상황이다.
마사지사로서 갖춰야 할 실력은 크게 3가지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해부학등 마사지 관련 지식
마사지 테크닉과 신체적인 숙련도 등인데

한국은 표준화된 교육 자체가 없어 해부학, 마사지 테크닉등은 기대할수 없으며
최소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본인들의 주장만 고집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관리사들이 대부분이다.
본인들은 마사지를 잘하는데 고객들이 마사지를 받을줄 모른다며 정신승리를 하는 모습등을 보인다.
또 마사지 베드에 무방비로 누워있는 고객들에 대한 폭언이나 마사지를 빙자한 폭행등을 하는 모습등도 보이는데 그야말로 총체적 난관

한국내 활동중인 마사지사들이 기본이 안되어있다는 점은 자세에서부터 알 수 있는데 척추의 중립이라는 용어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며 유명 유투버 또한 기본자세도 모르고 마사지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요는 한국마사지는 인체에대한 지식도 없고 마사지 숙련도도 없는 사람들이 어설프게 사람들 몸이나 비벼대는 마사지인것이다.
이는 한국 마사지의 기원이 목욕탕 때밀이 마사지에서 시작했기 때문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한국 마사지를 받은 외국인들의 평은 대체로 두들겨 맞았다거나 때밀이[16]를 받고 나온 기분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아래의 영상들을 참조하면 한국 마사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누구나 알수있다

한국인 마사지 유튜버의 어정쩡한 자세, 힘만들고 체중은 실리지 않는다, 피로감도 쉽게 느끼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자극적인 마사지를 추구하게 된다. 척추의 중립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마사지사가 과연 인체에대한 무슨 지식이 있겠는가

기본기도 안된 사람들이 오너랍시고 사람들을 가르친다



마사지의 기본자세를 설명해주는 일본 유튜버
마사지를 배운 사람의 마사지
자극적인 마사지를 추구하려 한다해도 이렇게 자세를 잡고 제대로 조져주는게 훨씬 낫다.


6. 마사지 잘 받는 법[편집]



현재 한국의 실정상 마사지를 받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게 현실이다. 99.9%가 사람 몸 어디에 뭐가 붙어있는지 전혀 모르는 채로 프랜차이즈든 개인샵이든 학원이든 마사지 같지도 않은 마사지를 가르쳐서 사람을 쓰고 있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한국 마사지 업소 손님들 대부분은 돈내고 고문을 당하거나, 성추행을 당했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손님으로서 그런 경험은 절대로 해야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한국 마사지 업계라는 곳이 중고차팔이 폰팔이 용팔이 등과 같이 사기로 인생을 연명하는, 개 막장 인생들의 인생 마지막 직업이기에 마사지업소는 근처에도 가지 않는것이 즐거운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로 평가하건대 한국 마사지 가격은 지압 1시간 만원, 아로마 한시간 2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야 한다면 몇 가지 도움 될 만한 정보가 있다.
  • 마사지실 내부의 규모가 너무 협소한 곳은 피하라.

마사지는 신체 활동이며, 최소한의 공간이 확보되어야 관리사가 피로하지 않게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시술할 수 있다. 너무 협소한 공간은 몸을 움직이는 데 제약이 많아 체중을 실어 마사지하기 힘들기 때문.

  • 중노년 관리사들을 피하라.

한국에 마사지가 처음 소개된 건 90년대이며, 2천년대 후반에야 대중화가 되기 시작했다. 나이가 많다고 하여 마사지를 잘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며, 오히려 아주 이상한 방향으로 발전한 사람들이 많다.[17]
한국은 2010년대 중반까지 마사지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도 없었다. 또한 새롭게 배우려는 의지들도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본인들의 근거 없는 고집(대체로 예전에 내가 이렇게 했을 때 받은 손님이 너무 좋아했다 등의 무식한 소리 등)만 내세우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이들은 대체로 10~20년 등 자신의 경력을 부풀리기를 좋아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 이 업계에 종사했으면서 돈 3천만원이면 창업 가능한 마사지 업소 하나 차리지 못한 사람들이며 차렸다가도 망하거나, 여하간에 본질적으로 이 업계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어떤 이유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손님들이 싫어하는 이유들이 반드시 있다.
초보 사장[18]들이나 나이 든 관리사들을 선생님, 선생님 하며 대접하지 이 바닥에서 굴러본 사장들이라면 차라리 어린애들을 뽑아서 가르쳐서 쓰는 것을 선호한다. 이는 중국 사장이든 한국 사장이든 대체로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 생각이며, 어린 관리사들이 포진한 가게의 경우 사장이 마사지업계에서 꽤나 굴러먹은 사람이구나 생각하면 좋다.
국내 프랜차이즈 마사지 업계에서는 중노년들을 간단하게 교육시켜 경력 사기로 사업을 연명해왔으나, 그 결과 사람들이 중국인 욕만 뒤지게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 원하는 마사지 강도와 부위를 정확하게 요구한다.

마사지 강도를 조절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손님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이를 조절해 주지 않는 관리사는 업계에서 퇴출되어도 할 말이 없는 사람들이다. 다만 극단적인 고통을 추구하는 손님들은 마사지사들이 스스로의 판단하에 걸러내야 할 것이다.

  • 마음에 들지 않는 관리사는 과감하게 교체를 요구한다.

마사지사 그 자체이든 마사지가 마음에 들지 않든 아니다 싶으면 교체를 요구해야 한다. 이를 못하고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한 뒤 마사지샵을 다시는 안 찾는 손님들이 많다.
고객이 컴플레인을 제기할때 사과를 하는 업주들도 있지만 다른 직원들과 합세하여 마사지 안받아 봤냐, 우리와 맞지 않는다 등의 드립을 치며 손님이 만족하지 못한건 손님 잘못이라며 위압감을 조성하며 가스라이팅을 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그런 업소는 그냥 조용히 경찰에 신고를 해버려서 업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사장과 직원등 여러 사람이 본인을 비난하는 상황에 처하면 사람이라면 당연히 당황하고 본인의 잘못인가 되짚어 생각해볼 수 있으나 이는 그저 중국문화의 한국 유입일뿐 고객의 잘못인 경우는 많지 않으니 이런 피해를 보게된 경우 굳이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 남자에게 마사지를 받는 것이 싫다면 무조건 교체 요구 또는 관리를 받지 않는 것이 낫다.

받기 싫은 마사지를 억지로 받는 사람과 그걸 알고 억지로 마사지하는 마사지사 둘 다 인생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직원 입장에서 그냥 받지 말고 돌아가라고 하기는 힘드니 손님이 직접 당당하게 요구해야 한다. 남자 마사지사 입장에서도 편안하게 마사지 받는 사람을 선호하지 불편해하는 사람을 마사지하고 싶지는 않아하는게 현실이다. 다만 거부권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저 순번대로 손님을 받을뿐.

  • 리뷰가 많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곳은 피하라

마사지는 신체 활동이며, 관리사 한 명당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손님이 한정되어 있다. 대개 5~6명 정도. 그래서 마사지 매니아들은 마음에 드는 관리사를 만날 경우 소문 내지 않고 조용히 자기만 받으러 다니는 경우가 많다. 유명해질 경우 예약이 어려워지기 때문. 리뷰가 많은 곳은 신규 손님을 계속 유치해야 영업이 유지되는, 그야말로 관리사들이 단골을 유치할 실력이 없는 업장이라 보면 좋다(혹은 신규 오픈한 업장이거나). 주기적인 블로그 광고 또한 마찬가지이다.
손님이 끊이질 않는 성공적인 마사지업소의 경우에도 리뷰는 업체에 광고를 맡기지 않을 경우 한 달에 한두 개가 정상이며, 리뷰가 많은 곳은 셀프로 올리든지 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장사가 잘 되는 업소들은 광고비 지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대부분의 경우 굳이 주작 광고를 하지 않는다. 물론 악평이 너무 많아 아예 리뷰 전체를 삭제하는 가게도 있으니 이 또한 피해야 할 것이다.


7. 여담[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의 캐릭터 루시안의 궁극기 '빛의 심판'을 마사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탄환을 난사하는 것, 그리고 루시안 출시 초기 궁극기치고 매우 낮은 피해량 등이 마치 안마를 하는 것과 같다는 이미에서 붙은 표현이다.

8. 텃세[편집]




범법자들끼리 모여서 일을하는 장소에 걸맞게 다양한 텃세들이 존재하는데 몇가지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본인에게 좋은 평가를 하는 손님은 마사지 매니아로 추켜세우고 타인에게 좋은 평가를 하는 손님은 마사지 처음 받아보는 뭣도 모르는 사람으로 까내리기

- 조선족들은 언어습관 자체가 한국인들 귀에 거슬리는편인데다가 일부러 화를 돋구는 멘트를 많이 치기도 한다. 그들이
치는 멘트 그대로 돌려서 날려주면 똑같이 화를 내는것으로 보아 언어습관의 문제가 아닌 일부러 텃세를 부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보인다.

- 뜨거운 타올로 찜질을 해주는 가게의 경우 타올을 덮고 찜질용 비닐을 덮느냐 비닐을 덮고 타올을 올리느냐를 두고 부먹과 찍먹 논쟁처럼 첨예하게 각을 세우며 꼽을 준다, 본인들 방식을 따르지 않으면 해고를 하기도 한다.

- 해고를 하고 싶을때는 사장이 자신을 마사지 해보라고 시키며 온갖 핑계를 대며 트집을 잡아 해고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숙달된 관리사는 사장이 개소리를 한다는 것을 뻔히 알지만 어차피 의도가 눈에 보이기에 그냥 조용히 가게를 떠나는 편이다. 보통 사람이 없을때 한국인을 쓰다가 중국에서 입국예정인 관리사등이 있을경우 미리 짤라 놓는 경우가 많다.

- 방음이 잘 되지않는 마사지샵의 특성을 이용하여 뒷담까듯이 다 들리게 욕을 한다 물론 관리사들 들으라고 하는 소리이지만 직접 말하기 꺼리는 사장들이 사용하는 방식.

- 온갖 사소한 일에 하나하나 시비를 건다. 우스운 점은 본인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시비를 걸면 불같이 화를 낸다.

- 가게에서 먹고자고 하는 관리사들의 짐을 뒤져보는 사장도 있다.

- 내쫓고 싶은 관리사가 관리중에 잠깐 자리를 비우면 사장이나 다른 관리사가 들어와서 손님에게 해당 관리사 욕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왕따관리사의 손님에게는 일부러 기분상하는 말을 하거나 불친절하게 대하는 경우

- 남자관리사에게 남자손님 몰아주기, 여자손님이 오면 본인들이하고 남자손님이 오면 한국인에게 미룬다. 이럴경우 대부분의 남자는 일을 그만둔다는 것을 알고 하는 짓.

- 예약 사이에 1분도 쉬는 시간을 주지 않고 타이트하게 예약을 잡아 4~6시간씩 쉬지않고 마사지를 하게 한다. 거기에 더해 마사지후 손을 씻는시간도 아깝다며 손도 못씻게하고 바로 일을 시키는 사장도 있다. 마사지샵이라는 곳이 많아봤자 하루에 5~6명의 손님을 하는데 손 씻는 시간 곱하기 10명이면 손님 1명을 더 받는다는 둥, 말도안되는 논리를 내세워 알아서 나가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사장도 있다.

- 여자관리사들에게는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며 남자들에게는 대놓고 윽박을 질러대는 사장도 있다.

- 여자 휴게공간은 쾌적하고 넓은 방으로 해두고 남자들은 좁은 창고 같은데서 쉬게하는 가게도 있다.

- 남자관리사가 여자관리사와 말다툼을 할때 어딜 감히 여자한테 말을 함부로 하느냐는 여자관리사들도 있다. 공주대접을 몇년씩 받다보니 정신이 나가버린 경우라고 할수있다.

- 왕따관리사에게는 손님을 주지 않는다, 예약이 들어와도 캔슬시키거나 지명이 와도 다른 관리사에게 돌린다. 그럼 피해 관리사는 돈을 벌지 못해 일을 그만두게 된다. 이런 가게들의 특징은 카운터에 관리사들을 절대 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

- 모 사우나 마사지실에는 특이하게도 직급과 군기가 있어서 고참은 여자손님을 마사지할수있고 신규는 남자만 마사지해야하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19] 때문에 대부분의 마사지사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금방 그만두는 편


9. 학원[편집]


한국내에서 마사지를 가르치는 일은 불법이지만 이를 가볍게 무시하고, 마사지를 가르치는 학원들이 있는데 강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체로 마사지 업계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가게를 차렸다가도 순식간에 망하고 학원업으로 뛰어든 분들이 많다...
(한국에서 마사지를 가르치 일은 불법이 아니다. 그렇다면 대학교 체육관련학과 미용학과등에서 마사지를 가르치는것도 불법인가?)

아가씨들을 써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분이 강사로 계시는 학원도 있다..

자기가 장사를 잘 할수 있는데 굳이 그 노하우를 다른 사람과 나누겠는가? 수업의 수준은 매우 형편없다. 그 현실을 아는 마사지 가게 사장들은 차라리 자기가 새로 직원을 뽑아서 가르쳐서 쓰는것을 선호한다.

국내 유명 학원 원장님은 학원에서 왜 해부학을 안가르치냐는 질문에 왜 마사지 학원에서 해부학을 가르쳐야 하냐고 반문하였는데 참담한 한국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멘트..

최근 마사지샵들이 대부분 망해서 학원에서 업체로 소개를 통해 인력공급을 하는 것이 힘들어지자 학원들은 1인샵을 차리면 월 500~10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꼬시고 있는데 인당 월수입 500~1000만원이면 학원을 운영해서 벌 수 있는 돈보다 많은 돈이며 퇴폐영업을 하지 않는 이상 실제로 그 정도 수입을 올릴수도 없다.

그 정도 수입이 나는 일이라면 학원강사나 원장들부터 먼저 기업형 1인샵을 차려서 업계로 뛰어들 것이다.

보통 학원 강사나 원장들은 실제로 가게에서 일하며 손님을 상대해본 경험이 매우 적으며 동양의학이나 각종 대체의학등의 신봉자들로서 근거없는 이론들을 학원생들에게 전파하는 일종의 사회악이라 할 수 있다.

월 수입 500이상을 올리고 싶다면 물리치료 학과를 졸업하여 합법적으로 도수치료사로 활동하는 것이 정석이며 한국 마사지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마사지로는 사기꾼 소리나 안들으면 다행인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 학원에서 배워봤자 초보소리밖에 못듣기때문에 마사지 교육을 빌미로 수백만원의 교육비를 요구하는 사기꾼들이 있으나.. 그들의 정보보다 구글 유튜브의 마사지 정보가 훨씬 정확하고 가치있는것이 현실..


10. 마사지 업계 사건사고[편집]


성폭행 사건들이 의외로있는데 이는 마사지사 채용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력서도 받지 않으며 마사지 테스트와 면접만으로 사람을 뽑는 업계 관행때문이다. 불법영업이기 때문에 성범죄 전과자들을 거를 수 있는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으며 실제로 성범죄 전과자들이 복역후 다시 업계로 돌아와 일을 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 그야말로 전과자들에게 자신들의 몸을 맡기는 셈

남자는 퇴폐업소에서 마사지를 받다가 성범죄자로 몰리는 경우도 있다.
물리치료사들이 도수치료를 명목으로 합법적으로 마사지를 시술하며 연봉 1억등의 고 수입을 올리고 있으나 그 수준은 무자격 한국 마사지사들을 데려다 운영해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형편없는 현실이다.

마사지 학원등지에 마사지를 배우러오는 물리치료사들도 종종있는데 이는 마사지가 불법인 한국의 특이한 현실에서 딱히 마사지를 배울만한 곳이 없기때문.

일부 식견이 좁은 물리치료사들은 자신들이 행하는 치료는 마사지와는 다르다는 헛소리를 해대곤 하는데 선진국에서 마사지사는 의료보험 손님을 받을수 있는 자격을 발급하여 관리하는 직종이다.

물론 그런 헛소리를 하는 물리치료사들도 유튜브를 보고 마사지를 배우는 현실임에도 겉으로는 전문가들인 척을 하고 있으니 그 사기극은 언젠가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것이라 예상한다.

물론 도수치료 비용에서 물리치료사가 먹는 부분은 20프로 정도로 돈에 눈먼 의사들이 주도하는 사기극의 공범이 된 수준이지만, 물리치료사 본인들은 알것이다 본인들의 치료행위가 30분 10만원, 60분 20만원의 가치는 절대 없다는 것을.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해당 무자격 도수치료사에게 손님이 몰렸던 모양이다, 물리치료사들은 이를 보고 반성하여 공부에 힘써야 할것이다. 나름 전문대도 졸업했다는 사람들이 고졸 마사지사들보다 일을 못해서야 되겠는가.


11. 마사지 관련 법률[편집]


기본적으로 안마사 자격증을 획득한 시각장애인이 시술하는 것이 아닌 모든 마사지는 불법이며 의료법위반에 단속당하면 벌금을 내게 되나, 순경들이 봐주는 경우도 있다.실제사례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안이 아닌듯 하다. 또 가게 문을 닫고만 있으면 경찰들은 그냥 돌아간다. 이는 안산 타이마사지 성폭행 사건에서 여실히 드러난 문제점이다.

마사지 업소 봐준 경찰들 2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중국이나 타이마사지등 외국인을 고용하여 영업하는 업소의 경우 관광비자등 일할수 있는 자격이 안되는 비자와 불법체류등이 적발당할경우 사장도 벌금을 내는데 한명당 몇백 이런 식으로 나온다고 한다.

중국인들의 왕래가 자유롭던 시절에는 관광으로 들어와서 3개월 정도 일하고 다시 중국에 들어가서 쉬다 오는 등의 불법 취업자들이 많았기때문에 마사지 업소들의 인력난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었다고 하는데 코로나 이후로 사람을 구하지 못해 망해버린 가게들도 많다고 한다.

업소에 몰카를 설치해놓고 촬영후 협박하는 경우도 있는듯하다.[20] 지식인 링크

누군가 마사지를 하는것을 직업으로 삼고자 한다면 병원 등지에서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며 연봉 1억을 버는것이 상책이며 마사지사로 활동하며 2~300의 수입을 올리며 각종 법적 제재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그야말로 하책이다.

그외 성매매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보통 중국, 타이, 스웨디시 마사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듯 보인다. 단속과 입증의 어려움때문에 사실상 국가에서는 손을 놓은 상태인것으로 보인다.

남자 마사지사나 물리치료사에 의한 성추행, 성폭행등의 범죄도 많이 발생하는데 뉴스에 주기적으로 이러한 범죄들이 나오는것으로 보아, 드러나지 않은 범죄는 수 없이 많을것으로 예상된다.

불법 마사지 브랜드 리스트

더풋샵: 대법원에서 불법 안마업소로 확정이 된 업소이며 김앤장 변호사등을 고용하여 다투었으나 성과는 없었다.
더하노이풋앤바디: 마찬가지로 불법
카카오풋앤바디: 불법
바디튠: 불법
청담더타이: 불법

기타 안마사 자격증을 보유한 시각장애인이 시술하지 않는경우 모두 불법.

12. 마사지업계에서 경력 사기가 만연한 이유[편집]


현재 한국내에서 활동하는 중노년 관리사들은 성별을 불문하고 자신들의 경력을 부풀려서 취업을 하곤 하는데 이는 나이먹은 관리사들이 내세울것이라고는 경력뿐인데 실제 경력을 제시하여 지원할 경우 나이가 많아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21]

사장들의 마사지에대한 지식 부재 또한 경력사기가 팽배한 이유중의 하나이다. 마사지사를 보는 눈이 없는 사장들이, 거짓말치는 관리사들이 제시한 경력들을 기반으로 사람을 판단하다보니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저번에 30년 경력이라는 사람도 손님들에게 컴플레인이 많이 났는데 이번에 3년 경력이라는 사람은 뽑아봤자겠지... 이런 마인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마사지를 할줄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업소의 경우 어리고 외견이 보기좋은 젊은이들을 뽑아 교육시켜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는 중국 본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중국 본토 마사지업소 영상, #2, #3

한마디로 중국에서도 마사지로 취업 못하고 한국에서도 딱히 오갈데없는 중노년들이 경력사기로 한국 마사지 업계를 장악하고 있는셈

물론 경력이 없는 중노년들도 뽑아서 쓰는 명동같은곳이 있었으나 현재는 코로나 이후 많이 망한 상태.


13. 초보 관리사 거르는 법[편집]


* 다짜고짜 힘 빼라고 말하는 관리사는 거른다. 해부학 지식이 없거나 마사지 테크닉이 부족하거나 손님과 커뮤니케이션 하지않는 관리사이다. 마사지 도중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줄때처럼 힘 빼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들은 있긴 하지만 관리 내내 마사지하는 법을 모르고 손님을 두들겨패며 힘빼라는 관리사는 초보중의 상초보이다.

* 손님 몸상태가 좋지 않아 아프다고 살살해달라는데, 살살받는 손님 왔다고 신나서 온 힘을 다해 두들겨패는 관리사.

* 손님과 커뮤니케이션하지 않고 본인의 주장만 내세우는 관리사

* 인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지만 정작 마사지는 시원하지 않은 관리사(주로 동양의학)

* 압 체크, 실내온도등 불편할수 있는점 체크하지 않는 관리사.

* 회원권 혹은 더 비싼 관리 강권하는 관리사[22]

* 몇회 시술시 손님의 만성적인 문제 해결 가능하다며 사기치는 관리사

* 마사지 코스 내용에 대해 손님과 확인하지 않는 관리사

* 기타 자신이 갑이되어 갑질하는 관리사, 사장 등

* 손님에게 신체적, 정신적 데미지를 주는 관리사[23]

* 원하는 부위를 마사지해주지 못하고 자신들만의 코스가 있다며 단기 속성으로 배운 루틴대로만 하려는 관리사


14. 진상 손님 유형[편집]


* 마사지 받고 몸이 아프다며 합의금 요구하는 경우 실제사례, #2

* 여자관리사, 사장등에게 신고협박등 하며 각종 범죄 저지르는 경우실제사례, #2

* 남자가 성추행 합의금 요구하는 경우실제사례[24]

* 에세머: 이런 손님들은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릴렉스를 하러 온것도 아니며 무조건 고통만을 추구한다 누군가 자신을 두들겨 패주는데서 쾌감을 느끼는 손님들, 숙달된 마사지사들은 보통의 손님들과는 다른 특이한 요구사항들을 느끼고 걸러내는편 예를들어 괴롭히듯이 해달라거나 압이 괜찮다고 느끼다가도 자극이 옅어지면 더쎄게를 계속 주문하는 일종의 이기주의자들 이들의 요구사항을 계속 들어주다가 골절등의 부상을 입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골절마저도 행복해한다. 물론 합의금은 청구하지만...

이들을 마사지하는데 보통 사람 두 세배의 힘과 멘탈이 소진되기 때문에 블랙을 놓는것이 경제적이지만 직원으로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속으로 쌍욕을 하면서 버티는 편.

이런 손님들은 마사지가 아파서 몸부림을 치면서도 살살해달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으며 그냥 그대로 아프게 해달라는 주문을 하곤 하는데 에세머가 아닌 보통 마사지사들로서는 멘탈소모가 많아지는 손님유형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등이 있는 손님들이 무조건 강하게를 주문하며 고통을 받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들은 해결되지 않는 통증을 다른 통증으로 잊고자 하는 마음에 마사지 샵에 와서 진상을 피우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환자들이 부드럽고 정확하게 해주기를 원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

* 손님으로 위장한 단속 경찰 단속 사례

* 남자가 남자마사지사 찾는 손님. 이들은 남자가 힘이 좋아서 찾는다는 둥 둘러대지만 사실은...[25] 보통 손님들은 관리사가 하기 싫은 티를 내거나 그런 말을 하면 마사지를 받지 않거나 교체를 해달라고 하지만 이들은 어떻게든 남자에게 마사지를 받고 간다.. 게이마사지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저렴한 일반 마사지샵에 와서 진상을 피우는 사람들

* 조선족 여자 관리사들은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남자관리사들에게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지시를 내리는 경우가 있다. 중국문화의 영향인지 99개를 잘해도 1개의 단점을 찾으려 혈안이 되어있으며 본인들은 그러지 못하면서 타인들에게는 완벽을 요구[26]한다, 다른 관리사들이 보낸 자객[27]인 경우일수도 있기때문에 남자관리사들은 이들을 굉장히 꺼린다. 이들은 본인 담당 관리사가 조선족인 경우 무조건 칭찬을 하고 나가며 한국인인 경우 어떻게든 단점을 찾아 컴플레인을 걸고 나간다, 그야말로 진상중의 상진상.

진상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이다.. 관리사나 사장이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직접적으로 말을 해도 막무가내로 자기는 마사지를 받고가겠다고 우기는 식.. 이들은 말이 안통하므로 낌새가 느껴지는 순간 거르는 것이 상책이다.


15. 진상 사장 유형[편집]


* 돈 안주는 사장
* 관리사들 이간질 하는 사장
* 마사지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장
* 중국인 우월주의자
* 손님 외모 대놓고 품평하는 사장


16. 마사지샵 고객 유형[편집]


- 환자: 수술등으로 몸에 구조적인 문제가 생긴 사람들이나 체형적인 문제로 몸의 특정부위에 피곤함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 가려운곳을 긁어줄 정도의 마사지사로서의 상식만 있으면 꾸준히 오는 사람들

- 커플: 데이트 코스등의 목적으로 마사지샵을 찾는 손님들

- 가족: 커플과 마찬가지로 가족모임등 여유를 즐기러 오는 손님들

- 회사 단체손님: 주로 사장님등이 복지차원에서 마사지를 결제하고 단체로 와서 여유를 즐기는 경우

- 남자찾는 여자: 남자관리사가 힘이 좋고 남자의 본능상 여자손님은 엄청나게 열심히 해주기때문에 남자를 찾는 손님이 대부분, 유흥가 등지의 마사지샵에서는 극히 드물게 관리사를 유혹하는 손님도 있는데 남자관리사들에게는 그야말로 로또같은 경우, 그러나 그런 손님은 매우 드물다.

여자 관리사에게 외모품평등을 당하는 등 기분나쁜 경험을 한 경우 남자를 찾는 손님들도 있다. 중국인 관리사들은 말을 거침없이 내뱉기 때문에[28] 차라리 성별차이때문에 자연스럽게 조심하게되는 남자관리사들을 찾는 경우.

- 여자찾는 남자: 아주 상식적인 손님부터 진상까지 이유는 다양하다 남자한테 마사지를 받기 싫어서 여자를 찾거나 여자관리사들의 성적인 서비스를 찾는 경우 등

- 게이: 남자관리사들을 찾는 남자들.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있어서 소문을 내는건지, 가게에 남자관리사가 있으면 이상하게 게이들이 꼬인다. 이들의 은근슬쩍 만지는 스킨십을 경험하는 남자관리사들은 상당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 마사지를 받으러 와서 굳이 커밍아웃을 하지는 않기때문에 겉보기로 구분하기는 힘들지만 굳이 남자 마사지사로 해달라는
사람들.. 여자 사장들은 이런 손님들을 좋아하는데 아마도 BL물을 좋아하는 여자들의 심리에서 나오는 반응인듯 보인다.

남편이나 남친이 여자에게 마사지를 받는것이 싫어서 남자에게 마사지를 받게하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야말로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분들..

- 여자찾는 여자: 남자 마사지사에게 거부감이 있는 손님들, 거부감이 있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관리사가 없을때 사장의 돈 욕심으로 남자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관리사나 손님이나 서로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자신이 남자 관리사인 경우 이런 손님들은 피하는게 좋다.


17. 마사지 업주 유형[편집]




유흥업 경력자들: 이들은 성매매업소 운영 유경험자들로서 단속등으로 법의 엄정함을 느끼고 상대적으로 처벌이 약한 마사지업으로 경제활동을 영위할 생각으로 업소를 차린 사람들이다. 유흥업자들의 특성상 마사지업에 대한 열정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며 돈만 벌리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대체로 중국인들에게 휘둘리다 망하는 편. 시설에 대한 투자나 가게 관리등은 전혀 관심이 없다..

이들이 프랜차이즈등 건전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이유는 스웨디시등의 경우 성매매업소라는 인식이 있어 의료법 벌금외에 성매매로 처벌받게될 경우 추징금으로 그동안 번돈을 다 환수당하지만 일반 마사지업소의 경우 실제로는 성매매가 벌어지더라도 건전샵이라는 인식때문에 추징금 없이 벌금선에서 처벌이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대체로 과거세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프랜차이즈등 이미지가 좋은 가게들을 창업하는 편이며 그렇지 않은경우 스웨디시등 실제로는 성매매가 이루어지지만 의료법 위반등으로 가볍게 넘어갈 가능성도 있는 업소등을 차리는 경우가 많다.

마사지 매니아들: 이들은 본인들이 마사지를 받는것을 좋아하여 마사지 업소를 차린 케이스 보통 체형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많으며 그중에서도 거북목들이 많다 해부학적 지식은 없지만 견갑골 사이만 1시간 내내 조지는 중국 마사지 샵에서 유일하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 마사지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고생만 하고 돈만 털리다 망하는 편

마사지사 출신: 이들은 본인들이 마사지사로 활동하다가 가게를 차린 케이스 성향은 천차만별이지만 그래도 짬밥이 있기때문에 그럭저럭 관리사들 관리는 하는 편


18. 마사지 관리사 유형[편집]



아저씨, 할아버지: 여자손님에게 기를 받아가기 위해 일을 하시는 분들, 마사지 실력은 형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아로마 마사지등을 유도하지만 성공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어떤 남자관리사들은 손님들에게 유사성행위를 제안하기도 한다. 성범죄로 잡혀가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50~60대에 마사지를 배워 제 2의 인생을 살겠다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편[29] 물론 남자관리사들을 좋게 생각하는 손님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장들은 그 꼴을 보기 싫어하는편[30]

아줌마, 할머니: 마사지 실력은 역시나 형편 없지만 여자를 찾는 손님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돈벌이는 되는 편, 사장들이 가장 좋아하는 관리사 유형이지만[31] 어떤 관리사들은 남자 손님들에게 팁을 받고 유사 성행위를 제안하기도 하며 이런 아줌마 할머니들을 알고도 쓰는곳을 묵인샵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묵인샵등 퇴폐샵은 중노년 여성들이 인생 마지막으로 종사할수 있는 유흥업소라 할 수 있다. 간혹 레즈비언 마사지사들도 있는데 이들은 여자를 정말로 좋아한다 남자만큼 좋아하는 듯 보인다.

야매 치료사: 주로 남자들이 마사지업에 오래 종사하다가 쌓인 잡지식[32]들로 손님들에게 썰을 풀며 마사지를 하는 스타일, 놀거 다 놀아본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딱히 다른 업종에 종사할 능력은 없을때 야매치료사로 전직하는 경우가 많다.


19. 보장 제도[편집]



마사지업계에는 보장이라 하여 손님이 없어도 일정 수입을 보장해주는 제도가 있는데 이는 손님이 많은 가게에서나 당연히 일정금액 이상 수익을 올릴것이라 생각하고 보장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사람을 쓰는 것인데 초보사장들은 보장을 안해주면 일을 안하겠다는 중국인들의 담합에 농락당해, 가게를 오픈하고 손님이 없어 수익이 없는데도 중국인들 월급이나 주다가 폐업해서 망해 나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실제사례, 실제사례 #2

이는 가히 중국정부의 한국내 경제공작의 일환이라 해도 과언이아닌 수준이다.

현재 한국내 활동중인 어느 관리사도 보장을 주고 데리고 있을만한 가치는 없으며 중국인을 데리고 장사를 하면 극히 높은 확률로 망해서 철거비도 못내고 가게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마디로 보장제도는 한류등 한국 최고 호황기, 마사지를 못해도 신규 손님이 미어터지던 시절의 추억속 시스템일 뿐이다.


20. 남자 관리사와 여자 손님[편집]



현재 한국 마사지업계 남자 관리사 주류는 50~60대 할아버지들이며 이들은 이 업계를 죽을때까지 떠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여자 손님들 때문이다.

남자 입장에서 예쁜 여자를 마사지하는 것은 돈을 주고라도 할만큼 재밌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손님들 입장에서는 할아버지들에게 마사지를 받고나면 기를 빨린다는 기분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리 마사지를 잘해도 늙은 관리사들에게는 손님이 별로 몰리지 않는다.

대개 같은 나이대의 할머니들이 이들을 찾는 편이며 사장이 작정하고 남자손님만 계속 시키지 않는 이상 이들은 절대 업소를 먼저 그만두지 않는다.

힘있는 마사지를 원해서 남자를 찾는 손님들은 할아버지들의 소녀같은 마사지에 실망하고 마사지샵을 다시는 찾지 않는 경우도 많다.

남자관리사가 여러명 근무하는 마사지 샵에서는 여자손님 쟁탈전이 항상 치열하게 벌어지는데 예쁜 여자손님을 마사지한 관리사는 일시적으로나마 공공의 적이되어 온갖 뒷담화의 대상이 된다.

그나마 체계가 있는 업소에서는 순번이 먼저인 사람이 먼저 손님을 선택하게 한다든지 간단한 룰을 만들어두고 지켜서 서로간의 잡음이 적은 편이나 체계가 없는 업소에서는 여자 손님을 먼저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그 몇가지 방법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먼저 발닦아주고 일 먼저 들어가기

- 발을 닦는것을 놓쳤다면 마사지실에 들어와서 해당 손님에게 이쪽으로 오시라며 자기 베드로 유도하기

- 풀오토 가게의 경우 카운터와 친분을 만들고 순번을 조작하여 자신이 들어가기

- 손님 족욕대 앞에서 제가 해드리겠다며 선포하기

- 부부등 남녀 관리사가 조를 짜서 가게를 돌아다니는 관리사들도 있는데 시작할때는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마사지 하다가 중간에 서로 바꿔서 마사지 하는 경우도 있다. 손님은 마사지가 끝난 후에야 눈치를 채는 황당한 경우...

서로 친한척 하던 관리사들도 다른 관리사 때문에 예쁜여자를 놓치면 쌍욕이 오가거나 말싸움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야말로 꼴불견 하루살이 인생들인 것이다.

이런 할아버지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중의 하나는 사장들 생각에 그들은 할아버지들이기 때문에 성추문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허나 그것은 굉장한 착각이며 할아버지들이 더럽게 마사지하는 꼬라지를 본 사람들이라면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아무리 오래 한가게에 진득하게 붙어있어도 손님들이 찾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인데 그것을 모르는 사장들은 그저 할아버지들에게 여자 손님이나 공급하는 일종의 포주역할이나 하다가 망해서 떠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으로 일산 마사지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도 50대 였으며 뉴스에서 접할수 있는 마사지 성폭행 가해자의 나이들을 보면 대개 40~50대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남자관리사들은 본인들을 찾는 손님이 없어 하루 수입이 3~6만원에 그쳐도 꾸준히 버티는 편인데 그 이유는 언젠가 자신의 순번에 돌아올 예쁜 여자손님만을 기다리며 버티기 때문이다.

할아버지 관리사들이 예쁜 여자 손님을 마사지하고 나오는 표정을 보면 세상을 다 가진듯한 표정이며 까칠한 성격이 부드러워지고 평상시 불평불만만 쏟아내던 입에서는 긍정적인 말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참 꼴불견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사장들은 중노년 남자 관리사들이 인기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일종의 진상처리반 혹은 사람 머릿수 채우기 용도(단체나 커플손님이 올 경우를 대비해서)로 가게에 놔두는 편이며 어떤 사장들은 성추문이 있어도 늙은 사람이 어디에 가겠냐며 인정을 내세우며 봐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할아버지들에게 피해를 입은 손님들의 입장은 생각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면 그러한 사장들도 정상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중노년 관리사들은 자신의 경력을 내세우며 사장들에게 자신이 마사지를 잘한다며 어필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 분야에 20~30년 있었다는 사람들이 3~5천이면 차리는 마사지샵 하나 차리지 못해 아르바이트나 전전하며 돌아다니겠는가...

한 분야에 20~30년을 종사하였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장사를 잘 해내든지 교육을 하든지 해야하는데 마사지샵 아르바이트 정보나 검색하며 하루를 보내다가 마치 유흥업소에 출근하는 기분으로 일을 하겠답시고 오는 남자 관리사들을 보자면 그야말로 욕이 안나올수가 없는 업계의 현실이다.

어떤 이들은 손님이 말을 하고싶든 안하고싶든 계속 추파를 던지며 말을 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들이 마사지 업소에 출근하여 손님을 대화, 키스방 매니저 쯤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어떤 중국 관리사들은 자신이 중국에 집이 몇채이며 재산이 얼마라는 둥 허풍을 떨곤 하는데 그 돈이면 한국에서 사장으로 장사를 해도 될 돈인데 왜 직원이나 알바로 돌아다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 일이다.

이들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여자 손님 한정으로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한다는 것인데 얼마나 열심히 하면 손가락 등 몸의 일부분이 부러질 정도로 열심히 하여 부상으로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치료후 다시 구인광고를 검색하며 업계를 전전한다. 이들은 죽을때까지 마사지를 그만두지 않는다. 그 놈의 여자가 뭐길래..

마사지샵을 차렸다가 본인 가게에 손님이 오지않아 망해버리자 현실을 깨닫고 직원으로만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은 손님들이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지만 본인의 성욕의 숙주가 되어 이 업계를 떠나지 못하는 지박령같은 존재들이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가게를 망하게 한다.

자기 가게에 손님이 없으면 문을 닫고 다른 업소에 알바를 다니며 여자손님을 마사지하며 즐기는 사장들도 있다.

어떤 할아버지들은 남자 손님만 오면 불평불만을 쏟아내고 사장이나 카운터에게 불만을 표출한다. 나는 여자손님만 할거니까 남자는 다른 사람에게 넣으라고 난리를 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정상적인 사장은 그런 불만을 표시하는 관리사를 단칼에 쳐내지만, 완전 돌아버린 사장들은 힘들어도 묵묵히 일하는 관리사에게 남자손님들을 떠 넘기고 뺑끼치는 관리사에게 여자를 넣곤 한다. 믿을수 없겠지만 실제로 이런 경우들이 많다.

사장들이 중국 관리사들에게 힘없이 휘둘리는 이유중의 하나는 관리사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할 경우 관리사가 퇴직후 가게를 신고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많거나 조선족 관리사들이 퇴직후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장들이 마사지업을 접고 업계를 떠나게 만드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허나 가게의 매출이 벌금을 상회할 경우 그냥 벌금을 맞으면서 버티는 경우가 많다.

어떤 관리사는 자기외에 다른 남자관리사가 여자 손님을 마사지 할때, 어디 여자가 외간 남자에게 배를 마사지 하게 하느냐며 호통을 치는 등 언어폭력을 가하여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기도 한다.
우스운 점은 그런 관리사들이 나중에 독립하여 가게를 차린것을 보면 메뉴에 림프(데콜테 서혜부등)마사지를 넣어 놓는등 본인들은 별짓 다하면서 남은 못하게 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 그야말로 정신병자들..

건달생활등을 하는 사람들이 직접 가게를 운영하며 예쁜 여자 손님이 오면 본인이 직접 관리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21. 지명제도[편집]



마사지 업계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관리사를 지명하여 받을수 있는 지명제도가 있다

허나 일부 악덕 사장의 경우 손님이 관리사를 따라 유출되는 경우를 막는다며 어떤 관리사의 지명이 올 경우 해당 관리사가 쉰다거나 식사를 하러 갔다거나 등의 구라를 치며 다른 관리사에게 받아보라고 강권하여 다른 관리사에게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손님과 관리사의 케미가 상당부분 중요하게 작용하는 마사지업의 특성을 모르는 초보 사장들의 허접질일 뿐이며 결국은 가게 이미지만 더러워지는 방법이다.

손님 입장에서는 저 가게는 내가 돈을 지불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곳이 아니라 저 가게 사장에게 컨트롤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22. 예약제도[편집]



마사지도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예약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숙달된 카운터나 사장의 경우 예약사이에 관리시간을 제외하고 추가로 30분 가량의 텀을 두고 예약을 받는다 이는 손님이 늦게 올 경우 시간이 밀려 다음 손님이 예약시간에 마사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며 관리사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도 중간에 텀을 두는것이 좋다.

초보 카운터들의 경우 예약을 빡빡하게 잡는게 일을 잘하는 것인줄 알지만 사실은 점차로 가게를 망하게 하는 중인것이다. 관리사 컨디션이 저하되고 손님들의 예약시간 관련 컴플레인이 빈발할 수 있기때문이다.

또 손님이 정시에 도착해도 기본적으로 옷을 갈아입고 족욕을 하는데 10분 가량이 소요되므로 예약사이 30분 간격은 기본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이 무슨 기계인줄 알고 4~6시간씩 쉬지않고 일을하게 하는 사장들은 본인들이 그렇게 일을 해봐야 관리사들의 고충을 알것이다.


23. 마사지 업계 인력난의 원인[편집]



- 중국인과 화교의 특성상 중국인이 아니면 신규를 뽑지 않는것, 이는 일반적인 중국 문화인데 중국인들은 중국가게가 아니면 돈을 쓰지 않는것과 일맥상통한다. 돈의 흐름을 통제하는 문화가 예전부터 내려온 것. 중국인들은 마사지를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중국인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까내린다. 반면 중국인이라면 마사지를 하루이틀 배운 초보라도 올려치기 한다..

- 중국마사지의 특징이라면 해부학 지식이 없어서 아프기만한[33] 마사지 였으나, 최근에는 그들도 서양 마사지를 카피하여 시술하는 것이 현실이다

서양 마사지의 시그니처 테크닉인 kneading을 카피하여 사용하는 중국 마사지사, 가게 메뉴표에 스웨디시 마사지 메뉴가 있는것으로 보아 중국마사지의 정체성은 잃은듯 하다..

- 한국 또한 나이든 사람들의 독점욕에 의해 신규가 진입할 기회가 없었다.

- 마사지 교육 자체의 수준이 매우 낮아서, 한국 마사지는 누구도 배우고 싶어하지 않는다. 한국식 마사지를 배운 사람들은 고통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마사지 매니아로 추켜세우며 근육의 이완과 여가생활을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을 마사지 받을줄 모르는 사람으로 까내린다.[34]
요는 자신들의 마사지 압력이 강하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인데 150~155cm의 신장의 50~60대 할머니들이 그런 자부심을 부리고 있으니 그야말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나름의 요령이라며 아프다는 소리가 나올때까지 사람을 두들겨패고[35] 아프다고하면 대충 마사지를 하면서 손님의 돈을 날로먹는데 한국 마사지업계가 망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이다.

살짝 누르기만해도 아픈 부위들을 혼신의 힘을 다해 누르며 상대방이 비명을 내는것을 즐기는 한국식 마사지, 종아리 중앙은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기 때문, 이들은 이런 마사지에 근막이완등의 용어를 사용하는데 근막은 겉에서 근육을 감싸고 있는 얇은 막인데 아마도 근막이 뭔지도 모르고 용어들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인다

쇄골밑 신경과 동맥 정맥이 지나는곳을 야릇하게 조져주는 모습, 초반에 아프게 누르고 나중에 살살 누르는 전형적인 패턴

외국에도 sm 마사지 클럽이 있으나 가격이 매우 비싸며 기본적으로 해부학을 알고, 마사지를 해줘도 되는 부위를 강하게 눌러준다 허나 한국 마사지는 해부학 지식의 부재로 겨드랑이, 목의 앞부분과 옆부분, 또 무릎 뒤쪽 신경이 노출되어 있는 부분 등, 급소를 강력하게 타격하는 것이 차이점

요는 한국내 활동중인 마사지사들은 본인들이 자처해서 SM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를 운영중이라는 것

- 불법영업이기 때문에 경쟁업소끼리의 신고전쟁으로 서로 망해나가는 경우가 많다.

- 때문에 중국 타이등 외국인을 바로 채용하여 쓰는것이 교육의 부담도 적고 인력관리도 수월하였다.

- 중국인 입국이 풀리면 인력난은 자연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중국인 입국이 풀리면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였으나 중노년이나 실력없는 마사지사 외에는 한국에 들어올 이유가 없어졌다
현재 중국의 규모있는 마사지업체의 경우 1시간에 4만원 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으며 한국은 1시간 5만원 정도가 평균이다.
중국마사지 프랜차이즈인 더풋샵 등지에서는 이를 감안한 것인지 1시간 6만원의 가격을 책정하였으나,
과연 그게 한국까지와서 법적 처벌[36]을 감안하며 일을 할 정도의 유인인지는 알 수 없다.

- 물리치료사 은퇴자들의 은퇴후 자영업으로 마사지가 각광받을 가능성도 있으나 형식은 마사지샵이 아닌 재활운동센터 필라테스 헬스장 등의 형식을 띌 가능성이 높다.


24. 마사지 업계 상술[편집]



  • 회원가와 일반가 구분하여 회원권 구매 유도하기

업주들이 원하는 적정 가격을 회원가로 설정하고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을 일반가(대개 20~40% 정도 높은 가격)로 설정하여 회원권 구매를 유도한다. 이는 고객에게 과도한 선불금을 강요하는 전략으로서 마사지 업주들은 회원권 수입의 짭잘한 맛에 중독되어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 관리사에게 지급되는 5:5 수당은 무조건 회원가 기준이기에(손님이 일반가로 받는다 해도) 일반가는 거짓 가격이라 해도 무방하다. 이 회원권 금액을 엄청나게 쌓은 채로 폐업하고 도망쳐 고소 당하는 업주들도 있다. 실제 사례.

단체 손님들의 경우 어차피 여러 사람이 받을 거라면 회원권을 구매하는 게 낫지 않은가 싶어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가라는 것은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가격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37]
  • 본인들 스케줄에 맞춰 손님 예약시간 변경 요구하기





  • 기타 각종 구라들







  • 고객의 불만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회원권 권유 혹은 다른 관리사는 다르다는 구라 등으로 커버한다[38]


































  • 손님 멍들때까지 두들겨패는 무식한 또라이들[39]


대체적으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그들 입장에서 외국인인 한국인 손님들의 만족감보다는 동포인 중국 직원들의 수입을 챙겨주겠다는 마인드에서 발생한 전략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여자 관리사 예약했는데 중국인 남자 관리사 때려넣기 등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마사지를 받는데 시원하지 않고 불편하다면 최소한 그 날은 마사지를 받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40]

리뷰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국 마사지의 대표적인 특징이라면 세게 해달라는 사람에게는 약하게 해주고 약하게 해달라는 사람은 두들겨 패곤 한다. 세게받는 사람에게는 약하고, 약하게 받는 사람에게는 강하다 그야말로 무쓸모..

이는 중국인 마사지사들이 보통 중노년인데다 체구가 작고 힘이 없어서 세게받는 사람들이 원하는 압력을 맞춰줄 수 없기 때문에, 약하게 받는 사람에게 혼신의 힘을 다해 아프게 하여 자신이 압이 약하지 않다는 것을 사장에게 어필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자리 보전을 위해 손님을 이용하는셈, 허나 상식적으로 신종훈의 펀치와 타이슨의 펀치가 파괴력이 비슷하겠는가..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이왕이면 체구가 작은 관리사들은 피하는것이 좋다.

중국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자신의 기술이 굉장히 특별하며 마사지 가격이 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손님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에서도 그들의 생각이 드러나는데, 이 귀하신 내가 너희들을 마사지해주는데 잠자코 받기나 하라는 듯한 태도들을 많이 보이곤 한다. 한두 명이 그러면 그냥 개인의 일탈이겠거니 하겠으나 거의 백이면 백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참으로 놀랍다 할 수 있다.

경제적인 배경을 살펴보자면 2천년대 중후반 중국 마사지가 한국에서 퍼져나갈 시점 대부분의 한국인은 130~200만원의 수입을 올리며 살고 있었고, 당시 중국인 마사지사들은 월 300 가량의 수입을 올리곤 했다. 몇몇 중국인 관리사들은 대놓고 이 동네 손님들은 그지새끼들이라며 불만을 표시하고 손님들의 호구조사 등을 하며 자신들이 더 나은 사람이라 생각하곤 하는데, 그 저속한 마인드가 행동과 말에 그대로 배어나온다. 이는 벼락부자들의 일반적인 패턴과 동일하다.

물론 손님 중에도 개진상들이 존재하지만, 왜 개진상들에 맞서 본인들의 권리를 지키지 못하고 엄한 평범한 손님들에게 화풀이를 하는지는 모를 일이다. 마사지사들끼리는 중국인을 쓰면 가게가 망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중국 마사지샵들이 거의 대부분 망해버리기도 했다.


25. 망하는 마사지 가게의 특징[편집]



- 기본적인 위생관리: 일반적으로 한국내 마사지샵에서는 얼굴도넛과 수건등을 마사지 베드에 깔아 놓고 사용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마사지 가게에서 얼굴 도넛과 수건을 1인당 1번만 사용하지 않고, 부직포 얼굴 커버등만 갈아끼우며 사용하는 현실이다 마사지 베드 위에 놓여진 수건의 경우 더욱 심각한데 한달에 1회정도 세탁하고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대부분이다..
기본은 손님 한명당 1도넛 1수건으로 매회 교체하는것이지만 그렇게 하는 가게는 한국, 중국인의 위생관념상 극히 드문것이 현실이다.
마사지 베드에 누웠는데 뭔가 땀에 쩔은듯한 수건과 도넛의 느낌이 나는 가게가 태반인데 이는 대체로 위생관리 개념이 없기 때문

발마사지 등을 할때 마사지복에 크림이나 오일이 묻지 않게 하기위해 무릎등에 수건등을 끼운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수건들을 재탕하는 경우또한 매우 빈번하다 중국인 관리사들의 논리는 이것은 물에 젖거나 오일이 묻은게 아니기 때문에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마인드

얼굴 도넛은 1개당 몇천원 수준이고 대형 수건은 개당 2만원 수준이며 마사지샵의 손님은 하루에 많아야 20~30명인데 그 정도의 준비조차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마사지 업주들이다.

어떤 곳은 마사지 베드에 씌우는 커버의 밑부분이 시커멓게 먼지가 끼어있는데도 장기간 세탁을 하지 않고 계속 손님을 받는 업소도 있다고 한다.

가장 큰 문제점은 발마사지크림인데 보통은 싸구려 크림통에서 손으로 크림을 떠서 사용한다. 무좀걸린 손님의 발을 마사지한 크림으로 다른 손님들의 발을 마사지하는 셈, 펌프형 크림을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인데 그런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 업주들이 태반이다.

손님에게 주는 차나 음료등을 담은 컵을 설거지할때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씻는 경우도 많다.
찜질복으로 불리는 마사지 유니폼을 재사용하는 경우도 매우 빈번하며 수건등을 재사용 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41]

가게 내부 청소를하지않아 화장실등이 더러운 경우도 많다.



26. 마사지사 직업이 맞는 사람들의 특징[편집]



- 외모가 무난하거나 보기 좋다[42]

- 성별이 여자인경우 직업을 구하는것 자체는 매우 쉽다. 2023년 현재 할머니 아주머니들마저 다른 직업군으로 빠져나간 상황이기때문에 나이와 관계없이 성별만 여자이면 할머니에다 마사지를 배워본적 없는 초보라도 일을 시켜주는 사장들이 매우 많다. 다만 남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단속에 맞아 전과가 생길 위험이 있기때문에 신규유입도 매우 적은편이다 오갈데 없는 할머니들이 용돈벌이 삼아 업계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의 갑질을 경험한 마사지업주들은 뭔가 잘못됐다는걸 느끼고 업계를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다. 할머니들은 여자라면 대부분 무조건 채용에 속성으로 배운 마사지라도 일을 시켜주기 때문에 꽁돈을 버는 맛에 이 업계를 보통은 떠나지 못한다. 또 젊은 남자 손님들을 그분들이 언제 한번이라도 만져보겠는가..

- 여자의 경우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번다, 어떤 할머니나 아줌마들 중에는 남자에 대한 거부감으로 손님을 가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거면 다른 직업을 알아보는게 낫다.[43] 마사지는 신체접촉이 많은 직업이기때문. 남자 몸 만지는게 싫다며 손님을 가리는데 어떤 가게에서 오래 버티겠는가. 물론 본인이 가게를 차려서 할 경우 아무 상관없다. 이런 여자관리사들의 요청으로 업주들이 남자관리사를 뽑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가게에 아무것도 모르고 일하러 간 남자 관리사는 하루종일 남자만 마사지 하다가 정신이 나가버릴 수도 있다.

- 남자의 경우 다른 사람의 밑에서 일하기 보다는 본인이 직접 차려서 일을 하는 것이 좋다. 현재 한국 마사지 업계 현실상 남자 관리사는 여자 관리사가 오기 전까지만 쓰는 땜빵정도의 역할이며 남자는 남자가 마사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게이같은 업주들이 많기 때문, 명목은 건전마사지이지만 사실상의 게이마사지를 하게 되는 현실, 보통의 이성애자 남성이라면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에 심대한 악영향이 올수도 있다. 남자 관리사의 경우 여자만 마사지하겠다고 선포할 경우 보통은 해고되기 때문에 본인이 돈을 모아 샵을 차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여자의 경우 여자만 하겠다고 선포해도 일을 시켜주는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 어떤 또라이같은 사장들은 술취해서 여자를 찾는 손님에게 남자가 마사지를 잘한다며 남자를 억지로 넣곤 하는데 그야말로 소시오패스들..

남자의 경우 아무리 마사지를 잘해도 사장들은 보통 본인들 가게와 맞지 않는다며 쫓아내곤 하는데, 마사지를 배우거나 해보지도 못한 건달이나 포주같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마사지사들이 아무리 얘기를 해봐야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 외국어를 말하는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가게는 욕이나 한번 해주고 나오는것이 속이 편하다.

현재 한국의 마사지 업소들은 할머니 아주머니들을 찾는 남자들을위한 유흥업소정도의 포지션이기때문에 남자들은 일반적인 마사지샵에서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본인이 중국인이거나 조선족이라면 더풋샵등지의 중국마사지 프랜차이즈에서 고용을 해주는 편이지만 한국인이라면 일할곳은 딱히 없다.

- 마사지의 치료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는것이 좋다. 현재 한국에서 마사지업은 마사지사들의 수준과 손님들의 인식 모두 유흥업 수준이기 때문.

- 중국인이고 성별이 여자이면 아무데나 취업은 할수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1:48:09에 나무위키 마사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아무것도 모르는 옆집 아주머니가 해주는 마사지가 더 나을수도 있다[2] 그나마 그들중에 나은 편이라고 생각되어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이지만 수준은 형편없다[3] 실제로 관광객 위주나 유흥가 로드손님 위주의 샵 외에는 손님이 없다[4] 한국인 여자관리사 only 컨셉으로 런칭한 브랜드 허나 막상 가보면 대부분 중국인들이 마사지를 해준다..[5] 초보와 경력자의 차이를 못느낄정도로 관리사들의 일반적인 수준이 매우 낮다.. 속성교육으로 배운후 전부 배웠다고 생각하고 노력하지 않기때문[6] 이런것을 보통 경제 문화 공작이라 말한다[7] 아로마 마사지의 경우 특히나 심한데 탈의한 상태의 여자를 마사지하기 때문이다.[8] 어떤 마사지 업소들의 경우 구인광고에 한국인 사절을 내걸곤 한다..[9] 납치와 성폭행등이 그들의 고향에서는 일상인것이다.[10] 성범죄 뿐만 아니라 조선족 남자 관리사들은 말싸움을 하다가 우발적으로 서로 칼로찔러 죽이는 등 살벌한 경우가 많아서 뽑기 꺼리는 경우도 많다[11] 월 250~300만원 가량 여자의 경우 400도 가능[12] 불황으로 손님이 줄어든데다 가격 인상이후 퀄리티에 맞지 않는 가격이라는 불만이 많아 손님이 많이 떨어졌다[13] 이는 한국에서 마사지를 하는 중국인들이 대개 한국 내 학원 등에서 마사지를 배워 시작했기 때문.[14] 경찰은 경찰서에 앉아서 컴퓨터만 두드리고 신고자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셀프로 범죄현장을 포착하여 증거를 수집해야 하는 현실[15] 만성 질환자, 환자들.[16] 바디스크럽[17] 꼬리뼈 근처 근육을 풀어준다며 항문에 손을 넣는다든지.[18] 주로 프랜차이즈 창업자들.[19] 신규에게 여자손님이 올 경우 고참선에서 못하게 제재를한다[20] 보이스 피싱으로 보인다.[21] 명심할 것은 한국 마사지 대중화는 2010년 이후라는 것이다.[22] 지금 시원하지 않은것은 저렴한 관리이기 때문이며 비싼관리들어가면 시원하다는 둥의 개소리를 날리는 경우도 있다.[23] 언어폭력 등[24] 물론 남자도 성범죄 피해자가 될수 있으나 확실한 물증이 없으면 한국에선 인정받기 힘든것이 현실인것으로 보인다.[25] 보통 게이들[26] 혹은 이런 요구사항을 할때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궁금해서 실험해보는 경우도 있다[27] 성관련 컴플레인이 나면 보통 바로 해고당하기 때문[28]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을 하는 등, 팔자가 좋다느니 하며 본인들 신세한탄을 하는 경우도 있다[29] 나이는 많지만 마사지는 초보인 경우가 수두룩[30] 남녀칠세부동석등 유교 마인드의 사장이 많아서 사실상의 동성애 마사지샵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게이 레즈 등[31] 여자이기 때문에 아로마 관리등으로 고수입을 올릴수 있으며 성관련 컴플레인 리스크가 적다[32] 건강지식 등[33] 멀쩡한 사람도 중국 마사지를 받고나면 전신이 아파지는 마법[34] 어쩌면 그들은 마사지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자신들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피해자들을 물색하는게 아닐까싶다. 금전적 이익을 편취하기 위해서..[35] 사람 몸에는 살짝 눌러도 아픈곳들이 있는데 이들은 팔꿈치로 그런곳들을 혼신의 힘을 다해 타격한다.[36] 불법취업, 의료법위반 등[37] 대개 현금 결제시 회원가를 적용해주는 등.[38] 리뷰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잘하는 관리사는 잘한다고 하는데 못하는 관리사는 왜 데리고 있는건지 의문이 든다.[39] 리뷰의 내용을 보아 광배근과 데콜테 그리고 전완 부위를 강력한 압으로 조진것으로 보인다 손만대도 아픈곳을 악의를 가지고 조져버린듯하다[40] 물론 중국인들의 특성상 이미 마사지를 시작했으니 환불 못해준다며 강짜를 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마사지샵을 많이 다녀보지 않은 사람들은 돈만 털리고 나올수도 있다.[41] 심한곳은 손님 족욕시 발을 닦은 수건등을 재사용하는 경우도 있다[42] 마사지는 배우면 된다[43] 남자 손님을 마사지 하는 것이 체력소모가 많기때문에 핑계를 대서 피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