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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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들리 스콧 감독의 2015년작 SF 영화. 앤디 위어의 소설 마션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화성에서 펼쳐지는 로빈슨 크루소풍 생존기다.도움은 고작 1억 4천만 마일밖에 안 떨어져 있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A] , 시각효과상, 음향편집상, 각색상, 음향믹싱상, 미술상 후보작이었으며, 제 73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A] , 최우수작품상-코미디 부문 수상작이다.[3]
초기에는 국내 개봉명이 원제를 직역한 '화성인'이었는데 2015년 6월에 이르러선 제목이 바뀌어 마션으로 홍보가 되고 있다. 원작 소설도 영화 개봉을 앞두고 역시 '마션'이란 제목으로 알에이치코리아(구 랜덤하우스 코리아)에서 7월 29일 정식 출간되었다.[4]
2. 개봉 전 반응[편집]
리들리 스콧 감독의 최근 두 작품인 카운슬러와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 평가와 흥행에서 영 좋지 않았기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편으론 SF 영화만큼은 평가가 좋았던 스콧 감독이기에 오히려 큰 기대를 가진 사람도 많았다. 물론 기대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또 2013년의 그래비티, 2014년의 인터스텔라에 이어 가을에 개봉하는 우주영화로서 앞의 두 영화가 좋은 평가와 흥행을 거뒀기에 이 영화도 그걸 이어가는 게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3. 예고편[편집]
4. 등장인물[편집]
4.1. ARES 3 팀[편집]
- 마크 와트니 (Mark Watney)
1994년 10월 12일생.[B] . 배우는 구해지는 역할 전문 맷 데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