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나 혼자만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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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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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에 등장하는 존재들. 10년 전, 영문을 알 수 없는 게이트 속 던전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존재들이다.

2. E급 마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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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약한 등급의 마수다. E급의 마수에게 헌터가 다치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약하다고 한다.

2.1. 고블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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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약한 E급 마수. 하지만 지능이 좋아서 무기를 들고 떼거지로 공격한다고 한다. 하지만 무기 없이 1 대 1로 싸운다면 고블린의 수준은 고작 어린아이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각성하지 않은 성진우는 고블린과 싸울 때도 다쳤다고 한다.

2.2. 강철 이빨 라이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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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3번출구 인스턴스 던전에서 처음 등장한 늑대처럼 생긴 짐승형 마수. 고블린보다는 강하다. 말 그대로 강철 이빨을 지니고 있다. 철을 통째로 씹어서 부러트리는걸 보면 E급 헌터들은 씹히면 즉사일듯 하다.

2.3. 칼날 손톱 브리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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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인스턴스 던전에서 등장한 원숭이처럼 생긴 짐승형 마수. 칼날 손톱이라는 이름처럼 칼날같은 손톱과 발톱을 지녔다. 작중에서 등장하고 죽기만 해서 딱히 보여준 것은 없다.

2.4. 검은 그림자 라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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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인스턴트 던전'에 등장하는 E급의 짐승형 마수다.

털이 검고, 눈은 빨갛고, 발톱은 희고, 코는 갈색인 흑표범처럼 생겼다. 손톱과 이빨이 날카롭다.

시스템에 지배를 받게 된 성진우가 처음 간 던전인 '합정역 인스턴트 던전'의 두번째 스테이지인 지하 2층에 등장한다. '합정역 인스턴트 던전'은 '설계자'가 만들어낸 가상의 공간이기에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패턴이 정해져 있고 계속 리스폰이 된다. '검은 그림자 라잔'은 좌우에서 2마리가 기습하는 형식으로 계속 등장한다. 지하 3층의 보스의 힘을 느끼고 지금 내려가면 패배할 것이라 생각한 성진우가 레벨업을 올리기 위해 계속 죽이며 성진우가 레벨업 하는 것의 희생양이 된다.

작중 행적이 성진우에게 죽는게 전부인지라 정확한 전투력이나 힘은 알 수 없다. 하지만 아직 E~D급이었던 성진우에게 두마리가 동시에 기습하고도 둘 다 단 한대만에 베여 죽어버리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충 마력이 담긴 짐승 정도로 보면 편할 듯하다.

공격 수단이나 전투 방법은 웹툰에서의 적은 등장 장면으로 보자면 공격 수단은 일반 짐승들과 같다. 앞발을 휘둘러 상대를 공격한다.[1] 짐승이니 당연히 무는 공격도 하겠지만, 작중에서는 앞발을 휘두르는게 전부다. 날카로운 발톱을 세운 채로 휘두르는데, 맞기만 하면 E급 헌터 정도는 확실히 데미지가 들어올 듯하다.

원래 존재하지 않는 마수이고, 설계자가 구현해 놓은 마수가 아닌 '몬스터'다. 그렇기에 성진우가 던전을 클리어하면 '검은 그림자 라잔'도 소멸된다.

모티브는 흑표범이다.

3. D급 마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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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급 다음으로 약한 마수.

3.1. 늪의 지배자 푸른 독니 카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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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17화
합정역 편의 '최종 보스.' 푸른색의 매우 거대한 뱀이며 짐승형이다. '합정역 인스턴트 던전'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시스템의 지배를 받으며 성장을 하게 된 성진우가 처음 만난 보스급 마수다. 성진우는 시스템의 지배를 받은 이후 '던전의 열쇠'라는 아이템을 획득하고 그 열쇠를 사용해 '합정역 인스턴트 던전'에 진입한다. 그리고 그 '합정역 인스턴트 던전'의 보스가 바로 '늪의 지배자 푸른 독니 카사카'다.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있는 합정역 인스턴트 던전의 지하 3층에 존재한다. 성진우는 지하 2층에서 카사카의 힘을 느끼고 매우 강하다고 판단하여 내려가는 것을 미뤘다. 그리고 잠시 후 지하 1, 2층에서 다른 몬스터들을 죽이며 레벨을 올리며 강해진 성진우가 지하 3층에 내려갔다. 성진우는 카사카를 공격하며 검이 깨지고 죽을 위기까지 쳐했지만 근력 스탯에 대부분을 투자한 성진우의 악력에 카사카의 비늘이 깨지며 온 몸이 파괴되며 피를 토하며 카사카는 죽고 합정역 인스턴트 던전은 소멸된다. 죽고 나서 카사카의 독샘이라는 약을 얻으며 방어력이 증가하고 카사카의 독니라는 단검을 남기고 그 검은 전직 퀘스트 전까지 계속 사용한다.[2]

'늪의 지배자 푸른 독니 카사카'는 사실 그리 강하지 않다. 등급도 D급이고 웹툰 16화 시점의 성진우에게 패배했다. 하지만 D급 마수들 중에서는 강한 편에 속한다. 그렇기에 일단은 카사카의 능력, 강함에 대해 작성해두었다. 성진우는 지하 2층에서 카사카의 힘을 느끼고 매우 강하다고 판단하고 지하 3층에 내려가는 것을 미뤘다. 시스템의 지배를 받는 성진우의 눈에는 상대 마수의 강함에 따라 그 마수의 이름의 색이 다르게 보이는데 하얀색은 '상대적으로 약함', 주황색은 '비슷하거나 강함', 빨간색이면 '매우 강함'인데 던전 크롤? 성진우가 지하 1층과 2층에서 죽어라 레벨을 올렸는데도 카사카의 색은 주황색이었다. 그 당시 성진우를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고, 마력이 담긴 검을 부시기도 했다.

• 철갑 비늘

• 독니

원래 존재하지 않는 마수이고, 설계자가 구현해놓은 마수가 아닌 '몬스터'다. 그렇기에 성진우가 던전을 클리어하면 '늪의 지배자 푸른 독니 카사카'도 소멸된다. 모티브는 뱀 중에서도 푸른 인디고뱀으로 보인다.

3.2. 골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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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편 마지막에 헌터들과 싸우고 있던 거대한 마수. 성진우의 말로는 카사카보다는 한 수 아래라고 한다. 하지만 E급 헌터 8명, D급 헌터 3명, B급 헌터 1명이 연합해서 공격했지만 전혀 데미지를 받지 않을 정도로 강력했다.[3] 하지만 성진우가 던진 부러진 김상식의 강철검에 의해 치명상으로 방어가 깨지며 다른 헌터들이 수월하게 공격해 죽인다.

3.3. 벌레 마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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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19화
정확한 이름은 나오지 않았고, 등급도 정확하게는 나오지 않았지만 벌레 마수가 등장했던 던전이 C급인데다가 황동석의 공격대에게 속수무책으로 썰려나간 걸 보면 대략 D급 정도가 맞을 것이다.

VS 황동석 편에서 황동석의 공격대를 습격한 마수다.

웹툰에서의 형태는 불개미.

3.4. 홉 고블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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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식과 성진우가 함께 들어간 D급 던전의 보스이자 고블린들의 왕. 그 던전 고블린들의 왕이었으니 고블린들보다는 훨씬 강했겠지만 안타깝게 성진우에게 별 전투 장면도 없이 죽어버렸다.

3.5. 하급 악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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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편에서 등장한 마수.

4. C급 마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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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벌레 마수 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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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석이 공격대를 모집해 들어간 C급 던전의 보스이다. 유진호, 성진우와 대립했으나 약점인 눈을 공략당해 사망한다.(자이언트 아라크네 부류라고 한다)

4.2. 늑대인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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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우가 유진호와 함께 19번의 레이드를 돌 때에 2번째 레이드에서 잠깐 등장한 마수.

4.3. 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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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퀘스트 편에서 등장한 기사. 몸이 전부 갑옷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공격하기 굉장히 까다롭다. 성진우가 네크로맨서, 그림자 군주로 전직한 후에는 그림자 보병으로서 성진우에게 큰 도움이 되는 그림자 병사로 활약하고 있다.

4.4. 독이빨 거대 모래지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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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성진우의 신체스팩을 성장시키기 위해 일일 퀘스트가 있었는데 그 일일 퀘스트를 하지 않았을 때 패널티 장소(모래사막)에서 나오는 마수이다. 초반 이름이 빨강~주황색이었지만 성진우가 도망칠 수 있던 것으로 보아 속도는 빠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4.5. 스톤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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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우가 유진호와 19번의 레이드를 돌 때 나온 온 몸이 바위로 이루어진 마수.

4.6. 중급 악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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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편에서 등장한 마수.

4.7. 던전 자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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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누키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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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편 당시 에실이 타고있던 말. 딱히 공격 능력은 없어 보인다.

5. B급 마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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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마법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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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퀘스트 편에서 등장한 B급 마수. 기사들을 소환할수 있는 능력, 은신을 간파하는 능력같은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기사들을 합쳐 골렘으로 만드는 등 여러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성진우에게 패한 후에는 그림자 병사가 되어 성진우의 든든한 병력으로 활약 중이다.

5.2. 아이스베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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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게이트 편에서 등장한 마수. 짐승형 마수 중에서는 강한 축에 들어간다

5.3. 아이스 베어 무리의 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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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게이트 안의 아이스 베어들을 이끌던 대장 곰으로 성진우가 이그리트를 소환해서 죽인 후 그림자 병사가 되고, 그림자 군단에 속하게 된 아이스 베어들을 이끈다. 악마성에서 진우를 태우고 돌진했는데 이 때부터 탱크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나중에 등급이 상승하면서 정식으로 탱크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아쉽지만 다른 소환수에 비해 비중은 적은 편. 온몸에 흉터가 많다.

아이스 베어들을 A급 헌터 김철이 서너 마리 정도는 쉽게 처치했으니 아이스 베어 무리의 대장은 B급 상위권 정도 될것이다.

탱크가 된이후에는 간간히 후반부 까지 얼굴을 비췄다.

5.4. 상급 악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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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중에선 보스를 제외하면 최상급 악마. 딱히 분량은 없다.

5.5. 개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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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레이드 당시 나왔던 마수. S급 게이트에서 나온 마수답게 한 마리가 A급 헌터의 힘을 뛰어 넘는다고 한다. 당시 3번째 제주도 레이드에서 S급 헌터 하나를 죽였다고 나오는데 그만큼 강력한 마수인 걸 알 수 있다.

일개미들은 수명이 1년에 불과하지만, 여왕개미가 낳는 일개미들은 1년을 주기로 세대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변종이 탄생한다.

1차, 2차 레이드 시도 때는 평범한 개미를 닮았지만 3차 레이드 때는 머리가 작아져 직립보행이 가능해졌고, 다리 네 개를 손처럼 쓸 수 있게 되었다.

4차 레이드 직전에는 인간에 더욱 가까워진 모습에 날개가 달린 변종이 출현해 일본을 습격했는데 비행 거리가 무려 150km 이상. 400명 가까이 민간인 사상자를 내고, 여기다 토벌대의 공격에 약한 헌터부터 죽인 뒤 힐러를 제거하는 등 지성까지 가지게 되었다. 마법 내성도 S급인 최종인이 화력을 집중해야 하나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졌다.

하지만 제주도가 고립된 섬인 데다가 작중 언급으로 몇 년 동안 게이트도 생기지 않아 식량이 고갈되자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1세대 개미들을 중심으로 동족포식까지 일어났다.[4]

6. A급 마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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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옥의 수문장 켈베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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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입구에서 성진우와 싸운 짐승형 마수. 등급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던전 레벨이 S급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에 준하는 수준에는 틀림없었다”라는 성진우의 말을 보면 대략 A급 정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티브는 케르베로스.

마지막에 성진우에게 결국 패하며 사망했으나 확실히 성진우와 싸울 때 초반에는 밀어붙이며 A급 마수가 얼마나 강한지 실감시켜 주었다.

6.2. 기사단장 핏빛의 이그리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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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빈 자리를 지키는 기사

첫등장 당시 수식언

나는 이 곳에서 널 기다리고 있다!

전직퀘스트 던전에서 왕좌에 군림할 때

  자세한 내용은 이그리트(나 혼자만 레벨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아이스 엘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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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엘프와 다르게 주로 설산에서 자주 보이며 엘프인 만큼 아름다운 외모와는 다르게 매우 호전적이고 잔인하다. 또한 세계관 내에서도 헌터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인지 아이스 엘프와 싸워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을 '아이스 엘프'라 부르지만, 실제로 아이스 엘프와 싸워본 자들은 그들의 잔인함에 공포를 느끼며 '백귀'라 부른다고 한다.[5] 이들이 쏜 화살은 맞은 상대를 얼려버린다.

6.4. 볼칸의 호위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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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언데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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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의 인도자 메투스가 부리던 언데드 병사들.

6.6.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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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 길드 레이드 편에서 등장한 거대한 마수. 이름조차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다. 최종인이 마법으로 단숨에 쓰러트린다.

6.7. 하이오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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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중에서도 강한 상위 종. 웹툰에서는 붉은 색 피부를 지닌 근육질의 거구로 묘사했다. 강함은 한 개체가 A급 헌터에 맞먹을 정도. 강함으로만 따지면 하이오크들 보다 A급 헌터들이 강하지만 A급 헌터인 탱커의 도발도 무시하며, A급 헌터의 마법이 전혀 통하지 않는 마법 내성을 보유했다. 이렇다보니 제 아무리 A급 헌터에 거의 가까운 B급 헌터들이라 해도 하이오크를 감당할 수는 없다. 이들의 몸에 있는 문신은 적을 죽인 숫자를 뜻한다.

6.8. 카르갈간의 호위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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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장할 때는 넷이었는데 성진우가 한 마리를 천장에 박아놓고 추출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그림자는 셋이다.

6.9. 최상급 악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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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고위 악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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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악마 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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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매우 강력한 묘사를 보여줬는데 당시 아이언이 있던 그림자 보병 부대1을 박살내고 이그리트가 있던 그림자 보병 부대2를 박살내고 탱크가 있던 그림자 마수병 부대를 박살내러 가는 도중에 하이오크 부대1을 박살내고 탱크가 있던 그림자 마수병 부대에 일부 병사를 파괴하는 등 엄청난 힘을 보였다.

6.12. 여왕 개미의 친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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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개미로써 개미왕(베르)를 제외한 모든 개미중 가장 강할것으로 추정, 작중 80화 마지막에 등장한 인간형 개미인줄 알았으나 색만 같은 덩치큰 개미였다, 작중 차해인에게 다썰려버리며 정말 S급 던전맞나 싶었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고로 S급던전 클리어는 국가권력급 정도의 헌터가 필요함)

6.13. 악마 병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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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악마 장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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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급 마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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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들 중에서 군주들을 제외하고 가장 강한 등급의 마수들이다. S급 마수가 여럿 등장하는 S급 게이트는 S급 헌터들이 연합해서 공격해도 보스를 처치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하며 실제로 제주도 레이드에서 등장했던 베르만 봐도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7.1. 바루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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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엘프, 즉 백귀들의 왕.[6] 당시 가장 강력했던 그림자 병사인 이그리트를 앞서는 모습을 보였으며 성진우도 이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A급 헌터인 김철을 죽이고 그에 그림자로 만든 아이언과 이그리트, 그리고 성진우의 협공으로 결국 죽고말았다. 그때 당시 가장 강력했던 무기인 나이트 킬러를 뛰어넘는 아이템, 바루카의 단도를 드랍하였다. 당시 성진우가 그림자 병사로 만들려 했지만 너무 큰 레벨 차이 때문에 그림자 병사로 만들지 못했다. 웹툰에선 그림자 병사로 만들지 못했을때 그때 하루 새벽동안 무뚝뚝해졌다는 묘사가 있다. 각 군주들에게는 강력한 하수인이 있는데 정황상 혹한의 군주의 하수인으로 추측된다.

7.2. 하층의 지배자, 탐욕스런 볼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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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50층의 보스이다. 엄청난 덩치에도 속도는 당시의 성진우와 비슷한 정도였으며 볼칸의 공격을 막은 아이언의 팔을 박살낼 정도의 힘을 지녔다. 그러나 성진우의 꾀에 속아 넘어가는 바람에 건물에 부딪히고 머리에 치명상을 입으면서 사망.

7.3. 에실 라디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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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툰의 진 히로인

라디르 가문의 장녀이자 악마 기사. 작중 최초로 살아있는 상태에서 협조적인 마수였다. 정확히는 처음 조우는 적이었으나 성진우에 패하고 실신한 사이에[7] 성진우가 보호해주면서 그에게 호감을 품은 것.[8] 그 뒤 악마성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소설판과 웹툰판의 행적이 차이가 있는데 소설판에서는 100층에 도달하기 전에 성진우와 헤어졌지만 웹툰판에서는[9]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100층까지 따라갔으며[10] 악마왕 바란과의 전투에서 성진우가 밀리자 창을 던져 바란의 관심을 잠시나마 자신에게 돌려 성진우에게 반격의 기회를 주는 등 소소한 활약상이 추가되었다.

이후, 외전 8화에서 악마성이 언급되고 외전 13화에서 성진우와 수호의 동상 건설을 감독하는것으로 재등장했다.

소설의 외전 부분과는 달리, 웹툰에서는 무려 성수호와 만나기까지 했다! 100층까지 올라온 성수호를 축하하며 같이 술자리를 갖자고 제안하나, 수호가 아직 미성년자였던 탓에 이뤄지지 못했다. 거기에 갑자기 생성된 게이트로 수호가 넘어가면서 첫 만남치고는 그리 오래 가질 못했다.

참고로 성진우가 한창 레벨업을 하던 당시 다시 만나자고 했던 약속을 기억하고 있었으며 무려 60년(...)이나 기다려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얘는 대체 뭔 죄야...)

에실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성수호 또한 성진우와 마찬가지로 에실의 가문을 '라디스' 라고 불렀다. 참으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7.4. 라디르 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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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르 가문의 가주이다. 성진우의 그림자 속에 있는 병사들을 알아채서 성진우에게 기감이 꽤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뒤 라디르 가문이 성진우를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성진우의 요청에 따라 진입 허가서를 넘겨준다. 여담으로 성진우가 딸인 에실을 잠시 빌려달란 말에 분노로 부들부들 떠는것이 개그 포인트.[11] 그래도 이덕에 라디르 가문은 악마 가문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고 이후에 묘사된 바는 없지만 라디르 가문과 경쟁자인 다른 대가문들도 다 아작이 났기에 평화롭게 살고 있을 듯 하다.. 더해서 그가 있는 악마성 던전은 좀 특수한 던전이라 이후 다른 헌터들이 찾아올 일도 없고 유일하게 열쇠를 지닌 성진우도 더 이상 레벨업의 필요가 없는데다가 악마성의 몹들은 그림자 군단에 넣을수 없기에 찾아올 이유도 없다.[12]

하지만, 이후 외전 13화에서 성진우와 성수호의 동상 건설에 악마족이 동원되고, 에실과 함께 악마족을 감독하는것으로 잠깐 출연했다.

7.5. 설계자 칸디아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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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테논 신전의 진 최종 보스.

6개의 날개가 달린 천사 형태의 석상. 성진우가 100레벨이 되자 저주받은 랜덤 박스에서 얻은 정체불명의 열쇠가 카르테논 신전의 열쇠라는 것이 드러나며, 성진우가 신전에 재입장했을 때 보스로 등장한다. 사실 신전 1편에서도 등장했으나, 신전의 규율이 적힌 석판을 들고 있었을 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존재가 드러나지 않았다. 그리고 신상의 임팩트가 워낙 강력했기 때문에 등장인물들도, 독자들도 당연히 신상을 신전의 최종보스로 생각하고 있었다.

신전 2편에서도 마찬가지로 석판을 들고 있는데, 이전에 비해 매우 강력해진 성진우는 특유의 기감으로 이 신전에서 마력을 방출하고 있는 존재가 석판을 든 천사상 뿐이라는 것을 눈치챈다. 정체가 뭐냐고 묻는 성진우에게 질문이 잘못되었다며, 네가(성진우 자신이) 누구인지 물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 시험이 끝나면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며 신상과 석상들을 움직여 성진우와 싸우게 하나, 신상과 석상들이 모두 파괴되자 본인이 직접 나선다. 그리고 이때 설계자의 목소리와 시스템의 안내 목소리가 같은 대사를 동시에 말하는 연출이 나오면서, 자신이 성진우에게 적용되는 시스템의 설계자라는 것을 밝힌다.

처음엔 6개의 날개를 모두 팔로 변형시켜 전투를 시작하고, 성진우가 예상 외로 공격을 막거나 회피하는 것은 물론 반격까지 하게 되지만 설계자는 오히려 즐거움을 느낀다. 잠시 소강상태에서 8개의 팔을 휘두르는 설계자와의 근접전에 부담을 느낀 성진우가 원거리에서 지배자의 권능으로 공격하지만, 설계자도 같은 스킬로 방어해낸다.[14] 이후 각 손에 무기를 들어 8개의 무기로 맹공을 퍼붓지만 성진우에게 날개를 변형한 가짜 팔이 잘려나가는 등 조금씩 밀리게 되고, 신상과 석상들을 움직여가면서 총공격을 하지만 결국 팔 1개만 남기고 모두 잘려나가는 끝에 성진우의 단검이 설계자의 목을 향하게 되자 항복을 선언한다.

성진우가 이번에는 자신이 누구인지 묻자 과거 그림자 군주의 기억을 보여준다. 성진우가 그림자 군주의 기억을 보며 잠들어있는 동안, 성진우를 돕기 위해 찾아온 협회 감시과 및 헌터스 길드의 정예 헌터들을 여흥 삼아 갖고 논다. 주먹을 휘두를 때마다 A급 헌터가 한 명씩 즉사하고, S급 중에서도 강한 편인 차해인이 그나마 설계자의 공격을 몇 차례 막아내기도 하지만 결국 무참히 패배한다. 여흥이 식은 설계자는 차해인을 죽이려고 하지만 차해인의 그림자 속의 그림자 병사를 발견하고, 그림자 병사를 숨긴 것이 성진우인지 군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차해인만 잠시 살려두기로 하고 나머지는 모두 죽이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이때 성진우가 깨어나서 설계자를 다시 공격하고, 설계자는 성진우가 아직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유지하는 것에 경악한다. 묻는 말에 대답하라는 성진우에게 대답 대신 자신을 죽이면 안된다고 온갖 변명을 늘여놓지만 논리적으로 파훼당하며, 최후의 수단으로 시스템에 접속해서 무언가를 하려고 했으나 시스템이 설계자의 접근을 차단해버려 수포로 돌아간다. 결국 성진우 입장에서는 대답을 듣지 못한다면 살려줄 이유도 없으므로 설계자를 죽여버린다.[15]

본편 이전의 행적은 그림자 군주 항목 참고. 추가 설명을 덧붙이면, 원래 신전 2편에서 성진우의 승패와 상관없이 그림자 군주가 성진우의 몸에 강림해야 했으나, 그림자 군주가 설계자 및 군주들과의 계획을 어기고 강림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진우가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유지한 것이다.

천사상 혹은 설계자로 불리지만 성진우의 스킬 중에 '대주술사 칸디아루의 축복'이란 이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칸디아루로 추정되었으며 스핀오프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 라그나로크에서 본명이 칸디아루임이 밝혀졌다.

여담으로 시스템에서 나오는 청량한 여성 목소리는 설계자 본연의 목소리라고 한다(...).[16]

7.5.1. 신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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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의 첫 에피소드인 카르테논 신전 1편의 최종 보스.

D급 던전 안에 있던 이중 던전에서 등장하였으며, 첫 등장시 성진우를 포함한 수많은 헌터들에게 절망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카르테논 신전 2편에서 신상 및 수많은 석상들은 그저 설계자가 만들어낸 꼭두각시이며, 마수도 생명체도 아닌 것이 밝혀진다. 그럼에도 웬만한 S급 헌터들보다도 훨씬 강력하며, 일반 석상들조차도 A급 헌터들 중에서도 최상위인 우진철이 순간적인 판단 미스로 반격을 회피하지 못하게 되자 죽음을 각오했을 만큼 강력하다. 웹툰에서는 매우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표정을 보여주는데, 웹툰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거나 너무 무섭다는 반응이 많다.

7.6. 망령의 인도자 메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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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75층에서 등장한 언데드들의 왕이다. S급 마수라고 정확하게 설명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실질적 강함은 S급 헌터급이라고 한다. 언데드들의 왕이기에 다수의 소환수들을 부릴수 있고 그 외 상당히 강력한 힘을 보유한것 같으나 다른 능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이유는 너무 강했던 성진우에게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패배했기 때문.

웹툰에서는 완전 약한 놈으로 나오나 사실은 S급. 그냥 성진우가 너무 강한 것

7.7. 개미들의 여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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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던전인 제주도 게이트의 보스이긴 하나 한국의 S급 헌터들이 공격했을 때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어버렸다.

실제로 지니고 있는 마나도 전투가 아닌 번식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S급이기는 하나 그리 강한 마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작중에서 군주들에게는 강력한 하수인이 있고 전부 그림자로 추출되었을 때 장군 등급인데 그림자 병사가 되었을 때 장군급인 걸로보아 역병의 군주 퀘레샤의 하수인으로 보인다.

7.8. 개미 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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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베르(나 혼자만 레벨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9. 레드 드래곤 카미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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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초의 S급 게이트 보스. 미국 서부 일대에서 발생한 S급 게이트에서 던전 브레이크가 일어나자 혼자 나왔으며[17] 군주가 나오기 전까진 최강의 마수.

이 드래곤 하나를 토벌하기 위해 미국 내의 S급들은 물론 전 세계의 수많은 헌터를 모아와야 했고 결국 단 5명의 생존자만을 남기고 가까스로 토벌에 성공했다. 이들에게는 그 강함과 업적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국가 권력급 헌터'라는 이명이 붙었다.[18] 대신 이 때 S급은 수백의 헌터가 죽었기 때문에 어지간한 일이 아니고서야 세계 각국은 자국 헌터들을 해외로 넘기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작중에선 이미 죽었던 만큼 시체로 등장.[19] 그 위용이 위용이다보니 시체는 미국 헌터관리국 지하에 보관되어 있으며 카미쉬의 이빨 하나는 토마스가 보상으로 받아 쌍단검으로 만드는데 썼고 카미쉬가 떨군 룬석[20] 또한 헌터관리국이 엄중히 소장하고 있었다. 성진우는 카미쉬를 상대로 그림자 추출을 사용했지만 이미 죽은지 8년이나 지난 탓에 카미쉬라해도 존재감이 상당히 줄어들어서 마지막에 간신히 성진우에게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를 최대한 알려준 뒤[21] 얼마 버티지 못하고 소멸.

여담으로 지배자들이 사정은 둘째치고 얼마나 지구에 제대로 지원을 못해줬는지 알 수 있는데 카미쉬 하나만 해도 대부분의 S급들이 전멸할뻔한 상황에서 용제는 이런 카미쉬 이상의 마수를 수백 가지고 있었다. 고건희가 혹한의 군주와 싸울때의 언급을 보면 이런 와중에도 그릇의 주인들에게 예의를 챙긴답시고 그들의 정신을 지우지 않고 힘만 어느 정도 빌려줬기 때문에 밀릴 수밖에 없었다는 듯. 다만 이는 어느 정도 변호의 예지가 있는 게, 그릇의 주인이라고 할지라도 지배자들의 힘을 온전히 사용하게 되면 부상 여부에 상관없이 무조건 육체가 소멸, 즉 사망하게 되기 때문에 꼭 지배자들을 탓하기도 뭣하다.

7.10. 거인 마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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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 길드 레이드 편에서 성진우가 점심시간 때에 던전을 둘러보다 발견한 던전 보스. 성진우의 말로는 메투스보다 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절한 상태의 거인 마수를 성진우가 죽이려 했으나 차해인이 나타나서 죽이지 못하고 돌아섰다. 웹툰에서는 그냥 잡을까? 고민하다가 차해인이 나타나자 단념하듯이 나온다.

7.11. 오르크의 대주술사 카르갈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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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 길드 게이트 편의 메인 빌런. 원래 이름은 카르갈간이지만 성진우가 기억하지 못했고 하이오크 특유의 튀어나온 어금니를 보고 어금니라고 이름붙였다.

헌터스 길드 게이트 편에서 A급 게이트의 마력이 약하게 측정되어 1군이 아닌 2군이 들어갔으나 재측정을 해보니 A급 중에서도 최상급 게이트였다. 리더 손기훈을 필두로 성진우가 짐꾼으로 들어갔는데, 역중력으로 손기훈을 죽기 직전으로 만들어 놓았고, 그 외의 헌터들은 공포에 움직이지도 못했으며 차해인과 우진철은 마력을 느끼고서 공격대가 전멸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성진우와의 상성이 좋지 않아 성진우가 단번에 잡아버리고 그림자 병사로 만들어 버린다. 성진우는 볼칸이나 메투스보다도 강하다고 평가했다. 이그리트보다도 높은 정예 기사 등급이 나왔고, 붉은 색으로 빛나며 상당히 멋있는 모습을 보였다. 어금니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전장에서 활약하게 된다.

인간의 말을 할 수 있으며 다른 하이오크에게 접신하여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이오크 주술사로 그림자 군단에 속하게 된 하이오크 군단 전체를 이끈다. 마법이 특기이며, 특히나 탐욕의 구슬[22]을 얻고 나서부터는 웬만한 S급 저리 갈 정도의 화력을 자랑한다. 다른 소환수와 마찬가지로 성진우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하며, 매일 아침마다 군주님 만세를 3번 외친다고 한다.

마법을 사용 할 때마다 황도 12 궁표에 불이 들어오며 ‘○○의 노래’와 같이 12가지 노래를 사용해서 공격할 수 있다.
수호의 노래, 화룡의 노래, 열화의 노래, 격통의 노래, 고열의 노래, 실명의 노래, 수마의 노래, 둔화의 노래, 분노의 노래, 강화의 노래, 거인의 노래, 화둔의 노래, 그리고 역중력과 중력 가속을 사용할 수 있다.
각각의 능력은 이렇다.

• 수호의 노래

• 화룡의 노래

• 열화의 노래

• 격통의 노래

• 고열의 노래

• 실명의 노래

• 수마의 노래

• 둔화의 노래

• 분노의 노래

• 강화의 노래

• 거인의 노래

• 화둔의 노래

• 역중력

• 중력 가속

이그리트와 마찬가지로 웹툰화 되면서 모습을 보여줬는데 대부분의 독자들의 반응은 예상하던 모습과는 차이가 나지만 멋있다는 반응.[23] 웹툰화 되면서 마법을 쓸때, 웬 이상한 원에 불이 들어오는 듯한 연출이 나오는데, 이것은 황도 12궁표이다.

7.12. 악마 귀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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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비룡 카이셀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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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백염의 군주'인 바란이 타고다녔던 비룡. 설계자가 만든 악마성에선 원판보다 상당히 약체화된 바란이 타고있었으며 간지난다고 생각해 성진우가 노렸었다.[24]

전투용 보다는 그림자 교환이 쿨타임일때 이동수단으로 많이 쓰지만 이동속도가 빠른 만큼 속도와 맞바람이 엄청나서 차해인같은 일류 S급 헌터조차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 아스본의 힘을 완전히 계승하며 스킬 제한이 없어진 뒤로는 언급자체가 적다.

원래 이름은 카이셀린이었지만 4글자는 길어서 부르기 어렵다며 카이셀로 개명당한다. 이그리트도 4글자이다. 그렇지만 이그리트는 원래 핏빛의 기사단장 이그리트에서 이그리트로 개명당한 것이다. 어금니보다는 그나마 낫다

1대(아스본)의 그림자 군단이 합류하면서 드래곤 친구들이 늘었다. 하지만 후에 용제의 브레스에 맞고 소멸하지만 윤회의 잔이 발동된 후 외전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