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3/본선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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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스터셰프 코리아 3의 6화에서 본선 2차전의 내용을 정리한 문서.
2. 방송 내용[편집]
2.1. 메인 미션[편집]
2.1.1. 룰: 미스테리 박스[편집]
이번 미스테리 박스는 핫케잌 믹스로 창의적인 핫케이크 브런치 만들기. 1차 메인 미션과 마찬가지로 심사위원은 3명의 요리만 시식힌다. 주어진 시간은 분.
2.1.2. 진행 과정[편집]
심사 진행중 김가은 도전자가 최악의 저점을 띄워버리면서, 분노한 강레오 심사위원이 핫케이크를 쓰레기통으로 던지는 장면과 함께 본선 처음으로 실격처리되었다. 다른 도전자들은 TOP3에 호명되지 않아도 요리가 버려지는 일은 없었는데, 이 장면 이후 분위기가 급속도로 냉랭해졌다.
2.1.3. 요리 목록[편집]
2.1.4. 미션 결과[편집]
2.2. 탈락 미션[편집]
2.2.1. 룰[편집]
탈락 미션은 튀김 요리 만들기로, 모든 참가자들은 오징어, 두부, 돼지고기 안심 세가지 중 하나를 주 재료로 하여 튀김으로 만들어야 한다. 메인 미션 1위인 김민준에게 모든 참가자들의 재료를 지정할 혜택이 주어졌다. 시간 제한은
2.2.2. 진행 과정[편집]
- 미션 시작 전, 재료 배분
- 미션 진행
2.2.3. 요리 목록[편집]
2.2.4. 최종 결과[편집]
3. 여담[편집]
고등학생 김가은/김민준 도전자가 자신의 욕심 때문에 무리수를 연발한 결과로 각각 핫케이크/샐러드가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치욕을 당하고 탈락했다. 평가 문서에서도 나와있지만, 이 선택만 없었다면 더 오래 버텼을 것이라는 게 중론.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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