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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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인왕좌의 등장인물.
인류의 적인 마족들중 최강의 종족 데몬 드래곤 일족의 수장 및 72마신들의 수장 그리고 모든 마족들을 이끄는 자로써 전대 마왕인 오스텐 그리핀으로 인해서 자신들의 세계가 멸망하고 이후에 다른 세계인 성마대륙으로 침공하여 인류의 대부분의 영토를 차지를 하면서 신인왕좌의 주인공인 딘을 흥미롭게 생각하며, 부활한 오스텐 그리핀의 환생을 반드시 죽일려고 한다.
인간이자 전도유명한 사제인 르셀린의 어머니와 사랑에 빠지면서 둘 사이에서 대마신황의 딸이자 혼혈 마족인 르셀린이 탄생했으며, 이후에는 쿼터이자 최강의 신인기사인 딘의 외조부이며, 그는 비록 마족들의 우두머리이지만 인간을 가축으로 생각하는 다른 마족들과 달리 인간에게 큰 흥미를 느끼면서 인류가 마족의 일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지녔다.[1]
2. 성격[편집]
3. 작중행적[편집]
4. 전투력[편집]
역대 최강의 마신황
대마신황 사탄의 전투력은 역시나 72마신들의 수장답게 격이 다른 강함과 포스를 보여주며, 마신황이라는 칭호를 가진 최강의 마족으로써 애당초 마족들중 정점이자 최강의 종족 데몬 드래곤 일족중에서 수장을 맡을 정도이니, 그가 얼마나 강한 힘을 지녔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신인왕좌 애니에서는 첫 등장부터 강력한 포스와 함께 눈짓 한번으로 딘 일행을 포함한 모든 퇴마단 인원을 무릎을 꿇게 만들고, 마력도 꺼낼 수 없게 만들었으며, 자객성전의 대자객인 탈론의 보호막까지 박살내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등, 여러모로 인간이 절대로 범적할 수 없는 최악의 재앙답게 세계관 최강자급 강자라는 것을 확실하게 임팩트를 남긴다.
그와 동시에 오스텐 그리핀을 찾고자 다른 퇴마단 인원들이 계약한 마수들을 강제로 꺼내면서 무력화 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2]
일단 사탄의 마력을 확인해 보자면 신인왕좌 세계관에서 거의 극소수만 도달한 100만 마력을 지녔는데 애당초 100만에 달한 마력을 아득히 넘어서 신을 초월한 강함을 지녔다. 허나 다른 세계로 넘어온 탓에 신이 될 수 있는 조건인 신성을 얻지 못했다. 같은 100만 마력을 지닌 영혼술사 일렉스를 제외한다면 인간 진영쪽에서는 사탄을 이길수 있는 자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역대 최강의 마신황이라는 칭호를 갖고있는것으로 보아 진작에 선대 마신황들보다 더 강하다는 증거. 그는 선천적으로 마족들이 갖고 있는 어둠속성을 지니며, 그가 쓰는 능력들은 전부 어둠속성과 관련된 능력들도 구성이 되어 있는데 능력의 종류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 자신이 갖고 있는 100만 마력을 압축시켜서 강력한 힘을 폭발시키는 능력
- 어둠의 기운이 담긴 태양을 만들어서 자신의 마력과 체력을 크게 회복시키는 자기치유 능력
- 데몬 드래곤 일족의 최강의 방어기술
- 어둠속성과 번개 속성을 융합해서 검은 낙뢰를 내리는 기술
- 자신의 피를 태우고 힘을 상승하는 버프능력
-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서 만든 검 형태의 신기
- 데몬 드래곤 일족의 기술
- 자해를 하여 공격력을 크게 증가시키는 능력
- 자신의 본 모습으로 돌아가는 변화 능력
- 72마신의 마신주를 이용해 사용하는 능력
이렇게나 사기 능력들을 갖고 있는것으로 보아, 괜히 역대 최강의 마신황이라는 칭호를 갖고 있는것이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느낄수 있다. 아무래도 딘의 먼치킨력은 자신에게서 이어받은것 같다. 딘이 장비, 재능이 뛰어나는 것 처럼 사탄도 역시 신을 초월한 무력과 신이 될 가능성이 있는 블래스트, 72마신들과 모든 마족들을 통솔할수 있는 권력과 어떻게 대처할지 바로 생각을 하는 지력을 갖고 있으며, 완벽 그 자체라고 봐야할 정도이다.
또한 장비들 역시 만만치 않은데 장비들을 보자면 아까 설명한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서 만든 검 형태의 데몬 드래곤 소드와 72마신 전원이 갖고 있는 마신주가 있는데, 특이하게 사탄의 마신주는 다른 마신들과 달리 유일하게 초신기에 해당이 된다. 게다가 인간측 최강이라고 할수 있는 딘의 심장을 한번 파괴시켜 죽였다. 하지만 같은 신에 근접한 경지에 있는 영혼술사 일렉스가 만든 영원한 심장으로 부활해 후반부에서 다시 만나 싸우며, 창세신이 사용했던 영원과 창조의 신인왕좌를 갖고 있는 딘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준다.[3]
총 스펙을 합치면 마족들중 정점이자 역대 마신황들중 최강이라고 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고, 넘사벽급 스펙을 단단히 갖춘 인물이다. 그를 간단히 이길수 있는 존재라고 하면 전대 마왕이자 창세신의 쌍둥이 동생, 자신들의 세계를 멸망시킨 천벌의 신 오스텐 그리핀 뿐이다.[4] 동급인 존재가 있다면 같은 100만 마력을 지닌 동시에 한때 인류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낸 영혼술사 일렉스 뿐이다.
한편으로 자신과 동격이 된 딘도 있지만 그는 스스로 신의 자리를 거부하여 100만에 근접한 999,999에 멈춘 동시에 창세신의 초신기인 영원과 창조의 신인왕좌도 성마대륙을 떠나서 우주의 저편으로 떠났으니, 승부를 펼쳐봐도 딘이 이기기가 어렵다고 할 수 있겠다.[5] 72마신들 전원이 상대해봤자 사탄보다 마력이 낮고 힘도 약해, 혼자서 전멸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
엘피스 전기 시리즈로 보자면 비록 100레벨급 신관으로 취급이 되면서 그보다 더 높은 강자들에게는 이기기가 너무 어렵겠지만 최소 용왕전설에 나오는 빌런이자 테러 조직인 세인트 고스트 교단의 교주이자 100레벨 신관급인 마황하고 동등한 실력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5. 능력[편집]
- 침묵의 하나
마신황이 사용하는 기술로써 100만 마력의 힘을 압축시켜서 강력한 힘을 폭발시키는 기술로써 위력면은 매우 강력하다는 평가를 남길 정도이다.
- 마신의 태양
자신이 지닌 속성을 이용해서 어둠의 기운이 담긴 암흑의 태양을 만들어내어 자신의 마력과 체력을 크게 회복시키게 하는 기술로 마신황 본인이 큰 상처를 입거나 마력이 떨어졌을때 사용한다.
- 마룡수호
데몬 드래곤 일족에서 내려지는 강력한 방어계 기술로써 상대의 강력한 공격조차 쉽게 막아버릴 정도의 방어력을 가졌으며, 영원과 창조의 신인왕좌를 들고 자신에게 덤빌때 사용했던 기술들중 하나이다.
- 데몬 썬더
어둠과 번개 속성을 이용해, 융합시킨 뒤에 검은 낙뢰를 내려치는 마법.
- 마신화
72마신들 전원이 갖고 있는 고유능력으로써 사탄이 인간형 모습에서 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데몬 드래곤 킹으로 몸 전체가 드래곤의 신체로써 변화가 생긴다.
6. 장비[편집]
- 초신기: 데몬 드래곤 소드
사탄이 보유한 초신기들 중 하나로 수백 년동안 자신의 몸에서 담금질한 자신의 뼈조각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검으로 자신의 마신주와 융합되어 현재는 초신기급 수준으로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 초신기: 안티 해븐 아머
사탄이 보유한 초신기들 중 하나로 딘과의 최종전투때 꺼냈던 갑옷으로 단단한 방어력을 지녔다.
7.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2:48:24에 나무위키 마신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사실 사탄에게 딘의 외조모는 유일하게 그리워하면서 사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마신황 시점에서 과거 회상으로 나올정도로 사탄이 얼마나 그녀를 매우 사랑하는 애처가인지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이는 자신의 외손자인 딘을 대하는 모습에서도 잘 나타나는데 마신황은 딘이 인간의 피를 훨씬 강하게 이어받았음을 알았음에도 그를 자신의 후계자로 삼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하필 딘의 몸에 오스텐 그리핀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고 그것도 모자라 처음 만나서 한 일이 그에게 죽음을 선사하는 일이라는 사실에 적잖이 괴로워했다.[2] 그중에 마수들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스텔라 유니콘도 포함되어 있어, 오스텐 그리핀과 드래곤 족을 제외한다면 마신황의 입장에서는 그저 모든 것이 약자라는 소리가 되는거다.[3] 영원과 창조의 신인왕좌는 창세신이 앉던 왕좌로써 한때 초대 72마신 대부분을 사망에 이르게 한 전적을 갖고 있으나, 그런 강력한 초신기에 전혀 밀리지 않는 실력을 갖춘것 같다.[4] 실제로 사탄의 언급으로 오스텐 그리핀이 자신들의 세계를 확실하게 멸망했으며, 자신을 포함한 72마신들이 지닌 마신주를 전부 천벌의 신이 만든 신기들이다.[5] 딘이 마력이 성장하기 전에는 대적하는것 자체가 무리였으며, 신인왕좌를 얻고서 어느정도 대적이 가능해졌지만 신인왕좌가 사라진 이상 다시 덤벼봤자 이길 가능성은 힘들지도 모르겠다. 허나 사탄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니(...) 영원히 상대 할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