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바치는 소녀의 멜로디
~넘치는 마음을 선율에 실어서~
想いを捧げる乙女のメロディー
～あふれる想いを調べにの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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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7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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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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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
| Hiten, kakao, 師走ほりお, み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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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화
| つねよし, 了藤誠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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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無義歩, ギハラ, 来夢みんと, 若葉祥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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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여전히 여장을 하고 있지만 연인과 함께 미래를 연주하는 A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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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emble에서 2017년 11월 24일 발매한
에로게.
마음을 바치는 소녀의 멜로디의
팬디스크.
원화는 본편과 마찬가지로 이어 Hiten
[1] 라노벨 삼각의 거리는 한없이 제로(三角の距離は限りないゼロ), ※여동생을 귀여워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妹を可愛がるのも大切なお仕事です)의 일러스트레이터.
,kakao
[2] 스튜디오 녹차의 하니카미CLOVER(はにかみCLOVER) 등의 원화 및 동인지,상업지 작가.
,시와스 호리오(師走ほりお)
[3] 아프리케(あっぷりけ)의 시간을 자아내는 약속(時を紡ぐ約束), Chien（シアン）의 야·쿠·소·쿠☆러브 하렘(ヤ・ク・ソ・ク☆ラブハーレム)의 원화가로 참여했다.
,미코(みこ)
[4] ensemble SWEET의 순진한 소녀의 음란한 부탁(ウブな処女（オトメ）のエッチなお願い) 등의 원화가로 참여했다.
가 담당했다. 시나리오는 무기 아유무(無義歩)에 기하라(ギハラ)와 라이무 민트(来夢みんと),와카바 쇼케이(若葉 祥慶)가 추가적으로 참여.
시나리오 구성은 본편의 후일담을 중심으로 한다. 본편에서 미쳐 끝내지 못했던, 미사키가 독일로 돌아간 이후 히로인과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되는지를 그리고 있다. 본편 후일담 이외에는 히로인 전원이 목욕탕에서 걸즈 토크를 한다는 미니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전작들과는 달리 공략 불가 캐릭터의 추가적인 루트는 없다. 후일담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지만, 공략 불가 캐릭터에 대한 추가 시나리오가 없다는 점에서 꽤나 아쉬움을 토로하는 플레이어들이 상당한 편이다.
[사야카 애프터]
독일과 일본에서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는 미사키와 사야카는 올해 학원제의 연주를 듣기 위해 리리에를 방문하게 된다.
기숙사에서 치카 일행에게 픽업되어 파티를 대접받거나, 술이 들어간 치하루&레이미에게 귀여움받는 등
오랜만의 일본은 재미가 가득.
그런 가운데 미사키는 여장을 하지 않은 모습을 목격당한 것을 계기로 "이 사람, 제 피앙세에요!" 라고 사야카에게 소개된다.
결과, 「남자 미사키」, 「미사키 선생」 두 사람 분으로 슈르 페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여자로 나타난 후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곧바로 남자로 나타나거나 성별을 바꾸면서 학원제를 뛰어다니는 분주한 미사키와 사야카의 슈르 페스트가 막을 연다.
[치카 애프터]
슈르 페스트에서 1년 후, 원거리 연애하는 미사키와 치카.
"겨울 방학 동안 리리에 기숙사에 오지 않아?" 라고 치카에게 초대된 미사키.
분명히 다른 학생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기숙사에는 아무도 없게 될 것.
이 기회에 연인과 사시사철 함께 있고 싶다...
라는 치카의 기대를 헤아린 미사키는, 치하루와 레이미의 허가를 얻어 일본에 돌아간다.
그리고 막을 연 두 사람의 겨울 방학은 서로 "아~응" 하고 밥을 먹여주거나, 함께 목욕을 하거나 두근두근의 연속.
또한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의상, 설날에는 나들이 옷을 입은 치카와 함께 러브러브한 날들을 보내게 된다.
[미아 애프터]
미아는 학원을 졸업한 다음날, 미사키가 사는 독일에 온다.
그리고 두 사람은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깊어진 서로의 마음을 겹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리리에의 학원장, 레이미에게서 자선 콘서트의 의뢰를 받게 된다.
게다가 이번에는 다른 학원과의 합작을 실시한 것이었다.
합작 상대인 「신오학원의 소프라노」 의 목소리를 듣고 두 사람은 그 목소리에 감동해 일시 귀국을 결심한다.
다시 찾은 리리에 여학원에서, 미사키는 왜인지 또 여장하게 되어버리거나[5] 이유는 미아루트에서 미아와 같이 피아노 연주를 했는데 이때 여장한 상태로 연주를 같이하는 바람에 신오학원 사람은 당연히 미사키가 여자로 보였던것
그래도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연인으로...그리고 서로 존경하는 피아니스트로 최고의 무대를 목표로 한다.
함께해, 연주하는 멜로디가 앞으로 계속 두 사람의 미래를 이어나간다...
「Ensemble」 이니까 가능한 특별한 "소녀" 의 멜로디.
소녀가 아니지만 소녀가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
과연 어떤 무대가 될 것인가?
[미즈호 애프터]
국립 극장에서의 공연이 있어, 멤버의 지도를 하기 위해 즉시 귀국한 미사키.
미즈호와 함께 보내게 되어 두 사람은 크게 기뻐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콘서트까지 시간이 며칠 밖에 남지 않은 데다, 콘서트 당일에는 미사키는 독일로 돌아가야 한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한껏 서로의 마음을 깊게 느끼려는 미즈호와 미사키.
수업 이외의 시간은 거리에서 데이트하거나 둘만의 음악실에서 피아노 연습을 하고
방에서 귤을 먹으면서 서로 이야기하고, 그리고 물론 수면 부족은 신경 쓰지 않고 서로 사랑하고...
그리고 콘서트 당일 귀국 준비를 마친 미사키 앞에 평소와는 다른 모습의 미즈호가 나타난다.
"그건...그 때, 내 친가 이야기를 할 때 이런 모습이 좋다고 말해줬으니까..."
수줍게 말하면서 왜인지 같은 의상이 미사키의 몫까지 준비 완료!
물론 거절할 수 없고, 미사키는 미즈호와 같은 모습이 되는데...!?
[코토네 애프터]
슈르 페스트가 끝나고 미사키는 겨울 방학이 시작될 때까지 리리에에 남게 되었다.
선생님으로서 존경받는 수업이나 방과 후 개인 레슨에도 열의를 가지는 날들.
그런 가운데, 코토네는 미사키를 생각한 나머지 엉뚱한 행동을 하게 된다.
"미사키 선생님, 사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요...!"
따끈따끈한 관계의 두 사람은 겨울 방학을 함께 보내기 위해, 독일로---
데이트가 일상이였던 즐거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 드디어 이별의 순간이 온다.
한쪽은 일본에서, 한쪽은 독일에서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다.
비록 원거리 연애지만,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서로 통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미사키에게서 항공 우편이 도착, 코토네는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다.
"이 설렘은, 손대면, 가라앉을 거에요"
참을 수 없게 된 코토네는 미사키의 방에서 혼자 엣찌를 하고 만다.
하지만 그 때...미사키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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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未来のメロディー[br] 미래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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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D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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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편곡
| Neku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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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D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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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자쿠라 미사키(雨桜 みさき) CV : 키타미 릿카(北見六花)
여학생 겸 선생님으로서, 리리에 여학원에 다녔었……는데, 또다시 여장을 하고 돌아오게 됐다.
장래에 피아니스트로서 자립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의 나날을 있다.
「또 여장을 하게 될 줄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어……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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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사와 사야카(水澤 沙耶香) CV : 아키노 하나(秋野花)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어요……오랜만에 키스,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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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노야 치카(園谷 千夏) CV : 츠키노 키이로(月野きいろ)
「밥도, 목욕도, 잠자리도 전~부 함께 할거니까요. 미사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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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미야 미아(野々宮 美亜) CV : 오구라 유이(小倉結衣)
「기다릴 수 없어서……참지 못하고 독일까지 와버렸어.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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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즈키 미즈호(秋月 瑞穂) CV : 카야마 이치고(香山いちご)
「후훗, 이 순간만큼은 마음껏 어리광 부려도 좋아요. 지금의 미사키 군……굉장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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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시카와 코토네(小石川 琴音) CV : 시로츠키 카나메(白月かなめ)
「저기, 더는 참지 못하겠어요! 저……빨리,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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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요시 란(三好 蘭) CV : 우즈키 모모카(卯月ももか)
만사가 화려한 롤빵머리의 아가씨.
미즈호의 권유로 학생회장에 입후보 하여, 보기 좋게 당선된다.
기본적으로 능력치가 높은 편이라서 업무를 훌륭히 해내고 있다는 모양.
「옷홋홋호! 이 미요시 란, 학생회장으로서 화려하게 마무리를 짓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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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미 코우메(蓮見 小梅) CV : 아이마이 모코(逢真井もこ)
「네, 그렇군요」가 입버릇인 소녀.
2학년으로 진급한 올해에도 쿠봐르텟 맴버로 선출되어, 체육계의 느낌으로 노력하고 있다.
「네, 그렇군요. 올해의 대표로서도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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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와하라 메이코(桑原 芽依子) CV : 네코야시키 마이(猫屋敷舞)
리리에 여학원을 졸업한 후, 절친인 미즈호와 함께 무대 스탭 학과가 있는 대학으로 진학한다.
돌보기를 좋아하는 성격으로 기숙사생들에게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리리에에 오는 것도 오랜만이네. 기숙사에 들려서, 이것저것 도와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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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자카 시오리(雨坂 汐理) CV：하토리 이치(羽鳥いち)
미사키의 누나이자, 리리에 여학원의 전임 교사.
현재는 한 아이의 모친으로, 사랑하는 딸 『무츠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즐거움이다.
「후훗, 만나러 와주어서 기뻐. 이 아이도 봐봐, 기뻐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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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노야 치하루(園谷 千春) CV：카와시마 리노(かわしまりの)
미사키의 정체를 알고 있는 한 사람이자, 학원의 보건 교사.
재미있는 일을 좋아하는 성격은 여전하며, 이번에 미사키와의 재회에도 여러가지 의미로 즐거워 하고 있다.
「보쿠 짱의 귀향 선물은, 무엇이 좋으려나……쿠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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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노 레이미(加野 怜美) CV：아지 산마(あじ秋刀魚)
리리에 여학원의 학원장.
결혼 적령기임에도, 만남의 기회가 없어, 요새는 점차 초조해 한다는 모양.
「웃기지마……딸꾹. 나는 취하지, 아나따고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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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에 여학원의 3학년. 작년 쿠봐르텟 맴버의 한 사람으로, 아키즈키 미즈호의 친구.
- 리카(梨花) CV：이나리 유이(稲荷結)[6]
본편에서는 성우가 없었지만, 팬디스크에서 성우가 추가되었다.
리리에 여학원의 3학년. 작년 쿠봐르텟 맴버의 한 사람으로, 아키즈키 미즈호의 친구.
- 사토미(沙都美) CV：키타오오지 유키(北大路ゆき)[6]
본편에서는 성우가 없었지만, 팬디스크에서 성우가 추가되었다.
리리에 여학원의 3학년. 작년 쿠봐르텟 맴버의 한 사람으로, 아키즈키 미즈호의 친구.
오우카 여학원의 학생. 아오이들과 첫참배를 위해 방문한 신사에서 미사키와 조우하게 된다. 피아니스트 아마자쿠라 미사키의 팬이다.
본명은 이즈미 츠카사. 신오우 학원의 축제인 아리아를 끝마치고 유학처로 돌아갔었지만, 미사키들과의 합동 공연을 위해 일본으로 내려와 리리에 여학원을 방문한다.
신오우 여학원의 1학년. 공연에 참가하지는 않지만, 견학을 위해 이즈미와 동행했다.
신오우 여학원의 대리 학원장. 노조미의 언니이며, 이즈미와 노조미의 인솔자로 함께 동행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젊은 나이에 학원장을 맡고 있는 카노 레이미에게 동질감을 느낀다.
- 에피소드에 따라서 오토메 시리즈의 전작 인물들이 찬조출연한다. 미아 루트에서 오토카나의 등장인물인 츠카하라 이즈미, 사이죠 노조미, 사이죠 호우코가 등장하며[7]
이즈미는 치카, 노조미는 시오리, 호우코는 레이미와 동일 성우라서 이에대한 패러디를 보여줬다. 여기서 노조미는 이즈미의 여장을 알고 있는 상태로 밝혀진다.
직접 등장하는건 사쿠라뿐이지만 사쿠라가 직접 친구들도 같이 왔으며 이때 마나미, 유리, 아오이가 언급되는걸 보면 안나왔을뿐 근처에 있는것으로 보인다.
사쿠라가 클래식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때문에 여장하지 않은 미사키를 우연히 보고 팬이라고 밝히며 악수를 요청하는데 이를 본 치카가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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