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뉴욕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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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캐나다, 아일랜드의 2021년 영화. 조안나 래코프의 동명의 회고록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평범한 건 싫어요, 특별해지고 싶어요”
1995년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에
CEO 마가렛의 조수로 입사한다.
출근 첫날,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의
팬레터에 기계적으로 응대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조안나는 그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려 한다.
4. 출연[편집]
- 마거릿 퀄리 - 조안나 래코프 역
- 시고니 위버 - 마가렛 역
- 더글라스 부스 - 돈 역
- 시에나 거슬레이크 - 제니 역
- 조나단 듀브스키 - 브렛 역
- 브라이언 F. 오바이런 - 휴 역
- 콜므 포어 - 다니엘 역
- 레니 파커 - 팜 역
- 야닉 트루즈데일 - 맥스 역
- 아서 홀든 - 딘 역
- 팀 포스트 - J. D. 샐린저 역[1]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여담[편집]
[1] 극중에서 에이전시의 직원들에게는 제리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