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반 아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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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미국의 레슬링,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종합격투기
※ 그래플링
3. 커리어[편집]
고등학교시절 주 챔피언십 우승, 2학년때 전미 챔피언십 준우승을 기록했다. 졸업후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 진학해 1학년땐 22승 13패 1무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1985년 25승 16패, 챔피언십 6위를 기록해 올 아메리칸에 선정되었다. 1986년엔 34승 10패, 챔피언십 3위를 기록해 2년연속 올 아메리칸에 선정되었다. 1987년엔 부상으로 레드셔츠 시즌을 보냈고 1988년 28승 4패 1무를 기록하고 챔피언십에 우승함과 동시에 올 아메리칸에 선정되었다. 통산 전적은 109승 43패 2무를 기록했다.
졸업후 2번연속 올림픽 상비군에 선정되었고 국가대표팀에 장기근속하다가 1998년 인터내셔널 발리투도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데뷔전 토너먼트에서 3연승을 우승했다.
1998년 UFC에 진출해 UFC 17에서 조 파도를 상대로 암락으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IVC 6에서 반더레이 실바에게 KO패당하고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2002년 복귀해 3연승을 거뒀다.
2005년 다시 UFC로 돌아왔고 UFC 52에서 존 마시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54에서 랜디 커투어를 상대했지만 3라운드 아나콘다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57에서 헤나토 소브랄을 상대로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패하며 UFC를 떠났다.
이후 중소단체에서 2연패하며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했다. 은퇴 직전 잭슨 윙클존 소속으로 레슬링코치를 하며 코치커리어를 시작했고 2011년 블랙질리언으로 소속을 옮겨 멜빈 길라드의 그래플링 기량을 향상시켰으며 라샤드 에반스를 훈련시켰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5명의 자식이 있다.
2019년 레슬링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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