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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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 적 1명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사정거리는 1~2. 데미지는 그럭저럭이지만, 이 기술에 맞은 적은 수면 내성이 없을 경우 잠을 자게 되기 때문에 잘 쓰면 좋다. 특히 유라우크스는 이 기술에 한번 맞으면 끝장이라고 봐야 한다.
또한 큐브의 기술중에서 지능에 비례해 데미지가 올라가고,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기술이기에 주력.
상대 패와 세트 카드를 피핑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함정.
저렴한 LP 코스트만으로 상대측의 비공개 카드를 웬만해서 다 확인이 가능한 덕분에 상대의 수를 어느 정도 읽을 수 있게 된다. 상대 덱이 특정 카드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할 경우라면 더더욱 대책을 마련하기 수월해질 것이다.
다만 일시적인 정보 어드밴티지를 얻을 뿐이라 카드 1장 소비로 얻는 것 치고는 손해를 보는 감이 있다. 함정이라 발동 타이밍이 늦고, 이 카드 자체만으로는 숫자로 돌아오는 어드밴티지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정보가 있어봤자 대처 수단이 없으면 소용이 없으니 그냥 카드의 발동을 막아버리거나 제거하는 수단을 마련하는 쪽이 더 낫다. 이러한 범용성 높은 카드는 웬만한 상황에서 유효하게 굴러가주는 만큼 굳이 정보를 몰라도 결과가 크게 다를 것 없는 경우도 많다. 결국 이 카드를 채용하겠다면 마인드 크러시나 이차원의 지명자 등을 사용하는 핸드 데스 덱이 좋을 것이다.
- VODKAdemo?의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MINDHACK
1. 라이브 어 라이브에서 큐브(라이브 어 라이브)가 사용하는 기술[편집]
사용하면 적 1명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사정거리는 1~2. 데미지는 그럭저럭이지만, 이 기술에 맞은 적은 수면 내성이 없을 경우 잠을 자게 되기 때문에 잘 쓰면 좋다. 특히 유라우크스는 이 기술에 한번 맞으면 끝장이라고 봐야 한다.
또한 큐브의 기술중에서 지능에 비례해 데미지가 올라가고,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기술이기에 주력.
2. 유희왕/OCG의 함정 카드[편집]
상대 패와 세트 카드를 피핑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함정.
저렴한 LP 코스트만으로 상대측의 비공개 카드를 웬만해서 다 확인이 가능한 덕분에 상대의 수를 어느 정도 읽을 수 있게 된다. 상대 덱이 특정 카드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할 경우라면 더더욱 대책을 마련하기 수월해질 것이다.
다만 일시적인 정보 어드밴티지를 얻을 뿐이라 카드 1장 소비로 얻는 것 치고는 손해를 보는 감이 있다. 함정이라 발동 타이밍이 늦고, 이 카드 자체만으로는 숫자로 돌아오는 어드밴티지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정보가 있어봤자 대처 수단이 없으면 소용이 없으니 그냥 카드의 발동을 막아버리거나 제거하는 수단을 마련하는 쪽이 더 낫다. 이러한 범용성 높은 카드는 웬만한 상황에서 유효하게 굴러가주는 만큼 굳이 정보를 몰라도 결과가 크게 다를 것 없는 경우도 많다. 결국 이 카드를 채용하겠다면 마인드 크러시나 이차원의 지명자 등을 사용하는 핸드 데스 덱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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