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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에이지 시즌3/특수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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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크에이지 시즌3
1. 개요[편집]
2. 규칙[편집]
- 특수무기는 내구도가 무한이며, 오직 개척자만 사용할 수 있고 귀속된다.[1]
- 왕국 내에서 국왕과 부왕 간의 특수무기 이동은 자유롭다.
- 국왕 간의 합의 하에 특수무기를 양도, 거래할 수 있다.
- 개척자 무기는 총 12가지가 있으며, 개척자 무기 4개로 사신수 무기 1개가 조합된다. 단, 조합법은 정해져 있다.
- 사신수 무기는 종류당 1개씩 총 4체가 존재한다. 즉, 중복 조합이 불가능하다.
- 멸망한 국가의 왕은 사신수 무기를 소유한 경우 단 한번 국가를 재건설 할 수 있다.
3. 목록[편집]
3.1. 개척자무기[편집]
20개, 40개, 60개짜리는 각각 하급, 중급, 고급 개척자무기로 불린다. 회차가 지날수록 신의 상점에서 추가된다.
3.1.1. 하급[편집]
손재주 스킬 중 '수리'가 있어서 사신수 조합에만 잠깐 모습을 보이고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다.
마크에이지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개척자 무기로, 첫 등장 시 무한 비행이라는 엄청난 밸런스 붕괴를 선사하였다. 이후 충전 시간이 추가되거나 쿨타임이 증가하는 등등 꾸준히 너프되었으며, 이 너프의 기록은 시즌을 넘어서 계속되는데..
신발을 착용한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데, 사슬 신발에 택스쳐가 적용되어 방어력이 쪼끔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후반부에 보호4 인챈트 패치.
3.1.2. 중급[편집]
하나같이 한가지 부분에서 문제가 있어서 밸런스 붕괴를 선보였다.
자체 대미지가 약한데다가 디버프는 손재주 스킬 '정화'로 무력화 된다. 성능이 너무 쓰레기인 밸런스 붕괴.
9회차에서 렉의 징조를 보이다가 20회차 해적소탕전에서 다른 스킬과와 환상적인 시너지로 엄청난 렉의 위엄을 뽐냈다. 결국 환불 조취.
남매라는 원작을 따라간건지, 단검과 마찬가지로 렉의 원인으로 꼽혔다.
다른 중급 무기와 달리 스킬에 문제는 없었지만, 첫 등장 시 공격력이 20이라는 밸런스 붕괴를 선보였다.
3.1.3. 상급[편집]
헤파이스토스의 망치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등장하지도 못하고 조합에 사용되었다.
다른 특수무기와 달리 스탯 스킬처럼 명령어를 키보드에 저장해 스킬을 사용한다.
쿨타임이 없으며 카운터를 쌓아서 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
3.2. 사신수무기[편집]
상급과 중급 1개, 하급 2개씩 총 140개의 네더의 별을 소모하여 획득할 수 있다. 본래는 조합법도 네더의 별로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당시에는 네더의 별 획득이 매우 어려워서 그냥 조합법 다 알려주었다고.
등장 순서대로 표기한다.
3.2.1. 청룡의 검[편집]
핑맨이 제작하여 첫번째로 등장한 사신수 무기. 시즌 2의 비행+낙뢰 컨셉에 침묵이 추가되었다. 기본 대미지는 약한 편이지만, 사용자 핑맨의 근력 스탯과 조합하여 딜링을 보완하였다. 일명 전기장판이라 불린 광역 연속 공격인 궁극기는 리스폰 구역에서 상대를 처치하면 연속 공격으로 인해 십 수초간 완전제압이 가능하였다.
해적국가 멸망 이후 뽑기를 통하 악어국가로 소유권이 넘어갔으며, 악어는 부왕 멋사에게 검을 주었다. 멋사는 부활에 성공하나, 부활 조건 이전에 악어의 우승이 먼저 이뤄지면서 사실상 무효화되었다. 그리고 이후 시즌에서는 부활 규칙이 무쓸모해지고 폐기되었다.
여담으로 스킬 이펙트가 무지개라서 상당히 아름답다. 물론 당하는 입장+후반부 렉전쟁에선 그냥 눈뽕(...).
3.2.2. 백호의 도끼[편집]
악어가 제작하여 두번째로 등장한 사신수 무기. 시즌2의 지형변화 컨셉은 삭제되었고 뭔가 애매하게 극딜 컨셉을 살렸다. 연속 공격인 다른 신수와 달리 단일 공격이라서 스탯의 지원을 받지 못하였고, 설상가상으로 간단한 이동기로 도주가 가능하여 중반부까지 평가가 바닥을 기었던 무기이다. 후반부 스킬 개편과 대미지 상향을 받았으나, 악어가 엑스칼리버를 획득하면서 조금 묻힌 감이 있다.
3.2.3. 주작의 삽[편집]
시즌2와 똑같이 중력이 획득하고 세번째로 등장한 사신수. 연속 공격 + 화염 컨셉으로, 중력의 주요 스탯 민첩의 크리티컬과 엄청난 시너지를 이루며 이번 시즌 최강의 무기로 평가받았다.
무기의 형태가 삽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주작이 감싼 형태인게, 이게 화질이 나빠지면 묘하게 빨간색 몽둥이로 보인다. 그래서 붙인 별명이 양념치킨.
3.2.4. 현무의 낫[편집]
핑맨이 제작하여 마지막으로 등장한 사신수. 시즌2 현무의 물 속성이 사라지고 방어 컨셉이 강화되었다. 방어형이지만 핑맨의 근력 스탯과 청룡의 검과 조합하여 공방일체의 시너지를 냈다. 궁극기를 비롯한 스킬들이 갑옷의 내구도를 빠르게 깎아 '아머 브레이커'라는 별명이 붙었으나 수정되었다.
해적소탕전 이후 뽑기를 통해 중력의 손으로 넘어갔다. 주작의 삽과 조합하여 엄청난 시너지..는 최종전이 허무하게 끝나서 볼 수 없었다.
3.3. 기타[편집]
3.3.1. 엑스칼리버[편집]
19회차에 타락한 여울신이 사용하는 것으로 첫 등장하였다.
악어가 무릎 꿇고 검을 짚은 만사귀찮의 공식 일러스트가 있는데, 짚고 있는 검이 바로 이것이다.
[1] 사망 시에도 아이템이 드롭되지 않는다. 간혹 오류, 실수로 드롭된 경우 운영자를 통해 주인에게 회수된다.[A] 첫 등장 시 공격력이 15였으나, 이후 10으로 하향됨.[B] 첫 등장 시 공격력이 18이였으나, 이후 12로 하향됨.[B*] 첫 등장 시 공격력이 20이였으나, 이후 12로 하향됨.[2] 1단 후 2단, 2단 후 3단, 쿨타임 후 다시 1단이 발동된다.[3] 다른 스킬과 달리 등장하고 다음 회차에 바로 너프를 당했다.[4] 이때 이동기를 사용하면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다.[5] 본래 총 데미지는 50+200으로 250이었지만 최후반부에 120+180으로 300의 피해를 입히게 상향되었다. [6] 사신수 궁귻기 중 기본 대미지가 가장 높다.[7] 커스텀NPC 모드의 아이템. 악어는 모드 아이템인데 조합할려고 별의 별 짓거리를 했다. 그리고 초반회차에 지나가듯 봤던 중앙시장의 장식 중 하나가 보주라서 이를 가지고 보조신 스폰지골드와 신경전을 벌였다가 포기.[8] 여울신을 처치하면 한 회차당 1개가 드랍되며, 1개당 네더의 별 100개로 신의 상점에서 판매한다.[9] 보호 16 인챈트 다이아몬드 갑옷 기준으로 체력 7칸의 대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