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42/문제점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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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시스템상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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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의 트롤러 및 어뷰징 유저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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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42는 기본적으로 개인플레이로 혼자 상대 팀을 압살하는 것이 아닌, 추리를 통해 팀 합 및 머릿수로 승리와 패배를 결정짓는다. 타 장르 게임의 롤이나 오버워치까지 비유하면서 설명하는 이유는 마피아42에서 1명 차이, 1표 차이, 능력 1개 차이로 인하여 투표가 무투가 나거나 게임의 판도가 뒤바뀌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1.1.1. 고의적인 트롤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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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링의 유형으로도 굉장히 많다.

- 자신이 마피아로 배정된 상태에서 자신과 자신의 팀이 마피아라고 자수하는 행위가 있다. 또한 밤 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팀원에 총을 쏴 팀킬하기도 한다.

- 특정 문장이나 이모티콘을 도배하는 행위 또한 있다. 도배 제한이 있지만 머리 좋은 사람들은 간격을 둬서 도배하는 경우도 있다.

- 낮이 됐을 때 고의적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자신에게 투표가 몰리자 최후의 반론 시간이 돼서야 자신의 직업을 밝히는 트롤링도 있다. 우선 최반때 직업을 밝혀도 무조건 쳐형당하게 된다. 특히 자신이 중직인경우 사칭경이 홀경이나 홀의를 먹게 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과학자의 경우 이를 트롤로 보진 않고 하나의 전략으로 본다.



- 테그로는 테러리스트가 다양한 방법으로 어그로를 끈 뒤 홀경 홀의 또는 확직이나 비교적 시민티가 나는 특직을 데려가고 자기자신만의 쾌감을 얻는 플레이도 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방법의 트롤링이 있다.

마피아 게임은 한 사람의 플레이가 매우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이러한 트롤링을 할 경우 그 팀의 영향력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 날이 갈수록 이러한 행위들은 더 교묘한 형태로 변하고 있다.

1.1.2. 중퇴관련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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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싫은 직업이 나오면 평균적으로 3명 이상의 중퇴가 기본이며 중퇴자의 직업 여부에 따라 상대팀이 손쉽게 승리할 수 있다. 12인 고수 컬풀방이 아닌 이상 진정한 추리와 팀 합으로 승리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악질적인 고의 트롤러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중퇴를 해도 문제[1], 안해도 문제다.[2]

이로 인해 마피아42에서는 중퇴한 자에게는 3분동안 방에 못들어가는 제재를 주기로 했으나 일부 기종에서는 안되기도 해서 지속적으로 중퇴를 하고 있다.

특히 랭크게임은 시민팀:마피아팀이 n+1:n인 경우가 흔하여 한 사람이라도 투표를 잘못하거나 한 사람이라도 능력을 잘못 사용하면 그대로 게임이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실수라도 아주 많은 욕을 먹을 각오를 해야 하는데, 만약 어뷰징 유저, 고의 패배 트롤러가 어느 팀이든 그 판에 있으면 그 판은 진짜 터진다.

일부 유저들의 의식 때문에 랭크게임을 아예 기피하거나 마피아42를 떠나는 유저 수도 적지 않다. 운영자는 적법하게 벌점 처리를 하지만 계속 트롤러는 넘쳐난다.

1.1.3. 욕설 사용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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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42 게임 특성상 욕설을 쓰지 않기는 힘들다. 하지만 자신이 마피아로 몰렸을 때나 불리해졌을 때 또는 관심을 받고 싶어서 등 여러가지 이유로 단순히 욕설 정도가 아니라 패드립, 인신공격까지 하는 유저들이 많이 보인다.

1.1.4. 유저를 유추하는 플레이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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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42 게임 특성상 특정 시간대에 잡히는 유저끼리만 잡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한, 듀얼모드라는 유저들마다 정해져있는 직업과 능력범위 그리고 메모장과 스킨을 통해서 해당 유저가 누구인지 유추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인게임내세 티내지만 않으면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거의 없다.

1.2. 팀 밸런스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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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팀 밸런스 (승/패 관련) 문제는 랭크게임 기준으로 운영자가 패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게임은 이미 트롤러, 중퇴러로 인해 밸런스를 말하기도 전에 이미 엉망인 상태이지만, 현재 랭크게임은 마피아팀이 손쉽고 빠르게 승리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마피아팀의 승률은 바닥을 치닫는다. 이는 6시즌 듀얼모드 변경 및 고구간대로 올라갈 수록 심해지는 현상이다. 랭크 게임은 그나마 시즌 7에 과학자를 추가하면서 어느 정도는 다시 맞춰지긴 했다.

시즌2에는 도굴꾼이 나오면서 마피아가 자살을 통해 도굴꾼에게 마피아를 넘기는 행위인 도굴도박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도굴꾼이 없어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래도 지금도 많이 시도하는 일종의 전략이기도 하다.

시즌3에서는 그나마 시민팀과 마피아팀 승률이 비슷하게 나왔는데, 그 이유는 바로 운영팀들의 의도에서 엿볼 수 있었다. 바로 의사의 자힐을 불가능하게 하고, 보조직업의 투표권을 접선 전까지 없앴던 것이다. 랭크게임에서는 보통 첫날에 직공을 하는 규칙 아닌 규칙이 있는데, 이가 바로 마피아팀이 불리한 이유이다. 하지만 운영팀은 의사의 자힐을 불가능하게 하면서 의사는 첫날 직업 공개하자니 다음날에 마피아에게 죽을 것이고, 또 공개 안 하면 시민들에게 마피아로 오해를 사 투표로 잡힐 수 있기에 첫날 직공 자체를 막으려고 하던 의도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때, 테러리스트는 버프를 받았는데 바로 마피아가 자신을 죽일 경우 공격한 마피아와 함께 사망하는 것[3]이다. 이로써 의사는 테러로 위장하고, 막상 테러는 의사로 위장하는 전략이 있었으나, 막상 그런 상황은 별로 오지 않았다.[4]

시즌 4에 들어오면서 의사자힐이 다시 가능해지고, 연인은 능력이 변경[5]되었다. 성직자가 추가되면서 밸런스에 관한 불만이 터져나왔다. 의사자힐이 가능해지면서 퍼블은 주로 보조직이나 특직이 당하게 되는데 퍼블이 특직일 확률이 훨씬 높으므로 성직자는 퍼블부활을 시켜도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이유다. 또한, 첫날에 의사가 치료에 성공했다는 메세지가 뜰 경우, 자동적으로 확정의사를 받기 때문에 마피아팀이 승리하기 매우 어렵게 된다. 이러한 시민팀이 이기기 쉬운 밸런스의 문제를 바탕으로 시민42라는 별명이 생겼었다. 그러나 마피아팀 위주의 밸런스 상향이 주로 되면서 이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된 상태이다.[6]

시즌 5 에는 '도둑'이 추가되고 클래식과 듀얼모드가 통합되어 마피아팀의 승률은 괜찮은 편이다.

클래식 모드 랭크게임은 그나마 공정하다는 평을 받는 반면, 듀얼모드 한정 능력 대전으로 4티어 이상 능력이 있냐 없냐로 승/패가 갈려져, 이런 고급 능력들은 과금유저들이 많이 가지고 있고, 클래식과 듀얼 랭크게임이 통합됨으로써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것을 보고 흔히 듀희왕(듀얼+유희왕)라고 하며 듀얼모드를 카드빨 모드[7]라고 별명을 짓기도 했었다.

도둑이 마피아와 접선한 경우, 마피아의 능력도 도벽 효과가 적용되어 총을 쏠 수 있기에, 이 점을 이용하여 최후에 3명이 남을 때 까지 버티다가 마피아팀 승리를 만들 수 있는 사기 직업이라는 평이 많았다.[8]

현재 시즌 6이 시작되면서 이전의 클래식 - 듀얼 병행으로 진행되던 랭크게임이 듀얼 랭크게임으로만 진행되면서 유저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온전히 유저들의 어필 및 추리 실력으로 게임 승/패가 결정되는 클래식 랭크와는 달리 듀얼 랭크게임은 카드의 성능 및 능력으로 게임의 승/패가 좌우[9]되기 때문. 이 때문에 더 이상 실력만으로는 랭크 상위권에 도달하기 어려워졌다는 평이 대다수. 특히 랭크 최상위권(랭커존)에 도달하려면 듀얼덱의 강화가 사실상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평소 실력[10]이 5000~6500대인 사람들도 과금으로 인한 듀얼 카드로 얼마든지 손쉽게 승리를 가져가 7000~8000 랭크게임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천상계 랭크게임의 질을 더욱 더 떨어뜨린 원인이 되었다. 당장 천상계가 아니더라도 사기적인 듀얼 능력 때문에 자신의 RP보다 1000~2000 떨어지는 실력의 유저가 자신의 티어 게임에 매칭되는 것도 상당히 질을 떨어뜨린다. 정정당당한 실력을 평가하는 것이 랭크게임인데, 5시즌까지 구간별로 명확했던 실력과 구간별 특징이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크게 공정성의 물이 흐려졌다.'''[11]

또한 듀얼모드 시스템 자체가 가지는 밸런스 문제도 마피아팀에게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대로 카드 덱을 구상하면 당연히 도굴, 연인 같은 비주류 카드는 아무도 쓰지 않을려 하기 때문에 마피아팀은 기자, 성직자, 건달 같은 주류 카드들로 사칭을 하여야 하게 되었다. 이 문제는 모든 카드를 다 같이 기른다거나 게임시작시 와일드 랜덤카드 도입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진정한 맢팀의 한계점은 마피아팀의 고급진 4티 능력들도 시민팀의 4티 능력을 직접적으로 카운터치지 못한다.[12]

게다가 배심원 등의 비주류 능력 및 직업[13]은 처참히 외면당하고 유폭, 속보, 기밀, 결사 등등의 주류 능력이 날로 갈수록 사기가 되어가고 있어, 듀얼 모드 초창기의 '자신만의 전략적인' 덱을 만들어 승리하라는 목적과는 다르게 처참히 강자와 약자가 양극화되어 타인의 사기적인 카드 능력만 베끼고 자신만의 전략으로는 승리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주류 능력 하향 및 비주류 능력 상향으로 다양하고 자유로운 밸런스를 만들거나 정 좋지 않은 능력들은 재합성으로 바꿀 수 있어야 어느 정도 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자신이 웬만해서 높은 점수가 아닌 한, 듀얼모드에 대한 무조건적인 맹신은 금물이다. 기본적인 어필이나 추리가 미숙하다면 패배하는 일도 많다. 위에 써져있는 문제점은 6000~7000 이상의 고수 유저들이 아무리 어필이나 추리를 잘 해도 카드 때문에 못 올라간다는 내용이지 낮은 점수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듀얼 카드를 논하기 전에 기본적인 판읽기, 어필, 추리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그래도 여타 다른 시즌에 비해서 TEAM42가 직접 자주 밸런스 패치를 할 것이라고 공언한 시즌답게, 업데이트마다 밸런스를 위하여 듀얼능력이 바뀌거나 수정되거나 하는 패치를 주로 보여주어 유저입장에서는 긍정적이다. 앞으로 예의주시하며 지속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예시]

시즌 8 기준으로 비주류 보조 직업에 속한 마담과 도둑이 버프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또한 배심원은 이제 전보다 훨신 사용할 일이 많아졌다[14]

시즌 8 시작부터 보조를 과하게 버프시킨 감이 있는데, 특직 너프 대신 보조 버프 및 듀얼 능력 활성화로 특직 간접 너프.를 하는 방식으로 벨런스 조절이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이번 과학자, 마담, 도둑 패치로 성직자,건달이 직접 너프가 아닌 간접너프를 먹고 있다.[15]

다만, 일부 특직이 심각하게 피해를 보고 있다. 특히, 테러리스트 시즌 7 군인의 버프[16]랑 과학자의 출몰로 테러리스트가 지속적으로 비주류로 전향되고 있으며, 특히나 시즌 8 테러 입장에서 제일 꺼려하는 마담, 도둑이 버프를 받으면서 주류 취급을 받기 시작하니....

1.3. 명성 시스템 관련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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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명성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매[17]

마피아42에선 돈으로 만든 명성이 게임의 전부가 된다.

VINXEN - 전혀

원본
마피아42는 예전에 명성 시스템을 '추천장'이라는 아이템을 이용해 플레이어들의 명성 수치를 영구적으로 1을 올리거나 1을 내리는 시스템을 채용해왔다. 하지만, 명성 시스템을 개편하여 추천장을 삭제시키고 명성에 관여하는 아이템을 엽서로 모두 변경하였다.

엽서로 변경함에 따라 엽서마다 명성에 관여하는 수치와 기간이 생김으로써 영구적으로 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명성 수치에 따라 버프[18]와 패널티[19]가 생김으로써 유저들의 불만은 대부분 없었다.

하지만 추천장에서 엽서로 명성 시스템 구조가 변경되자 명성 시스템을 악용하려하는 유저가 많이 생겼으며, 이 문제는 현재진행중이다.

엽서시스템으로 변경되면서 얼마동안은 엽서를 보내면 현금을 주는 방식으로 랭크채널 로비에는 게임아이템의 현금화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후, 게임 아이템 현금화의 심각성을 인지한 TEAM42측은 엽서의 현금 거래 행위를 금지시켰고, 이후 현금화한 유저는 강력한 처벌을 내린다고 공지하였지만,엽서의 현금거래가 막히자 명성테러를 하는 악성유저들은 현금거래 대신 플러스 엽서를 이용해서 마이너스 엽서를 대신 발송시키게 사주하는, 소위 경고징깜.[20] 이 방법으로 엽서를 대리발송하여 명성테러를 하고, 결과적으로 명성테러의 방식이 현금화에서 엽서교환으로 변경되면서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명성테러를 하는 유저가 날이 갈 수록 늘어가는추세다. 덕분에 게임이 끝나고 나서 본인의 잘못으로 게임을 졌어도 현질을 많이한유저가 다른 유저의 명성을 낮춰버려 그 유저가 게임을아예 못하게 해버리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것이다. 이런 방식을 통한대리 엽서 발송자 및 대리 엽서 발송 요청자는 처벌 대상이 아니다는 점'''에 있어 대부분의 현질유저들이 이용되고 있다. 게다가 묻지마 경/징엽 테러까지 등장했으며, 이를 전문적으로 하는 길드도 존재할 정도이다.

대리 엽서 발송이 처벌 대상이 아닌 점을 악용하여 계정 및 전화번호를 여러 개 사용을 하면서까지 명성테러를 하는 유저도 있다. TEAM42는 전화번호 인증 내역이 상이한 3개 이상의 계정을 생성 및 악용한 경우에 한해서 처벌이 가능하다고 공지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점을 악용하여 본인 기기로는 계정을 2개 까지만 생성하여 명성테러 에 사용하고, 이런 방식으로 악용하면 운영진 측에는 다중 계정 악용 처벌에 대해서는 걸리지 않고, 원하는 상대에게 '명성테러'를 할 수 있으므로 일부 악성유저들은 이러한 부정행위로 '명성테러'를 하고 있다.

현재 명성시스템의 가장 문제점은 랭크 포인트 점수가 높아도 명성이 낮으면 랭크채널에 입장조차 할 수 없는 패널티의 양면성이다.
게임의 근간을 흐트리는 트롤 및 ~~러, 욕설유저 등의 정지사유에 해당하는 비매너 유저들을 랭크게임에서 볼 수 없게 명성을 내려 입장을 불가하게 하는 순기능이 있는 반면에, 과금을 많이한 유저가 특정 유저의 명성을 악의적으로 대폭 내려버려 명성 패널티를 강제로 부여하면 랭크게임 채널 입장을 할 수 없게되어 어쩔 수 없이 랭크포인트를 잃을 수 밖에 없는 억울한 상황에 놓여지는 유저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명성테러를 강제로 맞게된 유저들이 마피아42를 접고 다른게임으로 이탈하는 추세다.

최종적으로, 현재 명성시스템은 경고징깜, 대리엽서 발송을 해서 특정 유저를 강제로 패널티를 주기 위해 과금을 하고, 이로 인해 내려간 명성을 다시 올리려고 할 때도 과금을 하게 된다. 즉, 과금이 과금을 부르는 구조로 운영측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렇게 운영측은 수익을 올려가지만 악의적, 고의적, 계획적으로 생긴 명성 패널티에 대해서 피해받고 있는 유저들의 입장을 해결하려는 모습을 크게 보여주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이 돈을 들려서 명성을 어느정도 높이는데 트러블이 생겨서 명테를 당해버리면 자신이 명성올리자고 현질한 모든게 무의미해져 버린다. 기껏해야 명테하는 사람의 돈(또는 아이템)을 약간이나마 손실나게 하는것?

여태 자신이 현질해서 명성을 겨우 올렸는데 과금러가 명성테러를 해버리면 그간 올린다고 쓴 돈과 시간이 무의미해져버린다.

적어도 적법한 벌점이나 징계를 받은 사실도 없는데 갑자기 불특정 다수에게 일정 이상의 양의 마이너스 엽서가 고의적으로 들어오는 테러 행위에 대해서는 제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것만이 아니라 아무 이유 없이 단순히 재미로 불특정 다수에게 마이너스 엽서를 뿌리고 다니는 악질 유저들도 있다. 피해자들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명성이 깎이고 보상이 줄어든다. 그런데 이를 대처할 생각을 안하니 이런 행위를 상습적으로 하는 길드까지 등장했을 정도이다.

결국 운영진 측에서도 해당 문제를 인지했는지 명성 시스템과 관련하여 개선방안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1.4. 영구 정지 및 영구 추방 유저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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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42는 시초부터 단계별 정지 제도를 도입해 유저들의 비매너 및 부정한 행위를 막으려 해왔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신고를 당해 처벌이 될 시 벌점을 얻게 되고, 누적된 벌점에 따라 1일정지 ~ 영구정지의 처벌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랭크게임 어뷰징 및 계정공유와 게임운영방해 행위를 할 시 영구추방(기기차단)이 되어 영구정지와 다르게 부계정도 생성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누적된 벌점은 정지 처분을 받아도 초기화되지 않고 그대로 누적되기 때문에, 긴 시간 동안 게임을 하면 할수록 영구정지에 가까워진다는 문제가 있다. 마피아42의 특성상 게임 중 욕을 안 하는 유저가 드문데, 욕을 하는 행위도 신고 시 벌점이 쌓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벌점제도가 개편되면서 해결되었다. 앞으로는 벌점 누적으로 인한 영구정지가 없으며, 벌점 누적은 무조건 기간제 정지 처리가 되게 된다. 그리고 처벌에 사용되는 벌점이 최근 365일 (1년) 이내 벌점만 사용되도록 변경되었으며, 정지 도중 벌점이 추가되더라도 정지 기간이 연장되지는 않고 추후 처벌과 관련해서만 사용된다고 한다. 기존 벌점으로 영구정지을 당한 사람들도 거의 대부분 최대 30일 정지 ~정지 해제로 감형받았다.


다만, 마피아42 이용 약관 및 규제 정책을 상습적으로 위반 한 경우 영구적으로 게임 이용에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벌점으로 영구정지의 처벌이 이루어진 사람들 '모두'가 처벌이 감형되거나 정지가 해제된것이 아닌 이유이다.

그리고 주로 시즌 말에 종종 일어나는 논란인데, 과거 영구추방을 당했던 유저로 의심되는 사람이 랭크게임 순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가만히 두고 못 보는 사람들이 그 유저가 영구추방 당한 유저인 사실을 폭로하여 공식카페 및 게임 내에서의 채팅방들이 난장판이 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 문제는 사실 고질적인 문제로, 규정상 영구추방 유저는 마피아42를 다시 할 수 없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한 유저들이 다른 번호로 부계정을 생성하여 게임을 하다 걸리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안타깝게도 이 문제는 뿌리박힌 문제라 운영팀에서 따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쉽게 고쳐지기는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문제인건 영구추방당한 유저가 몰래 부계정을 파서 추방당하기 전에 타인과 트러블이 일어나서 영구추방 유저가 다른 유저들에게 경징을 대량으로 사서 피해를 입어도 복구가 안된다. 이런 피해는 은근 많이 존재한다.

1.5. 불편한 카드 거래와 매우 폐쇄적인 게임 아이템 경제 흐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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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게임 상 시스템으로서는 3티어 카드까지만 다른 유저의 길드에 들어와 1:1 물물교환으로 거래해야 하는 시스템인지라 일일이 게시판에서 구매자를 구하고 길드를 들낙해야 하는 등 상당히 버거롭다. 게다가 4티어 이상 카드의 거래가 제한되어 있어 수많은 직업과 능력들 중 원하는 능력의 카드를 계속 현질하여 뜰 때까지 자기가 스스로 뽑아야 한다. 게임 플레이를 아무리 열심히 해 다른 재화나 아이템들을 많이 모아도, 원하는 아이템과 동일한 가치로 여겨지는 다른 좋은 카드나 아이템들을 아무리 많이 모아도 소용 없는, 사실상 엄청난 과금과 엄청난 운빨에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게임 내의 경제적 흐름을 루나/루블 거래인 암시장 이외에는 사실상 전부 제한하고 있어, 근본적으로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격차, 과금 유저들마저도 카드 뽑기 운에 의한 격차를 매우 크게 만드는 요인이다.

유저들은 4티어 이상 카드 및 일부 엽서, 이벤트 티켓을 제외한 이벤트 아이템, 다양한 한정 아이템들을 루블이나 루나로 거래할 수 있는 경매장 시스템을 추가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과금이나 운에 의한 유저 간 격차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고 게임 내 아이템의 경제적인 흐름이 훨씬 더 유동적으로 바뀔 것이며 하단의 현금 거래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현거래를 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실제로 금전적인 이득을 보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부는 필요한 카드나 아이템이 있는데 다른 좋은 가치를 지닌 아이템이 많아도 소용 없고 너무 운빨이 심해서 기대값을 훨씬 넘게 과금해도 제대로 가져 보지도 못 하고 기대값과 비슷한 돈으로 그런 아이템을 현금으로 직접 살 수 있기를 원하는 것이다. 너무 폐쇄적으로 거래를 저지하려는 것보다는 일부 경제적 유동성이 있는 아이템의 거래 제한을 해제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것이다.

2020년 11월 마녀의 가마솥 업데이트로 마녀 코인이라는 특수 재화와 유저 간 1대 1로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지만, 이것이 단순 1회성 이벤트로 그칠 것인지 정식 시스템으로 추가될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유저들은 지금의 1대 1 거래만으로도 확성기와 공식 카페에 거래 관련 글들이 엄청나게 올라오고 있기에 불편하여 현재의 암시장처럼 공개 판매 실명제로 시스템을 추가하기를 바라고 있다.

운영진 측에서는 일부 아이템은 루나로만 구매 가능, 일부 아이템 거래 횟수 제한, 일부 아이템에 추가 수수료 부과 같은 방안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2. 불안정적인 시스템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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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게임 강제 종료 및 게임 진행 불가 현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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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게임을 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한 후에 진행하는 게임, 블루투스 전원 연결/해제에서 오류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게임이 강제 종료된 경우, 직업 메모장의 내용이 사라지고 재접속 이전의 채팅을 볼 수 없다. 심지어 자신의 팀에 대한 메모까지 사라진다.

안드로이드에서는 해당 문제가 고쳐졌지만[23], ios에서는 아직 고쳐지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게임 서버에 문제가 생겨 게임을 하던 유저들 전부가 게임이 강제종료되거나 게임진행이 불가능한 현상[24]도 있었다. 때문에 여러 유저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랭크게임을 하고 있던 유저는 랭크게임 포인트를 대량으로 깎이는 낭패를 봤다. 일반 게임에서는 중도퇴장을 하면 됐지만, 랭크 게임에서는 랭크게임을 하던 유저들의 랭크게임 포인트가 걸린 문제라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가 생기면 씁쓸하다.

2020년 9월 29일 추석 업데이트 이후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오전 12시에 랭크채널이 렉이 굉장히 심해졌다. 엽서를 보내고 9분뒤에 보내지거나 보냈다고 뜨는데 안보내지거나 엽서를 보낼 수 없다고 뜨는 등 엽서 시스템 조차 작동이 제대로 안 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다. 원인은 이벤트 채널을 2개나 열어서 생긴 일이라고 추정된다. 문제는 이후로도 이런 현상이 가끔 나온다.

3. 유저 관련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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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저들의 과도한 친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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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42 인게임과 공식카페 둘중 하나를 하루만 둘러봐도 알 수있는 문제점으로, 유저들이 너무 친목, 랜선연애 위주로 뭉쳐있어서 새로운 유저들이 끼지를 못한다. 확성기를 사용해 사적인 대화를 확성기로 이어간다던지, 자기와 친한 유저와 싸운 유저에게 대리엽서를 보낸다던지.

이러한 종류의 게임이 그렇듯 문제는 처음부터부터 문제였는데,
이전에는 카페에서는 카페글 제목에 닉언죄(닉네임 언급 죄송합니다)를 붙이는 것과 같이 최소한의 자정작용은 이루어졌으나, 친목의 고착화로 그조차 무너져버렸다.

분쟁이 일어나면, 특히 인게임 확성기, 랭크 채널, 공식 카페에서 순식간에 분쟁 해당자와 친하던 사람끼리 팀을 이뤄서 서로를 저격, 쉴드한다.

3.2. 부계정을 활용한 악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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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벌점 제도는 전부 규정을 어긴 해당 계정에만 벌점을 주고 정지를 준다.[25]

따라서 자신의 본계정의 벌점과 정지를 회피하기 위해 부계정을 활용하여 욕설이나 고의트롤 같은 비매너 행위를 하는 유저들이 많다.

랭크 채널인 경우, 20렙 이상이면 들어갈 수 있지만, 이는 고엽 200개 또는 일엽 300개 엽서를 주면 금방 채우고[26]

또한, 20레벨 전까지는 하루에 무제한으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돈 쓰는 사람이면 쉽게 부계정을 랭크 채널에 들어오게 할 수 있다.[27]

주로 고인물들이 많은 랭크 채널에 부계정을 들린후 확성기로 욕설을 하거나 랭크게임중 비매너 행위[28]를 하는 유저들이 최근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운영자가 이는 지속될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하였으나 최근 해당 문제가 심각해져도 부계정만 정지를 당하는게 계속되자 논란이 되고있다.

3.3. 아이템 현금 거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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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현금 판매 금지 공지[29]
현재 규정은 현금거래를 하다가 적발될 시, 1차로 7일 정지를 2차로 영구추방을 당하게 된다.[30]

하지만 카카오톡등 SNS을 이용해서 현금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SNS을 사용해서 현금거래를 하면 운영자측에서는 잡아낼수 없다고 한다.

현재 현금거래를 할때 암묵적으로 사용되는 단어[31]를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에 검색하면 은근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거의 1년 넘게 나온 문제인데다가, 항상 가라앉을 때쯤 다시 반복해서 나오는 이슈이다.

이는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유저들에게는 굉장히 치명적이며 저렇게 SNS을 통해 활동하는 경우 운영자측에서는 따로 잡아 낼 수 없다고 하니 문제가 크다.

사실 이 문제가 1년 넘게 꾸준히 이야기 된 문제이다. 실효성 없는 규제의 예시라고도 할 수 있다.

3.4. 과도한 정치적 드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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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조금만 해봐도 알 수 있는 문제로 일간베스트 유저들로 추정되는[32] 인물들 또는 일베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33]이 과도한 정치적 발언으로 게임의 질을 흐리며 타 유저들에게 게임과 무관한 인신공격적 발언은 물론 각종 도배와 트롤링을 자행하며 피해를 주고 있다. 이들은 클랜까지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신고해 봤자 또 다른 누군가가 똑같은 활동을 해서 같은 피해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 또한 꽤나 오랫동안 이어져 온 문제이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 흔히 마피아42 유저들이 마피아42에 대해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게임에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얻어 간다'고 표현하는데, 그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34]

4. 운영진 및 게임관계자 관련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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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업데이트 관련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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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들은 2020년 5월 22일 업데이트[35]때는 아래의 문제점이 없었다. 추후에 살펴보고, 수정할 것.[36]
아니나 다를까, 7월 31일 진행된 이벤트 점검에서 온라인 게임 4대 명검을 찍으며 클라스는 영원하다를 증명했다.[37]

4.1.1. 잦은 업데이트 지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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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업데이트 날짜보다 늦게 업데이트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 말도 없이 연기한다는 문제점은 최근 고쳐졌다. 업데이트 날이면 카페에는 '언제 업뎃되냐'는 글이 주를 이룬다. 게다가 업데이트를 한다는 공지 업로드일과 업데이트 예정일이 대부분 1~3일로 가까운데 이로써 업데이트 작업을 아직 다 완료하지 못한 상태에서 성급하게 업데이트 공지를 한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다. 모든 업데이트 요소를 사전에 전부 준비 완료하고 점검 시간에 한번에 다 적용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너무 성급하게 진행하면 안 된다.

심지어 연기를 해도 이벤트 게임인 경우 항상 버그가 나오는 중이다(...)

4.1.2. 업데이트 최적화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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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벤트가 시작될때마다 이벤트 기간에만 플레이 가능한 미니게임을 할 때 렉과 버그가 엄청나게 많이 걸린다. 어떨때는 이유없이 튕기기도 하며 아직 구현되지도 않았는데 새 이벤트 아이템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이벤트 서버나 메인 창의 배경화면이 이전 이벤트의 서버나 배경화면으로 설정되어 있기도 하다. 이쯤되면 업데이트 연기일동안 도대체 뭘 한건지 궁금해진다.

4.1.3. 늦은 업데이트 내용 공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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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내용을 업데이트 2~3일 후에나 알려준다.[38] 그 동안 이벤트, 업데이트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라서 업데이트 관련 아이템을 함부로 사용하거나 구매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도 있다. 또한 업데이트로 인해 바뀐 게임의 룰이나 이벤트 한정 미니게임의 룰을 알지 못하는 유저[39]가 피해를 보기도 한다. 분명히 업데이트를 한건 운영자인데 운영자가 업데이트 내용을 알리지 않아서 유저들이 업데이트 내용을 추리해가고 있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또한 몇몇 장착템[40]의 경우 이벤트가 처음 시작할때는 구현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빈번하다.[41]
운영진은 아이폰 앱스토어의 검수 일정 지연으로 인해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하고 있는데, 이럴 거면 아이폰 검수까지 전부 완료된 후에야 공지를 게시하고 모든 서버를 오픈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이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쓰는데... 이정도면 유저들이 추측하기를 기다리는 거 아니냐?

4.1.4. 잦은 공지사항 수정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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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자주 바꾼다. 심지어 1달 넘어간 공지마저 바꿔버려 유저들에게 혼동을 주었다. 공지가 바뀌면 새로운 공지를 해줘야되는데 안해준다.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는 아예 바꾸지 않은 상태거나 엄청 늦게 바꾼다.

예시 1)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서버 불안정 공지

처음 공지는 랭크게임 유지랭크 패널티를 중단시킨다는 공지가 없었고 몇시간 뒤 해당 문구를 삽입하였다.

예시 2)

해커 출시 공지 공식 카페

해커가 듀얼 직업이 아닌 클래식에도 나오는 직업이라고 잘못 표기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는 약 2달 넘게 잘못된 공지로 방치가 되었다.

예시 3)

길드 리뉴얼 공지 공식 카페
공식 홈페이지 공지

약 2달전에 공지 되어 있던 내용을 최근에 아무 공지 없이 고쳤다.

원래 길드 명성은 길드를 탈퇴한 후에도 유지가 된다고 공지에 나왔으나 최근 한 유저가 이상한 점을 알아차리고 문의해본 결과 잘못된 안내라고 답을 얻고 수정되었다고 추정된다.

아직 공식 홈페이지는 고쳐지지 않는 상태이다.
마피아42/길드 문서도 이를 발견하고 바로 고쳐졌다.

한 유저가 말 없이 수정된 공지를 확인한 글(댓글참조)
해당 글의 댓글을 참고해보면 약 90일 전의 공지를 그냥 말도 없이 바꾸었다는 것...

4.2. 잦은 명예의 전당 지각 및 랭커 보상 관련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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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끝나고 이벤트 랭커들을 영구적으로 카페에 박제하는 명예의 전당이라는게 있는데 너무 늦게 명예의 전당이 나온다는게 유저들의 불만이다. 이벤트가 끝나고 보통 3달에서 제일 느린 경우 6달이나 걸린 경우도 있다.[42] 또한, 명예의 전당이 나오고도 랭커 보상이 늦게 지급되는 경우가 있다.[43][44]

아래의 내용은 아직까지 지급되지 않은 랭커 보상이나 이벤트 랭킹보상 미공개 및 명예의 전당 미기록 내용이다.

다만, 시즌 6 명예의 전당을 제외한 요즘 이벤트들은 순위표들은 전보다 비교적 빠르게 나오는거 같았으나... 4월 달 이벤트가 11월까지 안 나오고 있다.

각종 이벤트들의 명예의 전당이 늦게 나오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2020 송편 도난사건' 명예의 전당 게시글 아래에 적힌 내용으로 추측해볼 수 있는데, 랭커들의 순위 검수를 직접 하나하나 진행하는 것으로 인해 늦게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무래도 검수 인력이 적거나 검수 쪽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는 상황이라 지연되는 것으로 보이며, 어뷰징을 넘어서 고의적인 패배 행위로 스겜하는것이 국룰인거 마냥 진행된 '폭탄 해체 모드'[45]는 최장 기록을 세울 것으로 추정된다.

[ 현재 안 나오고 있는 순위표 및 보상 ]

1. 2020년 1월 마피아42 직업 캐릭터 인기투표 이벤트 당첨자 미공개[1]
   6주년 이벤트 업데이트와 함께 공개한다고 하였으나 아직까지 무소식
2. 2020년 1월 마피아42 직업 캐릭터 인기투표 이벤트 당첨자 보상 미지급
3. 2020년 4월 '짐승인간 개조 프로젝트' 이벤트 랭킹보상 미공개[2]
   짐승인간 개조 프로젝트의 경우는 이벤트내 유저들의 어뷰징으로 인한 랭킹 순위를 선정하는것에 대하여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4. 2020년 4월 '짐승인간 개조 프로젝트' 이벤트 순위표 미공개
5. 2020년 10월 '폭탄 해체 모드' 이벤트 순위표 미공개
6. 시즌 7 순위표 미공개

4.3. 신고 처리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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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페에서 운영자들이 판단하는 욕설의 기준에 관해 논란이 있으면서[46]부터 내부 규정상 앞으로의 신고처리는 신고자에게 해당 유저가 규정 위반으로 벌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47]

다음은, 마피아42의 규제정책을 어긴 유저들을 신고하면 오는 복붙 답변이다.

안녕하세요, 마피아42입니다.

먼저, 마피아42를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신고는 마피아42 신고 및 제재 시스템 운영 정책에 의거 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다음 URL을 참고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mafia42/1437340

조사 결과 및 징계 진행 여부는 별도로 안내해 드리지 않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신고 접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즐거운 게임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피아42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에서 보는 것과 같이 조사 결과 및 징계 진행 여부는 별도로 안내해 주지 않는다.
이로 인해 유저는 운영자가 일처리를 제대로 한지 재처리 요구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덤으로, 기존 비밀 방이나 신비한 합창을 이용한 저격은 기존에는 징계 먹은 닉네임을 알려 주었으나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더이상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

4.4. 카페 관련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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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 공식 카페/문제점 및 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5. 길드 관련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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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길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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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마피아42 게임에 벌어진 사건 사고를 서술합니다.


마피아42 네이버 공식 카페 관련 사건 사고는 해당 문서를 참고 해주세요

5.1. 일러스트 트레이싱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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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42는 아마추어들이 모여서 제작한 인디게임으로 시작했다. 초창기에 활동했던 UI디자이너가 일러스트까지 맡게 되었는데, 인터넷 상에서 떠돌아다니는 이미지를 무단 트레이싱 한 사실이 유저들에 의해 밝혀졌다. 이로 인해 한동안 네이버 카페와 트위터를 비롯한 유저들의 비난여론이 들끓었으며, 많은 유저들이 트레이싱 일러스트에 대한 수정을 촉구하게 되었다.

결국 TEAM42는 2015년에 작성한 공지사항을 통하여 트레이싱에 대한 입장 및 향후 개선방향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물론 초기에 저작권을 무시하는 방법으로 게임을 만든 것은 매우 잘못된 행동이긴 하나, 솔직하게 자신들의 사정을 공개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한 탓인지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는 트레이싱 논란으로 지목된 모든 스킨의 뿐만 아니라 과거의 그림체로 그려진 모든 일러스트를 새롭게 리뉴얼하였으며, 과거의 모습 자체로서의 의미가 있는 (구)스킨들의 경우 중단 후 이미 구매한 유저에게는 환불 조치를 해준 상태이다.

운영자 측에서는 (구)스파이의 경우는 저작권법에 촉하지 않는 일러스트라고 한다.

5.2. 루블 지급 버그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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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초에 일어난 사건이다. 당시엔 자정 기준 하루에 한 번씩 출석하면 '명성 x 10' 만큼의 루블[48]을 획득하는데, 이 출석 보상 코드에 버그가 발생하여 하루에 여러 번 출석이 가능하게 되어 출석 보상을 여러 번 받을 수 있는 오류[49]가 있었다. 이 때문에 그 날은 한동안 엄청 난리가 났다. 하지만 운영 측은 해당 오류에 대하여 어떤 공지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보통 게임이라면 유저들이 더더욱 항의를 했을 것이지만. 마피아42의 유저 연령층이 낮은 때문인지, 다음 날이 되니 카페에서 해당 문제로 항의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루블버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유저들은 본인이 오류로 얻은 금액을 자발적으로 운영자의 아이디로 돌려주자는 의견이 있었고, 실제로 돌려주는 사람도 있었다.[50]
그런데 생각해본다면, 내가 선물을 하든 안 하든 딱히 표시도 안되고 나만 손해보는 것이므로,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목적은 바로 친목이다. 본인이 돌려줬다고 말하면 본인의 카페 이미지도 좋아지고, 위에 서술하였듯이 좆목질을 하기가 쉬워진다. 아무래도 이미지가 좋아져서 그러는 듯하다.[51] 아직도 운영자 측에서는 해당 출석 루블버그에 대해서 별다른 공지 및 악용자 처벌에 대한 별 다른 공지 없이 사건이 마무리되었다.[52]

5.3. 출석보상 중복지급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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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8일 17시경 이전에 문제가 있었던 20세 이상 채널을 운영자들이 오류를 고쳐 다시 약관 컬렉션을 딸 수 있게끔 20세 채널이 개설되었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인 2018년 1월 19일 00시 약관 컬렉션을 획득하기 위해 20세 채널을 들어갔던 유저들이 이미 다른 채널에서 출석 보상을 받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과 똑같이 출석보상이 중복으로 받아지는 오류가 발생하였다. 20세 채널과 랭크 채널을 반복하여 들어가면 계속 출석보상과 눈싸움 티켓을 받을 수 있었던 것.
TEAM42측은 이 사실을 알고 악용을 막기 위해 20세 이상 채널에 들어간 사람을 모두 영구 정지[53]를 하였다. 이 문제로 영구정지를 당한 유저들은 억울한 영구정지 처분 및 오류 수습 방식에 대하여 TEAM42를 비난하고 항의 했다. 그 후, 마피아42 공식카페에 공지사항이 올라와 출석 보상 버그를 해결하고 해당 문제로 영구 정지를 받은 유저에 대해 영구 정지를 풀어줬지만, TEAM42에서 미흡한 대처를 한 것에 대하여 유저들은 강하게 비난했다.

5.4.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관련 채팅방 음란방 사건 & 마피아42 운영자 관련 허위사실 유포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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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마피아42 운영자의 해명/경고글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피아42는 N번방 사건하고 절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3월 24일 공식카페 및 SNS를 통해 마피아42 채팅방 'n번방실수로들어갔는데어캄?'이라는 제목의 방에서의 채팅 내용이 유포되었다. 해당 채팅 내용에서 방 안의 유저들은 n번방 피해자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등 2차 가해를 하였다. 이에 운영자는 예외적으로 트위터의 스크린샷을 받아드리고 로그조사로 해당 악성 유저들을 모두 게임에서 영구정지, 기기차단하였다고 하였다.[54]

유저들은 당연히 그방에서 2차가해를 한 모든 유저들을 영구추방 처리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몇시간뒤 도마뱀장로라는 유저가 '쉬어가는 n번방'이라는 제목의 방을 개설하였고 이를 본 트위터 유저들이 운영자가 인지하였음에도 일부로 제제를 안한다라는 식의 의견이 계속 나오면서 #마피아42_N번방_해명해 라는 태그가 계속해서 달리기 시작한다.

네이버 카페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해명을 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운영자의 해명문이 올라오기 전쯤 유저들의 글이 증거보존 게시판[55]으로 옮겨지거나 삭제, 강제탈퇴되어 더더욱 크게 되었다.

또한 위에 이미 해결된 사건인 트레이싱 사건이 언급이 계속 되며 그와중에 사생대회 공모전에 상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니 운영자가 성접대를 통해 영구추방된 유저들을 풀어준다는 허위사실 유포까지[56] 나오게 되었다.

운영자의 해명에는 제보된 스크린샷으로 도마뱀장로[57]라는 유저는 관련 내용과 전혀 무관한 채팅을 친 뿐더러 영상을 공유 해 주겠다는 제안 역시 거절한 채팅기록이 있다.[58]

또한 현재 사건과 더불어서 원본 사진에 화질을 고의적으로 훼손시켜 해당 사건에 대해 처벌을 봐주거나 묵인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사생대회 루나 주기 아까워 수상자를 영구정지 먹였다', '마피아42 운영진이 성접대를 받고 영구정지를 해제해주었다' 등의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으며, 이는 수년 전부터 마피아42 운영진을 공격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이라고 운영자는 밝혔다.[59] 마피아42 운영자측은, 이는 사이버 성폭력에 대한 2차 가해나 마찬가지이며, 지속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몇몇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엄중히 경고했다.[60]

또한 운영자의 해명문을 늦게 본 카페유저[61]들은 트위터의 유저들을 선동문화를 비판하기도 하였다. 이는 트위터의 문제점과 관련되있다.

5.5. 제 1회 42시티 시장 선거 관련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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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를 기념하여 마피아42에서도 시장 선거를 진행하였다. 운영진 공지

후보자는 각각 정치인, 간호사, 군인, 영매였는데, 카페에서의 투표는 간호사가 200여 표 차이로 이겼음에도 불구 정치인이 당선되었다. 유저들은 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1. 애초에 공지에는 네이버 카페 투표라고만 적혀 있었는데 왜 페이스북 투표까지 포함되었는가?[62]
   페이스북에도 올린다는 공지는 따로 하지 않았다.
2. 그리고 페이스북 투표 기준이 왜 '좋아요'인가?[63]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만큼을 투표 수로 인정했으나, 이는 여러 사람이 중복적으로 투표를 하거나, 한 사람이 모두에게 투표를 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이 투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앞에 있는 기호 1번에 대부분 좋아요를 눌렀을 것인데, 왜 그런 점을 간과하였느냐에 의문을 품는 사람도 있었다. 또한, 기호와 관련 색깔[64]이라 각자 총선에서 지지하는 당을 찍었을 수도 있지 않느냐는 논란이 있다.[65]

5.6. 여왕의 손수건 리뉴얼을 위한 회수 작업 및 그에 따른 고유 명성치 회수작업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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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손수건 명패 회수 및 리뉴얼 공지[66]
관련 운영자의 접선 메신저 내용[67][68]

시즌 3때 명성시스템이 추천인 시스템으로 개편됨에 따라 기존 '귀부인의 손수건'이 전액회수되고 여왕의 손수건이 새로 등장하였다. 여왕의 손수건은 플러스 엽서를 500장 이상 받아야되아야 상점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69] 구입 시 구입 당시 자신의 명성의 1%을 고정적으로 얻게 되는 100루나짜리 비밀 명패이다.

하지만 시즌6으로 진입하기 전에는 단기간에 많은 명성을 올릴 수 있는 엽서가 깜짝엽서, 주사위 엽서[70], 4주년 기념 엽서[71] 밖에 없었다.

따라서 시즌3~시즌5까지 고유명성을 높게 받고 싶으면 깜짝 엽서를 교환하여서 높게 얻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시즌6 설날 이벤트때 세뱃돈[72]이라는 엽서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는 상자깡에서 대량으로 구할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 깜엽으로 세뱃돈을 사거나 교환하는 일이 많이 벌어진다.[73]

이로 인해 갑자기 고정명성 수치가 기본적으로 100이나 200을 넘긴 사람들이 많아 졌으며 급기야 5주년때 상자깡에서 4주년 기념엽서가 나와서 시즌 6 전에 손수건을 뽑은 유저들과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기 시작한다.

이를 늦게 인지한 TEAM42에서는 아래와 같은 2가지 사유를 언급하며 여왕의 손수건 회수 및 고유명성치 회수작업을 진행한다고 언급했다.

1. 엽서 개개의 명성치에 큰 영향을 받는 명패의 효과로 마피아42에 다양한 수치와 효과를 가진 엽서를 설계하는 것에 큰 제한을 줌[74]
   다양한 플러스 엽서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로 추정된다. 손수건을 따기 위한 수단은 플엽밖에 없으니.. 여왕의 손수건 명패를 회수한 뒤 여러 개의 신엽서가 생길 것이라 추정된다.
2. 세뱃돈 엽서등 단기간에 많은 명성을 획득 할 수 있는 수단이 보다 제한적이었던 과거에 해당 명패를 구매했던 유저에게 불이익을 끼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이때 명패 구매에 소모한 100루나가 환급 될 예정이라는데

고정 명성을 높게 얻기 위해 유저들이 돈 써가며 명성을 최대한으로 올리고 시간을 들인게 100루나로만 환급 된다는거에 유저한테 굉장히 논란이 되었다.

운영자 측은

이 명패는 단순히 100루나짜리 아이템이며 고정 명성은 이 명패에 대한 보너스에 불가하므로 구입 시, 필요한 루나 100루나만 환불해주면 된다. 게다가 고유명성에 대한 이득을 따지려면 손수건을 얻을 때, 명성을 높일 때도 출석 보상을 통해 얻은 이익과 그동안 고정 명성으로 얻은 루블, 루나도 회수해야 된다.

유저 측은

명패를 보고 산 것이 아닌 1%의 고정명성의 능력을 보고 산 것이므로 손수건 회수가 이루어지면 고정명성치에 관한 보상도 있어야 된다.

운영자 측에 입장대로면, 이용약관 제 16조 2항에 따라 해당 구매금액을 계약체결일(구매일)에 상관없이 전액 환불해야하고

유저측 입장대로면, 순익분기점 기준으로 환불을 해줘야한다

하지만 유저측 입장대로라면 굉장히 오류가 생기는데 일단 세배엽은 이벤트 기간중에는 깜엽으로 팔리지만 그 이외 기간에는 조금 더 비싸게 팔리며 다른 엽서교환 한 것까지 치면 순익분기점을 따지기에는 굉장히 어려우며, 순익분기점을 넘긴 유저들을 대상으로는 이미 고유명성수치로 받은 루블,루나를 전부 뱉어내야한다는 점에서 유저들이 이야기하는 고유 명성 수치에 관한 보상은 지급 기준을 선정하기에 힘들며 어렵다.[75]

두번째 유저의 의견은

운영자가 언급한 회수사유 중 2번관련 이야기가 문제면 과거에 손수건을 얻은 유저들에게 선택적 환불을 해주면 된다.

하지만 이 의견대로라면, 운영자들은 세뱃돈과 같은 단기간에 많은 명성을 올리는 신규 엽서가 계속해서 추가되어도 유저들은 손수건 환불과 고유명성치를 올리는 작업을 계속해야한다. 따라서 과금유도가 더 심해지는 현상이 반복되며 과거유저들도 똑같은 시세로 엽서를 얻어 올렸는데 신규유저들에 비해 고유명성 수치가 밀려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회수로 인해 얼마의 손해를 입었고, 이 아이템에 의해 평소보다 많은 게임머니를 구매하게 된 이유를 잘 설명할 수 있다면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할 수 있다.[76]
관련 변호사 답변[77]


이후 시즌 8이 열리면서 여제의 손수건이 추가되었다.

5.7.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서버 불안정 현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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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불안정 현상 관련 TEAM42의 공지

2020년 7월 23일 오전 12시 50분경[78]부터 마피아42 서버에 디도스 공격이 가해지면서 서버 불안정 현상이 발생했다. 여태 온 공격보다 크고 다양한 방법으로 마피아42를 공격해왔으며 마피아42의 구조를 아는 듯 1채널과 랭크채널을 우선적으로 공격하였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서버 불안정 현상이 지속되는 동안 랭크게임 유지랭크 패널티[79]

은장인 경우 5일 동안 랭크게임을 안 하면 랭크포인트가 1% 감소하고 금장 이상인 경우 1일 동안 랭크게임을 안 하면 랭크포인트가 1% 감소하는 패널티

를 일시적으로 해제 할 예정이라고 한다.[80] 이를 참고해서 서버가 언제 불안정해질지 모르니 랭크게임은 하지 않도록 하자. 또한, 길드랭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할 시, 높은 확률로 튕길 수 있으므로 서버상황, 그리고 사람 접속자수를 파악해서 길드전을 돌리자

디도스로 인하여 1채널, 2채널, 랭크채널[81]이 지속적으로 강제 종료 및 접속이 불가능하면서 사태가 심각해졌다. 또한, 랭크게임인 경우는 보통 이런 일이 발생하면 무효로 처리되었지만, 이번 일에서는 탈주[82]로 처리되어 RP가 차감되는 일이 발생하고 길드전인 경우 리플레이는 없는데 판수측정이 되어 유저들의 비난이 쏟아졌다.[83]

TEAM42는 디도스 공격 발생 첫 날인 7월 23일에 4티어 카드를 접속보상으로 지급하며 서버 불안정 현상에 대한 사과를 진행하였으나, 서버 불안정 현상은 개선되지 않은 상태로 이어졌고[84], 24일 이후 접속보상으로는 서버 불안정 현상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어 유저들의 불만이 쌓여갔다.[85]

26일 13시쯤 마피아 공식 홈페이지도 연결이 일시적으로 안 되었다. 외부적인 강제 개입으로 인해 서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거라고 추측하는 유저도 있다.[86]

27일 오전 12시 채널 선택란이 안 보이고 지연되는 경우가 다시 일어났지만 이번에는 어느정도 기다리면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이 일부 있다. 하지만 랭크게임을 진행중인 사람들은 서버 렉으로 인해 투표 중에 반대 처리가 되었고 랭크포인트에 피해를 보았으며, 결국 1채널과 랭크채널이 다시 터지게 되었다. 오후에도 간간히 서버접속이 원할하게 안되었다.

27일 원스토어로 마피아42 업데이트를 하면, 서버 선택창이 안보이는 현상이 완화된다.

그리고 해외 서버도 서버가 불안정하다.[87]

27일 오후 12시 36분, TEAM42 측에서 서버 불안정 현상과 관련하여 공지를 올렸고 서버 불안정 현상의 원인이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점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10시경에 1채널과 랭크채널이 제대로 터졌다. 28일은 새벽동안은 렉과 채널선택 란이 안보이는 수준이었지만 오후에 제대로 날아갔다. 그리고 28일에는 서버 불안정 현상에 대한 사과를 포함하여 접속 보상을 2번 지급했다.[88]

29일 새벽 12시 10분쯤에서 1시쯤 랭크채널이 날아갔다. 덕분에 랭크게임을 하는 사람은 탈주패널티가 적용되었다. 공식 홈페이지도 접속이 안되었다.

31일 마피아42 공식 홈페이지가 Cloudflare의 디도스 방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31일 기준 서버 불안정 현상은 많이 개선된 상황이나 가끔씩 공식 홈페이지는 접속이 안 되는 문제가 있다.

8월 1일부터 서버 불안정 현상은 개선되었고 공식 홈페이지 접속도 원활해졌다. 아마 디도스 공격이 멈췄거나 디도스를 해결한 것으로 추정된줄 알았으나...

8월 5일 오후에 디도스 공격을 받았는지 랭크채널이 렉이 심했고 튕긴 유저도 있으면 접속이 원활히 안되었다.

8월 13일에 디도스로 인한 서버 접속장애 오류 보상 및 서버 점검 공지가 올라왔다.#

5.7.1. 해외 IP 한국서버 입장 불가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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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마피아42를 하고 있는 유저가 한국 서버가 접속이 안되자 문의한 결과

마피아42는 이번 사건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임시적으로 해외 IP를 전부 차단해 버린 듯 하다.[89]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VPN을 이용해서 마피아42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걸로 보이며, 이로 인해 렉이 심하다던가 잘 튕긴다는 등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많다.

5.8. 유저 프로필 강제 공개 버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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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눈싸움 이벤트 업데이트때 일어난 대참사 사건[90]

상대방의 우체통 칸 수[91], 인벤토리 아이템 현황, 수집포인트, 현재 장착중인 스킨과 메모장, 심지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루블 루나까지 싹 다 볼 수 있는 버그였다.

마피아42 특정상 상대방의 스킨과 메모장을 통째로 외워서 이사람이 무슨 듀얼 스킬을 사용중인지 유추하기 쉬울 뿐더러, 상대방에게 우체통의 최대 수치와 루블 루나, 심지어 엽서를 얼마나 보유중인지 공개 되는 버그는 이 게임 특정상 굉장히 치명적으로 다가 온다.[92]

버그를 발견한 유저가 버그를 알고 조용히 공홈에 버그가 있다고만 빠르게 알려도 이렇게 까지 커지지 않았지만, 일부 악질 유저가 마피아42 공식 카페에 해당 버그를 이용해서 남의 프로필 정보를 이용하였다.

해당 버그가 공론화되고[93], 오전에 급하게 1차적으로 운영자가 남의 우체통 칸 수와 인벤토리 내용을 일단 못 보게 하고 오후에 아예 못보고 막음으로서 해결이 되었지만, 여전히 프로필 정보가 공개된 글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이 있고 이게임 특정상 이를 이용한 악질유저가 쉽게 상대방을 묻을 수 있다.

6. 해결된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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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천지인 키보드 입력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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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3일 업데이트를 통하여 마피아42 내에서 복사 및 붙여넣기 행위가 기술적으로 막히게 된 이후부터 천지인 키보드에서 특정 어휘를 입력하면 갑자기 쓰고있던 문장이 모두 지워지는 버그가 발생되었고 이로 인해 원하는 말을 제때 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아 유저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운영진 측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픽스 중에 있으며 쿼티를 사용해달라고 공지를 올렸지만, 10개월이 지나도록 고쳐지지 않은데다가 핸드폰의 키보드는 개인의 취향과 습관이 진하게 묻어나는 부분이기에 갑자기 키보드를 바꾸는것은 엄청난 오타와 타자속도의 저하를 일으키므로 채팅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인 마피아42에게는 매우 치명적일 수 밖에 없었다. 현재는 해결되었다.

6.2. 텔루구어 튕김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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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6일, 갑자기 마피아42 게임 곳곳에서 의문의 문자가 떠돌아다녔다. 그 정체는 텔루구어로, 이것을 아이폰 유저가 게임 내에서 보기만 해도 튕겨버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아이폰 자체의 문제로 마피아42뿐만 아니라 모든 앱에서 이 글자를 보면 튕기게 된다.

생김새가 동글동글한 것 때문에 유저들은 이를 '포도알'이라고 불렀으며, 이 문자는 확성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퍼져나갔고 특히 랭크게임 채널 확성기에 몇몇 유저들이 계속 이 문자를 올려 아이폰 사용자들이 큰 곤란을 겪어야 했다. 이후 그 문자가 1채널 확성기에 연달아 퍼지면서 서버에 무리가 가게 되었고, 결국 서버가 터지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다행히도 운영진 측에서 사태를 빠르게 수습한 덕에 다음날 바로 채널 접속이 가능해졌다.

이후 몇 시간 뒤, 운영자(TEAM42)가 직접 공식카페에 "앞으로 게임 내에서 해당 문자를 사용하면 강력하게 조치하겠다. 게임 운영방해로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 후로 공식카페에는 피해를 입은 유저는 물론이고, "자신이 그런 문자를 쓰는 유저들을 박제함으로써 자기가 큰 역할을 했다고 착각하는 영웅심리"를 가진 많은 사람들도 덩달아 박제글을 올림으로써 최근 올라오는 카페 글들 2개 중 1개가 "포도알 박제글"일 정도로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로 인해 '포도충', '포도바이러스' 등등의 신조어가 생겨났다. 지금도 포도알을 복사한 글들이 많이 나돌아 다니는 중이다.

현재는 아이폰 유저가 해당 문자를 보더라도 튕기지 않도록 패치가 되어서 해당 사건은 끝이 났다.[94]

6.3. 앱스토어 환불 악용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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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를 이용하는 모든 게임사의 유저들 문제이다.[95]
특히나 이 게임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명성으로 상대방을 아예 랭크채널에 입장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자신의 출석보상을 증가시키고 랭크게임이나 듀얼모드 같은경우 자신의 듀얼덱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더더욱 환불악용에 대한 문제가 커진다. 사실 이 경우는 게임사의 피해가 더 크다.[96] 또한 수수료에는 세금도 포함이 되어 있기에 세금 관련해서도 법에 걸린 요소가 있으며 게임사 입장에서는 사기죄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된다.

악용 적발시 운영자가 직접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하였다.

최근 아이폰 환불 정책이 바뀌면서 어느정도 해결된 추세인거 같다. 환불악용하면 바로 제재가 집행된고 이전 환불악용한 사람도 제재가 집행되었다. 자세한건 Apple 개발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