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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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루토의 등장 소환수
3. 도호의 특촬영화에 등장하는 괴수
4. 인터넷 방송인 만다
5.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에 등장하는 식용 열매


1. 동남 방언[편집]


"뭐 한다고"의 줄임말. 표준어의 "뭐 하려고"로 직역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형태나 용도는 영어의 "for what" 스페인어의 "por que"과 같다. 즉 "왜"라는 뜻. 의문사를 시작할 때 주로 사용된다.

(용례)

"만다 그라노?"(뭐 하려고 그러니 or 왜 그러니?)

"엄마 돈 좀 도."(엄마 돈 좀 줘)

"만다꼬?"(왜)

"책 살라꼬."(책 사려고)



2. 나루토의 등장 소환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만다(나루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도호의 특촬영화에 등장하는 괴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만다(고지라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인터넷 방송인 만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만다(인터넷 방송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에 등장하는 식용 열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만다(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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